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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사회지능을 대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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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마인드의 혁명적 전환이라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사회지능, 예전에는 IQ,EQ까지 들어보았는데 요즘은 SQ가 연구되어지고 있나보다. 교육학에서 다중지능이론에서 SQ를 들어보기는 했지만 SQ지능에 대한 책을 읽기는 처음이다. 책을 읽다가 간간히 한번씩 들어본 학자들이 눈에 보이니 약간은 친숙한 느낌이 들기도 했다. 책은 총 558P 구성된 책이다. 내가 보기에는 출판사에서 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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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마인드의 혁명적 전환이라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사회지능, 예전에는 IQ,EQ까지 들어보았는데 요즘은 SQ가 연구되어지고 있나보다. 교육학에서 다중지능이론에서 SQ를 들어보기는 했지만 SQ지능에 대한 책을 읽기는 처음이다. 책을 읽다가 간간히 한번씩 들어본 학자들이 눈에 보이니 약간은 친숙한 느낌이 들기도 했다. 책은 총 558P 구성된 책이다. 내가 보기에는 출판사에서 상업성을 배제하고 출판한 책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교육학 관련 공부를 하지 않는 사람이 돈을 내고 책을 사기는 너무 두껍다. 좀 더 책의 두께를 줄이고 책의 내용을 시각적인 효과를 높일 수 있는 편집을 했다면 독자의 눈을 즐겁게 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성공적인 인간관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보여주는 '사회지능' 이것은 미래사회를 주도할 새인간형의 조건이라고 저자는 소개하고 있다. 사회지능을 높이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의 감정에 자신의 감정을 이입하고 비언어적 신호를 함께 체험함으로써 다른 사람과 일체감과 유대감을 느끼게 하는 인간관계를 만드는데 조언을 해주고자 작가는 이 책을 쓴 것 같다. 교육학자 부버가 주장한 것처럼 나와 다른 사람의 관계가 '나-그것'의 관계가 아니라 '나-너'의 돈독한 관계로 발전되도록 하여한다는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흥미를 끈 부분은 어둠의 세 유형이다.  타인을 배려하지 않는 인간 유형 나르시스형, 마키아벨리형. 사이코 패스형으로 분류되는 인간유형을 책을 통해서 처음으로 접하는 용어이다. 하지만 각각의 인간유형에 대한 설명을 읽으면서 그런 유형은 우리가 흔히 주변에서 접하는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세 유형은 일종의 인격적 미성숙한 특징을 가진 유형이라고 설명하면 좋겠다. 세 유형을 감정이입면에서 부족한 유형이다. 한마디로 사회지능 적인 면에서 적은 점수를 받을 유형이라는 것이다. 이러 세 유형이 가장 많이 분포하고 있는 집단을 저자는 사회의 고위층, 혹은 범죄자 집단에서 찾을 수 있다고 하였다. 나르시스형이나 마키아벨리는 회사의 사장이나 고위간부 등에서 볼 수 있고 범죄자 집단에서 살인을 저지르고도 전혀 죄의식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을 사이코패스 유형으로 분류한다는 점이 인상깊었다. 보통 잘못을 저지르면 다른 사람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거나 두려운 마음이 드는 것이 당연한데 이 사이코 패스 유형은 전혀 그런 감정을 갖지 않는다는 것이다. 왜 그런 감정을 갖어야하는지에 그 이유 조차 알지 못한다니 이런 유형이 아직 접하지 못한 것에 대해 감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나르시형이나 마키아밸리 유형은 접한 적이 많은 것 같다. 극단적 나르시스 형에 저자의 설명으로는 타인은 자신을 찬양하기 위해 존재한다고 그 유형의 사람들은 생각한다는 것이다. 다른 사람을 하찮게 보면서 자신만큼은 더할 나위 없이 긍정적인 관점에서 바라본다. 그들은 자기 기만에 빠져 성향이 철저히 이기적이다. 잘되면 내 탓, 못되면 남의 탓으로 돌린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이런 유형의 사람들 몇 번 본 것 같다. 이런 유형의 사람들은 똑똑한 사람들 중에 많은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든다. 이런 점에서는 그들은 사회지능면에서 낙제점수를 면하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주변사람들을 힘들게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마키아밸리 유형에 대한 설명으로는 그들은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한다고 하였다. 이런 유형들 영화 속에서 많이 패러디하여 제시한 것 같다.  세상의 규칙을 마음으로 뜯어고치는 미친 과학자로, 혹은 매력적이지만 냉혹한 범죄조직의 두목으로 그려지고 있다.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비윤리적인 행동을 서슴없이 한다는 점에서 문제점이 많은 인간유형이다. 그 유형은 계산적이며 거만하며 신뢰와 협동의 정신을 훼손시키는 유형으로 냉혈한이라고 표현하면 좋을 듯 싶다.     사회가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사람들간의 관계가 파편화되고 의사소통이 단절되고 나날이 삭막해져간다. 이런 시대에서 우울증환자들이 급증하고 이혼율의 증가로 편모,편부의 가정의 생겨나는 사회현실 속에서 우리의 메마른 감성을 적셔줄 수 있는 그런 지능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책 속 저자가 설명하는 사회지능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최근에 사회지능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진 다는 것은 시대의 분위기를 반영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가 요즘 가장 필요로 하는 지능이 바로 사회지능이라는 것이다. 그만큼 사람과 사람의 관계가 비인간적인 경향으로 흘러가고 있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다. 사회지능을 통해서 사람들 사이의 긍적?관계를 형성할 수 있기를 바란다.
o****8 2007.01.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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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만난 가장 수작이라 평하고 싶다.
