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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꼭 씹어 먹어야 할 책
"꼭꼭 씹어 먹어야 할 책" 내용보기
먼저, 책의 표지가 예뻤고, 둘째로, 제목이 눈에 띄었고, 무엇보다 저자가 유진 피터슨이라는 것이 내 마음을 확 끌어당겼다. 이 책은 유진 피터슨이 평생을 걸쳐 연구한 성경 읽기에 대해 집대성한 책이다. 성경 읽기뿐 아니라, 영적 독서, 그리고 자기 자신이 번역한 [메시지]에 대한 내용도 나와 있다. 유진 피터슨 특유의 회화체 문장이 마음을 뜨겁게 달군다. 그는
"꼭꼭 씹어 먹어야 할 책" 내용보기
먼저, 책의 표지가 예뻤고, 둘째로, 제목이 눈에 띄었고, 무엇보다 저자가 유진 피터슨이라는 것이 내 마음을 확 끌어당겼다. 이 책은 유진 피터슨이 평생을 걸쳐 연구한 성경 읽기에 대해 집대성한 책이다. 성경 읽기뿐 아니라, 영적 독서, 그리고 자기 자신이 번역한 [메시지]에 대한 내용도 나와 있다. 유진 피터슨 특유의 회화체 문장이 마음을 뜨겁게 달군다. 그는 어쩌면 그렇게 눈에 보이듯 묘사할 수 있을까. 그의 말처럼 개가 자신의 뼈다귀를 지극히 사랑하여 으르렁거리고 가르랑거리듯 책을 ''먹어보고'' 싶다. 특히 "나는 소설책을 읽는 것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아무것도 건너뛰지 않고 주석서들을 읽을 것을 권한다...성경 독자라면 몇몇 주해의 거장들과 사귀어 두는 것이 유용할 것이다"라는 문장을 읽고, IVP 성경주석을 한 장 한 장 읽어나가고 있는중이다. 늘 그가 강조하듯, 신학은 삶의 방식이 되어야 하고, 독서 역시 삶의 방식이 되어야 한다. 이 책은 정독을 하고 꼭꼭 씹어먹어 내 삶으로 소화해 내야 할 책이다. [이 책을 먹으라]를 먹으라.

[인상깊은구절]
"성경에 적합한 독서 방식은 단 하나밖에 없다. 성경은 우리의 삶을 꿰뚫고 진리와 아름다움과 선함을 만들어 내는 말의 능력을 믿는 글이며,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표현을 빌리자면 ''언제든지 책에만 얼굴을 묻고 있지 않고, 종종 뒤로 기대어서 자신이 다시 읽은 문장을 생각하며 눈을 감으면 그 의미가 혈과능로 퍼지는 것을 느끼는'' 독자를 요구하는 글이다. 이런 글을 위한 독서를 우리 선조들은 ''렉치오 디비나''라고 불렀는데, 종종 ''영적 독서''라고 번역되었다. 이 독서는 마치 음식이 우리의 위장으로 들어오듯 우리의 영혼으로 들어와서 혈관으로 퍼져 거룩과 사랑과 지혜가 되는 독서다." p. 24-25
j*****5 2006.11.08. 신고 공감 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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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을 다시 한 번!!! 피터슨의 세계, 번역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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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피터슨의 작품세계를 더 깊게 들여다보고 싶다. 유진 피터슨 5부작 번역 뿐 아니라 국내 기독교 출판계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전문 번역가 양혜원님, C.S 루이스 번역을 통해 우리에게 C.S 루이스의 작품을 소개하는 홍종락님을 통해 듣는 '피터슨과 루이스의 작품 세계, 그리고 번역의 세계' 흥미진진한 강의를 통해 그들의 세계에 한발짝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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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피터슨의 작품세계를 더 깊게 들여다보고 싶다. 유진 피터슨 5부작 번역 뿐 아니라 국내 기독교 출판계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전문 번역가 양혜원님, C.S 루이스 번역을 통해 우리에게 C.S 루이스의 작품을 소개하는 홍종락님을 통해 듣는 '피터슨과 루이스의 작품 세계, 그리고 번역의 세계' 흥미진진한 강의를 통해 그들의 세계에 한발짝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청어람아카데미,번역,유진피터슨,C.S루이스,양혜원,홍종락
w*******r 2011.05.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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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먹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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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먹으라는 말은 요한계시록에서 요한을 향해 주셨던 주님의 말씀이다. 유진 피터슨은 영적인 독서를 말하며 단순히 눈으로 읽는 독서를 넘어서 우리가 성경을 대할 때 삶을 통해서 읽어나가는 방법을 말하고 있다. 읽기를 넘어서 영적인 양식을 먹기 위해서는 말씀이 내 몸과 영혼 깊이 들어와서 소화되고 살과 피가 되는 과정을 거쳐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영적인 독서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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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먹으라는 말은 요한계시록에서 요한을 향해 주셨던 주님의 말씀이다.
유진 피터슨은 영적인 독서를 말하며 단순히 눈으로 읽는 독서를 넘어서 우리가 성경을 대할 때 삶을 통해서 읽어나가는 방법을 말하고 있다. 

