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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이넘 교과서 한국문학] 중등 논술 대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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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이넘 교과서 한국문학] 중등 논술 대비하기     오늘 만난 교과서 한국문학 <분호 난장기>를 소개합니다. ​가끔 홈쇼핑에서 방송하는 걸 보긴 했는데 이렇게 직접 만나게 될 줄이야....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교과서 수록 작품을 간추린 통합 논술 도서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는 휴이넘 교과서 한국문학을 만나 책을 읽는 이 순간만큼은 참 기분 좋았답니다. 중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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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이넘 교과서 한국문학] 중등 논술 대비하기

 

 

오늘 만난 교과서 한국문학 <분호 난장기>를 소개합니다.

​가끔 홈쇼핑에서 방송하는 걸 보긴 했는데

이렇게 직접 만나게 될 줄이야....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교과서 수록 작품을 간추린

통합 논술 도서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는 휴이넘 교과서 한국문학을

만나 책을 읽는 이 순간만큼은 참 기분 좋았답니다.

중등 논술 대비, 고등 논술 대비까지 통합 논술 도서라는 장점을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

​

​

​

 

 

 

 

 

이번 책에서는 두편의 작품을 만나보았어요.

이문열 선생님이 쓰신 작품으로 분호 난장기와 약속 두편이였어요.

분호 난장기라는 제목부터 생소해서

관심을 갖고 읽어보았답니다.

분호나장기라는 알쏭달​쏭한 뜻은 '똥 되놈들의 난장판' 이라는 의미라네요.

이문열 선생님에 대해서 혹시 잘 아세요?

저도 이름만 알 뿐 이 책의 소개를 통해 다시한번 짚고 갈 수 있었어요.

1948년에 서울에서 태어나서 1979년에 동아일보에 새하곡으로 당선되어

등단하시고, 우리 기쁜 젊은날, 금시조,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등의 작품을

탄생시킨 한국문학에 많은 영향력을 미쳤다고 하네요. 

이분의 작품을 비록 아이의 책에서 다시만났지만 

왠지 저 마저도 다시 옛시절로 돌아간 듯한 감흥을 함께 느낄 수 있어

좋았답니다.  

 

 

 

 

 



 

 

 

휴이넘 교과서 한국문학 작품을 읽다보면 저절로 통합논술의 힘을 키울 수

있다라는 문구가 자주 등장하곤 하는데 이 책을 읽어보니

정말 그런 생각이 절로 들더라구요.

논술을 잘하기 위해서는 글을 잘 쓰는 게 아니라 어떻게 왜 그렇게 생각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것이므로

교과서 한국문학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힘을 기를 수 있을 거라는

믿음도 가지게 되었답니다.

논술의 주제를 제시하면서 ​독서의 길라잡이를 통해 작품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방향을 제시하고 있는 점도 강한 매력이기도 했습니다.

​

 

 

 




 

 

분호난장기는 70년대 말의 선거를 풍자하고 있는 책입니다.

거짓 약속과 부정을 통해 우리 역사의 일그러진 단면도 알 수 있었지요.

이런 사실을 다룬 분호난장기를 읽으면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올바른 선거문화와 민주주의에 대한 의미와 책임을 고민해 볼 수 있는

휴이넘 교과서 한국문학이였답니다.

중등 논술 및 고등 논술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생각을 올바르게 펼쳐낼 수

있는 건강한 대한민국 아이로 성장할 수 있기도 바래어 보는 시간이였습니다.

13명의 후보자들이 펼치는 치열한 정치 공방전에서

점점 치열해지는 합동유세 현장의 모습은 아이들에게 읽는 재미를 주기도 합니다.

​

 

 


 

 

 

이렇게 뒷돈과 다른 사람을 비방하고 상대후보를 흠집 잡아

선거에 이기게 되어도 이 때 이 시절에는 그 누구도 감히

나서서 자유롭게 말할 수 없는 시기이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직접적인 현실을 소설로 빗대어 풍자하고 있는

분호난장기는 아이들에게 또다른 세상을 만나게 하는

중간 다리의 책일 수 있었습니다.

​

 

 

 

 



  

분호난장기에 이어 약속도 간단하게 만나보겠습니다.

​

억울한 죽음으로 목숨을 잃은 윤영감이 자신의 누명을 풀어주면

무슨 소원이든 다 들어주기로 약속을 하는 어린 만운....

그의 성장과 더불어 윤영감의 영혼은 그의 곁을 계속 멤돌며

그의 억울한 누명이 벗겨지기만을 손꼽아 기대하게 되는ㄷ 데...

​이런 만운은 사법관이 되어 드디어 윤영감의 누명을 벗겨줄 수 있는 때가

다가오지만.....​그는 또다시 힘있는 자에 의해 정의롭지 못한 일에

힘쓸리게 되는 <약속> 이야기도 무척 재미있었습니다.

이런 약속에 있어서 이 책은 묻고 있지요.

어릴적 약속은 지키지 않아도 되는지,,,, 어떤 경우에라도 약속은 지켜야 하는지...

​아이와 함께 휴이넘 교과서 한국문학에 푹 빠져 본 시간이였습니다.

분호난장기도 재미있었지만, 약속도 참 재미있었어요.

특히나 귀신이 나와서 더~~~저는 어릴적 보던 드라마가 생각이나

좀더 추억에 잠겨보는 시간이 되기도 했답니다. ​

중등 논술, 고등 논술 대비에 까지 힘쓰고 있는 교과서 한국문학...

또다른 책도 얼른 만나봐야 겠어요.

곧 홈쇼핑에 지름신 찾아 올 것 같네요.



 

h*****3 2014.08.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