"최근에 만난 가장 수작이라 평하고 싶다." 내용보기
최근 읽은 책중에서 가장 수작이었다. 사회적 지능이라는 막연한 제목에서 호기심반 우려반으로 읽기를 시작했었다. 그러나 이책은 구성에서 조차 나를 감동 시켰다. 처음 도입부분에서 이책은 나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게 했다. 내 행동에서 점차 신경세포들에 대해 인식하게하고 신경세포들에 대한 그의 완벽한 가설과 입증과 실례들을 거쳐 점차적으로 독자를 죄속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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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읽은 책중에서 가장 수작이었다. 사회적 지능이라는 막연한 제목에서 호기심반 우려반으로 읽기를 시작했었다. 그러나 이책은 구성에서 조차 나를 감동 시켰다. 처음 도입부분에서 이책은 나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게 했다. 내 행동에서 점차 신경세포들에 대해 인식하게하고 신경세포들에 대한 그의 완벽한 가설과 입증과 실례들을 거쳐 점차적으로 독자를 죄속으로 이끈다. 나의 뇌속에서 일어나는 화학적 작용과 그로인한 내 반응에 객관성을 부여한다. 객관성을 얻은 내 행동양식은 곧 나를 어떤 유형의 심리학적 근거를 가지고 있는지 탐구하게 했다. 그 탐구의 끝에는 뇌속의 전두엽이라던지 신경세포라던지...심지어 호르몬의 작용이라던지 하는 것에 눈 뜨게 한다. 물론 나는 의학에 문외한이다. 그런 탐구의 끝에는 탄탄한 가설과 그를 뒷받침 하는 적절한 사례들로 심리학의 기초도 모르는 나를 편하게 끌어당겼다. 그후에 불붙은 듯하게 빠른 속도로 행동양식의 분류와 원인에 대해 쏟아놓았다. 물론 전부 기억이 나지 않지만, 내 주변의 가까운 사람의 행동양식이라던지...내 가족의 반응이라던지 하는 것에 대입을 시켜볼 정도의 속도감을 유지한다. 심리학이 얼마나 흥미로운 학문인지...얼마나 정신의학과 관계깊은 지에 대한 막연한 이해를 하고 왜 그렇게 되는 지에 대한 친절한 이해를 수반하면서 책은 종반부에 치달으면서 흥미위주의 사랑이나 섹스에 관한 흥미로운 정의를 첩부하기도 하고 -물론 흥미로 그것을 끌여들였다고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그것은 뭐랄까 좀더 구체적이고 실랄한 심리학적 생리학적 근거를 제시함으로써 굉장히 융용한 정보라는 생각을 갖게 했다.- 우리의 사랑의 반응 심리에 대해서도 친절한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제대로된 가설과 결과를 도출시키고 지나간다. 그러면서 본격적인 심리학적 사회지능에 대한 이해로 책을 마무리 해낸다. 죄가 숨이 찰정도의 방대한 지식을 솓아 부어 놨것만 나는 식견이 워낙 부족한 지라 이정도로 밖에 정리를 더 제대로 할 능력이 없음이 아쉽다. 한가지 흥미로운 것은 이미 영화나 드라마에서 방송되는 이타적이고 정의로운 미국사회가 얼마나 이기적이고 무책임 한지에 대한 작은 입증은 무척이나 반가웠다. -너무 반미적 경향인지는 몰라도 우리의 젊은 세대가 , 아니 일부 사람들이 헐리우드가 드러내는 양호한 이미지에 대한 반증을 확보한 것같아 반가웠던게 사실이다.- 아무튼,,,이책은 그렇게 끝을 맷는다. 현대 사회가 가지고 있는 개인주의 집단 이기주의는 얼마나 사람을 황폐하고 무기력 하게 만들 수 있으며 그것이 우리의 생리학적 원인에 근거를 두는 장애 수준의 질병일 수 있으며 그것이 가정이나 작은 사회적 뒤틀림에서 기인할 수 있으며 그것을 치유하는 방법은 결국 따듯한 관심과 이해라는 데에 책의 결론을 두고 있다. 심리학적 성향이 짙으면서도 계몽적 결론을 두고 있는 것이 조금 아이러니 하고 재미있다. 아울러 필자가 의도한바는 아니었지만 일본의 예를 들면서 비춰진 동양의 따듯한 베려와 서로에 대한 뛰어난 사회적 교감능력에 대한 부러움이 비춰져 뿌듯했다. 이 학자가 한국에 왔었다면 더욱 감동하지 않았을까? 일본이 우리보다 훨씬 인간적인 면에서 떨어지니까.............ㅎㅎㅎ 나만의 생각인가? 아무튼, 즐거운 독서였다. 게다가 작은 실례를 드는 와중에 천재적 음악가라고 레이 찰스를 잠시 언급한 부분은 더 좋았다. 나는 그의 박제된 실력이 아니라 인간적인 고뇌를 음악으로 승화 시킨 인내에 가장 감동적 점수를 주고 있었으니까~~~ 이책을 누구나 쉽게 읽을 만큼 가벼운 분량은 아니지만 모두에게 가능한 권하고 싶다. 서로에 대한 이해와 가족에 대한 베려만이라도 상당량을 이끌어 낼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사회에 대한 포괄적인 반향을 기대할 만큼 위력적이지는 않다고 해도 말이다.
