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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만만치 않은 비용으로 바흐의 [마태 수난곡] 앨범을 장만하면서, 아리아를 부르는 카운트테너가 안드레아스 숄이라서 정말 행운이었다. 인터넷을 다니면서 들어봐도 같은 노래일지라도, 그의 목소리의 맑고 섬세함이 가장 그 슬픔을 전해줄 수 있었다. 마태수난곡은 신약성경의 마태복음 26장을 내용으로 한 것으로, 제사장들이 예수를 종교적인 이름으로 (췟) 처벌하기로 결의한 가운데, 예수는 최후의 만찬을 가진다. 유다가 자신을 은30냥에 팔고 베드로는 닭이 울기전 자신을 3번 부인할 것이라 말하는데 예수가 십자가에 박힌 뒤, 그리고 베드로가 부인을 하고 예수의 예언을 기록한 다음의 아리아가 각각 가장 슬프고 유명하다. 여하간 안드레아스 숄의 노래는, 슬프다기 보다도 그 비극적인 것이 가장 간단한 멜로디에 실려서 더 감동을 더함을 보여주는데..
안드레아스 숄은 우리나라 현대자동차의 베르나 CF에서 자신이 작곡, 작사한 White as Lily로 가장 많이 알려졌지만,
카운터테너 빅스리로
데이비드 다니엘스 (David Dani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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