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강의할 것이 있어서 혹시나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주문해 보았습니다.
우선 결론만 말하면
''기존에 알고 있던 것을 잘 정리한 책'' 정도의 느낌이 듭니다. 강의하면서 평상시 알고 있지만 사실 이를 말로 하거나 글로 표현하거나 집대성하긴 힘든데 저자분께서 잘 정리해주셨다는 느낌이 듭니다.
이책의 강점중에 하나는 어설픈 ''유머 모음집''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했다는 것인데 그냥 고기를 잡아주는 것이아니라 실제 강의를 통해 사용할 고기잡는 방법을 알려줬다는 것이라고 할까요? 생각 해보면서 볼 부분이 있더라고요.
다만 책가격이 내용에 비해 너무 비쌉니다.
약간 억측을 썪는다면 출판사에서 원고를 부탁했는데 원고 내용이 짧아 활자 키우고 동양적 여백의 미를 마음것 사용하였다고 할까요? 260P정도 되는데.. 서점에서 쭉 앉아서 읽으면 금방 다 읽을 것 같기도 합니다.
또한 내용 내용에 들어가있긴 하지만 개인적인 강의시 사례가 좀더 보충되었다면 어떨가 생각해봅니다. 사실 책내용이 많지가 않기 때문이에요.
강의를 들을 때 재료(강의 내용)가 좋으면 어설픈 멋내기(?웃음기법) 없어도 재미있잖습니까? 이 책에서도 재료가 약간 더 추가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책읽다 보니 저자분 강의 한번 언젠가 듣고 싶네요..^^
- 2006년 18번째로 완독한 책 [인상깊은구절] 스승을 여러명 섬겨라. |
| 저는 외국인 학교에서 한국어를 1년 강의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떻게 하면 강의를 더 재미있게 잘 할까? 어떠한 얘기를 하면 웃을 수 있을까 고민을 했었습니다. 한국어를 가르치면서 말도 잘 안통하는 사람들이라 간단한 몸짓과 외국어로 강의를 하였습니다. 많은 고민들이 이 책을 보면서 해결되었습니다. 관객이나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웃음과 강의에 집중시킬 수 있는 방법을 내 나름데로 이 책을 보면서 구성을 해 나갈 수 있을것 같습니다. 작가님의 강의를 들어본 적이 없지만 기회가 된다면 꼭 들어보고 싶습니다. 강단에 서는 많은 선생님들, 목사님들... 강사님들에게 꼭 필요한 책인 것 같습니다... |
|
황창규 삼성전자 사장의 강의를 들은 적이 있다.
‘황의 법칙’의 장본인이며 공학인의 우상이기에 강의를 듣기위에 먼 곳까지 갔다.
유목민의 특징과 함께 지난주에 있었던 스탠포드 학생들이 자기 강의를 들으러 왔다고
약간의 자랑까지 섞으면서 말이다.
강의가 끝나자 천명의 사람들이 박수를 치기 시작했다.
내가 가진 의문은 ‘여기에 수많은 사람들이 왜 이렇게 지루한 강의를 듣고 있었지?’ 이었다.
천명이 친 박수는 마치 ‘아 드디어 강의가 끝났다’라는 안도처럼 들렸고 지난주 스탠포드 학생들의 자는 모습이 눈에 보였다.
황창규 사장님 같은 분이면 일반인들이 경험해 보지 못한 수많은 경험만으로도
청중의 흥미를 이끌기 쉬울 것이라 기대했지만 강의 속에는 유머가 없었다.
이 책의 저자 조관일 박사는 청중을 졸게 하는 강의는 죄악이라고까지 말하고 있다.
저자는 30년간 강의를 통해 얻는 유머 만드는 법 18가지를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
즉, 최신 유머를 묶은 유머집이 아닌 유머를 창작하는 법을 소개하고 있다.
18가지 유머 법 에는 저자가 직접 대중 앞에서 했던 유머가 실려 있어 유머 창작법의 가치를 더해준다. 정무 부지사라는 저자의 관료적 이미지와 달리 연단에 섰을 때 저자가 했던 유머의 상상은 읽는 이로 하여금 재미를 더 해 준다.
저자의 말에 의하면 기존의 책이 물고기를 주었다면 이 책은 물고기를 낚는 법을 알려 준다. 왜냐하면 유머란 이미 책으로 나온 이상 유머가 아니기 때문이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정말 쉽게 유머가 만들어 진다는 것이다.
책을 읽은 후 18가지 방법을 이용 내 주변에 있는 사소한 것으로 유머를 만들려고 하는 습관이 생겼다. 그리고 쉽게 유머가 만들어 진다.
