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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벌레..무당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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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무당벌레는 왜 고마운 벌레일까?         아이와 엄마가 같이 보면서 즐거운 WHAT? 이번엔 무당벌레에 대해 알아봤어요         사진에서 칠성무당벌레를 찾아볼까.. 점이 일곱 개인것을 찾아요.. 예쁜벌레 귀엽고.. 그 칭찬에 행복한 칠성무당벌레~!! 더듬이로 더듬어 진딧물 먹이를 발견하네요..가장 좋아하는 먹이중 하나입니다 하루에 400 마리를 잡아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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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무당벌레는 왜 고마운 벌레일까?

 

 

 

 

아이와 엄마가 같이 보면서 즐거운 WHAT?

이번엔 무당벌레에 대해 알아봤어요

 

 

 

 

사진에서 칠성무당벌레를 찾아볼까.. 점이 일곱 개인것을 찾아요..

예쁜벌레 귀엽고.. 그 칭찬에 행복한 칠성무당벌레~!!

더듬이로 더듬어 진딧물 먹이를 발견하네요..가장 좋아하는 먹이중 하나입니다

하루에 400 마리를 잡아 먹어요~~ 그래서 농부들은 성스런 벌레라고 부른답니다

 

 

공생~ 서로 돕고 사는 사이~ 진딧물이 있는곳엔 항상 개미가 있어요

우리 동무를 왜 괴롭히는 거냐.. 서로 엉켜 싸우네요

엎치락뒤치락 싸우던 두 벌레 지쳐 버립니다.

진딧물은 꽁무니로 단물을 뿜어내고, 개미는 그 단물을 빨아 먹어요~

이렇게 단물을 얻어먹는 대신 적으로부터 진딧물을 보호해 주는 것이지요~

 

 

  

 

칠성무당벌레 짝짓기를 하고, 예쁜 알을 낳아요

3일후 알을 깨고 애벌레~ 한번,두번,세번 애벌레는 허물을 벗고 자라 어른벌레가 되기위해 번데기가 됩니다

번데기 생활은 5-6일~ 밤에 번데기를 가르고, 어른벌레로 태어나요~

엄마는 같아도 생김새는 다 다른 무당벌레들 가을까지 부지런히 진딧물을 먹고, 영양분을 보충한후

겨울잠을 잡니다. 서로 몸을 붙이고 몸을 웅크리고, 긴 겨울 잠을 잡니다

 

 

 

 

무당벌레를 보면 귀엽다고 좋아하는데 알고있는것보다 더 고마운 벌레라는걸 배운 소중한 시간이였네요~

이젠 그냥 지나치기 보단.. WHAT?를 생각하면서 .. 고마움을 느낄거 같아요~

자연과 친해졌음하는 엄마의 바램으로 그래서 더욱 더 재밌는 왓을 읽네요.. 

 

 

 

k******5 2010.03.0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모습도 이쁜 무당벌레는 왜 고마운 벌레일까?
"모습도 이쁜 무당벌레는 왜 고마운 벌레일까?" 내용보기
자연과학편 8 다른 곤충들은 조금은 징그럽다고 무서워하지만, 무당벌레와 개미는 참 좋아하는 앵두*버찌~특히 무당벌레의 작지만 아름다운 모습은 한번쯤은 만져보고 키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정도네요.요번에도 왓스쿨을 통해 신나고 상식이 풍부해지는 자연과학속 이야기 3가지로 풍덩~ 빠져보았어요. 각자 다른 곤충과 식물이 다양한 이야기거리를 들려주어 재미나요. 무당벌레가 사
"모습도 이쁜 무당벌레는 왜 고마운 벌레일까?" 내용보기

자연과학편 8




 다른 곤충들은 조금은 징그럽다고 무서워하지만, 무당벌레와 개미는
참 좋아하는 앵두*버찌~
특히 무당벌레의 작지만 아름다운 모습은 한번쯤은 만져보고
키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정도네요.

요번에도 왓스쿨을 통해 신나고 상식이 풍부해지는
자연과학속 이야기 3가지로 풍덩~ 빠져보았어요.
각자 다른 곤충과 식물이 다양한 이야기거리를 들려주어 재미나요.
 



무당벌레가 사뿐히 나팔꽃 위를 날아근 모습이 참 귀엽고, 예뻤답니다.
울 앵두가 예전에 살펴보고 기겁을 하고 놀랐던 진딧물의 천적이란 사실에
"역시 이쁘니(무당벌레)는 달라~"하네요. ^^
 
왓스쿨을 알게된 사실이지만, '행복한 벌레'라는 이름까지 붙은걸 보면,
정말 인간에게 이롭고 사랑받는 존재가 같아요.

진딧물과 개미,무당벌레의 관계를 살펴보면서
울 앵두 곤충세계의 천적관계와 공생관계를 살펴보는 아주 특별한 시간이 되었네요.

