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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실드21 18권 리뷰입니다. 대망의 18권, 드디어 새로운 경기가 열리는군요. 킥 관련한 에피소드로 초반권부터 엮이던 인물과도 드디어 대결을 하고... 무사시가 돌아온 상태라 킥으로도 승부를 할 수 있어서 참 다행이다 싶어요. 관동대회로 갈 수 있는 마지막 찬스기도 해서 더 의미가 있고요, 특히 세나가 자신의 맨 얼굴을 드러내기로 한 권이라서 그 장면에서 카타르시스가 느껴집니다. |
| 데몬 데빌배츠는 연이어 만나는 강팀들과의 승부 속에서 한층 더 단련된다. 세나는 속도에 의존하던 과거에서 벗어나, 기술과 전략을 융합한 새로운 플레이로 자신을 증명한다. 경기에서 드러나는 팀의 약점은 곧 훈련의 과제가 되고, 동료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끝까지 싸운다. 이번 권은 치열한 시합 속에서 도전과 성장, 그리고 불굴의 의지가 선명하게 드러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