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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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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받아보니 아이들이 좋아하는 오리,고양이.다람쥐가 주인공으로 나오더라구요.. 거기에 맛난음식을 만들어 먹으려고 같이 모여서 고민하는 모습과 또 직접재료를 구하러 강으로 낚시하는 그림, 맛잇는 생선스프를 만들기 위해서 재료준비하기, 자르기, 젓기, 양념 계량하기, 양녕하고 끓이기등.. 요리하는 과정을 자세히 설명하고 또 역활을 분활해서 사이좋게 음식만드는
"엄마 재미있다." 내용보기
처음 책을 받아보니 아이들이 좋아하는 오리,고양이.다람쥐가 주인공으로 나오더라구요.. 거기에 맛난음식을 만들어 먹으려고 같이 모여서 고민하는 모습과 또 직접재료를 구하러 강으로 낚시하는 그림, 맛잇는 생선스프를 만들기 위해서 재료준비하기, 자르기, 젓기, 양념 계량하기, 양녕하고 끓이기등.. 요리하는 과정을 자세히 설명하고 또 역활을 분활해서 사이좋게 음식만드는 방법들이 나오더라구요. 항상 엄마가 해주는 요리로 먹는 딸아이한테는 생소하기도 하고 호기심 그자체... 자기가 요리하는듯한 표정으로 무척 열심이더라구요. 하지만 맛이 없다, 색이 이상하다라는 핑계로 먹지 않는 오리... 그오리를 보면서 딸아이 어떤생각을 하는지.. 유심히 책을 바라보더라구요.. 바로 자기가 하는듯한 행동을 오리가 하고 있으니..ㅋㅋ 참고로 음료수를 보면 유림이는 보리차와 우유외에는 일절 먹지 않거든요... 우유 먹이는것도 한참 애를 먹였었답니다.. 흰색이니 안먹는다고 해서요... 책을 읽고나서인지 아기아빠가 투명컵에다가 쥬스를 먹고 있는데 달라고 하더라구요.. 전에 같으면 거들떠도 안보고 바로 "우유주세요"라고 넘어갔을텐데요... 그래서 조금 맛을 보게 한다음.. 유림아빠가 "유림이가 좋아하는 귤이야" 라고 하면서 한번을 더 권하니 더 먹으면서 "쥬스 주세여" 하더라구요.. 전에도 귤이라고 해도 안먹었거든요.. 암튼 이책을 통해서 딸아이에게 새로운 맛을 보여줄수 있어서 넘 좋았답니다.. 다음에는 어떤 음식으로 새로운 맛을 느끼게 해줄까 행복한 고민에 빠진 유림맘이네여 ^^
j****y 2006.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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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그림에홀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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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제일맛있어 등장인물이 오리 고양이 다람쥐 기타곤충들... 오리 고양이 다람쥐는 호박스프를 아주좋아했다 그런데 어느날 호박밭에 익은호박이 하나두 없는게 아닌가 그래서 찿다가 생선스프를 먹기로 한다 근데 편식장이오리가 냄새만 맡구 이런 스프를 어떻케 먹어하며 입에 두대지않았다... 버섯스프며..사탕무스프며.........각가지스프를 끓였지만 편식쟁이오리는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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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제일맛있어 등장인물이 오리 고양이 다람쥐 기타곤충들... 오리 고양이 다람쥐는 호박스프를 아주좋아했다 그런데 어느날 호박밭에 익은호박이 하나두 없는게 아닌가 그래서 찿다가 생선스프를 먹기로 한다 근데 편식장이오리가 냄새만 맡구 이런 스프를 어떻케 먹어하며 입에 두대지않았다... 버섯스프며..사탕무스프며.........각가지스프를 끓였지만 편식쟁이오리는 역시 입에 두대지않는다 그래서..고양이는..애호박과..토마토..당근 옥수수를가지고...호박스프의 색깔과비슷하게요리한다 오리는 색깔만보고 호박스프인 줄 알구먹었는데..........호박스프는 아니지만....세상에서젤맛있다고말한다 이책에 나오는 별미는 곤충들 이야기인것같다 오리가 안먹겠다며 솟아버린 스프를 남김없이가져가는가하면...마지막스프도역시남김없이가져가서 맛있게먹는 곤충들....... 근데 아쉬운점은 이런콘충들이 넘 작게 표현되어서 아이가 곤충들이름을묻는데 그냥벌래야......좀난감했다