또한 무당벌레의 또다른 이름이 점벌레,뒷박벌레란
새로운 상식도 늘게 되어 곤충박사가 된듯한 기분~^^*


* 왓스쿨의 묘미 *

Question & Answer







무당벌레가 앵두가 좋아하는 곤충이라면, 개구리는 울 버찌가 열광하는 종류랍니다.
어쩜 그리도 공룡, 악어, 사자 등등 다양한 종류의 약간은 무섭고,
재미난 것들을 좋아하는지, 아들래미 취향은 딸래미와 많이 다르네요.


개구리의 모습변화도 아이들에게는 참 재미나고 신기한 모습이예여.
올챙이적 꼬리가 없어지고 앞다리 뒷다리가 나오는 매직!
울 앵두가 개구리의 Life cycle을 마법같은 시간이라 말하네요. ^^

동물중에서 가장 오래전부터 지구에 살아온 동물이라는데,
요즘 환경파괴 주범인 공해로 그 수가 많이 즐어들었다고 하니 참 마음ㅇ 안좋네요.

어릴적 할머니댁 시골 논두렁길을 가다보면 지천에 있는 것이
초록색 귀여운 청개구리였는데, 울 아이들이 점점 볼 수 없는 것이 많아져서
어른으로서 자연을 잘 보존못해준것이 괜시리 미안해집니다.



* 왓스쿨의 묘미 *

Question & Answer  





질경이는 초등학교 시절에 과학시간에 배웠던 기억이 나네요.
식물도감도 만들고, 발표하고, 호기심 가득했던 어릴적~
아이들과 그때 기억을 공유하는 시간이 되어 더욱 의미이었네요.

질경이로 제기삼아 놀이를 했다는 것은 처음 알았는데,
정말 그 모습을 보니 아이들이 놀기에 딱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여러가지 쓰임새가 많은 (봄나물,약재,차 등등)
버릴 것 하나없는 인간에게 참 좋은 친구같은 존재란 것을 느꼈네요.

요즘 아이들 쉽게 포기하는 경향이 있는데,
엄마로서 울 앵두*버찌에게 바라고 싶은 것이 있다면....
끊임없이 노력하는 질경이 같은 질긴 근성이랍니다.


* 왓스쿨의 묘미*

Question & Answer
  





<앵두*버찌의 책보는 모습>

앵두는 왓스쿨을 통해 사물을 바라보는 시각이 많이 변한듯해요.
좀더 자세히, 그리고 그 이면을 생각해보는 생활태도.
책을 통해 아이들이 자라라는 모습이 참 예쁘네요.  



<독후활동>



예전에 국립도서관에서 세이셀나라에 대해 도슨트 선생님 설명과 함께
멸종위기의 바다거북을 만든적이 있었어요.

그때 열심히 잘해서 받은 상, 개구리 만들기 자료가 있어서 오늘 활용해보았네요.
올챙이도 만들고, 개구리도 만들고~ 연잎위에 올려놓으니 정말 개구리같아
아이들이 완전 신났네요.

"개울가에 올챙이 한마리~꼬물꼬물 해엄치다,
뒷다리가 쑤욱~ 앞다리가 쑤욱~팔딱팔딱 개구리 됐네!"
노래도 흥겹게 부르고~

개구리의 life cycle을 잘 표현한 영어책도 아이들이랑 같이 읽어보는
즐거운 영어시간도 가져보았어요.

너무 즐거워서 행복한 미소의 아이들 보이시죠?
울 앵두가 양볼 주머니를 가득 부풀린 개구리 흉내를 내서
버찌군 완전 박장대소를 하네요. ^^ 

d*******m 2010.03.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무당벌레는 왜 고마운 벌레일까요? - 무당벌레, 개구리, 질경이에 관해서~
"무당벌레는 왜 고마운 벌레일까요? - 무당벌레, 개구리, 질경이에 관해서~" 내용보기
무당벌레는 왜 고마운 벌레일까요? - 무당벌레, 개구리, 질경이에 관해서~◆ 무당벌레는 왜 고마운 벌레일까요?무당벌레는.. 곤충 중에서 그래도 참 귀여운 편에 속합니다.아이들과 직접 잡아본 적은 없으나.. 전에 식물원 같은 곳에서 본 기억은 나요.아이들도 이쁘다 이쁘다 했던 귀여운 곤충....책에선 무당벌레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곤충들도 단짝이 있어요. 진딧물과 바로 개미랍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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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벌레는 왜 고마운 벌레일까요? - 무당벌레, 개구리, 질경이에 관해서~





◆ 무당벌레는 왜 고마운 벌레일까요?

무당벌레는.. 곤충 중에서 그래도 참 귀여운 편에 속합니다.
아이들과 직접 잡아본 적은 없으나.. 전에 식물원 같은 곳에서 본 기억은 나요.
아이들도 이쁘다 이쁘다 했던 귀여운 곤충....
책에선 무당벌레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곤충들도 단짝이 있어요. 진딧물과 바로 개미랍니다. 함께 하는 동무죠.
무당벌레는 진딧물을 잡아먹어요. 개미는 진딧물을 지켜준답니다.


무당벌레의 짝짓기, 다양한 점을 가진 무당벌레들....
무늬가 2개, 4개, 12개, 19개 등등.. 각각 모양도 다 다릅니다.
많은 무당벌레가 있는 모습.. 귀엽습니다^^


※ 왜 무당벌레는 고마운 동물일까요?

