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둘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육아란 문제는 정말 쉽지가 않네요. 내가 어떤 사람인가, 를 너무 여실히 보여주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그렇고 좀처럼 휴식이 주어지지 않으며, 도대체 언제 끝날지 모르는, 반복되는 일상의 연속이라는 점에서...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게 당연시되어 받아들여진다는 점, 그래서 "힘들다"라고 얘기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그렇네요. 힘들다고 얘기하면 다들 자식 키우는데 너만 그러냐...이런 반응이 돌아오기 쉽구요, 육아란 문제에 있어서 사실 남편도 별 도움 뭇되구요. 그래서 더욱 외롭고 고단한 것이 육아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런! 너무 하소연처럼 되어버렸네요. 제가 요즘 이런 상황이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이 위안을 받았습니다. 무엇보다 엄마들을 따뜻하게 위로하는 책이어서, 내가 힘든 것이 당연한 거구나,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내가 엄살을 부리는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마음 따뜻해졌구요. 나의 행동과 생각들이 왜 그런지 쉽게 설명을 해주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chapter가 5개로 나뉘어져있는데, 각각의 내용이 모두 좋습니다. 우선은 엄마들을 따뜻하게 위로해 준다는 것이 좋고, 그러면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를 제시해준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각각의 사례를 통해 설명해준다는 것도 좋았는데, 물론 좀 극단적인 예이긴 하지만, 내 경우에 비춰보면서 반성도 하고, 다짐도 하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고 용기를 내어 아이들을 바라보게 되네요. 주변 사람들한테 권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이 기회에 신의진 교수의 책을 모두 읽어보려 합니다. 저는 강추!!!합니다. |
| 시중에 부모교육서적을 읽었지만 읽고나면 오히려 내스스로 좌절감에 빠지는 이유는 뭘까? 대부분의 책에 나오는 아이들은 너무나 똑똑하고 부모 또한 너무나 좋은 부모역할을 완벽하게 해내는 모습이 그려진다. 책을 읽고 힘이되어야 하는데 나는 보다 우울해진다. 이책도 별 기대없이 읽었다. 뭐 그런 그런류의 책이겠거니... 근데 이책이 나에게는 정말 큰 힘이 되었다. 저자의 첫째아이가 내 아이와 너무나 비슷한지라 남들의 잣대로는 부족하고 조금은 걱정된다고 평가받는 자신의 아이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이야기 하고 있다는 점 자체가 나에겐 큰 힘이 되었다. 이책을 읽고 나서 많이 편안해 졌고 내 아이를 다른 아이와 비교하기 보다는 내 아이의 개성으로 인정해 주려고 한다. 아이교육이나 부모역할에 너무나 과중하고 우울한 분은 꼭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아이를 대할때 편안해 질 것이다. |
| 아이를 키우기 시작하면서 어쩌면 가장 먼저 내가 손에 들었던 책이 신의진님의 현명한 부모들은 아리를 느리게 키운다가 아니었을까 싶다. 이후 큰 아이가 유치원생이었을 때 즈음 아이의 인생은 초등학교에 달려있다를 그리고 그 아이가 초등학생이 된 지금 현명한 부모는 자신의 행복을 먼저 선택한다는 책을 접했다. 책을 접할때마다 아이를 키우는 있는 나와 같은 처지때문인지, 다른 책에 비해 휠씬 더 공감이 갔고, 쉽게 이해되고, 다시 마음을 다 잡게 되는 것 같다. 몇년 전 이제 아이들이 손이 가는 시기를 넘기고, 편해지나 싶더니, 건강이 악화되면서 나도 모르게 우울증을 앓게 되고 그 시기와 맞물려 큰 아이가 초등학교를 가다 보니 말 못할 고민또한 많았던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많은 위안을 갖는다. 나와 같은 고민을 하는 엄마들이 많구나라는... 이 책은 꼭 육아지침서라기 보다는 엄마의 역할과 엄마의 자세를 한번 더 돌아가게 하는 책으로 와 닿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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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이 아빠로 나름대로 애들과 잘 어울리고 이해한다고 생각했는데 문득문득 흥분하고 소리지르는 내 모습을 보면서 창피하고 반성하는때가 여러번입니다. 세상살이가 다 배우는 과정이지만 애를 키운다는 것도 이뻐하는 본능만 가지곤 어렵습니다. 옛날처럼 할머니 할아버지, 동네 어른들과 같이 키우면 의지도 되고 조언도 얻을 수 있으련만 지금처럼 엄마아빠만이 육아와 교육을 담당해야하는 시대에는 한계를 느끼고 암담할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차선으로 조언을 구할것은 책입니다. 