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학년용이라는 말만 믿고 요즘 한참 역사책을 만화로 읽는 것에 재미 붙인 초등학교 6학년 조카에게 선물을 했는데 반응이 시큰둥해서 이번 추석에 직접 만나 책을 펴 보고 놀랐어요. 초등학교 고학년이 보는 만화 그림이 아니었어요.
좀 유치하다고할까.. 조카가 하는 말로는 책에 빠져 들지가 않는다고 하네요.
저학년용이라고 고쳐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