- 바로 진딧물을 먹어주는 무당벌레니까요.
진딧물의 천적입니다.
그래서 식물에게 피해를 주는 진딧물을 먹는 무당벌레는
농부들에게 고마운 벌레가 되었어요~






◆ 올챙이적 꼬리는 어디로 갔을까요?


개구리 이야기는 곤충 책과 다양한 전래 동화를 들어서 많이 알고 있어요.
보통 청개구리 이야기를 알죠^^
동시처럼 아래 글이 나와요.
그리고는 알이 변화되어 개구리가 되는 모습도 보여줍니다.







요부분을 너무 좋아라 해요^^ 신기하다구요.
그리고는 아이들과 종이접기로 개구리도 만들어보았어요.
너무 재미나하죠^^ 개굴 개굴 흉내도 내어보며 재미나게 보았어요~


※ 여름밤에 개구리가 우는 까닭은?

- 모두 수컷이 울어요. 바로 암컷과 짝짓기를 하기 위해서랍니다~


 




◆ 밟고 밟아도 질기고 질겨서 질경이?


진달래는 불 지른 듯 피어나고
할미꽃은 할미처럼 굽어 피어나고
메꽃은 분홍 나팔처럼 피어나고
질경이는 제기를 닮았어요.


정말 아래 사진을 보면 제기를 닮았습니다.
제기차기를 설에 해봤는데^^ 아이들이 요 질경이를 보면서... 진짜 닮았다고 해요^^
꽃들은 다양한 색으로 산에 들에 길가에 바닷가에
바위, 돌 틈, 지붕 위, 찻길 등에서 피어납니다.
질경이는 위험한 곳에서 자라길 좋아해요.
그리고 밟히면 밟힐수록 질기게 살아나는 질경이랍니다.


질경이의 전설이야기도 있어요^^ 차전초라 불리는 질경이 이야기요.




  



r*****8 2010.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질경이로 제기를?
"질경이로 제기를?" 내용보기
무당벌레는 왜 고마운 벌레일까요?   무당벌레는 왜 고마운 벌레일까요? 붉은 바탕에 2~19개의 검은 점이 있거나, 반대로 검정 바탕에 2, 4, 12개의 붉은 점을 가지고 있는 무당벌레도 있대요. 등은 반들반들 윤이 나고 매끄러우며, 그 모양이 귀엽고 예쁘다. 무당벌레는 애벌레와 어른벌레가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진딧물을 잡아먹기 때문에 행복한 벌레라고 부르기도 한단다
"질경이로 제기를?" 내용보기

무당벌레는 왜 고마운 벌레일까요?

 

무당벌레는 왜 고마운 벌레일까요?

붉은 바탕에 2~19개의 검은 점이 있거나, 반대로 검정 바탕에 2, 4, 12개의 붉은 점을 가지고 있는 무당벌레도 있대요.

등은 반들반들 윤이 나고 매끄러우며, 그 모양이 귀엽고 예쁘다.

무당벌레는 애벌레와 어른벌레가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진딧물을 잡아먹기 때문에 행복한 벌레라고 부르기도 한단다.

진딧물의 천적은 무당벌레이고 진딧물과 개미는 공생 관계이고 무당벌레의 천적은 새나 벌이란다.

 

무당벌레에 대해 알고 있는 사실들이지만 다시한번 정리하는 시간이 되었고

텃밭을 직접 가꾸며 무당벌레도 많이 보고 작년엔 방울토마토에 진딧물이 생겨 무당벌레를 보면 토마토에 옮겨주기까지 했었다.

우리 텃밭에 꼭 필요한 고마운 무당벌레 올해도 많이 찾아와 주길 바란다고....ㅋㅋ

 

올챙이적 꼬리는 어디로 갔을까요?

 

작년에 곤충파충류전에 갔을때 일주일에 한번정도 먹이를 먹는 구렁이의 모습을 본 적이 있다.

생쥐를 잡아먹던 구렁이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게 떠오른다.

 

뱀과 개구리가 천적이 된 이야기를 재미있게 이야기로 만들어서 즐겁게 읽었고 뱀이 개구리를 잡아먹는 장면에선

작년 여름에 뱀이 쥐를 잡아먹던 장면을 떠올리기도 했다.

텃밭에서 잡아와 길렀던 올챙이가 개구리가 되어 텃밭에 놓아주었던 일들도 떠올렸다.

책을 읽으며 자신의 경험을 떠올릴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이래서 체험을 많이 시켜주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밟고 밟아도 질기고 질겨서 질경이?

  

 

질경이에 대한 전설은 질경이가 좋은 약으로 쓰인다는 사실을 알게 했고

한강에서 줄기로 누가 더 질긴가 내기를 하고 질경이 잎맥에서 줄을 뽑아내던 기억들을 떠올리며

올해는 한강에 나가면 질경이로 제기차기도 한번 해 보고 싶다는 생각까지!

 

왓8번은 많은 추억을 떠올리게 해준 책이였다.

