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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두번쯤은 어떤 형식으로 된 것이든 누구나 접해 보았을 <파브르의 곤충기> 원작이 열 권이라는 걸 알고나서 아쉬움이 컸었는데... 미래사에서 출판된 전집은 그런 아쉬움을 지루하지 않게 해소시켜 준다. 어린이용으로 나온 동화 형식의 기존 책들과는 달리 <파브르 곤충기>의 깊이를 느껴볼 수 있어서 읽으면서 뿌듯했다. 또 이 전집은 곤충에 관심이 있는 고학년 어린이나 어른들까지도 흥미있게 읽을 수 있을 듯하다. 특히 양장본으로 되어 있어 소장하고픈 마음에 빌려주고 싶지않다. 선물을 하거나 받아도 기분 좋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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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쯤(표지에 ''93년 어린이를 위한 좋은 책 선정도서''라는 스티커가 붙어 있다..!!) 고려원 미디어에서 나온 전집을 구입했다.
작가도 역자도 심지어 책표지 띠의 그림까지 같은 걸 보니 같은 판이 다른 출판사에서 새로 발간되는 듯 하다.
용돈으로 생활하던 학창시절 용돈을 아껴가며 한 권 한 권 구입했었는데 다시 보니 그 때의 기쁨이 되살아나는 것 같다.
파브르 곤충기의 내용을 사진과 그림을 곁들여 현대 과학에 알맞게 수정해서 출판했기 때문에 내용 면에서 추천할 만 한 책이라 생각된다.
과학적 발견, 관찰과 더불어 여러 차례의 실패에 대한 기록을 보며 아이들도 배울 것이 많으리라는 생각이 든다.
흥미로운 곤충 이야기도 많으니 어른에게도 추천할 만 한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비석에는 선생님 자신의 말이 라틴어로 새겨져 있습니다. ''죽음은 끝이 아니라 더욱 고귀한 삶으로의 출발인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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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르 곤충기>는 수없이 많은 책으로 번역 출간되었지만 파브르의 업적과 곤충에 대한 지식을 전달해 주는 책이 대부분이어서 읽으며 큰 재미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미래사>에서 8권의 책으로 발행한 <파브르 곤충기>는 아마추어 곤충학자인 오쿠모토 다이사부로가 <파브르 곤충기> 완역본을 들고 파브르가 살았던 남프랑스로 가, 파브르가 살아온 자취와 관찰 현장을 찾아다니며 당시의 느낌을 그대로 살려 해설 형식으로 다시 풀어쓴 책입니다. 파브르가 했던 실험을 그대로 재현하면서 아이들이 쉽게 보면서 이해할 수 있도록 세밀한 그림을 곁들였기에 마치 한편의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합니다. 지금까지의 곤충기와는 완전히 차별됩니다. 이 책은 파브르가 어떤 실험을 통해 개미의 의사소통을 알아냈는지, 어떤 과정을 통해 벌들의 귀소본능을 탐구했는지, 어떤 과정을 통해 쇠똥구리의 일종인 '스카라베 사쿠레' 한살이를 알게 되었는지를 실험의 성공과 실패의 전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지금 당장이라도 곤충을 만나러 가고 싶을 정도의 흥미를 부여합니다. 더불어 자연에 나가면 느긋한 마음으로 곤충을 관찰할 수 있는 여유와 관찰하는 방법까지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기에 우리 아이들에게 과학적 마인드를 길러줄 수 있는 소중한 책이 될 것입니다. 글은 조금 많은 편이지만 내용이 쉽기에 초등저학년도 충분히 읽을 수 있어 적극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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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한 두번정도는 시간을 내서 딸과 함께 서점을 가곤 합니다. 여자아이라 곤충은 평소에 무서워하거나 징그러워해서 이번에는 맘 먹고 곤충관련 책을 구입하기로 하고 관련 책들을 찾아보았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종류가 있어 당황되기도 했지만 그중 눈에 띄는것이 미래사 출판사에서 출간한 파브르 곤충기가 있어 찬찬히 살펴보게 됐습니다.양장본이라 고급스럽기도하고 책 내용도 아빠나 엄마가 설명해주듯 무리없는 내용이라 싫다던 딸아이도 고집부리지 않고 읽겠다고 하더군요. 책 내용에 맞는 편안한 그림들과 사진들이 있어 한장 한장 잘 읽어지고 딸아이가 무엇보다도 곤충에 흥미를 가지게 됐다는 점 입니다. 1권 신기한 소똥구리의 6단원 뿔똥풍뎅이편의 어미의 새끼사랑뿐아니라 남의 자식도 내 자식처럼 아끼는것을 보며 다시한번 부모의 자리를 생각하게 됐습니다. 많은 파브르 곤충기 책들 속에서 선택한 미래사의 파브르 곤충기 세트는 곤충에 흥미없어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거 같습니다. 저또한 조카 생일선물로 다시한번 구입하게 됐습니다. 책을 읽으며 신기해하고 재미있어하는 딸아이의 행복한 모습을 보며 다시한번 이 책을 출간한 미래사에 감사드린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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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선물로 책을 사주려고 맘먹고 여러가지를 고르다가
좀더 재밌고 흥미로운 소재가 없을까 하면서 여러 도서이벤트 행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결국 심사숙고한 끝에 고른 미래사 파브르 곤충기 세트.
아직 아이가 어려서 좀 걱정했지만 사진과 그림들도 많이 있고
초등뿐만 아니라 중고생까지도 두고두고 볼 수 있는 내용인것 같아
구입했어요.
그런데 아직 한달도 안됐는데 벌써 두번째 읽고 있어요.
책이 잘 이해가 되니? 하고 물어보면 너무 재미있다면서
손에서 떨어뜨리질 않네요.
앞으로도 미래사에서 어린이들에게 유익하고 좋은 책들
많이 출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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