c*****2 2006.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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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야옹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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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면 누구가 겪었을 법한 이야기다. 귀여운 다람쥐, 고양이, 오리가 그 주인공들이다. 늘 맛있는 호박수프를 먹다가 어느날 잘 익은 호박이 다 떨어져 그 대신 생선, 버섯, 사탕무 등으로 수프를 끓여서 먹어본다.까다롭지 않은 다람쥐와 고양이는 곧잘 맛있게 먹었지만. 오리는 제대로 맛도 안보고 냄새와 색깔만으로 호박수프외에 암것도 먹지 않다가 심지어 거미를 끓여먹는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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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면 누구가 겪었을 법한 이야기다. 귀여운 다람쥐, 고양이, 오리가 그 주인공들이다. 늘 맛있는 호박수프를 먹다가 어느날 잘 익은 호박이 다 떨어져 그 대신 생선, 버섯, 사탕무 등으로 수프를 끓여서 먹어본다.까다롭지 않은 다람쥐와 고양이는 곧잘 맛있게 먹었지만. 오리는 제대로 맛도 안보고 냄새와 색깔만으로 호박수프외에 암것도 먹지 않다가 심지어 거미를 끓여먹는 악몽까지 꾸게 되고 결국 친구들의 노력으로 호박 색깔이 나는 야채스프를 완성하고 오린 그걸 먹어보더니 최고로 맛있는 수프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는 이야기다. 우리아가의 이야기하고 똑 같은 거 같다. 갈치구이만 좋아하는 우리아가는 언제 어디서나 갈치만 찾는다. 특히 새로운 것이 나오면 오리처럼 일단 색깔을 보고 모양을 보고 벌써 안먹는다고 말한다. 두돌이 지나면서 말문이 트이자 ... 나름대로 생각했던 말이 "내일"이다. 한번 먹어보라고 하면 늘 "내일 먹을께요"라고 말한다. 내일이라는 의미를 알고는 있는지 모르지만...^^ 이야기에서 오리는 처음부터 그러진 않았던거 같다. 고양이와 다람쥐처럼 호박수프가 아닌 다른 수프를 만들어 먹기위해 재료찾고 만드는 일에 열심히 참여했다. 하지만 그 냄새... 오리가 싫어하는 냄새인가? 하여간 먹는 시도전에 냄새만으로 그 음식을 모두 평가 해버렸다. 결국 오리 혼자만 쫄쫄 굶고... 나도 우리아가 안먹으려고 할때 같이 만들어보기도 했었다. 그러나 만들때 뿐이고... 오리처럼 먹지 않았다. 이게 하나의 과정인가? 오리는 결국 다람쥐하고 고양이가 맛있게 먹을 때 먹지않아서 굶게 되고 나중엔 요리에도 참여도 하지않았다.포기한걸까? 혹시라는 맘에 사탕무수프를 먹으려고 왔지만. 이번엔 먹어보기전에 색깔을 트집잡는다. 이럴땐 꿀밤을 주고 싶은 엄마의 심정..^^ 엄마의 심정을 들어내는 주인공이 있다. 그건 고양이다. 다람쥐하고 오리가 목욕하는 사이게 고양이는 바구니를 들고 슬며시 집을 빠져나왔다. 그리고 이것 저것 야채들을 넣고 호박수프의 색을 내기위해 정성을 다했다. 그래서였을까? 오리가 결국 맛을 보고 맛있게 냄비째 다 먹었다. 시장이 반찬이라 배고파서였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여하튼 고양이의 정성이 통한거 같다. 우리아가 엄마가 처음엔 이것저것 재료골라서 정성껏 (초보엄마라 요리시간 무지 많이 걸렸지만.)만들어주면 먹지않고 할때마다 힘빠져서... 금방 포기하고 그랬었는데... 고양이를 보면서 엄마가 많이 배운다...^^ 먹지않으려고 하는데만 문제를 둘게 아니라 원하는 호박수프색을 만들어내듯이 먹도록 그 환경?^^을 만들어 주면 오리처럼 맛을 보는 것으로 시도를 하지 않을까 말이다. <세상에서 제일="" 맛있어!=""> 이야기는 그림처럼 화려하지않은거 같으면서 화려함이 있고 전체적으로 어두운 색채를 띄는 것 같으면서도 밝고... 붓터치도 부드러운게... 담긴 이야기 또한 친근하다.곳곳에 작가가 표현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작은 그림으로 아기자기하게 표현한 부분도 맘에 든다. 꼭 엄마가 하고 싶었던 말들인양 곤충들이 하는 대화들이 특히... 우리아가한테 이책을 여러번 읽어 줄 계획이다.물론 엄마도 아가를 위해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주면서....^^

[인상깊은구절]
내가 먹어 본 것 중에 최고로 맛있는 수프야. 냄비째로 다 먹자.