올 여름이 오면 또 다른 추억을 만들어 보고 더 깊이 있는 체험을 해 볼 수 있도록 해준 책이 되었다.

 

동물도 식물도 특별한 재주가 있대요.

재주란 무엇을 잘할수 있는 타고난 능력과 슬기로움을 말합니다.

그래서 "재주가 뛰어나다"라는 말을 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동물, 곤충, 식물들의 재주는 어떤 것일까?

무당벌레는 적의 공격을 받으면 뒤로 벌렁 넘어져 죽은 척하는 재주를 가지고 있지요.

개구리는 물에서는 헤엄을 잘 치고, 땅에서는 펄쩍 펄쩍 높이 잘 뛰고,줄기차게 우는 재주를 갖고 있다.

질경이는 길가나 찻길, 자갈길 같은 거친 땅에서 자라며, 사람들이 수없이 밟고 지나가도 죽지 않고 끈질기게 자라는 재주가 있다.

이렇게 특별한 재주를 가진 동식물들은 사람들에게도 이익을 준다.

무당벌레는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진딧물을 잡아먹고, 질경이는 잎과 뿌리로 약을 만들고 차를 끓여 마신다.

양서류의 대표적인 동물인 개구리는 환경 공해로 그 수가 점점 사라지고 있다니 안타깝다.

 

동물도 식물도 모두 재주가 있는데 나에겐 어떤 재주가 있을까?

자기는 만들기를 잘 하는 재주가 있다며 좋아라 하네요.

 
w******7 2010.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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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생과 천적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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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왓은 저와 아이가 무척이나 좋아하는 무당벌레에 관한 내용이 있답니다.무당벌레는 모습도 깜찍해서 겁많은 울 아이도 살짝 만져 본 적이 있답니다..형형 색색 이쁜 무당벌레에 대해 알아 보는 즐거운 시간이었는데요..살짝 공개 해 드릴께요~고마운 무당벌레~ 표지도 강렬하게 칠성 무당벌레가 있어요.. 빨갛고 검정 점이 7개 찍혀있지요..칠성 무당벌레는 익히 알고 있었는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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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왓은 저와 아이가 무척이나 좋아하는 무당벌레에 관한 내용이 있답니다.
무당벌레는 모습도 깜찍해서 겁많은 울 아이도 살짝 만져 본 적이 있답니다..
형형 색색 이쁜 무당벌레에 대해 알아 보는 즐거운 시간이었는데요..
살짝 공개 해 드릴께요~


고마운 무당벌레~

표지도 강렬하게 칠성 무당벌레가 있어요.. 빨갛고 검정 점이 7개 찍혀있지요..
칠성 무당벌레는 익히 알고 있었는데..ㅎㅎ 울 아이 아기 였을때 오뚜기를
칠성 무당벌레로 만들어 주었던 기억이 납니다..


무당벌레는 왜 고마운 벌레인고 하면..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진딧물을 잡아 먹기 때문이지요..
무당벌레가 하루에 잡아먹는 진딧물의 수가 엄청나기 때문에 정말 고맙죠..ㅎㅎ
농약을 뿌리는 대신 무당벌레로 친환경 재배를 하는 곳도 있을 정도죠..

반면 개미는 진딧물과 공생관계인데요..
무당벌레나 다른 벌레들이 진딧물이 잡아 먹지 못하게 지켜주고..
진딧물이 주는 단물을 먹고 산다네요..^^;;
사람 입장에서는 개미는 정말 안좋은 곤충이라는 생각도 들었어요..ㅋㅋ


두번째 이야기 개구리에 관한 이야기 였답니다..
개구리는 정말 특이한 동물이지요.. 양서류.. 
뜬금없이 예전에 개구리 해부를 했던 기억도 소록이 났는데요..ㅎㅎ
개구리의 뛰기 넘 넘 멋졌어요..


예전에 개구리와 뱀이 경주를 했는데.. 개구리가 이겼답니다..
이에 화가 난 뱀이 개구리를 잡아 먹었데요..
개구리를 잡아먹는 뱀의 모습이 넘 생생하죠?


개구리는 파리나 잠자리등을 잡아 먹고 산다는거.. 다 아시죠..ㅎㅎ
그리고 개구리가 되기까지를 한 눈에 다 볼 수가 있어요..
정말 신기해요.. 변태과정없이.. 바로 다리가 생기면서 꼬리가 없어지니..
개구리는 자기 평생을 진화로 표현하는 듯 합니다..


마지막 이야기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질경이에 대한 이야기였어요.
질경이라는 이름 자체가 질기고 질긴 생명력 때문이랍니다..ㅎㅎ
납작하게 쫙 펼쳐있는 질경이들 밟혀도 잘 사는건 정말 신기하죠..

 
예전에 마을에 병이 생겨서.. 이웃 마을에 왔다는 의원을 기다리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의원이 안오더랍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의원은 이미 밤에 지나가 버렸고..
의원이 지나간 자리에 난 풀이 질경이 였는데..
달여 먹으니 병이 나았다는.. ㅎㅎ
질경이는 실제로 약재로도 쓰인답니다..