읽기를 넘어서 영적인 양식을 먹기 위해서는 말씀이 내 몸과 영혼 깊이 들어와서 소화되고 살과 피가 되는 과정을 거쳐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영적인 독서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영적인 독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내 삶의 그릇으로 담아내는 것까지를 포함한다. 

이렇게 영적인 독서를 위해서는 성경의 관찰자가 되어서 꼼꼼히 살피는 차원을 넘어서야 한다. 성경 속에 펼쳐진 말씀의 세계 속에 들어가야 한다. 그리고 말씀 속에서 나를 볼 수 있어야 한다.

저자는 이처럼 성경을 삶을 통해 읽어내기 위해서는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교제를 통한 영적독서가 필수적이라고 말한다. 

우리는 성경을 통해 하나님에 관한 지식을 쌓는 차원에만 머물러서는 안 될 것이다.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아가야 한다. 하나님을 알가는 삶은 영이신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교제를 바탕으로 하는 것이다. 

저자가 예를 든 것 처럼, 이른 아침 따스한 햇살이 쏟아지는 창가에서 커피 한잔을 들고서 로맨틱한 분위기를 고향시키기 위한 들러리로 말씀을 대해서는 안 될 것이다.  단순히 말씀을 공부하는 차원에 머물러서도 안 될 것이다. 

우리는 말씀을 먹는 삶을 살아야 하고, 말씀을 살아내는 삶을 살아야 한다.

단순한 책 읽기를 넘어서 인격적인고도 깊은 영적인 독서를 위한 좋은 길라잡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1 2009.07.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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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정말 뜯어 먹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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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우선 한해를 마무리하고자 4종류의 신앙서적을 구입했습니다. "이 책을 먹으라"를 비롯해, 유명한 외국서적 4권이죠. 특히 유진피터슨 목사님은 베스트셀러 작가이시기 때문에, 내용에 대해서는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책을 구입해서 "들어가는 글"을 읽는데, 첫 장부터 불안하더군요. 너무 심한 번역체. 초벌번역만 하셨나.. 아니면 번역기로 돌린 것은 아닌가
"이 책을 정말 뜯어 먹어야 하나요?" 내용보기

휴.. 우선 한해를 마무리하고자 4종류의 신앙서적을 구입했습니다.

"이 책을 먹으라"를 비롯해, 유명한 외국서적 4권이죠.

특히 유진피터슨 목사님은 베스트셀러 작가이시기 때문에, 내용에 대해서는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책을 구입해서 "들어가는 글"을 읽는데, 첫 장부터 불안하더군요.

너무 심한 번역체. 초벌번역만 하셨나.. 아니면 번역기로 돌린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끊이지 않을 정도로 내용에 집중이 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p. 33: 우리의  선조들은 이 '험난한 훈련'을 그 어떤 학교보다 요구가 많은 학교,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라고 말씀하셨을 때에 뜻하신 이 성령의 학교의 교과 과정의 핵심에 놓았다.

