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아낸가 책을 받아보고는 너무 너무 좋아했습니다. 아기자기하고 책보는걸 좋아하는 아내가 책을 받아보고 첫페이지에 있는 감자삼색채볶음을 한다고 해서 제가 사진을 찍어준다고 했더니 얼굴나오는게 싫다고 재료만 찍으라네요... 칼질이 서툰 우리 아내는 감자 채치는걸 걱정하더니 역시 볶을때 두꺼운건 안익고 가는건 익고 한참을 볶은것 같아요... 사진으로는 그럴싸 한데... 맛은 그냥 그랬던거 같아요... 칼질하느라 씨름한 아내한테는 너무 너무 맛있다고 다음에는 콩나물김치볶음을 해먹자고 하면서 맛나게 한접시를 다먹었네요... 재료와 내용은 간단하고 쉬운재료였는데 주부경력이 좀 모자랐나봅니다. 앞으로는 더 잘하겠죠. 책한권으로 즐거운 저녁이 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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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를 하게 되면서 인터넷에서 찾아가며 하기 귀찮아서 사게 되었습니다.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반찬 메뉴들이 있어서 좋더군요. ㅎㅎ 내용도 자세하고 쉽게 설명되어있어서 손쉽게 할수 있어서 좋을 것 같습니다. 매일 먹던 반찬도 이렇게 만들면 더 이쁘겠다는 생각도 들고 만족입니다~ |
| 주부에게 매일 무엇을 만들어야 하는지는 끝없는 과제라는 생각을 합니다. 장보기를 생략한 날엔 냉장고를 뒤져 한가지 반찬을 뚝딱하고 만들어 내는 주부는 요술방망이를 손에 쥐고 있는게 아닌지??? 후다닥 매일 반찬을 넘겨보며 아! 이런 방법이 있었구나? 어! 이렇게도 만드네. 오호! 이렇게하면 더 맛있겠군. 쓰~~~읍. 여러가지를 배웠습니다. 꼬막을 삶을때 생강을 넣고 삶으니 비릿한 맛이 없어지지만 생강의 특유한 향과 매콤함이 살아 또다른 맛을 낸다는것. 삼겹살 두루치기를 할때는 돼지고기를 데쳐 사용한다는 것. (전 두루치기엔 목살만 사용했었거든요-삼겹살은 기름이 넘 많아서..) 요리책의 중간 중간에 들어있는 cooking class에는 1.요리 시간 줄이는 10계명 2.야채 고르기에서 손질법까지 3.생선.해물 고르기에서 손질법까지 4.육류 고르기에서 손질법까지 정말 초보주부에게 매일의 고민거리를 덜어 줄수 있는 책입니다. 선명한 사진과 조리 순서에 따른 설명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는 가격대비 저렴한 요리책으로 강추. |
| 종류도 많고 내용도 어렵지가 않네요. 사진으로 과정도 자세히 나와있어서 너무 좋아요. 간단한 김밥에서부터 여러가지 모양을 낼 수 있는 모양김밥만드는 것도 있구요. 저는 아이 도시락으로 못난이김밥을 싸서 주었는 데, 아이가 친구들과 함께 먹었는 데 너무 맛있었다고 좋아라하더군요. 못난이김밥만드는 데 소요시간은 약 10분? 아니 어쩜 그보다도 짧은 것도 같고...맛도 좋고 만드는 법도 간단해서 저에겐 참 좋더군요. 뿐만 아니라 요즘 유행하는 롤도 몇가지 있어서 더 좋았어요. 다음엔 롤을 한번 해보려구요. 샌드위치도 속만드는 법이랑 종류별로 쉽게 너무 잘 나와 있어서 저처럼 잘 못하는 사람에겐 딱이더군요. 이 책 하나면 아이 도시락이랑 샌드위치종류 빵은 만드는 데 별 문제가 없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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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요리들이 책을 보면 나도 쉽게 할 수 있을것 같은데 막상해보면 국물맛들이 안 나더라고요..
그동안 내가 알지 못했던 국물내는 요령들, 찌개별로 - 국물별로 맛내기 포인트 들이 자세하게 나와 있어서 그동안 제가 못했던 국물을 제대로 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애들 아빠가 좋아하는 된장찌개도 맨날 끓여준 우거지 된장국말고도 여러종류가 나와있어서 애들 아빠도 좋아하고, 애들이 좋아하는 생선찌개도 국물맛을 내기가 힘들었었는데 이 책을 보고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구하기 쉬운 재료들로 여러가지를 할 수 있다는것도 알았고 앞으로 열심히 참조해서 찌개, 전골들 열심히 만들어보겠습니다.. [인상깊은구절] 콩비지 김치찌개...콩비지를 어떻게 하는지 몰랐는데 이책을 보고 알게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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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평범한 재료들로, 너무나 멋들어진 반찬들을 만들어 소개하고 있어요. 소재별로, 한가지 재료를 가지고 다양한 방법과 조리법으로 만드렁 내는 반찬들이 정말 솜씨없는 저도 자신감을 갖게 만드네요.
집에 늘 있으면서, 그런 재료들을 가지고 이것저것 섞어 가면서 이것저것 응용해서 정말이지 말그대로 후다닥 만들어 낼 수 있는 레시피들을 많이 소개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