r*******0 2006.12.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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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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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EQ이제는 SQ 인가 처음 사회 지능이라고 말을 들었을때 우리나라 사회가 무엇인가 생각하게 되었다. 사실 누군가는 해야할일은 내가 할것인가 아니면 안할것인가 그리고 언제 할것인가 뭐 이런 저런 고민을 나만의 생각해로 해보았다.. 우리나라 사람이 얼마나 알고 있는가 하는것하고 그걸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것인가 이런것등.. 그렇게해서 사회지능에 대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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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EQ이제는 SQ 인가 처음 사회 지능이라고 말을 들었을때 우리나라 사회가 무엇인가 생각하게 되었다. 사실 누군가는 해야할일은 내가 할것인가 아니면 안할것인가 그리고 언제 할것인가 뭐 이런 저런 고민을 나만의 생각해로 해보았다.. 우리나라 사람이 얼마나 알고 있는가 하는것하고 그걸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것인가 이런것등.. 그렇게해서 사회지능에 대해 책을 열었는데.. 이건 뇌에 관한 내용을 풀어 놨으니 참으로 웃겼다.. 예전에 일본에서 넘어온 혈액형이 무엇일까 궁금해서 미친듯 책을 읽었고.. 아인슈타인의 뇌에 관한 이야기를 읽고 뇌에 관한 책에 빠져든 적이 있었는데.. 그때 이렇게 아름다운 뇌를 우리는 외 미쳐 사랑할수 없었을까 하는것이었다.. 참으로 호두의 껍질처럼 단단하고 수박의 속처럼 달콤한 우리의 뇌 하지만 한번 인식되면 절대로 잃어 버리고 잊혀지지 않는 우리의 뇌를 우리는 너무 쉽게 무시하고 살아왔다. 사람이 아름다운것 그 사람의 미모도 그렇다고 화려한 옷차림도 아니고 뇌가 정말 아름다운 사람이 진정한 미의 표본이라는것을 언제쯤 세상사람들이 알아줄까 했었는데.. 조금은 세상이 변해가는 구나 생각하게 되었다.. 1999년에 우리는 모두 세상의 종말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을 갖게 되었지만 책임없이 아니 그냥 기우에 지나쳤는가 하면서 지나갔다. 그러나 알고 있다.. 유가 문제가 결코 큰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지금의 환율처럼 .. 환율이 IMF 이전의 가격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것이 나쁜것인가 좋은것인가.. 이런것에 논하려면 끝이 없겠지만 양극적으로 표현하는것을 옳을테고 어차피 떨어질 환율을 전문가들의 전망하는것 보다 참으로 한심하다.. 2008년쯤 되면 아마 820원 근처까지 가게 될것이다.. 그렇게 되면 누군가가 감당할수 없을 정도의 급격한 무서움에 떨게 되겠지만 경제는 잘돌아가게 될것이다. 그것이 경제 논리 인것이다.. 이책을 읽으면서 사람의 성격과 책 내용을 연결해 보았다.. 웬디 커틀러 지금의 한미 FTA 를 하는 미국 측 수석대표이다.. 참으로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된다.. 아니 무섭다고 표현해야 할까.. 지금 협상을 하면서 우리나라 언론을 좌우하고 있으니까 말이다. 최근 뉴스를 본사람이 있으면 알겠지만 어린이 보호소에 가서 놀아주고.. 출산이된 분과 위원회 사람들에게 작은 선물을 준다고 하였다.. 너무 우리나라 사람들을 잘 이해하고 잘 이용하고 있다.. 인정에 약한 우리에게 생일까지 챙겨준다는것은 대단한 지극정성으로 보일수 있다... 예전에 우리는 정에의해서 모든것이 다 이루어진 세상이 있었다.. 어떻게 미운정도 고운정만큼 때기 힘들다고.. 점점 지능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세상이 되어가고 있다... 자신의 사고가 옳다고 표현하는 순간 모든것은 틀린 답이 되버린다... 잘못될수도 있으나 그 잘못이 더욱더 큰 잘못일 때를 깨달았을때 는 무서운 그러니까.. 대환경 재앙같이 카트리나 처럼 큰 재앙으로 돌아올수 있다.. 그때 미국은 어떻게 되었을때 그 선진국이라고 외쳐되던 미국도 보상지원금을 중간에 가로채서 자신의 이익을 취하던 이가 많이 있었다.. 본받아야 할까.. 아니면 반성해야할까 .. 막연하게 선진국이라고 본받아야 하는 논리는 지나가고 있다... 잘못된 길을 단순이 신문 한종이의 말로 합리화 시키는 그런 국회의원들의 감정싸움에 놀아나는 인간이 되어가지 않았으면 한다.. 예나 지금이나 모두 자신이 선거할때 찍은 후보의 면면들의 이해하지 못한다.. 얼마나 그러면 기부하자고 광고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모국회의원처럼 자신의 아버지 잘못과 잘한점이 있는데 잘한점만 부각시키고 잘못된것은 끝까지 모른척 한다. 그런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더욱 많다면.. 지뢰받을 뛰어놀던 아이가 지뢰를 밟지 않았으니까 안전하다는 그런 논리가 언제까지.. 이루어지는지 끝까지 지켜본다... 이라크의 파병의 잘못도 있지만 끝까지 이라크 가지 않은 국회의원과 그 당의 사람들.... 참으로 좋은 세상이다 .. 국회의원이면 무조건 약속안지키고 일본(우익)한데 마음대로 돈받아도 용서되니..
