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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움직이는 CEO 13명이 들려주는 책읽기의 비결이다
성공한 CEO들은 대개 사람과 지식에 대한 욕심이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특히 GE의 전 회장 잭 웰치는 늘 손에서 책을 놓지 않았으며, 업무시간의 80퍼센트를 사람과 관련된 일에 할애했다
마이크로 소프트의 빌 게이츠 회장 역시 새로운 아이디어와 영감을 얻기 위해 학습과 독서를 결코 게을리 하지 않는다고 한다
워렌 버핏은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주식 투자자와 펀드 매니저로 평가받지만, 공부를 많이 하는 사람으로도 유명하다
이렇듯 성공하는 CEO들은 겸손하면서도 집요한 공부벌레 정신으로 모든 사람들의 존경을 받고 있다
노벨 화학상을 수상한 독일의 과학자 프리드리히 오스트발트는 과거의 위인이나 성공한 사람들을 조사한 결과, 두 가지 공통점을 발견했다
그것은 첫째, 매사에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낙천주의자들이었고, 둘째, 모두 대단한 독서가들이었다.
위인이나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책을 읽는 리더'였다
독서는 경험이 부족한 우리들에게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를 전해 주며 성공에 한 발짝 더 다가설 수 있는 길을 제시해 줄 수 있다 이 책의 주인공들은 바로 그 증거이다
Leader는 Reader라는 명제가 사실이라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해주는 책이다
폭스바겐코리아의 박동훈 사장은 독서를 취미가 아닌 생활로 즐기라고 조언한다 독서를 통해 더 넓은 세상을 깨닫게 된다고 말한다
KBSi 김성호 사장은 책읽는 저녁의 아름다움을 이야기 하면서 자신만의 움막과도 같은 서재를 자랑한다
Yes24의 정상우 사장은 많은 책들이 오늘의 자신을 만들었다고 하면서 문장하나보다 가슴에 와닿는 느낌을 즐긴다고 한다
배상면주가의 배영호 사장은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책을 읽는다고 하고 자신만의 책읽기로 발상의 전환을 이룬다고 한다
이메이션코리아의 이장우 사장은 독서를 놀이처럼 즐기라고 말하면서 나 자신의 업그레이드되는 독서습관에 대해 말하고 있다
김영모 과자점의 김영모 사장은 책이 자신의 인생에서 중요한 이유를 말하고 있다
교보문고의 권경현 사장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장식은 바로 책이라고 말한다 대보해운의 김창중 회장은 책에서 배운것을 경영에 활용한다고 한다
책을 읽고나면 대략적인 줄거리만 생각날 때도 있다 하지만 무의식에 남아있어 어떤 상황이 닥쳤을때 직관으로 되살아 난다 판단이나 선택을 해야 할때에 언제 그런 것을 갖고 있었는지도 모를 힘이 불쑥 튀어나오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독서의 힘이다
책을 많이 읽으면 언어구사나 지적능력...도 함께 발전한다
책에서 정보나 단편적인 지식을 얻기보다는 다양한 분야를 읽다보면, 잠재의식 속에 스며들고 녹아들어 융합되고 어느새 자신의 일부분이 된다
지식습득을 위해 읽는 책들은 대중적이고 쉽게 쓰인 책들이기 때문에 읽기에는 부담이 없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뿐이다 결국 자신에게 동화되지 못하고 기억속에 잠시 남았다가 사라지게 마련이다 반면 인문이나 교양서들은 그렇지 않다 과거를 통해 현재를, 또한 미래를 내다볼 수가 있다
꾸준한 독서습관은 자신의 꿈을 이루는데 큰 도움이 된다
[멋진구절] 아랍속담에 '햇빛만 비치는 곳은 사막으로 변한다'라는 말이 있다 이런 저런 난관을 겪으면서 인생의 깊은 가치를 배우는 것이다
이메이션코리아의 이장우 사장의 말이다 이 사장은 독서를 통해 자신을 계발한다 책을 읽을 때는 한 분야를 정해서 관련서적 10권 정도를 읽는다 더 이해가 필요하다 싶을때는 50권 정도를 추가로 읽는다 최소한 한 분야를 이해하려면 관련 서적 100권 정도는 읽어야 한다는게 그의 생각 이다 200권을 읽으면 이제 좀 알수 있고, 1000권을 읽어야 세상의 이치를 깨우칠 수 있다
참으로 원대하고 대단한 생각이 아닐 수 없다 어쩌면 그것이 사실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1,000권은 아닐지라도, 한분야의 책을 200권 정도 정독이든, 속독이든, 통독이든 읽어 나간다면, 전문가가 될 수 있지 않을까?
