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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32 리뷰] 헤르만 헤세의 독서의 기술, 뜨인돌, 200610, #974
"[2022-32 리뷰] 헤르만 헤세의 독서의 기술, 뜨인돌, 200610, #974" 내용보기
독서엔 다양한 방법과 목적이 있을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 무가치한 독서는 없다고 생각한다. 물론 합리적인 이성적 사고를 갖은 독서에서 말이다. 인간의 수며은 한정되어 있고 현재 인류는 엄청난 정보의 바다 속을 헤메이고 있다. 그 속에서 자신이 찾고 있는(?) 명확한 지식을위한 독서를 제외하고 취미나 레져로 독서를 한다면 간혹 재미을 위한 독서를 하게 될 것이다. 그런 독서에
"[2022-32 리뷰] 헤르만 헤세의 독서의 기술, 뜨인돌, 200610, #974" 내용보기

독서엔 다양한 방법과 목적이 있을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 무가치한 독서는 없다고 생각한다. 물론 합리적인 이성적 사고를 갖은 독서에서 말이다. 인간의 수며은 한정되어 있고 현재 인류는 엄청난 정보의 바다 속을 헤메이고 있다. 그 속에서 자신이 찾고 있는(?) 명확한 지식을위한 독서를 제외하고 취미나 레져로 독서를 한다면 간혹 재미을 위한 독서를 하게 될 것이다. 그런 독서에서 꼭 얻어야 하는게 있는 건 아닐 것이다. 어떤 이는 때때로 시간을 흘려보내며 정신을 맑게하기 위해 그저 책을 읽는 이도 있다. 독서에 무게를 두는 사람에게는 무가치한 일일 수 있겠지만 당사자는 그로인해 새로운 힘을 얻게되기도 한다. 

 

헤르만 헤세는 독서에 무가치한 독서가 있다고 말한다. 따라서 가치있는 독서를 하기 위한 독서의 기술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맞는 말이기도 하고 때에 따라 꼭 그렇게 까지 구별해야 할까 싶기도 하다. 이 책<헤르만 헤세의 독서의 기술>만 하더라도 어떤 이에게는 무가치한 독서가 될 수도 있다.  지금 당장 수학에 관련된 정보가 필요한 사람이 헤르만 헤세는 그저 불필요한 정보일 뿐이다. 그러나 후에 헤르만 헤세의 책이나 그의 독서에 관한 이야기를 읽고 싶어질 수도 있다. 그의 말처럼 "삶으로 이끌어 주고 삶에 이바지하고 소용될 때에만 가치"가 있는 독서일 수도 있고- 실용서를 이야기하는 것처럼 들린다, 그러나 철학이 삶을 풍요롭게 하듯, 음악이 삶을 치유하듯,  미술이나 문학이 가치와 삶을 넓혀줄 수 있듯, 다양한 독서는 삶의 다양한 욕구를 채워 줄 수 있을 것이다 - '정신을 풀어 놓는 독서'처럼 무가치하게 여겨질 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는 때로 정신을 풀어 놓는 독서도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학기중 전공서적외에 문학 서적을 읽는 것은 어디에 포함될지 궁금해졌다. 음악에 관련된 시간중에 기술서적을 읽는 다는 것은 또 어떠할지도? 경건을 이야기하며 외설스런 책을 읽는다면 무가치할까? 오히려 경건의 반면교사를 삼을 수 있지는 않을 런지?

 

물론 정확한 데이터와 사실이 아닌 책을 사실이라고 떠는 책도 있을 수 있다 이러한 책은 무가치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순간 진리라고 믿는 것들이 일정시간 지나 사회의 가치와 기술과 과학이 발달하여 과거의 진리가 진리가 아님을 밝혀낸다면 과거의 진리는 무가치하고 그와 관련 서적들의 독서는 무가치한 독서에 포함되려는지? 나의 이야기는 헤르만 헤세가 주장하는 것을 잘 못 이해하고 이상한 이야기를 떠들고 있는 중일 수도 있다. 무가치한 기록일 수 있다.  (이야기가 점점 산으로 가며 궤변도 못되는 말들을 늘어놓고 있기에, 정리를 해야 하는데) 과거의 크리스토퍼 말로나 셰익스피어의 글들은 무가치 했을 수 있다. 지금은 그들의 문학은 위대하다고 한다. 헤세의 주장은 우리가 읽은 책이 나에게 무감동하거나 아무 재미가 없거나, 일말의 변화를 주지못하는, 읽어도 그만 안읽어도 그만인 책을 무가치한 독서라고 하는 것일테다. 그렀지만 여기서도, 아무리 위대한 고전도 시대가 변하며 그 의미도 변하며 쇠퇴하고 퇴색될 수도 있는 것이다. 