특히 상황 활용법과 자기 풍자 법은 나만의 무한에 가까운 유머를 만들 수 있다.
탈무드 유머가 아닌 내 주변의 사물을 이용한 내 유머가 창작되기 시작했다. [인상깊은구절] 청중을 졸리게 하는것은 죄악이다. |
|
나는 앞으로 무엇을 해야하나? 무슨일을 하면서 살아야 하는가? 앞으로 무엇을 하면서 살아야 잘 살까? 이런 고민을 한적이 있었다. 21년간 젊음을 바쳐 일하던 직장에서 갑자기 명퇴를 하게 됨에 따라 지금까지 단 한번도 생각해 보지 않았던 앞으로의 일에 대한 걱정을 하게 되었다. 새로운 직장이나 직업을 찾아야 하는 기로에서 나는 내가 가장 하고싶은 일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내가 가장 하고싶은 일이 곧 가장 잘하는 일이며, 그 일은 내가 분명히 좋아하는 일일것이란 결론을 얻었다. 그런와중에 나는 상담이나 교육에 관심이 많다는 사실을 깨닫고, 심리상담지도사와 인성교육지도사 양성과정 교육을 이수하고 자격증을 땄다. 그리고 앞으로 할일은 내가 가야할 앞으로의 일, 평생직업은 있어도 평생직장은 없다는 말을 이해하고는 직장보다는 직업을 찾는 일을 최대의 목표로 삼고, 언제 어떤 기회가 오더라도 쉽게 그 기회를 잡을 수 있기 위해서는 내 스스로 나를 만드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던중에 우연히 이 책 <깔깔깔 강의유머기법>을 발견하고는 상담이나 교육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남들과 다른 나만의 독특함이 있어야 하고, 수많은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내 스스로 만족할만한 인생 후반전을 준비하는 차원에서 정말 이 책 <깔깔깔 강의유머기법>을 만난것을 행운이라 여기며, 하나님께 감사기도 드리고 싶다.
이 책에는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하게 하는데 정말 좋은 정보가 들어있다. 그중에서 현재 강의를 하고있는 교수나 교사, 산업강사, 강연이나 연설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들, 세미나, 회의나 발표를 하고있거나 준비중인 사람들, 사람들을 만나는 일을 업으로 하는 모든 직장인이나 학생들, 원활한 대인관계를 원하거나 의사소통이나 커뮤니케이션에 대하여 고민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정말 필요한 책이라고 자신있게 말하고 싶다. 이 책은 한번 읽어서는 안된다. 이유는 일단 한번 읽어보면 알게된다. 이 책은 반드시 두번은 읽어야 한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두번이상 읽기를 권하고 싶은 책이 말하고 싶다.
이 책 <깔깔깔 강의유머기법>은 제목에서 풍기는 것처럼 재미있게 강의하는 방법, 정말 재미있게 강의 잘한다는 말을 듣는 방법, 재미있게 강의를 잘하는 강사가 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다만 이 책에서 제시하는 것만 잘하면 강의를 재미있게 잘하는 것은 분명 아니다. 강의의 기본은 강의 내용이다. 강의내용이 가장 우선이며, 그 강의 내용을 청중에게 전달하는 과정에서 받아들이는 청중이 재미있는 강의와 재미없는 강의중에서 어느쪽을 더 원하는가에 따라 다르겠지만, 똑같은 강의내용일 경우 기왕이면 재미있는 강의를 하고 싶은 강사와 재미있는 강의를 듣고 싶은 청중의 요구조건이 일치하기 위해서는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많은 내용들을 하나하나 음미해 봐야 할 것이다. 정말로 강의 내용이 좋다고 아낌없는 칭찬과 응원의 박수를 보내는 청중의 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중에서 제 5장, 강의유머 만들기와 제 6장, 재미있게 말하는 법. 유머화법만 원전히 소화할수만 있다면 더할나위 없으리라 본다. 1~4장까지도 좋은 내용이 너무 많아서 당연히 읽어야 하겠지만, 나는 5장과 6장만큼은 완전히 숙지해야하고, 제5장에 제시된 18가지 강의유머기법들을 포켓용 메모식 교안을 만들어 강의시마다 활용하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여기에서 제시된 사례들만으로도 충분할 것이다. 18가지 강의유머기법들이 속삭이듯이 가르쳐주는 청중을 웃기는 방법들의 이치를 깨우치고, 강의 분위기나 상황에 맞는 적절한 유머자료들만 사전에 준비한다면 재미있는 강사, 재미있게 강의하는 강사, 정말 배꼽빠지는줄 모르며 흥미진진하게 강의를 듣고 웃으며 박수치는 청중들을 보면서 마음속으로 깔깔깔 웃는 강사가 될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그런 욕심이 있는가? 그런 꿈과 목표가 있는가? 진정 청중을 웃기면서 재미있게 강의하고 싶은가? 강의 잘하는 강사라는 소문을 듣고 싶은가? 