내아이 잘키우기 책이 워낙 난무해서 고르기가 더 어려울 지경인데 이책은 참 내용도 편하고 어려운 이론보다는 부모눈높이 딱 맞춘 책입니다. 정신과의사로서 두 아이의 엄마로서 경험을 강조하고 이론을 최소화한 실전용 애 행복하게 잘키우기 필독교재입니다. 애를 키우는 것은 축복이랍니다. 어른들 하시는 말씀 애들과 지지고 볶는 지금 이순간이 젤 행복하다. 너희를 키우느라 정신없던 그때가 젤 행복했다. 저도 애들과 노는 시간이 너무행복합니다. 애들 지켜볼때까 젤 행복하구요. 행복한 엄마아빠가 되서 애들도 행복하길 또 내아이뿐아니라 우리나라 세계의 모든 아이들이 행복하길 진심으로 바라고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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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거 같으면서도 은근히 아이들에게 육아스트레스가 쌓여있는 상태입니다.. 사소한 일에도 윽박지르고 때리고.. 화를내고..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반복적인 행동을 하고 있을때면 우울함과 함께 자신을 괴롭히게 됩니다.. 그런 순간..
현명한 부모는 자신의 행복을 먼저 선택한다 라는 책이 눈에 들어와서 구입하고 읽어보게 되었어요.. 정말 나 자신과... 모든 엄마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는것을 알게 되었어요.. 읽으면서 공감도 많이 하고 어느덧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지요..항상 눈앞에 놔두고 수시로 읽는 책이되었습니다...
육아스트레스가 쌓인 엄마들에게.. 혹은 지치고 우울한 엄마들에게 꼭 권해주고 싶어요..정말 새로운 삶을.. 변해가는 내 자신의 삶을 살아갈수 있습니다... 꼭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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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키우는 데 있어서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하는 책... 이미 부모가 되었거나 언젠가 부모가 될 모두들 읽어보고 자기가 받았던 상처를 되풀이하지는 않는지 아이를 키우는데 있어서 균형을 맞추고 있는지...
부모가 되어서 잘 할수 있을지 .... 여러가지로 고민하게 하는 책.,..
이미 부모가 된 사람보다는 부모가 될 사람들이 꼭 한번 읽어야 할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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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받는순간 아 맞다,,,맞다,,,맞다,,,라며 혼자 주문을 외우듯 외쳤다,,,, 난 이 쉬운 일들을 왜 못하는 걸까???라는 생각을 연신 한다,,, 이런 장르의 책을 볼때마다 느끼는건 이렇게 해야돼 맞다 내얘기야,,,그렇지 하며 실천을 하려하지만 그때뿐이다,,,,사람인지라,,, 그러니 읽고 다시 되새기고 읽고 되새기고 수차례를 한다 내가 내 아이에게 욕심이 없으면 될까 하며 수첩을 보고 하고 있는 수업을 모두 지워 버린다. 하지만 또 똑같다,,,, 내 아이가 좋아한다는 합리화로 말이다,,, 내아이의 행복보다 나의 행복을 위하여,,,,남의 이목을 위하여 이렇게 힘들게 만드는건 아닐까?? 어쩌면 쉬어보이는게 제일 어렵듯이.... 행복을 위해서 나와 내 아이와 내 가족을 생각하는 습관을 들여야 겠다.... 내가 행복해야 아이들에게도 웃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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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면 한번쯤은 부딪혀보는 문제. 육아와 자신의 삶일 것이다. 나도 결혼 전에는 직장생활을 하며 전문인을 꿈꾸던 시절이 있었는데, 결혼을 하고 아이를 갖고, 아이에 대한 기대감에 설레여 어느새 전업주부의 길을 걷고 있었고, 또 첫아이의 엄마가 되었다. 조금 늦게 결혼한 것도 있어 아이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고 기다려왔던 10달의 시간들이 가고,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여러가지 난관에 봉착해서 우왕좌왕했던 기억들이 지금 생각해보니 새록새록 떠오른다. 수시로 깨서 우는 아이가 어디 잘못되지는 않는지, 걱정과 불안에 시달리고, 아이를 얼르고 달래며 먹이고 재우느라 몸이 지쳐 마음도 지쳤던 그런 때도 있었다. 아니, 앞으로도 그런 날이 이어질 것이다. 가끔, 나는 행복한가? 라고 생각할 겨를도 없이 아이와 함께 하는 생활이 이어져, 아이때문에, 울고 웃게 된 것이다. 아이는 아이대로 잘 자라야 하고, 나도 엄마로써의 역할과, 아내와 주부로써의 역할, 그리고 또 어쩌면 일을 하게 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참 고민이 많은 요즘, 이 책이 나에게 위로와 격려가 되었다.
