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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된 책을 찾던 중 우연히 발견하게 되어서 구입했다. 갱인적으로 이 책이 좋다. 우선은 문장들이 쉬운 영어로 되어있어서 쉽게 읽히고, 다음으론 내용이 참 좋아서이다. 하지만 쉬운 영어로 쓰여졌다고 해서 쉽게 읽을수 있는 책은 결코 아니다.
이 책에 쓰여진 영어수준은 중학생정도라도 될만큼 쉽지만, 그 담고 있는 내용은 정말 많은 생각들을 하게끔 해준다. 그리고 제목에서 이미 느껴지겠지만,저자가 자신에 대해서 그리고 세계관에 대해서 참 진솔하게 썼구나 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기억해두고 싶은 문장, 꼭꼭 담아두고 싶은 문장에 군데군데 보인다. 책 상태는 좀 안 좋은 편이다. 인쇄가 지면의 한쪽으로 다소 밀려서 되어 있다. 하지만 가격이 저렴해서 봐줄만 하다.^^ 한권정도 책장에 꽂아두고 수시로 꺼내읽으며 음미하면 좋을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If I had only ... forgotten future greatness and looked at the green things and the buildings and reached out to those around me and smelled the air and ignored the forms and the self-styled obligations and heard the rain on the roof and put my arms around my wife ...and it's not too l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