어쩜 이리 끝없는 지식을 주는지.. 왓은 읽을 수록 놀라네요..
울 아이오 한번 두번 읽다보면.. 어느사이에 박사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다음 왓도 기대하며...^^



y****0 2010.03.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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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무당벌레야 고마워~~
"칠성무당벌레야 고마워~~" 내용보기
도서명 : WHAT? 자연과학편(무당벌레는 왜 고마운 벌레일까요?) 출판사 : what school이상배 글 / 백명식 그림What? 시리즈 좋아하는 우리 아이는 What? 책만 읽으면 말이 많아진답니다.곤충이나 동물에 관심이 많아서 책을 읽은 후에는 항상 뭔가를 질문하고 대답하길 좋아하지요..이번에 만난 책은 자연과학편 8 무당벌레는 왜 고마운 벌레일까요?, 올챙이적 꼬리는 어디로 갔을까요?,
"칠성무당벌레야 고마워~~" 내용보기

도서명 : WHAT? 자연과학편(무당벌레는 왜 고마운 벌레일까요?)
출판사 : what school
이상배 글 / 백명식 그림



What? 시리즈 좋아하는 우리 아이는 What? 책만 읽으면 말이 많아진답니다.
곤충이나 동물에 관심이 많아서 책을 읽은 후에는 항상 뭔가를 질문하고 대답하길 좋아하지요..

이번에 만난 책은 자연과학편 8 무당벌레는 왜 고마운 벌레일까요?, 올챙이적 꼬리는 어디로 갔을까요?,
밟고 밟아도 질기고 질겨서 질경이?랍니다.

무당벌레는 왜 고마운 벌레일까요?



손톱보다 작고 화려한 무늬를 가진 무당벌레 이야기...

알록달록 다양한 무늬의 색상을 가진 무당벌레들이 벌레라기 보다는 왠지 악세사리처럼 예쁘게 보이네요.
칠성무당벌레가 농부아저씨들에게 기쁨을 주는 살아있는 농약이란 말은 익히 들어 알고 있었어요.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진딧물을 무조리 잡아 먹어줘서 그런 이름이 붙여졌다지요.

짓딧물!
생각만 해도 침이 꼴깍 넘어갑니다.
진딧물은 무당벌레들이 가장 좋아하는 먹이입니다.
반대로 진딧물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은 무당벌레입니다.
어린 무당벌레도 무섭고 어른 무당벌레도 무섭습니다.
칠성무당벌레는 하루에 진딧물 400마리를 잡아 먹습니다.
그래서 농부들은 무당벌레를 '성스런 벌레'라고 부릅니다.


하지만 잔딧물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동무가 있었으니...

진딧물이 있는 곳에는 늘 개미가 있습니다.
무당벌레로 부터 진딧물을 보호해 주고 진딧물 꽁지에서 나오는 맛있는 단물을 빨아먹지요..
이렇게 서로 돕는 관계를 공생관계라고 합니다.

또한 무당벌레들은 겨울이 되어 추워지면 서로 몸을 붙이고 웅크려서 긴 겨울 잠을 잡니다.

하지만 무당벌레라고 다 이로운 것은 아니랍니다.
무당벌레 중 이십팔점박이 무당벌레는 농작물의 잎을 닥치는데로 갉아 먹는 해충이라고 하니
무당벌레라고 다 이로운 벌레는 아니겠죠~

꼬리는 어디로 갔을까요?



그러고 보니 어제(3월6일)가 경칩이었네요.
얼마전에 찾은 생태공원에서 깨어난 개구리를 보고 싶었는데 보지 못하고 돌아와서 왠지 아쉬움이 남았는데
지금 가면 아마도 볼 수 있으리라 생각되요.

개구리와 뱀은 옛날부터 앙숙이었습니다.
동물나라에 운동회가 열렸습니다.
개구리는 청군, 뱀은 백군입니다.
개구리와 뱀은 연못가 출발선에 섰습니다.
"자, 준비 탕~"
뱀은 수풀을 가르며 달려나갔습니다.
개구리는 있는 힘을 다해 점프를 했습니다.
몇 번 멀리뛰기를 하자 뱀을 앞질렀습니다.
"와, 개구리 만세. 개골개골!"
"개구리 이놈, 어디 두고 보자,"
그 때부터 뱀은 개구리의 천적이 되었습니다.

재미있는 개구리와 뱀의 이야기입니다. 
또한 용왕님이 꼬리 있는 고기들을 모두 죽인다는 이야기에 얼굴이 하얗게 질린 개구리의 이야기도
재미있었답니다.

개구리는 사람의 신체 기능과 닮아 있어 실험용으로 많이 쓰이고,
개골개골 그리도 크게 울어 대는 개구리는 짝짓기를 하기 위해 수놈이 우는 것이라고 합니다.

밟고 밟아도 질기고 질겨서 질경이?



질경이는 어디에서 자랄까요.
아주 위험함 곳에서 자라기를 좋아합니다.
사람들이 많이 다니느 밭두렁이나 논두렁이 좋아요.
산길도 좋아요.
씽씽 자동차들이 달리는 찻길도 좋아요.
밭두렁에서 밟히고
논두렁에서 밟히고
산길에서 밟히고
밟고 밟아도 좋아요.
질경이는 밟히면 밟힐수록 질기고 질기게 살아나요.
그래서 이름도 질경이지요.