이 책의 저자, 신의진씨는 소아정신과 의사이면서 아이의 엄마로, 자신의 경험과 소아정신과에 찾아온 의뢰자들의 케이스를 소개하고 있다. 자신의 두 아이를 통해 이미 난관에 봉착한 적이 있는 그녀이기에, 자신만의 노하우를 토대로, 전문가다운 조언도 아끼지 않고 있다.
chapter1에서는 '현명한 부모는 자신의 행복을 먼저 생각한다' 라는 타이틀로, 부모 자신이 행복을 선택할 권리에 대한 이야기와를 중심으로 아이를 삶의 최우선을 두지 말것, 그리고, 아이가 보여주는 기적을 볼 줄 알라는 조언을 하고 있다. 물론, 아이는 중요하지만, 아이가 삶의 목적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 부분이 육아를 하고 있는 엄마들에게 큰 위로가 되는 부분이 아닐수 없다.
chapter2에서는, '힘들다고 말하는 당신, 어떤 타입의 부모인가'라는 타이틀로, 유형별로 소개하고 조언을 하고 있다. 읽다보니 뜨끔해지는 부분이 있었다. 자신감없는 부모, 화를 잘 참지 못하는 부모, 성격장애가 있는 부모등 7가지 유형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chapter3에서는 '행복을 찾는 기초 훈련, 자기 분석법'이라는 제목으로 부모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분석해 보며 새로운 사랑법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조언하고 있다.
chapter4에서는 이러한 것을 토대로, '행복한 아이를 만드는 최고의 육아법'이라는 제목으로, 총 10가지 방법에 대해 소개를 하고 있다. 100점짜리 부모가 되려고 하지 말고, 80점짜리 부모가 돼라고 조언하고, 아이를 자랑스러워하며, 마음에 우울증이 없는지 체크하고, 힘들때는 당당하게 도와달라고 말하라고 조언한다. 또, 아이의 반항을 즐길 줄 아는 부모가 되라고도 충고하고 있다.
chapter5에서는 임신전부터, 초등고학년의 부모들까지 각 아이의 연령대에 맞게 <이 시기의 부모의 심리>부터 시작으로 필요한 조언들을 정리해 놓아서 알기 쉽고 아이의 연령별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해 놓았다. 말하자면, 아이를 임신해서 초등학교 고학년이 될때까지 활용이 가능한 셈이다. 부모들을 위한 조언과 육아에 대해, 세심하고 꼼꼼하게 정리되어 있어 쉽게 이해가 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아빠들에게도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에필로그로, '세상의 모든 아빠들에게'라는 타이틀로 아빠들에게도 '당신자신을 위해'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을 만들 것을 충고하고 있다. 이런 부분까지, 참 세심한 배려가 아닐까 생각이 된다.
책 내용이 참 편안하게 읽어내려갈 수 있는 어렵지 않은 책이 아닌가 생각된다. 또한, 내 자신, 책을 통해 많은 위로와 격려를 받을 수 있었다. 육아에 조금은 지치고, 자신도 모르게 아이를 키우는게 힘들게 느껴진다면, 이 책을 적극적으로 권하고 싶다. 분명히 위로 받을 수 있고, 또 방향을 제시해 주는 이 책을 통해 새로운 돌출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