YES마니아 : 로얄 k*****0 2006.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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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딸래미의 편식을 고칠 수 있는 책이라 좋네요
"울 딸래미의 편식을 고칠 수 있는 책이라 좋네요" 내용보기
책 표지는 밋밋하게 되어 있지 않고 손으로 만지면 감각을 느낄 수 있게 아주 살짝 볼륨을 주어 아이들이 자주 만져보네요.. 수프 색상도 예쁜 색이라 아이들이 예쁘다며 만지며 입으로 먹는 시늉을 하면서.. 책 표지에서부터 울 아이들의 관심을 끌었어요. 책의 그림이 제가 좋아하는 타입이라 전 무조건 음흐흐... 아이들도 오리, 고양이, 다람쥐의 그림과 엄마의 이야기에
"울 딸래미의 편식을 고칠 수 있는 책이라 좋네요" 내용보기
책 표지는 밋밋하게 되어 있지 않고 손으로 만지면 감각을 느낄 수 있게 아주 살짝 볼륨을 주어 아이들이 자주 만져보네요.. 수프 색상도 예쁜 색이라 아이들이 예쁘다며 만지며 입으로 먹는 시늉을 하면서.. 책 표지에서부터 울 아이들의 관심을 끌었어요. 책의 그림이 제가 좋아하는 타입이라 전 무조건 음흐흐... 아이들도 오리, 고양이, 다람쥐의 그림과 엄마의 이야기에 흠뻑 빠져서 열심히 듣네요. 참고로 여기선 주인공 외에 벌레들(누군지는 모르겠어요..)의 활동도 눈여겨 보아야 합니다. 오리, 고양이, 다람쥐가 제일 좋아하는 호박 수프를 만들기위해 호박밭에 나와서 호박을 찾는데 오늘은 호박이 하나도 없어 실망하며 집으로 들어왔어요 살짝 양쪽 옆의 그림에 저 벌레들의 활약상을 보면서 넘 재미있었어요.. 호박수프를 만들 수 없게 되어 이 세 친구들은 색다른 수프를 만들기 위해 요리책을 꺼내 고심을 하다가 생선 수프를 만들기 위해 낚시를 하러 갑니다. 낚시를 한 생선으로 맛있게 요리를 하여 내놓았지만지만 오리는 냄새를 맡고서는 먹을 수 없다며 거절을 하네요.. 그래서 다시 찾은 재료가 버섯 하지만 이것도 오리는 냄새만 맡고서 맛이 없다며 거절.. 울 딸래미랑 넘 똑같아요.. 이번엔 시장에 가서 사탕무를 사와 수프를 만들었어요. 욜심히 만들어 오리 앞에 놓았더니 오리는 수프 색깔이 분홍색이라며 싫다고 퇴짜를 놓네요.. 친구들의 성의도 무시하고 울 딸이 옆에서 오리는 왜 맛있는 수프를 싫어해요? 질문을 하는데 그러게 말야.. 울 유진이는 아무거나 잘 먹는데..라고 했더니 자기가 좋아하는 음식만 열거하며 유진이는 뭐든지 잘먹는다며 자랑이네요.. 사탕무 수프를 엎질러 다람쥐와 오리가 씻으러 간 사이에 고양이 혼자 시장에 가서 애호박, 토마토, 당근, 옥수수를 사와서 맛있는 수프를 만들어요.. 오리가 나와서 주황색 수프를 보고 호박 수프라며 좋아하네요. 한 입 떠먹은 수프는 호박 수프가 아니라며 말하는 순간 나와 울 아이는 조용.. 또 싫어하면 어쩌지.. 걱정스럽게 책장을 넘기는데 최고로 맛있는 수프라며 넘 좋아하는 오리를 보며 안도의 숨을 내쉬었어요.. 마지막 장면...^^ 벌레들이 세 친구들이 버린 여러 가지 재료를 넣어 만든 수프들을 모두 회수하여 자기들의 멋진 레스토랑을 만들었어요.. 큰 애가 편식이 심해서 모든 음식을 눈으로 코로 먼저 판단을 한 후에 맛이 없다고 딱 잘라 말하며 입도 안대네요.. 아무리 옆에서 맛있게 먹어도 소용이 없더라구요.. 그러던 중 이 책을 접하게 되어 도착하자마자 아이와 함께 앉아서 읽게 되었어요.. 자기의 편식을 생각지도 않고 오리가 왜 이렇게 음식을 싫어하냐며 타박을 하네요... 속으론 너하고 똑같다 똑같아 라고 외치지만 겉으론 그러게 왜 오리는 이렇게 음식을 가리는걸까?? 하며 아이를 떠봅니다..(?) 이젠 오리처럼 냄새만 맡고서 음식 가리는 일은 없을거라 믿어야지요..
e******5 2006.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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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인 제가 봐도 너무 재미있던데요. 곤충들의 비밀작전까지...