Outlier란 책에서도 비슷한 이야기가 나온다 바로 1만시간의 노력이다 1만시간을 책을 읽는 것에 대입해서 생각해 본다면........?
한권의 책을 10시간에 걸쳐 천천히 읽는다고 해도, 1만시간이라면 1천권의 책을 읽을 수 있는 시간이다 역시 1천권이상의 책을 읽어야 전문가가 될 수 있는 것이다
독서에 대한 의지와 열정이 새롭게 솟아오르는 것을 느낀다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라 했다 일주일에 두 권씩. 그럼 1년이면 100권. 10년이면 1,000권......... 10년은 나 자신을 위한 프로젝트로 선정해야 할 시간인 것이다
지금 내 나이에서 10년후를 바라본다면, 지금 시작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절박함이 도사리고 있다 지금까지 읽어왔던 적지 않은 책들은 뒤로 하고, ZeroBase에서 시작하는 거다
성공하고 싶다면 당장 책부터 집어 들어라..고 말하는 수많은 증거들이 도처에 깔려 있다 이제 분명하다 독서는 취미나 소일거리를 넘어서 우리의 인생을 성공으로 이끄는 견인차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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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가 어려워질수록 성공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사실 이 책을 접한 가장 큰 이유 역시 독서로 자신의 인생을 설계하고 성공을 얻었다는 CEO들의 이야기가 궁금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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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책에서 길을 찾다(진희정, 비즈니스북스, 2006)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었다. 만족스럽다. 간격을 두고 읽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만족스러운 내용으로 여러 CEO들의 책에 관련된 얘기들을 풀어주고 있다.
나는 다독을 주로 한다. 마치 내 안에 잠재해 있는 욕망을 마구 분출이라도 하겠다는 듯이 눈에 띄는 이쁜(?)책들을 무조건 손대는 스타일이다.
개인적으로 내가 책을 선택하는 순서는 다음과 같다. 먼저, 그 자리에 선 채로 선택한 책을 훑는다. 순서는 다음과 같다. 1. 지은이 2. 목차 3. 서문 4. 대강의 본문(손으로 넘기면서)
나의 다독 스타일은 위의 네 차례를 걸쳐서 일차적으로 책의 내용을 파악하고, 대출 혹은 구입 여부를 결정한다(학생인지라 구입보다는 대부분 도서관에서 이루어지는 대출이다). 이 책 역시 위와 같은 과정에 의해 당당히 선발되었지만, 시험기간을 맞아 엄청나게 밀린 전공과목들에 밀려 이제서야 결말을 보게 되었다.
먼저, CEO란 누구인가. 내가 생각하는 CEO란 크게 두 단어로 정의된다. 첫째, 비전. 둘째, 실행력이다.
비전을 품지 못하고 현실수습에만 급급하는 자. 그는 진정한 CEO가 아닌, 그저 관리자일뿐이다. '유일한' 인재가 되지 못하면 최고의 CEO가 될 수 없다. 단 그 '유일한'이라는 것은 자신만의 개성과 노력으로 '누구나' 키울 수 있으므로 자신의 능력을 한탄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둘째는 '실행력'이다. 제 아무리 진수성찬이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로 차려져 있어도 숟가락을 이용해서 입안에 넣어야, 우리 몸에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 된다. '서말 구슬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속담은 이제 식상하기까지 하다. 개인적으로 너무나 존경하는 히딩크 감독의 실행력은 너무나 유명하다.
그렇다면, 진희정씨는 이 책 'CEO 책에서 길을 찾다'를 통해 무엇을 말하고 싶었는가. 13명의 CEO들의 책과의 인연을 풀어가면서 그들의 독서력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내가 놀란 것은 상당수(정확한 인원은 모르겠다)가 책을 그리 진지하게 대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아니, 좀 더 자세히 말하자. 상당수가 그저 삶의 일부분으로 책을 대하고 있다는 것이다. 좀 더 노골적으로 말하자. 상당수가 그저 우리가 밥먹고 화장실을 가듯이, 그리고 그게 그리 대수로운 일이 아니듯이, 책을 대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독서'라고 표현하지 않음은 그저 책을 읽는 행위만을 얘기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책'을 둘러싼 구입행위, 표지 혹은 제목에서 얻게되는 영감들, 그저 대충 훑어만 보고서 샘솟는 아이디어들, 등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 책이란 바로 그런 것이다. 있는 듯 없는 듯, (독서를) 하는 듯, 마는 듯. 그저 툭 치고 나가듯이 이 책, 저책을 둘러보고, 서론 봤다가 결론 봤다가, 중간에 그림 봤다가. 해야 하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이 그리 놀라운 것만은 아니다. 책을 즐기는 사람은 또 다른 책을 찾게 되어있고, 그러한 선순환이 반복되면 영감과 아이디어, 비전이 생기게 되어 어느덧 CEO의 자리에 서게 마련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책과 벗하며 사는 CEO들에게 비전과 실행력의 근원이 된다는 결말은 너무나 평범한 것일까.