 

대체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번역자의 약력을 보니 통번역사로 일을 하고 계시고, 관련해서 상도 받으셨던데.. 정말 아쉽습니다.

다른 책은 어떻게 번역하셨는지 모르겠으나, 왜 이런 좋은 책을 성의없이 번역하셨는지..

또한 IVP출판사는 검수를 하셨는지... 질문하고 싶습니다.

 

책을 붙들고 연필을 들어, 주어와 동사를 짝지웠습니다.

이렇게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한 결과, 현재 총 330페이지중 90페이지 정도를 읽었습니다.

 

더 이상은 말을 하지 않겠습니다.

혹시 이 글을 보신다면, 2006년 초판에서 10쇄까지 하셨던데, 

이제는 글을 수정하여 판매하시기를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d******1 2012.12.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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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갖다 먹어 버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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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가 예사롭지 않다. 대다수의 크리스천들은 이 제목을 보며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을 것이다. 책은 눈으로 보는 것인데 입으로 먹으라니. 시각을 사용하는 활동에 미각을 사용하라는 도전에 많은 사람들이 의아했을 것이다. 이 책은 유진 피터슨이라는 매력적인 저자에다 신선한 제목까지 더 해져 독자들의 많은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다.  이 책을 “먹으라”는 표현은 요한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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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부터가 예사롭지 않다. 대다수의 크리스천들은 이 제목을 보며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을 것이다. 책은 눈으로 보는 것인데 입으로 먹으라니. 시각을 사용하는 활동에 미각을 사용하라는 도전에 많은 사람들이 의아했을 것이다. 이 책은 유진 피터슨이라는 매력적인 저자에다 신선한 제목까지 더 해져 독자들의 많은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다.

 이 책을 “먹으라”는 표현은 요한 계시록에 등장한다. 요한 계시록 10장 9~10절에 보면 천사가 “갖다 먹어 버리라”는 말을 쓰고 있음을 볼 수 있다. 바로 이 개념을 차용하여 “영적 독서”란 어떠해야 하는 가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 책이 바로 ‘이 책을 먹으라’이다. 천사가 말했던 그대로 우리의 존재 전체, 근육과 인대, 눈과 귀, 순종과 예찬, 상상력과 기도를 모두 동원하여 성경을 대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는 유진 피터슨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우리의 둔해진 미각이 되살아나 이 책을 맛보고 싶다는 식탐(?)이 다시 왕성해 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제 1부 이 책을 먹으라’ 에서는 텍스트/형식/대본으로서의 성경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성경을 비인격화 시켜 딱딱한 문장으로 밖에 읽지 않는 우리에게 성경은 그렇게 읽는 것이 아니라며 경종을 울리고 있는 유진 피터슨의 목소리가 생생하게 적혀져 있다.
그리고 제2부에서는 주께서 나를 위해 귀를 파셨다는 시편 저자의 말을 인용하며 기독교 공동체를 성장시키게 하는 성경 독서법인 ‘렉치오 디비나’에 대해 설명해 주고 있으며, 마지막으로 제3부에서는 성경이 ‘번역’된 책임을 강조하며 이 때문에 상실되는 것들, 그래서 우리가 주의하며 보아야 할 것들에 대해 말해주고 있다. 이 부분을 읽으면 지금 베스트셀러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시냇가에 심은 나무’에서도 대조 성경으로 채택된 ‘메시지’가 어떻게 탄생되었는가도 생생하게 엿볼 수 있다.

 이처럼 유진 피터슨의 탄탄한 문장 구성력과 탁월한 설득력으로 인해 우리는 성경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 지에 대해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성경은 그저 눈으로만 읽고 끝나버리는 책이 아니라는 사실. 이것은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입으로 꼭꼭 씹어 삼켜야 하는 책이며 입에 꿀처럼 달게 먹되 배에서는 쓰라릴 정도로 우리의 심령과 골수 및 관절을 찔러 쪼갤만한 힘이 있는 책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때 비로소 우리는 성경을 제대로 읽게 될 것이다.

