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책은 진작에 나왔어야 했는데...왜 이제야 나왔는지~~^^;; 조카 생일 선물 사주려고 서점에 갔다가 이 책을 보았어요...<참고로 제="" 조카는="" 초등="" 5학년="" 입니다~~^^=""> 책을 본 처음 느낌은 ''이야~~정말 예쁘다. 우리 조카가 좋아하겠는데~~?''였어요. 책이 정말 깜찍하고, 예쁘더라구요. 예쁜 책이라고 덜컥 살 수는 없잖아요. 제가 볼 것도 아니고 조카에게 선물할 책인데... 그래서 열람용책을 꼼꼼히 살펴 보았지요. 내용을 보니 초경에 대한 이야기더라구요. 초경을 준비하는 마음과 몸의 자세에 대해서 아이들의 시선에 맞게 차근차근 설명해 주더군요. 그렇지 않아도 저희 언니가 요즘애들은 우리 때와 달리 성장이 빠른데, 어떻게 준비를 해주어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고 걱정을 하더라구요. 이 책을 보자 ''이거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집에 와서 주문을 할라구 했는데, 책만 주는 게 아니더라구요. 생리대하고, 조카가 그렇게 좋아하는 바비 화장품이 함께 들어있어서 완전 횡재한 기분었어요. 실은 조카가 생일 선물로 바비 화장품 사달라고 무지 졸랐거든요. 제 입장에서는 한 번에 두 가지를 모두 해결했으니 좋아할 만도 하죠~~?? ㅋㅋ 어쨌든 어제 조카에게 주었더니, 조카가 입을 귀에 걸고 다니더라구요. 어찌나 좋아하던지... 솔직히 이책을 살 때 살짝 고민했거든요.. 너무 이른게 아닌가?해서요. 그런데, 참 잘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조카는 자신의 몸이 변하고 있다는 걸 느끼고 있더라구요. 그러면서 고민도 많이하고, 짜증도 부쩍 많아졌다고 하더라구요. 그러고 보니 저도 그때 당시, 지금의 조카처럼 불안하고, 고민도 많았던 것 같아요. 변하고는 있는데, 말할 사람도 없고, 알려주는 사람도 없고.... 이런 좋은 책이라도 있었으면 좋았으련만 그렇지도 않았고요. 그러고 보면 요즘 애들은 참 좋은 시절을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동생이나, 조카 , 딸아이에게 선물해주면 정말 좋을 듯해요. 특히, 아빠가 딸에게 선물하면 더 좋을 것 같아요.참고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