내가 생각하는 책이란, 너무나 단순하다.
여러가지 정의를 내릴 수 있지만, 지금 머릿속에 떠오는 것은 바로 '색칠하기'이다. 하루에 한 번씩 붓칠을 해주면서 수없이 많은 날이 지나면, 어느덧 그림이 완성되어 있듯이, 한 권, 한 권 나를 이끄는 책을 읽으면서 걸어간다면 힘찬 인생을 살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때로는 의식적으로, 때로는 무의식적으로 책과의 관계를 돈독히 만들어가는 것. 그러면 언젠가는 나도 모르게 그 쌓인 책들이 큰 버팀목이 될 것이다.
이것이 내가 평소에 생각해오던 '책'에 관한 막연한 느낌이고, 이 책 'CEO, 책에서 길을 찾다'를 통해 더욱 구체화시킨 모습이다.
다시 한번, 훌륭한 인생 선배들이신 여러 CEO 분들을 만나 중요한 가르침을 갖도록 자리를 마련해주신 진희정님과 비즈니스북스에게 감사드린다.
그리고 오늘도 '책'과 함께 동행하면서, 독자가 아닌 이 책 속 인터뷰 주인공들처럼 직접 인터뷰를 하는 미래를 꿈꾸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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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광이라고 불리는 13명의 CEO의 독서에 대한 글이다. 그들의 독서법, 독서요령, 추천도서 등이 쓰여있다.
많은 사람들이 CEO를 목표로 잡지만 정작 그 자리에 오르는 사람은 많지 않다. 여기에 나오는 CEO들도 우리와 다르지 않은 형편의 사람들이다. 처음부터 황금팔찌를 타고 태어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들 역시 누구나가 겪는 사회와 삶에서의 아픔과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다. 우리와 같은 출발선에서 시작한 사람들이다. 그런 그들이 CEO의 자리까지, 그리고 촉망받는 사람들로 인정되기까지는 무언가 비결이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그 비결이 독서라고 말해준다.
이 책을 통해 성공은 그냥 얻어지는 것이 아님을 다시금 깨닫게 된다. 남들보다 앞서 공부하고, 생각하고, 도전하는 자들에게 주어지는 것이다. 그 과정과 중심에는 독서가 놓여있다. 이들은 하나같이 독서광들이다. 이들은 결코 남들보다 시간이 많은 이들이 아니지만, 자투리 시간들을 독서에 쓰고 있다. 독서가 취미를 넘어서 삶의 일부가 된 이들이다. 밥을 먹지 않고는 살 수 없듯, 독서하지 않고는 살지 못하는 이들이다.
이 책은 독욕(讀欲)을 불러일으킨다. 그렇다고 아무 책이나 먹진 말라. 더 맛있는 책을 먹으려면 덜 맛있는 책은 제쳐놓아야하니까. 나의 편협하고 게으른 독서와 빈약한 독서량에 경종을 울리는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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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별 성공한 분들의 간단한 전기와 함께 그들의 독서습관을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그들이 추천하는 책들에 대한 견해도 각각 소개하고 있다.
그리 깊게 읽을 책은 아니지만, 그들의 도전정신과 끊임 없이 공부하는 열정을 함께 공감하느라면 지금 읽은 한권의 책이, 곧바로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언젠가는 쌓여서 독서의 열매를 맺을것이라 확신한다.
크게 아쉬운 부분은 추천하는 책들의 상당수가 절판이라는 것이다. 요즘 같이 바쁜 세상에 책한권 찾으러 도서관을 갈수도 없는 노릇이고, 좀더 쉽게 구할수 있는 책이었으면 어땠을까 싶다.
어차피 이 책의 기획의도가 책의 추천에 무게를 두기보다는 사회유명인들의 독서습관이란 어떤 것일까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것이긴 하지만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그 부분이 아무튼 아쉽다.