 

어떤이가 평생 단 한권의 책을 읽었다고 한다. 물론 그 책은 성경이고, 그 이상의 책이 필요 없었다고 하지만, 실제로 성경은 66권이다. 그 옛날엔 그 이상의 책도 있었고, 지금도 캐톨릭의 성경과 기독교의 성경은 (과거) 서로 권수가 다르고 목록도 다르다. 헤세의 말처럼 그는 "더 성숙하게 우리의 삶을 단단히 부여잡기 위해 책을 읽"었을 수 있다. 그러면 헤세의 말처럼 "지금 읽는 것의 한 10분의 1 가량만 읽는다고 해도, 우리 모두 열배는 더 행복하고 풍족해지리라"라는 말처럼 될 수 있다.  어떤 책을 읽던 독자의 마음가짐일테다. 요는 무가치 독서보단, 헤세의 말처럼 불량독자의 문제일 것이다. 정신을 집중한 채,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을 하건, 무엇을 생각하고 느끼건 간에 온 힘을 기울여 책을 읽는 사람이 불량독자의 반대인 우량 독가 되는 것 같다. (그런 그러면 몹시 피곤할것 같긴 하다.) 우량독자가되어 적은 책을 읽고도 행복할 수 있기를 바래본다.

 

책은 독서와 관련 에세이집이다. 책을 읽는 것에 대한 사유하는 책이란걸 잊을뻔 했다.

 

 

 

 

 

c*********e 2022.03.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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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의 저자에게 직접 전수받는 독서기술!
"고전의 저자에게 직접 전수받는 독서기술!" 내용보기
외국 작가중에 내가 그들의 작품읽기를 좋아하고 즐기는 두 작가를 꼽으라하면, 주저할 것도 없이 데미안의 작가 헤르만 헤세와 안나 카레니나를 쓴 톨스토이이다. 그중. 헤르만 헤세가 쓴 책이라서 기회가 되면 꼭 한번 읽어 봐야게다고 생각하던 중 일천권 독서법이라는 책에서 소개를 받아 그가 생각하는 독서관이라던지 책읽는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그의 실제 말투를 소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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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작가중에 내가 그들의 작품읽기를 좋아하고 즐기는 두 작가를 꼽으라하면, 주저할 것도 없이 데미안의 작가 헤르만 헤세와 안나 카레니나를 쓴 톨스토이이다. 그중. 헤르만 헤세가 쓴 책이라서 기회가 되면 꼭 한번 읽어 봐야게다고 생각하던 중 일천권 독서법이라는 책에서 소개를 받아 그가 생각하는 독서관이라던지 책읽는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그의 실제 말투를 소설이 아닌 독서법책에서 만나게 되어 매우 반가웠던 그런 책이다.
z*******8 2017.10.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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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독자적인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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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의 「독서의 기술」은 20세기 일이지만 현대의 우리 모습과 데자뷔가 있다. 이념을 띄 언론이 전문성을 가장한 양편의 논리 속에서 고독하게 진실을 찾아야 하는 모습 말이다. 이는 직업 이상의 의미가 없는 글쟁이들이다. 그렇다. 시인은 독자적인 개인이다. 인류의 일부분이지만 스스로 온전한 개인이라는 정체성은 독서를 통해 학습을 이어가고 글을 써야 하는 나의 삶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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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의 「독서의 기술」은 20세기 일이지만 현대의 우리 모습과 데자뷔가 있다. 이념을 띄 언론이 전문성을 가장한 양편의 논리 속에서 고독하게 진실을 찾아야 하는 모습 말이다. 이는 직업 이상의 의미가 없는 글쟁이들이다. 그렇다. 시인은 독자적인 개인이다. 인류의 일부분이지만 스스로 온전한 개인이라는 정체성은 독서를 통해 학습을 이어가고 글을 써야 하는 나의 삶에 도전을 준다. 헤르만 헤세가 시대 속에서 방황하며 자신을 찾아갔듯이 책을 아끼고 내면의 소리에 귀기울이며 시대를 사랑하자. 무엇을 남기기 보자 나의 천직에 집중하며 전문성을 높이는 것이 신이 나에게 요구하는 것이며 글을 대하는 이로서 스스로에게 떳떳한 삶이리라 믿는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j******h 2020.10.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