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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내용보기
이 소설은 서술기법자체가 새로 웠습니다.. 소설에 나오는 두 주인공.. 아내와 남편은 서로 각자의 말을 합니다. 이것이 남편과 아내의 갭을 더 잘 표현해 준다고 생각했습니다...또한 현실감을 극대화 시켜준다고도 생각합니다.. 또한 뵐은 전후 소설작가인 만큼 종전후의 독일 상황을 아주 잘표현해 내는 것 같습니다.. 소설의 주인공인 아내와 남편은 종전후 어려워진 자신의 형편으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내용보기
이 소설은 서술기법자체가 새로 웠습니다.. 소설에 나오는 두 주인공.. 아내와 남편은 서로 각자의 말을 합니다. 이것이 남편과 아내의 갭을 더 잘 표현해 준다고 생각했습니다...또한 현실감을 극대화 시켜준다고도 생각합니다.. 또한 뵐은 전후 소설작가인 만큼 종전후의 독일 상황을 아주 잘표현해 내는 것 같습니다.. 소설의 주인공인 아내와 남편은 종전후 어려워진 자신의 형편으로 괴로워합니다. 결국 남편이 아이에게 손을 댄 이후로 집을 나오고, 주말마다 한번씩 만나게 되는 이 두 남녀는 서로서로가 고통이며 사랑입니다. 남편은 아내를 그리고 아이를 위해 돈을 꾸러 다니고, 아내는 그런 남편을 위해 새 립스틱을 바릅니다. 이런 사실들 자체가 사회의 모순임에도 불구하고 사회는 그들을 욕합니다. 그것도 종교적인 무기(카톨릭)을 앞세워서... 암튼 그런 시기의 모든 것들은 그들에게 방황만을 안겨 주었고, 또한 그들이 헤어져야 하는 구실을 만들어 줍니다. 소설은 처음부터 끝까지 그들의 행동을 주시합니다. 그들을 통해 당시 독일의 사회를 이해할수 있게 되고 또한 판단할수게 해주는 게 특징이죠. 영어로 되어 있는 이 책을 읽어서 ,,,정작 책의 중요한 흐름을 놓치는 그런 일만 없다면,, 충분히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줄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해요..^^
b******s 2001.11.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