내용은 보통이다. 정독은 아니고 흐르듯이 한숨에 읽힐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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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들의 독서법이나 독서에 관한 정의을 알게 된다는 것은 굉장한 매력이다. 게다가 사회에서 성공한 이들의 독서법이라면 관심이 가게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유혹인듯 싶다. (나만 그런가..- _-;;) 지금 내가 하고 있는 독서법이 옳은 방법인지, 내가 읽고 있는 책들이 삶에 얼마나 큰 도움이 될 것인지, 어떠한 사상과 정신을 지니고 책을 읽어야 하는지 등등.. 그러한 것들에 대한 공인을 받고 싶다고 해야하나.. 암튼 그런 마음에 이 책을 읽기 시작하였다.
# "책은 화려한 장식입니다. 어떤 곳에 꽂혀 있어도 주변 사물들과 조화를 이루거든요. 현재식 건물이든 오래된 집이든 가리지 않지요."
나는 처음에 책을 어떻게 접하게 되었을까.. 아마 이 책에 있는 CEO 중 한 사람인 권경현 교보문고 사장님과 비슷한 이유일 것이다.
초등학교 시절, 지하철에서 어떤 사람 무릎 위에 놓여진 책이 그렇게 멋져보일 수가 없었다. 그 사람이 한장 한장 넘기는 책은 어느새 끝 부분에 다달아 있었고 다 읽고 난 그는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그 사람이 멋져서 그랬는지, 정말 책이 멋져서 그랬는지는 잘 기억나지 않지만 그 일을 계기로 책을 빌려 읽게 되었다. 물론 처음에는 그 사람처럼 멋져 보이려고 읽은 거였지만 지금은 나의 삶의 일부분이 되었고 나의 소중한 친구가 되었다.
이 책의 CEO들도 책은 자신의 소중한 친구라고 입을 모은다. 기업 경영에 눈코뜰새 없이 바쁜 사람들이지만 책을 읽는 시간은 꼭 갖을 정도로 활자에 중독되어 있는 사람들. 그 이야기에 나는 아직 멀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의 나는 너무나 미약하다는..
# "요즘 젊은이들은 책보다는 영상을 더 좋아합니다. 빠른 전개에 화려한 장면들을 많이 보게되면, 아무래도 호흡이 긴 책을 볼 때 답답함을 느낄 수도 있죠. 하지만 일단 읽는 맛을 들이면 상상력이 풍부해집니다. 개개인의 상상력은 영상으로는 도저히 따라올 수가 없답니다."
대한민국의 독서 실태. 정말 눈 뜨고 못 볼 정도로 처참하다. 책좋사에 있는 동안에는 ''책읽기는 정말 끝이 없구나''라는 생각이 들지만 그 밖으로 나오면 그렇게 안타까울 수가 없다. 내 주변에는 대놓고 ''책읽는 게 세상에서 젤 싫어''라고 자신있게 말하는 친구가 있는가하면 ''책이 그렇게 재밌니?''라고 안타까운 듯 물어보는 나이트 좋아하는 친구도 있다. 책읽기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싶지만 그들은 그럴 마음도 의지도 전혀 없다. 내가 인생을 잘못 즐기고 있다는 듯 바라보기도 하고 마치 길거리에서 사람들에게 다짜고짜 ''도를 믿으십니까?''라고 묻는 기분이 들게끔 나를 바라본다. 그래서 흔하지만 흔치않은 취미를 공유하고 있는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카페에 중독되었는지도 모르겠다.
# "책은 수시로 읽는 편입니다. 시간을 내면 되니까요. 똑같은 24시간이라도 지루해 못 견디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25시간도 부족한 사람이 있습니다. 결국 시간적 여유는 자신이 어떻게 사용하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나는 책읽는 시간이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했다. 공부하고, 사람들을 만나고, 내가 좋아하는 취미들을 하고.. 그 모든 것들을 하면 책 읽는 시간은 이동시간이나 밤에 잠 들기 조금 전 시간만 주어져 있을 뿐이다. 하지만 이 책의 CEO들을 그 시간마저 여유라고 얘기한다. 1/2의 물이 채워진 컵을 보고 ''이거 밖에 없네.''라고 생각하는 이와 ''이만큼이나 있어?''라고 생각하는 이의 차이가 아닐까.