 어떻게 하면 이런 영적 독서를 하고 있는지 그 방법에 대해서도 친절하게 알려주는 유진 피터슨의 문장들을 읽고 있노라면 말씀을 사모하는 열정과 평신도들이 진심으로 성경을 깨닫고 느끼고 맛보기를 원하는 그의 마음이 그대로 전달되어져 온다. 다소 어렵고 수준 높은 단어들이 많이 등장하여 책을 읽을 때 정신을 바짝 차리지 않으면 무슨 말인지 놓칠 수 있다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웬만한 독해력이 있는 독자라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이 책은 곰곰이 생각하며 천천히 읽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정말로 그러한가를 계속해서 상고하며 읽어나간다면 이 책 내용을 200% 소화해 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 보면 이런 문장이 나온다.
“성경을 읽으면서 이와 같은 생명력과의 접촉을 잃어버린다면, 이 살아 계신 예수님으로부터 듣는 것에 실패한다면, 그 주권에 굴복하고 그 사랑에 반응하는 것에 실패한다면, 내 지식은 교만해지고 내 태도는 비인격적이 될 것이다. 좋지 못한 성경 읽기는 기독교적인 삶이라는 이름으로 엄청난 해를 가한다. 독자여, 주의하라.”

 요즘처럼 기독교인들이 욕을 많이 먹는 적도 없는 것 같다. 위선적이고 교만하고 탐욕스럽다 등등. 그러한 말들을 들으며 당연히 세상이 우리를 미워할 수 있다고 생각함과 동시의 우리의 모습을 되돌아 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 어쩌면 우리의 교만과 비인격적인 모습으로 인해, 성경의 말씀을 순종하며 따르기 보다는 우리의 권력으로 생각하고 사용하기 때문에 기독교적이라는 좋은 허울로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불편케 하고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많은 기독 서적과 성경을 읽으나 결국은 생명력을 잃어버린 우리의 모습들. 이러한 우리의 마음을 부서트리고자 유진 피터슨은 이와 같은 책들을 자꾸 써내는 게 아닌가 싶다. 유진 피터슨의 말에 조금이라도 찔리는 성도들 모두 나른해지기 쉬운 봄날, 우리의 정신을 깨우기 위해 이 책을 먹어 보는 것은 어떨까?



d***y 2010.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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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맛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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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에스겔 그리고 요한 계시록의 사도 요한의 글에는 책을 먹는 표현이 등장한다. 책을 먹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 앞에 서는 은유적인 표현이다. 유진 피터슨은 이 책에서 말씀을 어떻게 묵상하고 그 말씀 앞에 어떻게 서야 함을 이야기한다.   총 3부로 이루어진 이 책에서 저자는 먼저 '이 책을 먹으라'고 이야기한다. 이는 성서의 말씀을 토정비결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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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에스겔 그리고 요한 계시록의 사도 요한의 글에는 책을 먹는 표현이 등장한다.

책을 먹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 앞에 서는 은유적인 표현이다. 유진 피터슨은 이 책에서 말씀을 어떻게 묵상하고 그 말씀 앞에 어떻게 서야 함을 이야기한다.

 

총 3부로 이루어진 이 책에서 저자는 먼저 '이 책을 먹으라'고 이야기한다. 이는 성서의 말씀을 토정비결과 같이 자신의 문제와 생각을 해결 하려고 성서를 읽는 것이 아닌 성서를 토한 하나님과의 만남을 위해 말씀을 먹으라고 이야기 한다.

 

이를 저자는 험난한 영적 독서 훈련이라고 한다. 삼위 일체 하나님과의 관계적 만남이며 참여의 독서라고 말한다.

 

'우리가 읽는 말이 우리 삶의 내부가 되도록 그것을 받아들이고, 그 리듬과 이미지가 기도의 실천, 순종의 행위, 사랑의 방식이 되도록 하는 독서다.'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보며, 말씀을 씹으며, 말씀을 맛보며, 말 안에서 걷고 뛰며, 무엇보다 말씀을 먹는다. 이 책을 먹으라.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형성하는 하나님의 말씀은 매우 물리적이다.'