k*******k 2006.12.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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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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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 EQ,NQ,FQ,AQ 등에 이은 SQ.. 프롤로그를 읽어 나가며 살짜쿵 충격을 받았다. 여섯살배기 꼬마아이의 난폭한 행동이라던가-2살미만의 아가들은 티비를 보여주면 안된다고 한다, 2살 이후에도 하루에 2시간 미만으로만 보여줘야 한다는.. 많이 볼수록 통제불능이 된단다-, 교통사고가 났지만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고 도와주려고 하지 않는 행동들, IFOD의 소형이어폰을 귀에 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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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 EQ,NQ,FQ,AQ 등에 이은 SQ.. 프롤로그를 읽어 나가며 살짜쿵 충격을 받았다. 여섯살배기 꼬마아이의 난폭한 행동이라던가-2살미만의 아가들은 티비를 보여주면 안된다고 한다, 2살 이후에도 하루에 2시간 미만으로만 보여줘야 한다는.. 많이 볼수록 통제불능이 된단다-, 교통사고가 났지만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고 도와주려고 하지 않는 행동들, IFOD의 소형이어폰을 귀에 꼽고 스쳐가는 수많은 사람들을 완전히 차단한채 걸어다니는 사람들. 자신에겐 아무 의미가 없다는듯이 말이다. 아마 하루하루가 지나갈수록 점점더 삭막해져가는 사회생활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며 인간관계를 풍요롭게 만드는 능력이라는 사회지능SQ... 흥미를 가지고 책을 펼쳐나갔다. 사실 처음 기대했던 사회생활에 적절한 여러 가르침을 배울수 있을거란 것과는 달리 여러가지 적혀있는 뇌의 기능이나, 호르몬등의 이야기로 조금 난해하긴 했지만 여러가지 많은 사례들의 이야기로 갖게된 뉘우침이나 배움으로 이 두꺼운 책을 읽게된 시간에 대한 값어치는 충분하다고 본다 # 사회지능이란 무엇인가. 예전 읽었던 슈테판 클라인의 ''행복의 공식''이 떠올랐다. 그책에서도 행복해지는 여러가지 뇌의 반응들을 꽤 많은 지면을 할애해서 설명했었는데 이책에서도 감성의 전염을 뇌의 반응과 함께 여러가지 예를 들어 이야기하고 있다. - 인간은 합리적 동물이 아니라 합리화 하는 동물이다. 나와 함께 이야기하는 사람이 나에게 분노하거나, 슬퍼할경우. 그 감정이 감염되듯 전해지지 않는가? 특히 가족같은 가까운 경우라면 더할테고 말이다. 우리의 뇌는 그런 감정전이가 아주 손쉽게 이루어진다고 한다. 미리 생각하고 계획해서 이루어 지는것이 아닌 반응의 결과를 최대한 그럴듯하게 합리화하는게 우리네의 뇌의 구조라니.. 그렇기에 상대방과 맞춰나가려면 더 좋은쪽으로, 감성을 바꿔나가야 상대방의 감정역시 긍정적으로 전이가 되어 갈것이다. - 미소를 보고 짓는 미소. ''인생을 향해 미소를 지으면 미소의 반은 당신의 얼굴에, 나머지 반은 다른 사람의 얼굴에 나타난다'' 75쪽 사람들 사이에서 퍼져나가는 웃음은 순간적으로 유대감을 형성한다고 한다. 친절 역시 누군가 힘든이를 도와주려는모습을 보면 관심이 없이 지나치던 이들도 함께 도움의 손길을 내민다고 한다. 그런식으로 적절히 감정의 전이와 감정표현, 배려심등으로 사회지능을 개발한다면 사회적 능력이 크게 상승할것으로 생각된다.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만성적 무능력은 관계를 뒤죽박죽으로 만들 뿐만 아니라 우울증에서 정신분열에 이르기까지 심리적 질환에서 아주 까다로운 요인으로 작용한다 145쪽 # 인간적 유대가 무너진 사회. 그리고 변화의 희망 어둠의 세유형. 나르시스형, 마키아벨리형, 사이코패스형. 특히 사이코패스형의 행동은 충격적이었다. 자신의 행동이 상대방에게 얼마나 큰 상처일지, 움으로 남게될지 전혀 이해하지도 못하고 관심을 갖지 않는다는 것이다. 자신이 피해를 입힌 사람이 괴로워하는 모습에 감정이입이 될때 그들이 얼마나 혼란스러워하는지를 보면 그들이 어느정도의 냉혹함을 지녔는지 알 수 있다. 투옥된 한 연쇄 성폭행범이 피해자들이 느꼈던 두려움에 대해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난 정말로 이해할 수 없다. 나도 무서워해본 적이 있는데, 그렇게 나쁜 느낌은 아니었다." 싸이코패스의 냉혹함은 바로 ''무감정''에서 나타난다. 그들에게는 사람의 고통을 읽어내는 레이더가 없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표정을 읽어내질 못한다. 200쪽,202쪽 유년시절때의 마음의 시력을 어떻게 키워나가느냐에 따라 사람은 잔혹해질수도, 사랑을 지닌 사람도 될수 있는것이다. 공격성이 활개를 치는 ''나쁜 가정''에 입양된 경우 약 45%가 폭력적 인간으로 성장했다고 한다. 이책에서는 유아시절의 환경이 성인이 되었을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정말 많은 이야기를 해주고 있다. 부모의 건강한 사랑, 어떤식으로 아이를 대하는지, 부모의 우울증등이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부부가 갈등을 어떤식으로 풀어나가는지.. 그 모든것들이 아기의 인생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 말이다. 정말 좋은 부모란 노력으로 만들어 지는듯 싶다. # 균형과 최적관계. 그것들에서 ''우리''로. 이 장에서는 사람들간의 이야기를 말해준다. 서로간의 서로 다른 마음의 차이로 인한 일들과 배려로 만들어지는 사랑등을 많은 실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는데 모두가 서로의 생각만을 고집하기에 일어나는 많은 부딪힘을 보며 노력해야겠다는 생각만이 가득했다. 편견은 우리에게 자기 존재를 증명하려고 필사적으로 애쓰는 위선이다. 그래서 그 편견에 들어맞는 사람을 만나면 선입견이 우리의 인지력을 왜곡해서 그 사람의 실제 모습은 보지 못하게 한다. 447쪽.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은 아니었다. 오히려 지루할수도 있는 내용인데 여러가지 사람들의 사회행동들의 실례를 들어 풀어주어 흥미롭게 읽을수 있는 책이었던듯 싶다. 너무나 좋은 이야기가 많고, 기억에 남는것이 많았던 책이다. 일일이 글로 적기에는 힘겨울만치. 가끔 펼쳐서 꺼내보아도 충분히 좋을 값어치가 있는책이었던듯 하다. 헌데,,왜!! 주석이 맨 뒤에 있는건가.. 뒷부분을 뜯어내어서 볼까 한참을 고민했다는.. 나머지부분까지 너덜거릴까봐 갠신이 참았지만 책읽는 속도에 아~주 많은 저하를 가져왔고, 결국은 자꾸만 리듬이 끊어져서 주석읽는것을 포기했다.. 쩝.