# 핑거포스트, 하이퍼텍스트 독서법?
나는 책을 읽으면 그 있는 그대로의 내용을 나에게 흠수시키려 노력하였다. 그러나 이 책의 CEO들은 그것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책의 내용을 흡수하고 다시 자신의 스타일로 변화시킨다. 그리고 자신의 삶에 활용한다. 그런 부분에서 ''아직 나의 독서법은 멀었구나..''를 새삼 깨닫게 되었다. 그들과 나의 차이점. 그들은 나보다 훨신 많은 지식을 지니고 있고 창의적이며 진취적이다. 하지만 그러한 차이점들이 독서법에서 생겨났다는 생각을 하니까 ''나도 이제는 할 수 있겠구나.'' 싶기도 하고 뭔가 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들과 나. 책을 사랑하는 똑같은 애독가들인데 내가 못 할것도 없지뭐.. 이 책을 읽으면서 책읽기의 다양한 전략과 방법, 사상들을 읽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 "저는 독서를 통해 삶이 변화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애벌레가 고치의 과정을 겪은 뒤 나비가 되는 것처럼 말입니다. 또한 이런 작업은 한 번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평생을 두고 조금씩 진행될 수도 있어요."
독서는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을 지니고 있다. 내가 믿고 있는 진리아닌 진리이다. 변화를 하기 위해서는 그 사람에게 어느 정도의 역량이 있어야 한다. 그 역량은 다양한 책들을 통해 지식과 기술을, 그리고 다른 이의 삶을 읽어내려가면서 쌓아갈 수 있다. 독서가 우리의 삶을 변화시켜 줄 것이고 성공과 행복을 선사해줄 수 있을 것이다.
어떤 이의 말이 생각난다.
"책읽기는 아빠와 딸이 징검다리를 건너는 것과 같아요. 징검다리를 건널 때 아빠가 먼저 튼튼한 다리인지 건너보고 딸을 나중에 건너게 하잖아요. 책도 인생을 먼저 건너볼 수 있는, 튼튼한지 확인해 볼 수 있는 징검다리 건너기 잖아요. 먼저 겪어본 다는 것만큼 매력적인 기회도 없죠."
책을 읽으면 인생을 알 수 있고 지식을 얻을 수 있고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이렇게 좋은 독서..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은 마음은 언제나 간절하다. 물론 요즘 매일마다 나오는 영화, 게임, TV드라마들보다는 재미가 없다고 생각이 들 수도 있다. 하지만 독서의 참맛을 알게 된다면 책의 중독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할 정도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저는 독서를 통해 삶이 변화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애벌레가 고치의 과정을 겪은 뒤 나비가 되는 것처럼 말입니다. 또한 이런 작업은 한 번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평생을 두고 조금씩 진행될 수도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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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읽기 쉽고 독서에 대한 좋은 내용이 많고, 특히 13인의 CEO가 성공하기까지 얼마나 책의 도움을 많이 받았는지 알 수 있어 다시 한번 독서의 중요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장가치도 충분합니다. 13인의 CEO가 꿈, 아이디어, 도전, 그리고 혁신으로 나누어서 어떻게 독서를 통해서 각각 영향을 받고, 활용했는지 독자에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어쩌면 현재 제가 느끼고 있는 생각과 현재의 나의 독서습관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내가 선택한 길이 옳았다는 확신을 주는 좋은 책입니다. 책의 필요성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여러 가지 개인적인 사정에 의해서 독서하는 시간이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인생의 성공(목표)를 이루고자한다면, 저비용으로 고효율을 높일 수 있는 장기투자 대상입니다. 너무 보이는 것에만 집착하고 보이 않는 나를 만드는 정말 중요한 독서를 왜 TV시청 등이 이유로 빼앗기고 있습니다. 이 책의 에필로그에서 언급했듯이 자녀의 학력 능력이나 성적을 올리기 위한 독서가 아니라 진정한 나를 무의식적으로 만들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임을 생각한다면 앞으로 다가올 변화의 세상에서 우리 자신뿐만 아니라 자녀에게도 건강처럼 반드시 챙겨주어야 할 것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인상깊은구절] 13인의 CEO의 여러 가지 독서습관 1. 독서를 통해서 스트레스를 푼다. 2. 독서하는 집안 분위기를 만든다. 3. 내가 좋아하는 책을 모아둔다. 4. 시간날 때 마다 책을 읽는다. 5. 다양한 장르를 읽는다. 6. 독서의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 7. 