"엄마인 제가 봐도 너무 재미있던데요. 곤충들의 비밀작전까지..." 내용보기
내용이 길어서 3세 아이들에겐 무리였구요. 울 아들 6세인데 재미있게 읽었어요. 5,6세에게 적당할 것 같아요. 일단 표지 그림 이쁘지요? [호박스프]에서 다람쥐 대신 수프 한번 저어보겠다고 가출하고 나중에는 고양이의 백파이프를 불겠다고 난리쳤던 오리가 이번엔 또 무슨 일은 저지르는 지? 이번엔 편식!! 으로 친구들을 괴롭힌답니다. 호박스프를 좋아하는 세 친
"엄마인 제가 봐도 너무 재미있던데요. 곤충들의 비밀작전까지..." 내용보기
내용이 길어서 3세 아이들에겐 무리였구요. 울 아들 6세인데 재미있게 읽었어요. 5,6세에게 적당할 것 같아요. 일단 표지 그림 이쁘지요? [호박스프]에서 다람쥐 대신 수프 한번 저어보겠다고 가출하고 나중에는 고양이의 백파이프를 불겠다고 난리쳤던 오리가 이번엔 또 무슨 일은 저지르는 지? 이번엔 편식!! 으로 친구들을 괴롭힌답니다. 호박스프를 좋아하는 세 친구들에게 어느날 큰일이 생겼지요. 바로 호박 수프를 만들 오늘의 호박이 없다는 거...호박밭을 샅샅이 뒤졌지만... 결국 세 친구들은 요리책을 꺼내어 같이 궁리하다 생선 스프를 만들기로 하고 낚시를 한답니다. 그런데 오리가 냄새가 이상하다며 생선스프를 안 먹는거예요. 결국 친구들은 생선 스프를 버리고 다시 무슨 스프를 만들것인가 요리책을 보면서 궁리를 하고 있어요. [버섯 스프 어때?] 요리책을 보면서 버섯 스프를 만들기로 의논하고 있어요. 하지만 결국 버섯 스프는 맛이 이상하다고 안 먹죠 저기 오른쪽 구석에 바퀴벌레 같은거 보이시죠? 페이지마다 곤충들이 무슨 모의를 하고 있거든요. 곤충들의 비밀작전을 보는 재미도 있어요. 싱크대에 버리는 수프를 가로채기 위해서 싱크대 아래에서 파이프 연결 공사를 해 두는데요. 기대와 달리 수프를 바닥에 쏟아버려서 진공청소기로 다 가져간다니까요. 아주 웃겨요. 혹여 하는 마음으로 시장에 호박을 사러 갔지만 호박은 없고, 저기 뒤에서 오리는 발이 아프다고 불평한 하고있네요. 얼른 사탕무를 사가지고 와서 스프를 끓였지만... 오리는 색깔이 이상해. 핑크색이잖아!! (제 눈에 보라색으로 보여요) 난 주황색 호박스프가 먹고 싶어!! 면서 스프를 엎어버리지요. 싸가지가 바가지... 마음씨 착한 고양이가 혼자 시장에 가서 애호박, 토마토, 당근, 옥수수를 사서 잘게 잘게 썰어서 딱 호박 수프 색깔 나는 수프를 만들어요. 친구를 위하는 사려깊은 고양이 = 나(엄마) 편식쟁이 울 아들 = 오리 이번에 오리의 반응이 어떨까요? 오리 - [이건......., 호박스프가 아니야! ] 이렇게 말했을 때, 이넘의 오리새끼 그냥 먹지..라는 말이 목구멍으로 올라오더라구요. 잠깐 우리말은 끝까지 들어야죠. 오리-[하지만 내가 먹어 본 것 중에 최고로 맛있는 수프야. 냄비째로 다 먹자!] 그런데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스프가 통째로 도데체 어디로 간 걸까요?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수프 나르기 비밀작전 중입니다. 책을 읽어 주는 내내 울 아들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지요. 이거 안먹어, 이거 먹기 싫어, 냄새가 이상해, 맛이 이상해, 색깔이 왜 이래? 도데체 이게 무슨 색이야?, 탔잖아 엄마 먹어!, 처음 먹어보는거야 싫어, 1개만 먹을거야, 먹기 싫다는데 왜 먹으라고 하는거야? 등등 울 아들이 음식을 대하면 하는 말들..... 꼭 우리 아들 같은 오리!! 하긴 울 아들은 밥 그릇을 엎지는 않죠. 그랬다가 뒤질라고... 울 아들이 오리를 보면서 뭔가 느껴서 편식쟁이에서 벗어난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네요. (울 아들이 미각이 좀 예민해요. 코도 개코이고....)
