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떤 이들은 그들을 비판하기도 했었다. 나는 반문한다. 왜? 무엇 때문에? 그렇게 귀엽고 깜찍하고 재미있는 사람들을 왜 비난한단 말인가. 그들의 노래가 무겁지 않아서? 그렇다면 얼마다 더 좋은가. 이 지겹고 힘든 세상을 살아가는데 그들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위로와 용기가 되는가. 나는 어느듯 이렇게 생각을 할 만큼 변해가는 세태에 적응을 했다. 무슨 책에 나오는 말 처럼 마음을 여니 세상이 달리 보이기 시작했던 것이다. 이 것은 찬사이다. 나 같이 고리타분한 사람마저도 무조건 좋아하고 응원을 하는 이들의 음악은 정말로 칭찬할만하다. 내 삶에 힘이되고 희망이 되었다. 다른 이들에게는 그렇지 않았을까. 혹 아직 그들의 음악을 접하지 못했던 더 젊은 세대들에게는 그렇지 않을까? 나는 이들의 노래들이 아직 그렇게 낧지는 않았다고 생각한다. 충분히 신선하고 좋은 노래이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