독서를 가장 즐거운 놀이로 생각한다. 8. 출근 전 30분이 독서하기 가장 좋은 시간이다. 9. 독서를 통해 시야를 넓힌다. 10. 보이는 곳이 책을 둔다. 11. 어려운 일은 독서를 통해서 읽는다. 12. 관심을 주제에 따라 독서분야를 넓힌다. 13. 한 분야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관련서적을 많이 읽는다. 14. 잘 모르는 분야는 독서로 극복한다. 15. 건강 관련 서적, 건강할 때부터 읽자. 16. 최신 트랜드를 알려면 서점에 가라. 17. 아무리 바빠도 하루 20~30분 꼭 책을 읽다. 18. 책을 통해 인생의 멘토를 만난다. 19. 독서를 하며 20년 후 나의 모습을 그린다. 20. 업무와 관련 책을 정기적으로 읽는다. 21. 책은 늘 가까이 한다. 22. 주변 사람들에게 좋은 책을 추천한다. 23.난독하지 않는다. 24. 공격적으로 책을 구입한다. 25. 필요한 부분만 골라 읽는다. 26. 다른 사람과 함께 책을 읽으며 다양한 시각을 쌓자. 27. 어려울 때에는 마음에 힘을 주는 책을 읽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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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서 5월로 접어들면서 여러 일이 개인적으로 많아졌습니다. 책읽는 습관이 되면서 부족한 용량으로 인한 머리에 김서리기, 업무능력 한계에서 오는 회사업무로드, 많은 가정행사가 있는 5월 머리좀 식힐겸해서 이전에 강남교보에서 샀던 "CEO 책에서 길을 찾다"라는 책을 책장에서 꺼내어 읽었습니다. 책의 내용은 독서를 좋아하고 , 독서를 해야 세상의 흐름을 볼 수있다고 생각하고, 독서를 통해 인생이 바뀐 13명의 CEO의 이야기를 그들이 살아온 인생, 책이 주는 의미, 추천도서로 꾸며놓고 있습니다. 폭스바겐코리아 박동훈 사장, KBS 김성호 사장, 예스24 정상우 대표, 삼성테스코 홈플러스 이승한 사장, 배상면주가 배영호 사장, 이메이션코리아 이장우 사장, 두산주류BG 한기선 사장, 준오헤어 강윤선 사장, 김영모과자점 김영모 사장, 교보문고 권경현 사장, 삼성SDI 손욱 상담역, 미래에셋투자교육연구소 강창희 소장, 대보해운 김창중 회장
이 책을 읽으면서 느끼고 감탄하는 것은 와! 세상에 정말 대단한 사람들이 많구나, 내가 힘들어하는 것은 나의 노력이 부족해서 그런거구나 입니다. 그리고 내가 존경하고 싶은 분들이 이렇게 많다는 것이 놀랍고 행복하게 했습니다.
그들은 각기 다른 사연으로 다른 독서법과 관심분야를 가지고 있지만, 공통점은 일에 대한 열정과 세상을 좀더 넓게 보기위해 독서를 선택했다는 겁니다. 이책은 성인 뿐만 아니라 꿈을 키워가는 청소년에게도 크게 도움이 될만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상깊은 구절- 골프나 야구 같은 스포츠에서 공을 제대로 치려면, 어깨에 힘이 들어가서는 안된다. 가능한 자연스러운 자세에서 부드럽게 방망이나 채를 휘둘러야 공이 마음먹은 대로 날아간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힘이 들어가는 순간 공은 엉뚱한 방향으로 새어 버린다.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다. 지나치게 경직되어서는 안 된다. 너무 많은 욕심으로 모든 걸 다 이루기 위해 아등바등하다 보면, 결국 한 가지도 제대로 하기 어렵다. 일이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을 경우에는 차라리 '다른 걸 얻으면 되지.' 하고 생각하면, 새로운 일을 접하기가 쉬워진다. (7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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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저자와의 만남이다. 저자의 경험을 나 또한 경험하게 되는 과정이 바로 '독서'일 것이다. 이런 '책읽기' 경험을 통해 나만의 사고방식으로 신랄한 비판을 가하기도 하고, 혹은 홀로 고집해왔던 사고방식을 바꾸게 되기도 한다.
이 책에 소개된 13명의 CEO(뒤에 자세히 언급하겠음)들은 책읽기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취미생활을 위한 독서든지 공부를 위한 독서든지간에 모든 '책읽기'경험들이 그들의 자기경영, 기업 경영에 커다란 자산이 됐음은 말할 것도 없다. 그렇지 않고서야 바쁜 그들이 "책읽기"에 그리도 열을 내겠는가.
책을 많이 읽는다고 해서 모두가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허나 분명한 것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성공한 사람' 대부분이 책읽기를 즐긴다는 것이다.
13명의 CEO들은 각기 다른 분야에 몸을 담고 있으며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니고 있다. 이 책의 저자가 그들에게서 이끌어낸 공통분모는 바로 '독서'이다. 다른 모습으로 다른 생각을 하고 있는 그들이 '독서'로부터 얻은 것들은 무엇일까? 어떤 모양을 하고 있을까? 그것은 이 책의 목차를 소개하는 것으로도 대신하겠다. 중요한 것은, 13명의 CEO들이 읽은 책은 서로 달라도, 그들은 그 '책읽기'경험을 한껏 흡수하고 그것을 자신들 삶의 자양분으로 삼았다는 것이다.
