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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 최보은 아줌마에게 흠뻑 빠져있을때 최보은 아줌마를 검색하다 검색하다 이 책을 만나게 됐다.
그 시절은 회사를 다니던 시절로 워낙 바빠서리 다른 챕터들은 읽지 않고 냅뒀다가 얼마전 불면의 밤에 다른 언니들을 만났다. (아직 다 만난것은 아님)
나혜석. 권인숙. 조르주 상드...
그시대의 여성들과는 좀 다르게 살았던 좀더 교육받거나, 좀더 깨어 있던 언니들이 그당시 어떤 행실을 했고, 그것이 어떻게 사회적 반영을 일으켰으며 그래서 그들의 의미는 무엇인가가 중요하기전에
그들이 왜 그렇게 했는지에 대해 생각해보게 됐다.
그리고 나는... 삶을 현명하게 살고 싶어졌다. |
| "남성의 광기를 잠재운 여성들"이라..처음에는 무슨 내용일까 너무 궁금했고 갈피를 잡을수 없었다.아무튼 범상치 않은 여자들이 나오리라고 생각하면서 책을 펼쳤다. 역시 이책에는 9명의 자기 주장이 당당한 페미니스트들의 주장과 인생이 있었다.불꽃같이 살다간 최초의 페미니스트 메리 울스턴크래프트 ,이브가 낳은 가장 '선정적'인 딸 조르주 상드 , 마거릿 생어 ,시대를 앞서간 여성 나혜석, 위해 시를 쓴 고정희, 최보은, 세상과 호흡하는 재미있는 여성학자 권인숙등 정말 멋진 여성들의 생각을 접할수 있었다. 이 책을 본후 보다 페미니즘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고 여권신장을 위해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아직 우리나라나 세계적으로 여자는 약자의 입장에 설수 밖에 없고 알게 모르게 차별받고 있는 현실인것이다. 앞으로 보다 노력하는 여성이 되야겠다고 가슴깊이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