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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구입했을땐 울 아가 반응이 신통치 않았다. 난 너무 재미나서 구입했는데... 책꽂이에 묻어두었는데 어느 날부터 물고기에 관심이 가더니 이 책을 집어들었다. 반짝이가 강물을 헤엄치듯 손으로 표현하는것이 귀엽고도 재미나서 같이 읽었다.
우리 아가가 반짝이가 되었다. 하루살이를 손으로 잡아 입으로 가져가면서 맛나다고 웃는다. 배고프다고 손으로 배를 쓰다듬으며 헤엄을 치며 강을 헤엄쳐 간다. 뿔호반새를 만나 깜짝 놀라고... 하루살이떼를 보고 기뻐한다.
꼬리를 살랑거리며 헤엄치며 신나게 놀아볼 수 있는 책...
울 아가가 반짝이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