e*****0 2006.1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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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엄마와 아이를 보는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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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호박수프만 먹다가 잘 익은 호박이 떨어지자.. 고양이, 다람쥐, 오리는.. 생선수프, 버섯수프, 사탕무수프등.. 여러가지를 만들죠. 하지만 오리에 까다로운 입맛때문에 번번히 실패... 호박수프외엔 먹지 않겠다며 떼쓰는 오리는 꼭 아이 같고.. 그런 오리를 위해서 이것 저것 열심히 만들어보려고 애쓰는 고양이 다람쥐는 엄마 같더라구요.. 마지막엔 고양이에 정성이 오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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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호박수프만 먹다가 잘 익은 호박이 떨어지자.. 고양이, 다람쥐, 오리는.. 생선수프, 버섯수프, 사탕무수프등.. 여러가지를 만들죠. 하지만 오리에 까다로운 입맛때문에 번번히 실패... 호박수프외엔 먹지 않겠다며 떼쓰는 오리는 꼭 아이 같고.. 그런 오리를 위해서 이것 저것 열심히 만들어보려고 애쓰는 고양이 다람쥐는 엄마 같더라구요.. 마지막엔 고양이에 정성이 오리를 감동시킨걸까요? ㅋㅋㅋ 편식하는 아이들이 한번쯤 보면 좋을 책 같아요.. 이 책으로 편식을 완치?할 수는 없겠지만.. 엄마가 그만큼 노력한다는 것은 알 수 있겠더라구요.. 또, 본 이야기 외에 페이지 한켠에 곤충? 친구들의 귀여운 이야기 또한.. 너무 재밌어서.. 어떻게 보면.. 본 이야기보다 더 재밌게 봤습니다. ^^ 색감이 화려하면서도 약간 어두운 톤이라 안정감이 있어 더 좋았구요. 상태평점에서 별 하나 뺀 것은.. 종이 두께가 조금만 더 두꺼웠으면 싶더라구요. ^^

[인상깊은구절]
"하지만 내가 먹어 본 것 중에 최고로 맛있는 수프야.. 냄비째로 다 먹자" 모든 엄마들이 듣고 싶어 하는 말일 것 같습니다. ^^
a*******0 2006.1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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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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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편식하는 6살 아들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서 신청했어요 책이 배송되고 책꽂이에 꽂아 두었더니 어린이집 다녀온 아들이 새 책인걸 알고 읽어달라고 하더군요 책의 주인공은 고양이 오리 다람쥐 등등으로 우리와 친숙한 동물들이에요 그림이 너무 예뻐서 제 마음에 들더군요 고양이는 저 같고 오리는 우리 아들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우리 아들 김치 매운음식을 안먹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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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편식하는 6살 아들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서 신청했어요 책이 배송되고 책꽂이에 꽂아 두었더니 어린이집 다녀온 아들이 새 책인걸 알고 읽어달라고 하더군요 책의 주인공은 고양이 오리 다람쥐 등등으로 우리와 친숙한 동물들이에요 그림이 너무 예뻐서 제 마음에 들더군요 고양이는 저 같고 오리는 우리 아들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우리 