p******l 2006.12.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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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는 이미 사회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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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전공책과 비슷한 분량의 책이다. 일단 그 페이지수에 압박이 느껴진다.성공적인 마인드의 혁명적 변환 SQ사회지능. 사회지능이 중요하고이제 우리는 IQ, EQ 를 넘어서 SQ를 바라보고 이에 가치를 두어야 할 시점이다.   우선 책이 다루는 내용은 매우 중요하며, 이를 계발하고 신장시켜야 함에는 공감한다.하지만 저자는 어떤 목적으로 글을 썻는지 모르나, 어떻게 SQ를 계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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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전공책과 비슷한 분량의 책이다. 일단 그 페이지수에 압박이 느껴진다.
성공적인 마인드의 혁명적 변환 SQ사회지능. 사회지능이 중요하고
이제 우리는 IQ, EQ 를 넘어서 SQ를 바라보고 이에 가치를 두어야 할 시점이다.

 

우선 책이 다루는 내용은 매우 중요하며, 이를 계발하고 신장시켜야 함에는 공감한다.
하지만 저자는 어떤 목적으로 글을 썻는지 모르나, 어떻게 SQ를 계발할것인지
나의 능력을 어떤 것들을 통해 신장시킬수 있는지에 대해 궁금하고 얻고자 했던 내게는
지루한 책이었다. 한마디로 이 책은 SQ사회지능 이란 이것이다!!
라는 것을 알려주는 책이다. 전혀 얕은 지식의 나로서는 이해할수 없는 호르몬과
뇌에서 이루어지는 활동들과,, 수많은 예들조차 이해할수 없었다.
그냥,, 주욱 읽어 내려가기에 바빳다. '부의미래'와 같은 감동과 지식을 얻고자 했지만
저자의 의도자체가 다른 책인듯 했다. 물론 책에서 얻은것도 많다. 아니 많은 것을 얻었고
공감했고, 배울수 있었다.단지 내방법으로 해석하고 이해하기에는 다소 시간이 걸릴듯하다.
한마디로 내게는 조금 어려웠다.

 

SQ사회지능 이란?
우리가 다른 사람에 대해 느끼는 사회적 자각 과

그 의식을 다루는 사회적 능력 으로 나눌수 있다.

 

사회적 자각 - 다른 사람의 내적 상태를 그 자리에서 느끼는 것, 감정과 생각을 이해하고,
복잡한 사회적 상황에 참여하는 것 이며 사회자각에는 다음의 것들이 있다.
- 원초적 감정이입:비언어적 감정신호를 자바내 타인의 감정을 느끼는것
- 파장 맞추기:온전히 귀를 기울여 듣는 것
- 구체적 감정이입:다른 이의 생각 감정 의도를 파악하는것
- 사회적 인자:사회적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는가 인지

 

사회적 능력 - 사회적 자각을 바탕으로 원활하고 효과적인 상호작용을 구축하는 것
- 일체성: 비언어적 차원에서 원활한 상호작용
- 자기표현:자신을 효과적으로 드러내는 것.
- 영향력:사회적 상호작용의 결과물을 구체화
- 배려심:타인이 필요로 하는 것을 살펴서 필요한 행동을 하는 것

 

자. 이렇게 요약해서 보면 알겠지만, 사회지능 이란 이미 우리 일상생활에서 이루어 지고있는
것들이다. 관심, 공감, 배려, 인맥관리, 처세 등 사회지능과 관련안된것들이 없다.
그만큼 우리의 사회는 알게모르게 사회지능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대니얼 골먼은
이 책을 통해 그것을 정의했다. 이제 대세는 사회지능 이다. 우리는 우리의 가치를 높이고
타인과의 좀더 조화로운 삶, 행복한 삶을 위해 사회지능을 발전시켜야 한다.


덧데기)너무 주관적인 리뷰가 되었지만.. SQ사회지능은 지루하고 무엇을 얻었는지 알수없는
회의감이 들었지만, 읽는 내내 그어두었던 밑출과 메모들을 종합해 보니 많은 것들을
얻었습니다. 결국 머리 용량이 딸려서 합산하기 힘들었다는;;  ^ ^;;

h******c 2007.02.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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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읽어야 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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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얼 골먼의 감성지능, 그리고 이 책에서 말하는 사회지능.. 현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이 읽어야 하는 책이지만, 저는 특히 아이를 가진 부모님, 특히 어머님들이 읽어야할 책이라고 평하고 싶습니다. 만약 어렸을 때 저를 둘러싼 환경, 특히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가 달랐었더라면 지금 어떻게 되었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해보면서 읽었습니다. 제가 그런 생각을 가졌듯이, 부모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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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니얼 골먼의 감성지능, 그리고 이 책에서 말하는 사회지능.. 현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이 읽어야 하는 책이지만, 저는 특히 아이를 가진 부모님, 특히 어머님들이 읽어야할 책이라고 평하고 싶습니다. 만약 어렸을 때 저를 둘러싼 환경, 특히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가 달랐었더라면 지금 어떻게 되었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해보면서 읽었습니다. 제가 그런 생각을 가졌듯이, 부모님들이 현재 아이들과 '나-너'의 관계를 어떻게 형성할 것인가를 고민한다면 진정한 행복, Well-Being을 이루지 않을까라는 조심스러운 생각을 가져봅니다.