질경이의 강한 생명력과 끈질김에 대해서는 익히 알고 있었는데 질경이가 약으로도 쓰인다는건
이 책을 통해 처음 알았어요.

어느 마을에 돌림병이 돌아 의사를 기다리던 중 의사의 마차가 지나간 자리에 난 질경이를 달여 먹고
병이 씻은 듯이 나은 질경이의 전설은 그 약효를 증명해 주고 있구요.
질경이의 그 질김은 옛날 시골 어린이들의 제기차기에서도 보여지고 있어요.
또한 질경이를 뿌리째 뽑아 보면 꼭 제기를 닮아 있기도 하구요..

질경이는 질기고 질긴 풀입니다.
우리 어린이들도 질경이처럼 끈질기게 꿋꿋하게 자라야 하겠지요.




작년 생태공원에 갔을 때 발견한 질경이입니다.
길 가장자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풀이었는데 이름이 질경이더라구요.
잎을 손으로 잘라 보았더니 섬유질이 많아서 잎이 앏아도 잘 잘리지 않더라구요.
다른 잎에 비해 잎이 자르기 힘들 정도로 질겼답니다.
질경이 줄기로 누가 먼저 줄기를 끈나하는 게임도 해 보았지요~



What? 책 좋아하는 아이는 이번에도 "엄마 너무 재미있다" 하면서 열심히 읽었어요.
또한 "무당벌레랑 개구리, 질경이에 대해서 아무거나 물어봐~" 라며 자신있어 하더라구요.
갑자기 물어보니 생각나는게 있어야지..ㅎㅎ



무당벌레는 왜 고마운 벌레일까요?에 나오는 알록 달록 예쁜 무당벌레를 보더니
자기도 자신만의 무당벌레를 만들어 보겠다고 하더군요.
종이컵을 이용해 몸통과 머리, 다리를 꾸며주고,
몸 색상은 흰색, 점은 알록달록 예쁜 색상으로 꾸며주고..
언듯 보기엔 무당벌레 같지 않아 보였는데 형태를 보니 무당벌레더라구요.



아이만의 무당벌레..
요렇게 생긴 무당벌레 나중에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작년 4월 아이 과학 수업 시간에 받아 온 올챙이를 개구리까지 키웠던 적이 있었답니다.

2009.4.13



작은 공간이 답답할 것 같아 물도 갈아주고 더 넓은 통에 담아주었어요..
아이는 옮겨담는 과정에서 작은 올챙이를 돋보기로 관찰해 보기도 하구요.

2009.4.23



딱 열흘만에 올챙이 뒷다리가 나왔네요.
너무 작고 귀여운 뒷다리..
아이는 올챙이 배에 보이는 하얀 것이 무엇인지 묻더군요..
아마도 내장이 아닐까?

2009.5.4



앞다리 나오는 과정은 사진으로 담지 못했네요.
당췌 앞다리 나오게 찍히질 않아서 말이죠~
뒷다리 나오고 20여일 후 앞다리가 나와서 완연한 개구리의 자태를 뽑내고 있네요.
관찰해 보기 위해 한마리를 바깥으로 꺼내놓았더니 꼬리를 바닥에 찰싹찰싹 붙이며 열심히
폴짝폴짝 뛰어다니더라구요.

2009.5.5



긴 꼬리가 들어가기까지 꼬박 하루가 걸렸네요.
꼬리는 어쩜 이리 빨리 들어가는지..
이젠 제법 폴짝폴짝 뜀박질하는 모습이 개구리와 똑같아요.
처음엔 키워볼까 생각했는데 이 녀석은 살아있는 곤충을 먹는 관계로 먹이조달도 어렵지만
수많은 올챙이에 의해 괴롭힘을 당하더니 끝내는 올챙이가 개구리를 잡아 먹더이다.
다음 날 일어나 보았더니 뼈만 앙상하게 남은게 넘 불쌍하더라구요.



5월5일 어린이 날..
개구리를 그냥 두면 틀림없이 올챙이 밥이 되겠기에 개구리를 샤알레에 담아 방생하기로 했지요~
개울이나 물가에 가서 놓아주면 아마도 금방 다른 천적의 밥이 될테죠~
그래도 생태계를 위해 열심히 키운 개구리 놓아주고 왔답니다.

v********9 2010.03.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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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이야기[WHAT?자연과학편8-무당벌레는 왜 고마운 벌레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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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자연과학편8-무당벌레는 왜 고마운 벌레일까요? 이상배 글 /백명식 그림 what?school   왓스쿨 시리즈 자연과학편의 여덟번째 이야기의 주인공들은 바로 무당벌레와 개구리 그리고 질경이랍니다 무당벌레는 왜 고마운 벌레일까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곤충 칠성무당벌레 올챙이적 꼬리는 어디로 갔을까요? -개골개골 개굴아, 개구리야 왜 우니? 밟고 밟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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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자연과학편8-무당벌레는 왜 고마운 벌레일까요?