앞으로 잘 팔리는 강사가 되고 싶은가? 그렇다면 이 책 <깔깔깔 강의유머기법>을 두번 이상 꼭 읽기를 권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이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도와준 저자 조관일님께 감사인사 드리고 싶다. 이 책은 장점은 아무것도 할수없는 나, 남앞에 서기가 두려운 나, 아무리 열심히 잘해도 재미없게 강의하는 사람, 강의때마다 조는 사람들을 보기가 민망해 하는 강사들에게 우리가 무엇을 잘못하고 있었는지를 깨닫게 해주고,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가르쳐주며, 누구나 이 책만 읽으면 졸다가도 웃게 만드는 강의를 아주 유창하게 잘하는 강사가 되기 위한 "강의유머기법" 을 무료로 시간과 열정만있으면 누구나 전수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다는데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어쩜 이렇게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도록 책을 만들었을까에 대한 궁금증과 이런 값진 책을 만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해 하고있다. 이 책 <깔깔깔 강의유머기법>을 만나게 된것을 항상 기뻐하라. 그리고 쉬지말고 기도하라. 그리고 마지막으로 재미있는 강의를 위한 자신감을 갖게 해 준 이 책과 이 책을 만든 저자 조관일님께 감사하라. 더불어 이 책 <깔깔깔 강의유머기법>을 만난 당신은 행운아란 사실을 인정하고, 지금부터 자신의 이름을 기억해 주는 청중이 점점 늘어나서 당신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가 될 앞으로의 행복한 인생길에 깔깔깔 웃음 바이러스가 깔리게 될 것임을 확신하라. 꼭 그런 날이 올것이다.
[감명깊은 글] |
|
대화에서의 유머이든 강의에서의 유머이든 유머가 서로의 마음을 쉽게 연결하고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하게 해주는 것만은 틀림없다. 이 책은 유머의 내용을 소개하는 목적의 책은 아니다. 다수를 대상으로 한 강의에 있어서 유머감각을 기르고 발전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이 책은 유머의 달인이 되기 위한 구체적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유머 발상에서 부터 유머감각 기르기, 유머 재료발굴과 활용방법, 재미있게 말하는 방법등을 제시한다. 대부분 수긍이 가는 내용들이다. 어떤 능력이든 하루아침에 갖추어지는 법은 없다. 체계적이고 꾸준한 노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우리는 주위에서 사람들을 쉽게 웃기는 유머감각이 뛰어난 사람들을 볼 수 있다. 그분들 이야기를 들으면 너무 쉽고 자연스럽게 상황에 따라 사람들을 울리고 웃기곤 한다. 물론 그러한 능력이 하루아침에 생긴 것은 아니다. 남들에게 말하지 않는 그분만의 피땀어린 노력이 숨어있음은 말할 필요가 없다.
이런 측면에서 보면 이 책은 유머 강의를 위해 필요한 모든 것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는 의미가 있다. 유모 능력의 확보에도 왕도는 없다. 자신만의 스타일에 맞게 귾임없이 연구하고 연마하고 실천하는 노력이 뒤따라야 함은 자명한 이치로 보인다. |
|
유머에 자신이 없다고 포기하는가? 유머를 하되 어설프게 시도하여 더 썰렁해 지는가? 유머를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는가? 자신이 강의하면 청중들이 수면제를 먹은 듯 조는가? 유머가 자신의 체질과는 맞지 않다고 생각하는가? 유머는 노력여하에 따라 유머력이 키워진다는 것에 의구심이 드는가? 이 책은 위의 물음에 시원스레 답을 주고, 유머력에 대한 의구심이 기우에 불과함을 증명한다. 유머와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유머인간으로 만들기 위한 트레이닝 책이다. 특히, 우리가 강의를 하는 경우에는 저자가 주장하고 강조하듯이 강의유머는 계획유머로도 멋진 유머강의를 구사할 수 있는 것이다. 철저히 계획하고, 철저히 연습하면 얼마든지 청중이 웃을 수 있는 유머강의를 할 수 있다는 것에 공감한다. 이 책의 특징은 단편적인 유머를 전하는 것이 아니라 유머력을 어떻게 업시키고, 유머를 강의에서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가 등에 대한 훌륭한 지침서이다. 나에게 있어 저자는 강의에 있어서 특히, 유머강의에 있어서 롤모델로 삼고 있고, 멘토로 삼고 싶은 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