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에서 저자가 겪은 일과 비슷한 상황이 내게도 벌어진 적이 있었다. 미리 예약한 호텔에 도착했을 때는 아주 늦은 밤이었다. 간단히 씻고 잘 생각으로 샤워기를 틀었는데 더운 물이 거의 안 나오는 것이었다. 차가운 물줄기에 잠이 확 깨며 머리카락이 곤두섰다. 화가 치밀었지만 워낙 시간이 늦었고 귀찮아서 일단 밤을 보냈다.... 이 책의 저자에게는 다음 날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한 번 읽어보시라! 너무 재미있고도 공감이 간다. 이 책을 읽으면 면접보러 가서 기죽지 않을 수 있고, 연봉 협상하며 자기 몸값을 올릴 수 있으며, 집 팔고 살 때 팔 때는 비싸게, 살 때는 싸게 살 수 있다. 컴퓨터 사면서 덤으로 여러가지 얻을 수 있고, 백화점에서도 깎을 수 있다. 별 생각없이 계약서에 사인했다가 큰 봉변 당하는 일을 막을 수 있고, 터프하게 나오는 상대를 만나도 휘둘리지 않을 수 있다. 드물게 아주 실용적인 책이라 강추한다. 바로 실생활에 이용해서 본인에게 유리하게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 당장 상점에서, 레스토랑에서, 회사에서 사용해 보았더니 효과만점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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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오래된 책이있어 읽어 보려는데 여기서는 검색이 되지않는다. 제목은 김영사 의 협상이라는 책이다. 영국 전통의 신사적 협상기술을 보여주는 게빈 케네디 교수의 실전 협상서인 "협상"--그 기술과 즐거움. 옛날 서적이기는 하지만 요즘와서 정치인이나 기업인 특히 노사간의 협상이 절실히 필요한 분들 에게 추천하고 싶다. 우리는 일상생활의 거의 모든것들이 협상하면서 살아가고 있지만 단지 우리가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것 같다. 협상은 이처럼 우리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하 고 생활하고 있으면서 크게 인식을 하지 못하고 지나치는 듯 하다. 얼마전 우리 대통령이 중동에서 투자유치의 성공이나 노사간의 합의를 도출하는 과정들이 협상의 기술을 통하여 얼마나 성과를 올리고 또 불공정한 협상을 통해 손익이 결정되는 순간들의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이책에서는 정치나 외교 기업의 경영과 각종 상거래에 있어서 변수와 여러가지 어려운 여건 에서 즐겁고 유쾌하게 협상의 전문가가 되기위한 필요한 도서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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