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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똑같이 태어나지 않으며, 지능 또한 모두 다르다!'
책의 표지에 쓰여져 있는 이문구는 하워드 가드너의 다중지능이론의 핵심적이 말이다. 이말은 물론 그가 분류한 8개의 지능이 사람마다 모두 다른 형태로 조합되고 발달된다는 말이다.
다중지능이론은 하나의 지능이론의 역할을 넘어서 전세계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기존의 천편일률적 교육에 대한 반감과 학생들에 대한 관심, 개성 존중의 분위기에 다중지능이론은 쉽게 인용되고 급속히 퍼져 나가는 것이다.
가드너는 자신의 이론이 잘못 적용되는 것을 경계하면서 신중하게 지금까지의 반론과 그에 따른 대답, 그리고 계속해서 연구한 결과들을 이책에 실었다. 그는 이 이론은 오직 교육적 효과를 높이고 질높은 교육에 사용되기를 바라고 있다. 학문적으로 널리 통용되고 인정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금까지의 교육과 지능평가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훌륭한 선생님이라면 언제 어느 시대에든 학생들의 차이를 존중하고 그들에게 각자에 맞는 교육을 행해왔다. 이제는 다중이론의 기본적인 개념들을 바탕으로 사회 전체가 좀더 개별적인 교육을 통해 다양한 사람의 다양한 능력을 개발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은 사회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또한 개인의 행복을 위해서도 시행되어야 하는 새로운 교육이다.
이 이론은 새로운 세기의 새로운 방식의 교육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어떻게 보면 조금 보수적인 성향을 보이고 있기도 한 교육가로써의 입장도 쓰여져 있다.
전체적으로 공감하고 세계를 변화시키고 있는 영향력있는 저서라고 생각하지만, 집중적으로 예시로 든 유태인 학살과 진화론은 그리 좋지 않았던것 같다. 교육의 차이인가? 난 아직도 둘다 사실이거나 진리로 받아들이지 않고 있는데 그는 거의 진실로 받아들이고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 것같다. [인상깊은구절] 인생의 놀라운 특징 중의 하나는 우리 인간이 서로 다르다는 것이고 세계가 동질적으로 변해감에도 불구하고 이런 우리의 차이가 좀처럼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실제로 그 반대의 경우도 있다. 인간은 오늘과 내일, 현 세대와 다음 세대에 이르기까지 비슷한 경험을 가지고 작은 집단에서 함께 살아가면서 진화를 했다. 그런 환경 속에서 "삶의 모델"이 되는 사람은 소수에 불과하다. 우리는 현재 수천 명의 사람들과 끊임없이 접촉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하나의 지구촌에 살고 있다. 우리가 더 많은 경험을 할수록, 매스 미디어에 노출될수록, 그리고 더 많은 사람과 교류할수록 차이는 더 커질 것이다. 즉 다양성이 새 천년의 질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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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지능의 이해 하워드 가드너/문용린 김영사/2004. 9.15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다. 그런데도 학부모들은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자녀의 공부 뒷바라지에 정신이 없다. 암기 위주인 성적으로 한줄 세우기에 전념하기 때문이다. 이런 부모와 아이들이 행복해 질수 있게 하는 것이 하워드 가드너의 <다중 지능>이다. 저자는 하버드대학교 교육심리학과 교수. 교육과 인간지능에 대한 개념을 재정립 이론으로 평가받는 ‘다중지능이론’의 창시자로 다중지능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연구해오고 있다. 저서로 <마음의 틀>, <비범성의 발견>, <지식심리학> 등 다수가 있다. 이 책을 번역한 문용린 서울대학교수는 교육부장관을 엮임 했고 다중지능이론 보급에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1장. 지능과 개성/ 2장. 지능의 전통적이고 과학적인 관점/ 3장. 다중지능 이론 소개/ 4,5장. 몇 가지 후보지능 중 자연지능, 영성지능, 실존지능, 도덕지능/ 6장. 다중지능 이론에 제기되는 질문과 비판/ 7장. 다중지능과 관련해 논쟁이 일고 있는 문제/ 8장. 지능, 창의성, 리더십 사이의 관계/ 9,10장. 학문적 견지에서 이 이론을 논의/ 11장. 