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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은 '백지영의 나쁜 사람'이다. 잔잔한 멜로디와 백지영이 허스키한 목소리가 애절함을 한껏 끌어 올렸다. 사랑에 상처받고 아파하는 진이곁에 울려퍼지며 드라마속 멜로 분위기를 한껏 끌어 올렸던 노래.
그 밖에도 '그대 보세요' 라는 노래역시 청아한 음색의 노래를 통해 여인 진이의 또 다른 마음을 표현했던 노래였다.
드라마 <황진이>속에는 많은 노래들이 삽입 된 것은 아니다. 그러나 좋은 노래들이 엄선되어 적재적소에 삽입되며 극중 분위기의 긴장을 배가시켰다. 특히 삽입곡 중 '엉퀴바람' 같은 곡은 드라마 <황진이>의 긴장도를 높이며 시청자들을 몰입하게 한 일등공신인 음악이였다.
눈과 귀를 사로잡던 드라마 <황진이> 그 속에 빠지지 않는 공신 O.S.T.역시 소중하다. |
| 영화의 감동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ost! 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군요.. 영화 음악이 빠짐없이 등록되어 있는 것은 물론이고.. 황진이의 스틸컷도 있어서.. cd를 볼때마다 드라마의 감동이 생각나요.. 드라마 첫회 볼때부터 음악 듣고서는 사야겠다! 라고 생각하고 사버렸는데.. 정말...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동양적인 선율들이 깊은 여운을 남기고 서정적인 가사들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드라마를 재미있게 보신 분이라면 사셔도 절대 후회 안하실듯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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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황진이를 보면서 좋았던게 드라마도 드라마지만 음악이 참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