f*****v 2007.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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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을 이해할 수 있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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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염이 가득난 아저씨가 웃으며 나를 쳐다보고 있는 모습. 그 아저씨의 눈을 쳐다보며 같이 미소 짓고 있는 내 모습을 발견하게 됐다. 감정이 전염된 거였다. 책을 다 읽고 다시 아저씨의 미소를 봤다. 그러다 아쉬운점을 발견했다. 얼굴을 더 가까이 찍었다면 좋았을 거라고 말이다. 그 이유는? ^^ 일반적인 사람들의 경우, 자신의 감정이 얼굴을 통해 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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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염이 가득난 아저씨가 웃으며 나를 쳐다보고 있는 모습. 그 아저씨의 눈을 쳐다보며 같이 미소 짓고 있는 내 모습을 발견하게 됐다. 감정이 전염된 거였다. 책을 다 읽고 다시 아저씨의 미소를 봤다. 그러다 아쉬운점을 발견했다. 얼굴을 더 가까이 찍었다면 좋았을 거라고 말이다. 그 이유는? ^^ 일반적인 사람들의 경우, 자신의 감정이 얼굴을 통해 나타난다고 한다. 상대방의 기분을 모를 경우 그 사람의 얼굴 표정을 따라해 보자. 따라했을 때 자신이 느껴지는 그 기분이 바로 상대방의 지금 기분이라고 한다. 물론 예외는 있다. 뛰어난 연기자나 자기 통제를 잘하는 정치가 같은 경우는 예외다. 그런데 갑자기 웬 표정이나 기분이냐고 한다면.. 사회지능의 기초적인 능력이라고 할 수 있다. 상대방의 감정을 아는것, 이해하는 것말이다. 사회지능이 떨어지는 사람의 경우 다양한 표정의 사진을 주면 어떤 상태인지 모른다고 한다. 그 만큼 기초적인 거라 할 수 있다. 사회지능. 우리가 성공하기 위해, 아니, 이렇게 거창한 것까지 말할 것도 없다. 자신의 가족, 직장, 친구, 등 모든 상황에서 필요한 능력이다. 하지만 왜 이제서야 사회지능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된건지 의문이 들었다. 우리는 그동안 너무 눈에 확 보이는 것에만 관심을 두고, 평가하며 살아왔다. 하지만 눈에 확 띄는 성적, 등수, IQ, 돈 등 이런것만으로 해결이 안되는 부분이 있다는 것을 많이 접하게 되면서 그런게 아닐까 싶다. 상담이나 정신과 치료가 활성화 되는 곳을 보면 우리나라의 상류층(?), 부유하고 잘나간다는 사람들이 많이 사는 강남이라고 한다. 실제 치료 받으러 오는 사람들도 이름만 말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 수 있는 유명인사라고 한다. 이같은 이유로 그동안 관심을 가졌던 것들이 아닌 다른 부분에 대해 시야가 확대 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이 바로 사회지능이다. 우리가 행복하게 살기 위해, 성공하기 위해 정말 중요한 능력 중 하나가 바로 사회지능이다. 그렇다면 그걸 어떻게 향상시킬 수 있을까? 이 책에선 정말 많은 사례와 연구들이 나와있다. 전문적인 용어가 많이 나와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례들 덕분에 편하게 읽을 수 있었는데, 핵심은 "관용", 하나 더 추가한다면 "우리"이다. 책의 양에 비해 너무 허무하고 간단하게 보일지도 모르지만, 그게 핵심이고 전부라고 생각한다. 관용과 우리 단어만 보면 쉬울지도 모르지만, 우리가 직접 몸으로 옮기려고 해보면 쉽지 않다는 걸 알 수 있다. 책의 사례를 잠깐 보자. 병원에서의 환자와 의사, 간호사와의 관계. 바쁜 의사와 간호사. 하지만 그들이 환자를 사람으로 보고, 이해하며 관심을 가질때 더 좋은 결과가 나타난다. 청소년 범죄의 경우도 처벌보다는 사랑과 배려로 처리한 주에선 범죄의 악순환이 일어나지 않았다. (둘다 미국의 사례지만) 사실 난... 처음 읽기 시작했을땐 뇌의 용어들이나 익숙하지 않은 단어들로 인해 이 책은 나에게 수면제 역할을 해주었다. 하지만 각 부분마다 많은 사례들을 보면서 그 용어들의 이해가 쉬워졌고, 익숙해졌다. 그리고 읽으면서 이런 책이 진정한 자기계발서라는 생각이 들었다. 한 분야의 구체적인 스킬을 가르쳐주는 계발서들 보다 우리가 삶을 더 만족해 하면서, 행복해 하며 살 수 있게 도와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기회가 된다면 우리과 후배들이 읽을 수 있도록 교수님께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YES마니아 : 골드 k*****i 2006.12.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감정과, 사람과 사람- 그것에 대한 매력을 알게 해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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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내 표현력과 이해력의 한계로 이 책이 어떤 책이냐, 를 잘 전달하지 못함을 억울하고 안타깝게 생각한다는 것부터 밝히겠다. 이 책을 처음 만났을 때, 나는 그 책 제목에 이끌려 ''읽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대인관계 능력은 내 오랜 관심사였다. ''사회지능'' 다소 딱딱하지만 읽고 싶은 느낌이 들었다. 아니, 저게 아주 쓴 약이라면 참고라도 마셔야 한다고 생각했다. 달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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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내 표현력과 이해력의 한계로 이 책이 어떤 책이냐, 를 잘 전달하지 못함을 억울하고 안타깝게 생각한다는 것부터 밝히겠다. 