더 넓은 세계로의 적용에 관한 논의/ 12장. ‘누가 지능을 소유하는가’라는 질문에 대답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에서 다중지능에 대해 소개하는 지능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언어지능은 구어와 문어에 대한 민감성, 언어 학습 능력, 특정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언어 활용 능력 등을 포함하고 있다. 적합업종은 법률가, 웅변가, 작가, 시인 등 *논리 수학지능은 문제를 논리적으로 분석하고, 수학적 조작을 수행하고, 과학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탐구하는 능력이다. 적합업종은 수학자, 논리학자, 과학자 등 *음악지능은 연주를 하거나 음악적 양식을 이해하고 작곡하는 기술들을 수반한다. 작곡가 등 *신체운동지능은 문제를 해결하거나 사물을 아름답게 꾸미기 위해서 몸 전체나 일부분(손이나 입 같은)을 이용하는 능력을 말한다. 무용가, 배우, 운동선수, 기능공, 외과의사, 연구자등 *공간지능은 좁을 공간뿐만 아니라 항해사나 비행기 조종사들이 경험하는 넓은 공간을 인지하고 다루는 잠재력을 말한다. 조각가, 외과의사, 바둑기사, 그래픽 아티스트, 건축가 등 *대인지능은 타인의 욕구와 동기, 의도를 이해하고 나인과 효과적으로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이다. 판매원이나 교사, 임상가들, 그리고 종교와 정치 지도자 등 *자성지능은 자신을 이해하고 자신의 욕망, 두려움, 재능 등을 잘 다루어 효율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잠재력을 말한다. *자연지능은 <마음의 틀>에서 제안했고 3장에서 논의되었던 여덟 개의 준거에 의해 판단할 때, 동식물 연구가의 지능은 또 다른 지능으로서 확고하게 자신의 입지를 굳힌 것. 실존 지능과 여덟 가지의 준거 : 실존지능은 나의 여덟 가지의 준거에 상당히 부합한다.
“어린이를 관찰하면 아이들이 여러 가지 지능을 사용하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내가 어린이 박물관을 좋아하는 이유 중의 하나는 거기에 가면 과도한 지능의 양성을 분명히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날에는 보통의 어린이 박물관이 보통의 학교보다 훨씬 더 아이들의 지적 수준에 맞는다.(p.130)” 이와 같이 어린이들이 여러 가지 지능을 사용하고 있는 것은 어린이 활동을 통해 쉽게 관찰된다. 그러나 어른들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내면화되기 때문에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는다.
‘속도와 효율’에 의한 경쟁시대는 지났다. 앞으로는 ‘창조, 혁신, 융합’의 시대가 될 것이다. 그런데도 IQ라는 한 가지 잣대로 내 아이의 가능성을 재야할까? 이것에 대한 대답을 들을 수 있는 것이 바로 다중지능이론이다. 사람은 다양한 지능을 사람마다 다르게 갖고 태어난다. 사람은 누구나 각자가 유일한 지능조합을 갖고 태어난다는 것이다. 그러기에 각자의 다양한 지능을 찾아내어 복합적으로 활용하면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큰 힘들이지 않고 더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한 줄 세우기에서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자기의 다양한 강점지능을 찾아내어 성공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길 희망한다. 특히 청소년들이 읽고 자기의 다양한 강점을 계발해 행복한 미래를 준비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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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은 자신의 다중지능을 이해하고, 다양한 사회가 창출해낸 역할 속에서 그것을 최대로 융통성 있고 생산적인 방식으로 전개하게 될 것이다. 다중지능은 학교와 길거리에서 즉 우리 사회의 다양한 제도 안에서 발휘될 것이다. 2장에서는 지능의 전통적이고 과학적인 관점을 설명/ 3장에서 지능에 대한 나의 관점 즉 다중지능 이론을 소개/ 4,5장에서 몇 가지 후보지능 들, 즉 자연지능, 영성지능, 실존지능, 도덕지능을 살펴본다./ 6장에서는 다중지능 이론에 제기되는 질문과 비판을 언급할 것이다./ 7장에서는 다중지능과 관련해 논쟁이 일고 있는 문제를 다룰 것이다./ 8장에서는 지능, 창의성, 리더십 사이의 관계를 탐색할 것이다./ 9,10장에서는 학문적 견지에서 이 이론을 논의하고/ 11장에서는 더 넓은 세계로의 적용에 관해 논의할 것이다./ 12장에서는 ‘누가 지능을 소유하는가’라는 질문에 대답을 제시한다. p.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