 

2장에서는 '렉치오 디비나'(lectiodivina)를 이야기 한다.

렉치오 디비나는

렉치오: 텍스를 읽는다 / 메디타티오: 텍스트를 묵상한다.

오라티오: 텍스를 기도한다 / 콘템플라티오 : 텍스트를 행동으로 산다.

로 이루어지는 말씀 묵상이다.

 

'렉치오 디비나는 일상의 복잡한 삶 가운데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며 말씀을 통한 묵상의 발걸음이다. 이는 성경을 읽는 방법론적인 기술이 아니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 텍스트를 살아내는 습관이 계발되고 발전된 것이다. 그것은 성경이 기독교 교회를 형성하고 성경이 세상에서 소금과 누룩이 되는 유일한 길이다.'

 

3장에서는 성서의 많은 이야기를 이루고 있는 단어들은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일상의 언어라는 것이다. 이것은 문학적인 글이 아니고 대중적인 언어이며 일상의 언어이다.

성경은 학자, 역사가, 철학자, 신학자들의 교양있고 세련된 언어가 아니라, 어부와 매춘부, 가정주부와 목수들의 일상 언어로 쓰여져 있다는 것이다.

 

말씀의 묵상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보며 그 말씀에 응답하며 살아가는 삶임을 생각한다.

i****p 2008.1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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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방식의 성경 읽기를 제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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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을 성경에서 읽는 내용에 굴복시키면, 우리 이야기에서 하나님을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이야기에서 우리 이야기를 보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이야기가 진정한 이야기가 되는 더 큰 배경이며 플롯이다.     1. 요약 。。。。。。。                              성경을 어떻게 읽어나갈 것인가에 관한 저자의 깊은 통찰이 담겨 있는 책이다. 먼저 1부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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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을 성경에서 읽는 내용에 굴복시키면,

우리 이야기에서 하나님을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이야기에서 우리 이야기를 보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이야기가 진정한 이야기가 되는 더 큰 배경이며 플롯이다.

 

 

1. 요약 。。。。。。。                      

 

     성경을 어떻게 읽어나갈 것인가에 관한 저자의 깊은 통찰이 담겨 있는 책이다. 먼저 1부에서는 ‘책을 먹는다’는 은유를 사용해, 성경을 단순히 눈으로 읽고 그와 관련된 정보를 머릿속에 넣는 식의 읽기가 아니라, 그 내용을 ‘살아내는’ 방식의 독서가 필요함을 주장한 저자는, 이어서 2부에서는 실제적으로 이 ‘거룩한 읽기’ 방식을 ‘렉치오’, ‘메디타티오’, ‘오라티오’, ‘콘템플라티오’의 네 가지로 설명한다. 3부는 성경의 번역과 관련한 두 가지 논점 - 일상언어로의 번역(코이네 헬라어)과 당대의 문화를 반영하면서도 독특함을 유지 -을 언급하며, 저자 자신이 직접 현대적 문화의 용어로 번역한 신약 성경인 ‘메시지’를 출간하게 된 소감을 피력하고 있다.

 

 

2. 감상평 。。。。。。。                    

 

     기독교적 영성의 대가답게, 저자는 성경을 읽는 행위가 얼마나 즐거울 수 있는지를 잘 묘사하고 있다. 특히나 ‘먹는 책으로서의 성경’에 대한 발견은, 이 책이 주는 가장 큰 소득이다. 요새 유행하는 표현대로 설명하자면, 저자는 평면위에 기록된 문자를 읽는 2D 방식의 독서가 아니라, 그 안에 담긴 내용들을 실제로 맛보고, 느끼고, 경험하며 읽어나가는 3D 방식의 독서를 제안하고 있는 것이다. 저자의 책을 읽어가면서, 특히 3부의 개인적 일화를 보며 저자와 함께 성경공부를 해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저절로 든다.

