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5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8.0
리뷰 총점 종이책
와인을 허물 없이 만나다.
"와인을 허물 없이 만나다." 내용보기
재미있는 책이다. 드디어 오랫동안 기다리던 책을 만났다. 언젠가는 이런 날이 오리라 기다리고 있었다. 와인에 관한 책이면서 재미있는 책. 나는 바로 그런 책을 기다렸었다.   서점 나들이를 해보면 와인 딕셔너리라는 책도 있다. 무시무시하게 국어사전만한 크기의 책을 무심코 들추어보니 속도 무섭게 생겼다. 진짜 사전이었다! 와인의 이름과 산지들을 사전처럼 빼곡히 작은 글씨
"와인을 허물 없이 만나다." 내용보기

재미있는 책이다. 드디어 오랫동안 기다리던 책을 만났다. 언젠가는 이런 날이 오리라 기다리고 있었다. 와인에 관한 책이면서 재미있는 책. 나는 바로 그런 책을 기다렸었다.

 

서점 나들이를 해보면 와인 딕셔너리라는 책도 있다. 무시무시하게 국어사전만한 크기의 책을 무심코 들추어보니 속도 무섭게 생겼다. 진짜 사전이었다! 와인의 이름과 산지들을 사전처럼 빼곡히 작은 글씨로 무겁고 큰 책 하나 가득하다! 이건 와인으로 밥먹고 사는 사람들도 다 외울수 없을만한 책이다.

 

와인문화가 번성하고 있다. 와인이 몸에 좋다는 말도 자주 들려온다. 와인을 즐기는 사람은 왠지 멋있어 보인다. 그러나 와인은 알고 마셔야 하는 술이다. 그래서 와인에 관한 책을 찾아본다. 그러나 문제는 바로 그곳에 있다. 와인에 관한 책은 많은데, 정작 읽을만한 책을 찾기가 어렵다는 것.

 

와인은 고상한 술이니, 와인에 대한 책도 고상해야 하는가. 그러면 와인은 고상한 사람들만 마시는 술인가... 이런 복잡한 마음을 가지는 사람들에게 딱 알맞은 책이다. 와인을 쉽고 편하게, 그리고 만만하게 즐길수 있는 책이다. 와인뿐 아니라 와인에 대한 책을 읽는 것 자체가 즐거운 책이다.

a*****7 2007.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안타까움 그 자체!!
"안타까움 그 자체!!" 내용보기
와인책이 몇 권 있기에 새로운 책들은 거의 사지 않는 편인데 모 와인업체 이벤트에 당첨되서 이 책을 받았다. 책이 도착했을 때, 외국의 페이퍼백처럼 작고 가볍고 고급용지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것이 맘에 들었다. 그런데 가격은 7800원? 5000원 이하가 적절한 것 같다.   내용은 간단해서 초보자들 혹은 처음 와인을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적합한 책이라 생각한다. 구성도 비
"안타까움 그 자체!!" 내용보기

와인책이 몇 권 있기에 새로운 책들은 거의 사지 않는 편인데

모 와인업체 이벤트에 당첨되서 이 책을 받았다.

책이 도착했을 때, 외국의 페이퍼백처럼 작고 가볍고

고급용지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것이 맘에 들었다.

그런데 가격은 7800원? 5000원 이하가 적절한 것 같다.

 

내용은 간단해서 초보자들 혹은 처음 와인을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적합한 책이라 생각한다. 구성도 비교적 좋은거 같다.

그러나 한 가지 흠이라면, 번역이 우리의 정서와는 맞지 않는다는 것..

역자도 이런 점을 느꼈는지 나름대로 요즘 유행하는 말을 써보기도 했지만,

미국에서 살면서 미국적인 상식을 가지고 있지 않는 사람이 보기에는

좀 어색한 용어나 문체들이 많았다. 굳이 번역을 하지 않아도 될 말들을

열심히 번역함으로써 어색함만을 증폭시켰다는 느낌이다.

 

개인적으로는 이 책을 볼거라면 다른 책을 권해주고 싶다.

굳이 책 제목을 언급할 수는 없고, 이 정도 가격의 비슷한 스타일의 책을

찾아보시길 바란다.. 

 

h******2 2007.03.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