이 책을 처음 만났을 때, 나는 그 책 제목에 이끌려 ''읽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대인관계 능력은 내 오랜 관심사였다. ''사회지능'' 다소 딱딱하지만 읽고 싶은 느낌이 들었다. 아니, 저게 아주 쓴 약이라면 참고라도 마셔야 한다고 생각했다. 달콤한 사탕을 준비해두고. ''사회'', ''경제'', ''경영''이라는 글자가 도전적으로 책표지에 아예 제목이라고 박혀있을 때 나는 달콤한 사탕을 준비해둔다. 마음의 준비다. 이 책 읽는다고 수선을 피우며 다양한 소설을 준비해두었다. 그러나 그렇게 걱정할 필요는 없었다. 과학을 공부하고 있고, ''생로병사의 비밀''같은 방송을 즐겨봤던 나로서는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흥미로운 연구와 연구 결과를 만났다. 이 책은 ''사회지능을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할 곳인가'' 하고 질문을 던져주고, ''방법1, 방법2, 방법3'' 하듯이 충분한 심리학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한 처세서는 아니다. 대니얼 골먼은 말 한마디 한 마디에 충분한 근거를 들어놓았다. 일상적이거나 비일상적인 사례나 연구결과들은 좀더 새로운 사실을 접하기 쉽도록 해주었고, 대니얼 골먼의 말을 이해하기 쉽도록 하였으며, 주장의 실효성을 높였다. 그리하여 ''사회지능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설명한 책이다. 감정에 의해 나타나는 기작, 서로가 서로의 감정을 인지하고 반응하게 되는 원리를 이해할 수 있었다. 일단 가장 충격적인 사실은 우리 눈이 인지하는 ''시각적''인 자극이 반응하는 뇌와, ''감정''을 인지하는 뇌의 부분이 서로 다르다는 것이다. 시신경은 살아있지만, 뇌를 다쳐 못보는 시각장애인들도 웃는 얼굴, 우는 얼굴의 사진에서는 반응을 보였는데, 그 반응을 일으키는 부분이 ''편도''라는 곳이라고 한다. 사람의 첫인상으로 인한 고정관념, 고정된 감정이 얼마나 바뀌기 힘든 것인지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느꼈다. 이번 학기, 같이 수업을 들었던 학생들 중 한 명이 떠올랐다. 그 학생과 나는 같은 수업을 여러 개 들었다. 두 번째 수학시간이었는지... 한 학생이 다가와 나에게 친하게 지내자고 했다. 무슨 과목, 무슨 과목, 무슨 과목을 같이 듣는다면서. 나는 좀 놀랐다. 한번도 그 학생을 본 적이 없는데, 그 학생은 나를 알았고, 내 이름도 알았다. ''나는 모르는데 저 학생은 어떻게 나를 알지?'' 하면서 그 학생을 피하게 되었다. 항상 잘 웃는 편인 나도 그 학생이 말을 걸면 시선을 딴데로 두고 말하고, 웃는 것도 어색하게 웃고 있다는 사실을 나 스스로 느낄 정도로 불편하게 대했다. 옆자리에 앉을 때도 불편하고 피하고 싶었지만 나는 내색하지 않았다, 고 생각했지만, 이 책을 읽어보니 감정은 웬만해선(돈 후안이 아니고서야) 숨기기 힘들 거라는 생각을 했다. 결과적으로 그 학생도 나를 피하게 되었다. 사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학생이 잘못한 것은 없었다. 나는 모르는데 저 학생은 안다, 이 사실을 이상하게 받아들였던 내가 더 이상한 것인지도 모른다. 나는 언제나 앞에 앉았고, 다른 사람과 시선을 마주친 적이 없어 모르는 것이지, 다른 사람들과 시선을 마주치지 않는다고 해서 다른 사람이 나를 못보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것을 알면서도, 그 친구에게 냉랭한 기운을 마구 쏟는 내 반응이 잘 고쳐지지는 않는다. 나는 눈치가 좀 없고, 상대방의 마음을 잘 헤아리지 못하는 편인데, 사실 그러한 것들은 정말 나에게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었다. 조금 더 잘 보도록 하고, 조금 더 온화하게, 내 마음을 긍정적으로 바꾸면 나의 사회지능지수도 조금 올라갈 거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감정에 관한 설명에서 더 나아가 나-너의 관계에서 상호작용을 했을 때 서로에게 미치는 영향을 논한다. 전부 이해하기엔 물론 어려웠지만, 역시 놀랄만큼 다양한 예와 연구결과가 많이 나온다.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고독할수록 감기에 더 잘 걸린다는 부분이었다. 나는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한다, 그리고 혼자 있을 때가 많다. 어쩌면 그것은 내가 만들어낸 하나의 이야기일 수도 있다. 이 책을 읽고 느낀 것 중에 하나는, 나는 고독하고 싶지 않다는 사실을 너무 쉽게 스스로 무시한다는 것이었다. 자존심 내세우며 혼자여도 괜찮다고 하고 있는 내 모습.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남에게 먼저 손을 내밀 용기를 못내는 겁많은 사람이 아닌지. 좋은 상사, 멋진 리더의 자질이나 조건을 꼽아본다면 이 책에서도 나온데로, ''겸손하고, 예의바르고, 책임감있고, 권위를 공유하고, 결단력 있고, 타인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남을 격려하고, 사려깊고, 의사소통을 하고, 열린 생각을 가지고 있고, 용감하고, 유머감각이 있고, 쾌활한 사람'' 등등 그 조건은 열거하면 열거하는 데로 많을 것이다. 한꺼번에 저러한 조건을 다 가지고 있는 사람도 없을 것이고, 모든 조건을 한꺼번에 다 가지게 될 수는 없을 것이다. 기운이 빠진다. 그렇지만 이 책에서는 그런 말을 해주고 있는 것 같다. 사회지능은 선천적인 것이 아니라, 후천적인 노력의 결과로도 얼마든지 계발될 수 있는 지능이라는 것, 그리고 이러한 대인관계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남을 진심으로 따뜻하게, 애정을 품고 대할 수 있는 사람이 되면 된다는 것.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사람, 줄 수 있는 사람이 되는 순간 나도 멋진 리더의 조건을 가지게 되는 것일테다.