아들 김치 매운음식을 안먹으려고 해서 식사때마다 전쟁을 치르죠 동물들의 재료구하기 요리하기 등이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어요 우리 아들도 제가 요리하면 구경하는걸 좋아해요 거품기로 젓는걸 제일 좋아해요 편식이 심한 오리지만 고양이의 정성이 담긴 수프를 먹게 되죠 아이 키우는 엄마로서 먹는 장면에서는 그림책이지만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우리 아들도 이렇게 잘 먹으면 좋겠다 생각을 했어요 책을 다읽고 나서 아이에게 잘 먹어야 키도 크고 건강하게 자란다고 하니까 대답은 알았어요 하면서 씩씩하게 하더라구요 물론 당장 편식하는 습관이 고쳐지지는 않겠지만 저부터 아이가 잘 먹을수 있게 노력해야겠죠 편식하는 습관이 있는 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한 번 읽어봐도 좋을듯 하네요
w*******3 2006.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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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그림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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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그림부터 그림이 넘 이뻐서 감동이었답니다. 울 꼬맹이는 콩이랑 버섯을 먹지 않습니다. 콩의 딱딱한 느낌과 버섯의 물컹거리는 느낌이 싫어서 매번 음식에서 골라내곤 한답니다. 편식에 관한 책이 한권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딱 맞게 이 책이 도착했어요.^^ 호박수프를 찾아헤매는 오리는 입맛이 너무 너무 까다로운 아이더군요. 색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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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그림부터 그림이 넘 이뻐서 감동이었답니다. 울 꼬맹이는 콩이랑 버섯을 먹지 않습니다. 콩의 딱딱한 느낌과 버섯의 물컹거리는 느낌이 싫어서 매번 음식에서 골라내곤 한답니다. 편식에 관한 책이 한권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딱 맞게 이 책이 도착했어요.^^ 호박수프를 찾아헤매는 오리는 입맛이 너무 너무 까다로운 아이더군요. 색깔이 다르다며 안먹고...냄새가 이상하다며 안먹고... 오리에 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보니까 울 꼬맹이 왈..."나뻐!" 역시 편식에 관해서 엄마가 백번 말하는것보다 이런 동화책을 한번 읽어주는 편이 나은가 봅니다. 저녁에 밥에 콩을 섞어서 주었더니...조금 망설이는듯하다가...잔뜩 찡그린 얼굴로 콩을 하나 입에 넣더군요. 그리곤 꼬물꼬물 입안에서 굴려보고 씹어도 보고 하다가 꼴깍 삼키는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요. 편식을 하는 아이들에게 아주 효과적인 그림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전체적인 책의 색감이 따뜻해서 아이가 더 좋아하는것 같아요. 울 꼬맹이가 젤 좋아하는 고양이가 귀엽게 웃고 있어서 혼자 열심히 보고 또 보고하네요.^^
d*******1 2006.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같은 고양이가 편식이 심하고 떼가 심한 오리 길들이기
"엄마같은 고양이가 편식이 심하고 떼가 심한 오리 길들이기" 내용보기
