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서의 초판은 1995년, 전후50주년을 기해 간행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10여년이 지난 오늘에 이르러 증보신판이 필요하다고 여겨져 추가분의 집필되어야 했는데, 당시 애초 저자였던 이시카와 씨가 병상에 있던 터라 추가된 부분은 홋카이도 대학의 야마구치 지로교수가 대신 썼다고 한다. 고로 정확하게 말하자면 이 책은 이시카와 마쓰미씨와 야마구치 지로씨의 공저라고 봐야 할 것이다. 책은 깔끔하고 압축적인 정리 뿐 아니라, 일본 정가에서 한때 유행했던 혹은 지금까지도 쓰여지고 있는 몇몇 단어들에 대한 소개도 해놓고 있는데, 이 또한 독자에게 뜻하지 않은 즐거움을 준다.(하여간 일본사람들이 신조어 만들어내는 데는 일가견이 있는듯^^) 하여간 현대 일본정치의 흐름을 콤팩트(?)하게 알고자 하는 분이라면 읽어보고 후회하시지는 않을 듯. |
|
일본의 정치는 어떻게 생겨먹었나 궁금하여 너무 전문적이지 않고 대중적이며 이해가 쉬운 입문서정도의 도서를 찾던 찰나에 구입하게 되었는데 후회막심,,;; 돈만 날린듯한 느낌,, 기본적으로 일본근대사에 대한 지식이 어느정도 있는 사람에게만 유용한 책인듯,, 저자가 기자출신인거 같은데,, 책자체 분위기가 시간순으로 신문1면에 나왔던 내용들만 모아논듯한 느낌이다,, 굵직한 사건의 제목과 사건의발단결과반응의 내용을 짤막짤막 간단히 모아놓았구 무엇보다 일본인저자가 쓴책이라 한국사람으로서 읽는데 막히는 부분이 너무 많다,, 이미 일본내에서 공론화된 사실사건들을 '당연히' 구체적인 설명없이 일본인들이 모를만한 심오한 내용들을 조금씩 꺼내서 설명하는 수준이라,, 읽다보면 내용이 매끄럽지 못해,, 제대로 읽지도 못하구 히로히토 록히드,, 등 알만한 내용만 뛰엄뛰엄 읽게 된다... 내가 일본을 아는데 별 도움도 못되고 돈만 날린거 같음..
비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