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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12일
2008년 3월13일 그동안 자행되어 왔던 고문의 양상과 피해자들에 대해 읽었다. 2008년 3월19일 박원순 변호사의<야만시대의 기록1:아무도 기록하지 않는 역사>를 겨우 끝마쳤다. 여기저기 관심을 쏟다보니 무려 일주일만의 완독이다. 중간에 다른 책에도 관심을 갖다보니 속도가 늦어진점도 있었고 고문과 인권에 대한 저자의 고견과 인용문들의 내용을 꼭 가슴에 새겨야만 할 것 같아 노트에 남겨놓는 작업을 병행하다보니 늦어진것 같다. 아무쪼록 아무도 관심갖지 않는 역사가 되지 않기를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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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근 씨는 고문당한 과정도 엄청났지만 고문을 은폐하느 과정이 더욱 가증스럽다고 분노한다. 그러나 고문한 사람과 곤문받은 사람의 "싸움'은 85년 9우러 26일로 끝나지 않았다.오히려 싸움은 그 이후 훨씬 확대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고, 그것은 앞으로 언제 끝날지 가늠할 수 없는 싸움으로 계속될 것 같다. 김근태 씨에 대한 가족, 친지 등의 접견은 엄격히 금지되었고, 변호인 접견조차 장기간 실현되지 않았다. (-3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