꽤나 재미있는 책이다. 그들의 책읽기를 살짝 엿보는 것 뿐 아니라 그들이 겪었던 삶의 다양한 경험들을 접하는 것도 큰 기쁨이었다.
1. Dream 책에서 감동과 꿈을 찾고픈 이들에게 읽고 생각하고 사람을 감동시켜라 - 박동훈 사장, 폭스바겐코리아 책 읽는 저녁의 아름다움 - 김성훈 사장, KBSi 문장 하나보다 '가슴에 와 닿는 느낌'을 즐긴다. - 정상우 대표, yes24
2. Creative 책에서 아이디어와 발상의 전환을 찾고픈 이들에게 읽을 수록 깊고 넓어지는 또 다른 세상을 만나다 - 이승한 사장, 삼성테스코 홈플러스 끝없는 '생각의 보물 창고'가 바로 나의 힘 - 배영호 사장, 배상면주가 세계는 한권의 책이다 - 이장우 사장, 이메이션코리아
3. Challenge 책에서 끝없는 도전을 배우고픈 이들에게 인생의 마지막 날까지, 늘 '처음처럼'을 되뇌며 - 한기선 사장, 두산주류BG 독서경영으로 변화의 선봉에 서다 - 강윤선 사장, 준오헤어 내 인생을 밝힌 가장 위대한 멘토, 책 - 김영모 사장, 김영모과자점
4. Innovation 책에서 혁신과 변화를 얻고픈 이들에게 책이 나에게 말을 걸어온다 - 권경현 사장, 교보문고 읽으면서 마음을 새롭게, 위기를 기회로 - 손욱 상담역, 삼성SDI 내 인생 최고의 투자는 바로 '독서' - 강창희 소장, 미래에셋투자교육연구소 '책'이라는 배를 타고 '변화의 파도'를 넘어서 - 김창중회장, 대보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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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독서란 무엇인가?에 대한 부척 고민을 많이 하게 된다. 이럴 때 마다 다른 사람들의 독서습관을 엿보거나 알려고 노력을 한다. 물론 책읽기로서 말이다. 이렇게 독서에 대한 책을 접하고 나면 더욱 더 독서에 대한 열정과 노력을 기울여야 되겠다는 스스로의 동기부여가 되는 편이여서 자주 접하는 독서분야가 아닌가 싶고, 독서법을 가르칠 때 소재거리로나, 수강생들에게 동기부여에 대한 예를 들때 많이 알아두면 유용하기도 하다.
COE, 요즘은 CEO시대라고 한다. 사장이라는 말 보다는 CEO라고 불리기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고 하니 하나의 용어가 사람을 평가하는 잦대가 되는 모양이다. 대한민국의 대표적 CEO들은 독서를 어떻게 할까? 독서를 통해서 무엇을 얻고자 할까? 지은이가 이야기하는 책에서 길을 찾은 우리시대 최고의 CEO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폭스바겐코리아 박동훈 사장
"...하지만, 무의식엔 남아 있는 모양입니다. 제 경우에는 어떤 상황에 닥쳤을 때, 직관으로 되살아난다는 것을 느끼게 되거든요. <중략> 이게 독서의 좋은 점이 아닐까요?"
박동훈 사장은 책읽기를 취미가 아닌 '생활'로 즐겨라 한다. 나의 평상시 생각도 마찬가지다. 책읽기는 평생을 함께 할 동반자로 인식하고, 취미나 특기가 아닌 생활의 일부로 받아들여야 된다고 생각한다. 일반적인 자기소개서에 취미란에 적을 것이 없어서 독서라고 적는 사람들도 많다고 한다. 이런 사람들은 다시 한번 곰곰히 생각해야 되지 않을까 싶다.
KBSi 김성호 사장
좋아하는 책을 모아 두고, 시간 날 때마다 읽고, 좋은 문구는 적어 두고 늘 읽어 보고, 나만의 서재를 만들고, 좋아하는 작가를 찾는다. 이것이 김성호 사장의 독서습관이다.
흔히 책을 읽을 시간이 없다고 한다. 과연 그렇까? 대한민국에서 바쁘기로 둘째 가라면 서러운 CEO들도 책읽을 시간이 있는데 일반직장인들이 책읽을 시간이 없을까? 표현적인 차이겠지만, 책읽을 시간이 없는 것이 아니라 책읽을 시간을 만들지 않는다라는 표현이 맞는 표현 같다.
