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니스의 왕자라? 너무나 유치한 제목에 책방에서 그 책을 보고서도 외면한 책이었다. 그런데 나랑 만화보는 취향이 비슷한 내 친구가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하는 바람에 마음이 혹해서 한번 어떤가 보려고 우선 3권 정도 빌렸었다. 하지만 웬걸? 너무나 재밌어서 3권 다 읽은 뒤에 책방으로 뛰어가서 다 빌려 버렸다. 이 만화는 제목 그대로 테니스를 다룬 내용인데, 테니스의 왕자 격인 테니스 천재 소년이 어느 학교 테니스부에 들면서 거기서 벌어지는 여러 가지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이 만화의 최대강점은 뒤가 무슨 내용일까? 하는 궁금증으로 한 번 이 책을 잡으면 놓을 수 없게 만드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도 테니스를 즐기고 있는 사람이어서 테니스에 문외한인 사람한테도 아하, 테니스가 이런 경기구나하게 만드는 것도 이 책의 강점인 것 같다. 재미있는 스포츠만화를 읽고 싶은 이에게 이 책을 강력 추천한다. |
| 흠..에치젠 료마..1권 등장부터 화려하게 등장한다.. 고등학생을 상대로 스트레이트로 이기고.. 미국 쥬니어대회 4연속 챔피언이란 타이틀까지 지니고.. 중학교중에선 알아준다는 세이으로 들어가서.. 레귤러 선배들과 교내랭킹전 끝에 레귤러멤버로 뽑히고.. 대회에 나가서^^1학년이라고 무시하는 다른 사람들에게 엄청난 실력을 보여주고... 흠..너무 강한 맛이 있기도 하지만.. 그 부분이 대리만족을 일으켜주는 것 같다.. 이번 8권에선 료마의 활약이 안나오고.. 성루돌프전과 지질히 끌고 있지만..7권부터 시작해서^^ 이제 3번째 경기니까^^;;슈스케의 동생인 유타에게 처음에는 밀리긴 하지만..끝에는 반격을 예고하는 듯한.. 9권에는 료마의 활약이 펼쳐지겠죠... 정말 재미있는 스포츠 만화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