깊고 울창한 숲속에 사는 오리 다람쥐 고양이 이야기 입니다 세친구는 호박수프를 제일 좋아하는데 잘익은 호박이 하나도 없게 되었네요 매일 호박수프만 먹던 세친구는 어쩔수 없이 색다른 수프를 만들어 먹기로 했습니다 고양이가 책장에서 요리책을 꺼내 책을 뒤져 보며 세친구는 어떤요리를 할지 고심했어요 그리고 생선수프가 괜찮을거 같아서 친구들은 낚시를 하
"엄마같은 고양이가 편식이 심하고 떼가 심한 오리 길들이기" 내용보기
깊고 울창한 숲속에 사는 오리 다람쥐 고양이 이야기 입니다 세친구는 호박수프를 제일 좋아하는데 잘익은 호박이 하나도 없게 되었네요 매일 호박수프만 먹던 세친구는 어쩔수 없이 색다른 수프를 만들어 먹기로 했습니다 고양이가 책장에서 요리책을 꺼내 책을 뒤져 보며 세친구는 어떤요리를 할지 고심했어요 그리고 생선수프가 괜찮을거 같아서 친구들은 낚시를 하러 갔어요 낚시한 고기로 친구들은 맛있는 생선 수프를 끓였어요 생선수프가 끓자 고양이와 다람쥐는 후후 불며 잘 먹었지만 오리는 수프냄새를 맡고는 입에 대지도 않았습니다 어쩔수 없이 수프는 다 쏟아버리고 다시 버섯수프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맛있는 버섯 수프가 끓자 고양이 다람쥐는 호의적인 반응이었으나 오리는 여전히 고약한 냄새가 난다며 투덜거립니다 오리는 호박수프가 먹고 싶다고 투정을 부리고 셋은 시장에 가면 호박을 구할수 있을거라 믿었지만 시장에도 호박은 없었습니다 발이 아프다고 투덜대는 오리 때문에 다람쥐는 사탕무를 샀어요 오리는 호박이 아닌 것을 여전히 투덜대고 고양이는 괜찮을거라고 달랬습니다 드디어 색깔고운 사탕무 수프가 완성되었지만 오리는 색깔이 이상하다며 호박수프가 아니라며 접시를 엎어요. 지혜로운 고양이는 오리와 다람쥐가 목욕하는 사이 애호박, 당근, 토마토, 옥수수를 사서 꼭 호박수프 같은 야채수프를 만들었습니다. 오리는 색깔을 보고 호박수프라고 생각하고 살짝 한숟가락 떠 보았습니다. 오리는 이건 호박수프가 아니야 하고 이야기 했지만 먹어보니 자기가 생각지도 않게 호박수프보다 훨씬 맛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이 글을 통해 우리는 편식이란 것도 편견에서 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먹어 보지도 않고 맛이 없을거란 생각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새로운 것을 거부하는 것입니다. 호박수프만을 좋아하는 오리는 색깔이 틀린 생선수프도 버섯수프도 사탕무수프도 냄새가 고약하다는둥 색깔이 이상하다는 둥의 핑계를 대며 먹기를 거부합니다. 호박수프처럼 노랗지 않기 때문에 시도도 해보지 않았던 것입니다. 호박수프처럼 노란 야채수프를 얼떨결에 입에 대고 호박수프 보다 더 맛있는 수프가 있었다는 것을 안 오리도 이젠 새로운 음식에 대한 두려움이 조금씩 사라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책에 나오는 고양이는 꼭 뭐라도 먹여보려고 노력하는 엄마같고 투덜이 오리는 편식쟁이 아이같아요. 엄마는 아이를 위해 이것저것 만들어 보고 아이는 그 노력도 모르고 무조건 싫어 안먹어 하는 모습이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맘에 꼭 와닿네요. 그림도 이쁘고 세 동물친구들의 표정도 귀엽고 무엇보다 동물친구들 집에 세들어 사는 곤충친구들의 대화를 통해 재미와 놓치기 쉬운 또다른 교훈을 줍니다. 음식이 입에 맞지 않다며 다 쏟아 버리는 것을 본 곤충친구들은 굶는 이들을 생각해 보라며 버리는 음식을 자신들이 가지고 오기 위해 작업을 시작합니다. 헬렌쿠퍼는 음식물을 함부로 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곤충친구들끼리의 대화를 통해 재미있게 풀어간 것 같습니다. 작은 것까지 놓치지 않는 헬렌쿠퍼의 세밀함과 위트를 맘껏 감상할 수 있는 책입니다. 책이 오자 마자 몇번을 읽는 다섯살박이 딸과 함께 내일은 곤충들의 이야기를 같이 나누어야 겠습니다.
j******6 2006.11.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