이상배 글 /백명식 그림

what?school

 

왓스쿨 시리즈 자연과학편의 여덟번째 이야기의 주인공들은 바로 무당벌레와 개구리 그리고 질경이랍니다

무당벌레는 왜 고마운 벌레일까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곤충 칠성무당벌레

올챙이적 꼬리는 어디로 갔을까요?

-개골개골 개굴아, 개구리야 왜 우니?

밟고 밟아도 질기고 질겨서 질경이?

 

제목에서 부터 아이들에게 물음을 던지며 호기심을 보이게 합니다

왜라는 질문이 과학의 출발이라 하죠~!!^^

그런 호기심을 자극하며 동화처럼 전개되는 자연이 들려주는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됩니다

 

 

 

 

왓시리즈를 꾸준히 보고 있어서 아이는 늘 엄마보다 먼저 손에 잡고 놓지를 않아요

먼저 읽어본다며 자연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빠져있죠 워낙에 아기때부터

 곤충에 다양한 동식물에 호기심을 보였던 아이라 참 즐겁게 만나고 있어요.

자연과학편은 세개의 친구를 소개하며 곤충에만 국한되지도 않고

혹은 식물 동물에 한정되지 않고 골고루 소개해 주고 있어요

그래서 실증나지 않고 꾸준히 만나고 다양하게 접하게 되죠

나고 자라는 과정과 유익한 점들을 이야기처럼 들려주며 마지막 질경이를 만나뒤엔 제기를 닮은 질경이를 제기삼아 ㅋㅋ

 시도 만나게 되구요 질경이처럼 끈질기게 꿋꿋하게 자라야 한다란 마지막 메세지에 힘입어

 만세를 부르기도 하는 그림이 잔잔하게 담겨있어요^^

보통은 그림으로 대부분이 표현되어 지지만 실사가 접목되어 개구리 같은 경우엔 알과 다양한 실제 사진도 만나게 되죠^^

아이들이 부담없이 자연의 이야기를 듣게 되는 도서라고 보심 좋을꺼같아요^^

꾸준히 만나다 보면 어느새 자연과 친해서 더 깊은 지식에 손을 뻗게 되고 더 나아가

 자연의 소중함과 보호해야할 의무감도 느껴지지 않을까란 막연한 생각도 들게 합니다^^

따스한 그림풍과 재미있는 이야기로 만나는 왓스쿨~!!

아들은 읽고 나서 무당벌레와 나무위의 진딧물을 그려줬어요

무당벌레는 참 우리에게 특히 농부들에게 행복한 벌레죠 ㅎㅎ

쪽쪽쪽~쭉쭉쭉~!!

와작와작~!!의성어 의태어 표현이 책읽기의 즐거움을 한층 주며 무당벌레를 만난 아들이 무당벌레를 그려봅니다...

무늬가 2개인것, 4개인것..일곱개..없는것 등등 부지런지 진딧물을 먹는 무당벌레들을 상상해 보면서 말이죠^^

f******n 2010.03.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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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벌레는 왜 고마운 벌레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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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궁금해요 WHAT? 자연과학편 8 무당벌레는 왜 고마운 벌레일까요? 이상배 글 백명식 그림 What?School   무당벌레는 왜 고마운 벌레일까요 자세히 들여다 보지 못해서였는지..무당벌레의 모양이 많이 다양하네요 무당벌레들이 가장 좋아하는 먹이는 진딧물입니다 진딧물은 줄기의 즙을 빨아먹기때문에 진딧물을 잡아먹는 무당벌레를 농부들은 아주 좋아합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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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궁금해요 WHAT?

자연과학편 8

무당벌레는 왜 고마운 벌레일까요?

이상배 글

백명식 그림

What?School

 

무당벌레는 왜 고마운 벌레일까요

자세히 들여다 보지 못해서였는지..무당벌레의 모양이 많이 다양하네요

무당벌레들이 가장 좋아하는 먹이는 진딧물입니다

진딧물은 줄기의 즙을 빨아먹기때문에 진딧물을 잡아먹는 무당벌레를 농부들은 아주 좋아합니다

하지만 진딧물과 개미는 단짝입니다

진딧물이 자신의 꽁무니로 단물을 뿜어내주면 개미는 그 다물을 빨아먹기 때문이랍니다

세번의 허물을 벗고 자라고 번데기가 되고 5,6일이 지나면 무당벌레 번데기들은 밤에 번데기를 가르고 어른벌레로 태어납니다

겨울잠을 자는 무당벌레...

농부들에게 이로움을 주는 고마운 벌레,그래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벌레랍니다

 

 

1월에 박람회 갔을때 만들었던 목걸이예요

여러개중에서 울딸이 무다벌레를 고르더라구요

만든 목걸이가 이뻤는데, 무당벌레의 고마움을 알고나니 더 이뻐보이네요 

 

 

올챙이적 꼬리는 어디로 갔을까요

전라도 순천에 있는 외갓집

초등학교때 외할머니집에 갈때면 밤에 도로가에  앉아서 울어대던 수 많은 개구리들이 생각납니다

그땐, 자동차 바퀴에 깔려서 죽는 개구리들도 많았었는데...