 

     다만 책에 등장하는 용어들 중 신학을 공부하지 않은 사람들은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것들이 자주 등장하는 것은 아쉽다. ‘모든 말은 탈 육화될 수 있다’(193)와 같은 문장을 과연 평신도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을까? 사실 책의 내용 자체가 어느 수준 이상의 고등 교육을 받은 사람들에게 초점을 맞춰져 있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게 되는데, 이 점은 책의 내용을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데 걸림돌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아쉬운 점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성경에 대한 진지한 관심을 가진 사람에게 틀림없이 귀한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다. 성경을 처음으로 읽어보려고 하는 이보다는, 한 두 차례 읽으며 여러 가지 한계와 부족함을 느껴봤던 독자에게라면 더욱 와 닿는 면이 많을 것이다.



p*********n 2010.1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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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를 너무 크게 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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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피터슨의 <이 책을 먹으라!> 완전 강력한 명령으로 시작하는 이 책의 서두에는 뼈다귀에 탐닉하는 개 한 마리가 나온다. 그만큼 말씀을 사모하라는 이야기에서 나는 어떤 방법론, 그야말로 말씀을 사랑하고 말씀이 내 안에 체화되는 어떤 방법론을 찾았던 것 같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런 방법을 다룬 기술서가 아니다. 번역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말도 어렵고, 구체적으로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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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피터슨의 <이 책을 먹으라!>

완전 강력한 명령으로 시작하는 이 책의 서두에는 뼈다귀에 탐닉하는 개 한 마리가 나온다. 그만큼 말씀을 사모하라는 이야기에서 나는 어떤 방법론, 그야말로 말씀을 사랑하고 말씀이 내 안에 체화되는 어떤 방법론을 찾았던 것 같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런 방법을 다룬 기술서가 아니다. 번역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말도 어렵고,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으로 묵상을 해야하는지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 읽고, 기도하고, 묵상하고 하는 단계가 있는 것은 이해하겠지만... 관상이라는 부분이 노력해서 이루어지는 부분이 아니라는 대목에서는... 음? 도대체 어떻게 해야한다는 것인지? 기대가 많은 만큼 실망도 하고 어려운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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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먹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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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솔직히 맛있는 책은 아니다. 독자 리뷰만 보고 나도 성경을 누구보다도 맛있게 먹고 싶어서 이 책을 선택했는데 나에게는 선택에 대해 어쩔수 없이 읽어야 하는 책이었다. 유진 피터슨은 학자이지 잘 가르치는 선생님은 아닌것 같은데 나만의 생각인지 모르겠다. 늘상 조금은 어렵고 난해한 말들속에서 산다면 괜찮은 책인것 같지만 단순하면서도 요점을 풀어 놓은 책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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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솔직히 맛있는 책은 아니다. 독자 리뷰만 보고 나도 성경을 누구보다도 맛있게 먹고 싶어서 이 책을 선택했는데 나에게는 선택에 대해 어쩔수 없이 읽어야 하는 책이었다. 유진 피터슨은 학자이지 잘 가르치는 선생님은 아닌것 같은데 나만의 생각인지 모르겠다. 늘상 조금은 어렵고 난해한 말들속에서 산다면 괜찮은 책인것 같지만 단순하면서도 요점을 풀어 놓은 책은 아니다. 이 책의 제목 그대로 이 책을 먹고 싶고 성경도 먹고싶은 욕구로 구입했는데 다른 책에서 보았던 내용들의 반복인것 같다. 번역이 잘못된것인지... 다만 이 책을 추천한다면 오랜시간 성경을 연구한 사람의 경험이 이곳 저곳에 있어서 그나마 낟알을 줍는 기분이었다. 책 값만 다른책에 비해 비싸고 다시 유진 피터슨의 책을 선택할지는 모르겠다.

[인상깊은구절]
내가 천사에게 나아가 작은 두루마리를 달라 한즉 천사가 이르되. 갖다 먹어 버리라
YES마니아 : 로얄 g****3 2007.01.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