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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러 피아니스트들의 공연과 인터넷의 여러 클래식 음악을 듣고 모짜르트 소나타를 고민끝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책의 악보는 확실히 오래되지 않은 책이라 가독성이 매우 좋습니다. 악보가 엄청 진하게 나와 있어요. 타 출판사 빈 원전 악보는 분량이 이것보다 많은데 이것은 그 중에 곡을 추려서 편집해서 일반적인 피아노 연습을 하는데 있어서 덜 질리고 최적화 되어 있다 생각합니다. 분량이 너무 많으면 연습하는데 또 질리는게 단점이죠. 이것보다 모짜르트를 더 연구하겠다 싶으신 분은 빈원전판 악보를 구매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책들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데 저는 일단 악보가 선명한것 만으로도 만족스럽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치라 멘트가 약간씩 적혀있던데 독학하는 저로서는 아주 좋습니다. 셈여림이나 이런것들은 악보를 연습한 후에 개인적으로 바꿔서 연주할수도 있기 때문에 그것은 큰 문제가 없을 것 같네요. 저는 베토벤 소나타 곡들보다 모짜르트 소나타 곡들을 매우 좋아하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모짜르트 팬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베토벤은 소나타보다는 교향곡들이나 합주곡들이 좋은 것 같아서요. 베토벤 소나타들은 구매할지 안 할지 고민중이에요.(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곡들은 아니라서...) 가격도 비싸지 않고 가성비가 좋은 악보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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