결국 김성호 사장이 이야기하는 독서의 습관은 책과 늘 함께하는 생활이다. 늘 함께하는 독서습관을 위한 자신만의 방법을 생각하는 것도 좋을 듯 싶다.
예스24 정상우 대표
"..그동안 읽었던 책은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떤 책을 어떤 구절들이 들어 있었는지 세세히 기억하지는 못해요...<중략>...기분만 떠오를 뿐이죠. 독서도 그런 것 같아요. 마음에 자극을 준 '느낌'만 남거든요."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읽는 책은 일과 관련된 경영서나 자기계발서에 머무는 경우가 많아 책이 가진 재미를 깨닫기에는 역부족이기 때문이다."
정상우 대표는 책읽기의 감동을 중요시 하는 것 같다. 책읽기를 통한 느낌과 감정, 그리고 감동을 간직하는 것을 책읽기의 묘미로 표현하고 있다.
대한민국 평균 독서량이 월 1권 정도라고 한다. 일년으로 치면 12권 정도이다. 사실 정상우 대표가 지적한 자기계발서적에 집중하는 이유가 그 분야의 책만 읽는 것이 아니라 기본적으로 독서량이 못미치기 때문에 읽지 못하는 것 같다. 한달에 1권 밖에 읽지 않는데 자기계발이나 업무와 관련된 서적 1권만 본다는 샘이다. 한달에 5권 정도는 읽어야 다방면에 걸치 독서가 가능하지 않나 생각된다.
이메이션코리아 이장우 사장
독서경영으로 유명한 이메이션코리아 이장우 사장, 이미 '독서가 행복한 회사'라는 책으로 우리에게 알려진 분이다. 이장우 사장은 "세계는 한 권의 독서다"라는 말로 독서를 표현하고 있다.
"독서는 하나의 놀이다."
선진국에서는 생후 12개월 이하의 유아들에게도 독서교육을 한다고 한다. 글도 모르는 애들에게 무슨 독서교육이냐고 반문을 하겠지만, 독서를 공부 혹은 학습의 개념이 아닌 놀이의 개념으로 접근시키고자 하는 시도이다. 책과 놀게 하는, 책이 장난감인 아이를 만들어서 자라는 동안 책과 함께 둥굴는 의미 일것이다. 독서는 하나의 놀이다는 말은 태어나면서 부터 시작된는 것이다.
"책을 구입하는 목적은 두 가지다. 첫째는 일고 싶어서이고, 둘째는 구입 후 당장 읽지는 않지만 관련 자료 서적으로 참고하기 위해서다. 나중에 필요해서 구입하려고 할 때, 절판돼 구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이다."
참 새롭다. 책을 읽지 않지만 절판이 될 것을 염려해 구입하는 독서에 대한 애정이 새롭게만 느껴진다. 책 한권의 가격은 불과 1~2만원 사이이다. 항상 느끼지만 한 권에 담겨 있는 지식에 비하면 보잘것 없는 금액이다. 책을 대하는 태도가 이쯤이면 과히 독서광이가 해도 무색해진다.
교보문고 권경현 사장
"결국 '행동'을 이끄는 힘은 역량에 달려 있고, 역량을 키우려면 학습이 중요하다. 학습을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결국 '독서'다."
성인이 되고 나면 공부를 하지 않는다. 특별한 경우 자격증이나 승진 때문에 공부를 한다고는 하지만, 그 외를 빼고 나면 학습이라는 것은 학교를 졸업하면서 부터 멀리하게 된다. 요즘 직장인들이 자기계발에 열을 올린다는 신문기사를 많이 접하게 된다. 불안해진 고용, 계속되는 고령화 시대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서 계속 공부를 해야 된다는 것이 점점 직장인들에게 다가오고 있는 모양이다.
학습의 기본은 독서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학창시절에 배운 것들도 세상에 모든 책에서 추리고 정리한 것을 배우는 것 아니겠느냐? 이러한 평생학습을 권경현 사장은 독서를 통해야 된다고 우리에게 말하고 있다.
이 외에도 총 13명의 CEO의 독서철학이 이 책에 담겨져 있다. 그리고 각 CEO의 독서철학 뒤에는 이 분들이 추천하는 추천도서와 독서습관이 잘 정리되어 있다.
책은 미래를 여는 힘이 있다. 우리는 미래를 알 수는 없지만 한가닥 실마리를 찾아서 증폭한다면 미래를 볼 수도 있다고 믿고, 이러한 증폭기의 역활은 '독서'에 있다고 믿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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