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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마흔 살의 우정... 요즘 같이 건조한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로서, 친구란 사막의 오아시스와 같은
존재라고 할 수 있다. 힘들 때나, 기쁠 때나 항상 친구들과 그 것을 공유한다. 즉, 그 누구와도 할 수 없는 정신적 세계의 공개는 친구에게만 할 수 있다.
이 책에서, 친구와의 소중함 그리고 친구 관계를 어떤 식으로 유지 및 개선 해 나가야 하는 방법을 다시 한 번 일깨웠다.
다만 아쉬운 점은, "내용의 신선도"이다. 좋은 얘기는 많지만, 새로운 얘기는 없는...
이미 읽었던 책을 다시 한 번 리뷰하는 그런 느낌을 받았다.
[ 좋은 느낌을 받은 구절 ] 그렇다. 인생에 이런 친구가 한 명 있다면, 절망의 구렁텅이에서 벗어나 더 즐거운 인생을 사는 그런 친구가 곁에 있다면, 아프게 곪아 들어가는 내 상처를 한번 맡겨 볼 만하지 않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