[인상깊은구절]
p.178 포기, 분리, 거절의 위협을 경보하는 신경회로 체계가 있다는 것에 대해 다소 의아해할지 모르겠다. 오늘날에는 상징적인 의미로만 우리 삶에 위협적이라고 여겨지고 있지만, 한때는 이것들이 우리 삶에 실제로 위협을 주기도 했다. 그리고 여전히 우리가 ''너''가 되고자 할 때, 아무리 상관하지 않는다 해도 ''그것''으로 취급받으면 가혹한 아픔을 느끼게 된다.
b********r 2006.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더불어 사는 삶에 꼭 필요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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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를 쓰~윽 읽는 일도 벅차서 심하게 더딘 독서를 시작했다. 하지만 읽을수록 와닿는 느낌이란 …내가 이글을 사회생활하는동안 접했다면, 좀더 나은 결론이 있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마저 들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편협한 개인주의가 팽배한 만큼 나 이외의 다른이의 감정은 쉽게 묵살해도 뭐라하는이 없는 그야말로 무인도 같은 생각을 가끔하곤 한다. 이 책은,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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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를 쓰~윽 읽는 일도 벅차서 심하게 더딘 독서를 시작했다. 하지만 읽을수록 와닿는 느낌이란 …내가 이글을 사회생활하는동안 접했다면, 좀더 나은 결론이 있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마저 들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편협한 개인주의가 팽배한 만큼 나 이외의 다른이의 감정은 쉽게 묵살해도 뭐라하는이 없는 그야말로 무인도 같은 생각을 가끔하곤 한다. 이 책은, 현재 우리의 현실을 직시해주고-그야말로 ‘나와 너’보다는 ‘나’ 이외에는 모두 ‘그것’으로 통칭하는 삭막함- 그리고 그로 인하여 내가 잃게 되는 것과, 변화와 함께 남을 배려함으로써 너와 나를 넘어서 우리가 됨으로 얻게 되는 것에 대해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인간의 감정을 바이러스라고 표현한거에 대해서는 유감이지만, 그만큼 파급효과가 크고 실생활에서 감정에 의한 판단이 대부분이기에 수긍이 되기도 한다. 사회지능은 일반지능처럼 누구나 갖고 있고 사고의 변화에 따라 능력이 배가 되는 그야말로 추구능력이 아닌가 싶다. 어떤 삶, 어떤 관계를 추구하냐에 따란 행복지수도 달라지는 사회적 삶에 대한한 더욱더 필요한 그것 말이다. 저자가 심리학자라서 인지 꽤 많은 주석을 달고 있지만, 그것을 찾아보는것도 묘미다. 내용은 큰 테마를 같이 하고 있기에 같은 메시지에 경험론적인 내용만이 반복되는 듯 싶기도 하지만, 인간의 상호작용이 결국은 감정의 교류라는 점에서 다양한 case 역시 좋았다. 이런저런 경우를 접하면서 ‘맞아~!’ 하고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나름의 중독성도 지니고 있는 책이다. 대부분의 책을 한번 정독으로 끝내는 편인데 이 책은 다시 한번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혹 사회생활에서 인간관계가 삐걱거려 삶이 조금 버겁다 느껴지는 분이 있다면, 이책을 권하고 싶다.
d*****k 2006.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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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사회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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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와 EQ가 개인의 뇌와 정신에 관한 개별적 연구에 집중했다면, SQ 즉 사회지능은 개인과 개인을 이어주는 사회성에 대한 연구라고 할수 있다. 이전에 우리는 개인의 뛰어난 능력개발과 성공을 위해 IQ와 EQ를 어떻게 발전시키는지에 관심을 가졌다. 하지만 이제 세계는 개인을 넘어서 한 개인이 다른 개인과 어떠한 관계를 형성하고 서로 영향을 미치는지에 그 관심이 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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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와 EQ가 개인의 뇌와 정신에 관한 개별적 연구에 집중했다면, SQ 즉 사회지능은 개인과 개인을 이어주는 사회성에 대한 연구라고 할수 있다.
이전에 우리는 개인의 뛰어난 능력개발과 성공을 위해 IQ와 EQ를 어떻게 발전시키는지에 관심을 가졌다. 하지만 이제 세계는 개인을 넘어서 한 개인이 다른 개인과 어떠한 관계를 형성하고 서로 영향을 미치는지에 그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도 그럴것이 갈수록 사회는 개인간 단절을 부추키고, 더이상 교류라는 것이 예전만큼 원활하지 않게 된것이다. 이에 따라 파생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더 나아가 인간의 본질적 핵심요소인 <사회성>에 충실하기 위해서 SQ가 강조될수밖에 없는것이다.
대니얼 골먼은 이 책에서 인간의 뇌 생리와 사회성이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음을 과학적 논거에 의존하여 뚜렷이 밝히고 있다. 예를 들면, low road와 high road라는 것이 있는데, 전자는 다소 원초적인 직감에 가까운 반응체계이고, 후자는 보다 발전된 단계의 복잡한 형태의 반응체계인셈이다. 또한 사회성을 위해서는 하이로드를 발전시켜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행복한 부부가 더 건강하다든지, 의사와 환자간의 유대가 강할수록 병의 호전이 빠르다든지 등의 일반인이 쉽게 이해할수 있는 부분부터, 전전두엽 중추등의 전문적 용어와 설명까지 두루 아우르고 있는 이 책은 방대한 주석을 자랑할만큼 다양한 연구에 바탕한 책이다. 따라서 일반인이 읽기에 다소 어려운것이 사실이며, 일부 부분은 지나치게 전문적이기도 하다.
하지만 커다란 명제에 도달하기까지 다방면에 걸친 연구가 이루어졌기에 그의 책이 가지는 의미가 남다를듯하다.
그가 말하고자하는 커다란 명제는 실로 명쾌하고 간결하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m*****3 2013.08.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