밤에 그렇게 울어댔던게 수놈이 짝을 찾는 소리였네요

뱀은 개구리를 잡아먹구요,개구리는 잠자리 같은 곤충을 긴 혀로 눈깜짞할 사이에 낚아 챕니다

천적의 관계를 알수있어요

잡아먹고, 잡아먹히고..이렇게 생태계는 평형을 유지하게 되는것이랍니다

개구리들은 알을 낳고, 알에서 깨어나면 올챙이가 되는것입니다

꼬리고 움직이다가 아가미가 없어지고 허파가 생기고, 뒷다리,앞다리가 차례로 생기면서 개구리의 모습을 갖추게 되는것이랍니다

 

 

 

생태체험관에서 개구리를 만났어요

올챙이를 이제 벗어나서 약간의 꼬리가 남아있는 상태의 개구리

요즘은 못만지는게 없이 다 만지는 울딸~~

 

 

밟고 밟아도 질기고 질겨서 질경이

뿌리가 제기를 닮았고 실제로 옛날엔 제기로 가지고 놀았다는 질경이

질경이는 들길이나 길가,찾길에 자라면서 소,사람,자동차들이 밝고 지나가도 끈질기게 잘 자리기 때문엔 붙여진 이름이랍니다

질경이에 대해 재미있는 전설이 있었네요

질경이는 나물로 무쳐 먹고, 잎은 차전초라하고, 씨는 차전자라 하여 약으로 쓰입니다

설사를 멈추게하고, 기침,눈병에도 쓰이고 달여서 차로마시기도하고...

울딸도  질경이처럼 끈기있고, 꿋꿋하게 쓸모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j****y 2010.03.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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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무당벌레는 왜 고마운 벌레일까요? -칠성무당벌레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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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자연과학편)

무당벌레는 왜 고마운 벌레일까요?

이상배글/ 백명식 그림

왓?스쿨

 

자연에 영~ 관심이 없었던 아이에게 흥미를 느끼게 해주는 WHAT?

이번에는 무당벌레에요~ 길에서도 가끔 볼 수 있었던 터라 더욱 친근한 모양이네요.

무당벌레는 다 똑같다고 생각했던 아이에게 새로운 지식을 알게 되는 즐거움을 주었다죠~

 

무당벌레는 왜 고마울 벌레일까요?

올채이 적 꼬리는 어디로 갔을까요?

밟고 밟아도 질기고 질겨서 질경이?

이렇게 세가지 동화를 만날 수 있었어요..

 

<무당벌레는 왜 고마운 벌레일까요?> 

빨간 등에 점이 7개인 가장 이쁜 무당벌레는 칠성무당벌레네요..

무당벌레는 다 똑같다는 생각을 가졌던 저는 무당벌레 등의 무니가 이렇게 다양한 줄 몰랐다지요.

아이 역시 굉장히 흥미를 느끼는 것 같더라구요..

또 무당벌레는 진딧불을 무려 400마리가 잡아먹는 식성을 지녔더라구요.

딸아이는 우와~ 진딧물을 많이 잡아 먹으니 고마운 벌레인가봐~하네요.

예전에 키우던 식물이 진딧물 때문에 죽었던 것이 생각이 났던 모양이더라구요..ㅎㅎ

무당벌레와 진딧물 , 개미를 통해 공생관계와 천척관계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어요.

 

<올챙이적 꼬리는 어디로 갔을까?> 

뱀과 개구리가 천적이 된 이유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내고 있어 아이가 좋아했네요.

개구리의 기본적인 특징인 물갈퀴로 헤엄을 치고 날아다니는 것들을 좋아한다는 식성들도 알려주면서

울음주머니가 있다는 것이나 올챙이에게 개구리로 변하는 과정 등을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어요.

이야기 속의 이야기 구성으로 상상력도 동원하는 부분이 있어서 좋았답니다.

 

<밟고 밟아도 질기고 질겨서 질경이> 

질경이의 모습을 실사로 보여주면서 질경이에 대한 기본적인 특성들을 먼저 알려주네요.

돌림병이 돌았던 한 마을 이야기(전설)를 통해 질경이가 약초로 쓰인다는 것을 자연스레 드러내 주었구요.

다른 꽃들을 다양하게 비유하면서 질경이가 제기를 닮았다는 표현과

질경이의 또다른 이름이 질경이의 생태와 연관지어 차전초라고 불리운 다는 것도 알게 되었지요.

 

이번에도 어김없이 잘 알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통해 새로운 지식을 얻게 해 주네요.

아이 역시 흥미로워한 부분들이 있었고 책 읽는 재미를 느끼게 해 주었네요..

 

 

칠성무당벌레를 그린다음 색칠을 했어요.

그리고 검은 색종이를 이용하여 7개의 점을 잘랐어요..

무당벌레의 등에 하나씩 붙이면서 젤 이쁜 무당벌레야 하네요..

그러더니 무당벌레가 고마운 벌레이자 행복한 벌레인 이유를 쓰더라구요..

그리고 천적도 함께....



p****1 2010.03.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