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9)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78%
  • 리뷰 총점8 22%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9.0
리뷰 총점 종이책
더디게 글 읽는 나에게도 하루만에 읽게 만든 책!!!
"더디게 글 읽는 나에게도 하루만에 읽게 만든 책!!!" 내용보기
친구가 잼나다고 해서 주문한 책인데요, 솔직히 책을 좀 더디게 읽는 스타일이여요. 근데 이 책은 정말 ''하루만에'' 다 읽었어요. 만화책 말고 한자리서 꼼짝않고 읽은 책은 이 ''맞짱''이 첨이에요. 내용도 쇼킹하지만, 문체가 증말 쉽게 다가와서 빨리빨리 읽을 수 있었죠. 막 웃으면서 읽었는데, 읽고 나서 남는 것도 있더라구요. 성격이 소심하고 남들이 어떻게 생각할 지
"더디게 글 읽는 나에게도 하루만에 읽게 만든 책!!!" 내용보기
친구가 잼나다고 해서 주문한 책인데요, 솔직히 책을 좀 더디게 읽는 스타일이여요. 근데 이 책은 정말 ''하루만에'' 다 읽었어요. 만화책 말고 한자리서 꼼짝않고 읽은 책은 이 ''맞짱''이 첨이에요. 내용도 쇼킹하지만, 문체가 증말 쉽게 다가와서 빨리빨리 읽을 수 있었죠. 막 웃으면서 읽었는데, 읽고 나서 남는 것도 있더라구요. 성격이 소심하고 남들이 어떻게 생각할 지에 대해 되게 신경쓰는 편이라, 열받는 일 있어도 꾹 참고 넘어갔었거든요. 사실 속이 떨려 큰소리를 못내고 살았는데, 이 책을 읽고 났더니 그렇게 당했던 여러가지 사건이 떠오르면서, 막 억울한거 있죠. 왜, 당하고 나면 며칠동안 부르르 하면서 이땐 이랬어야 했어, 속으로 욕도 하고 그랬는데, 앞으론 저도 한번 용기를 내볼라구요. 사실 고백하자면 책 읽고 난 담날 저한테 휴대폰 속여 판 판매사원(잔뜩 할인해준다길래 휴대폰 바꿨는데, 알고 보니 바가지 쓴 거죠) 찾아가 따지고 환불받아냈어요. 전에 같음 그냥 울면서 썼을 텐데요. ㅋㅋㅋ. 여러모로 도움이 많이 된 책이었어요. 그리고 책 표지 디자인이랑 글 간간히 아이콘들이 넘 웃겼어여!! ㅋㅋㅋ 아무튼 강추예요!!!!!

[인상깊은구절]
기억이 남는 부분은 그 기자의 남편이 맹장염으로 병원을 갔는데 불친절한 병원으로 인해 피해입은 장면이 인상이 깊어여!! 그리구 마지막에 다른병원갔더니 그 수술은 염증을 일으킨다는 부분에 저 쓰러졌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j*****o 2006.11.27.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성이라면 꼭 읽어 마땅한..
"여성이라면 꼭 읽어 마땅한.." 내용보기
처음 이 책을 읽고 부르르.. 의지가 타오르는걸 느꼈다.사실.. 대한민국에서 여자로 살면서, 소시민으로 살면서.. 험한꼴을 많이 당하다보니.. 막 억울하고 서러운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었는데, 책을 읽면서.. ''아 그때 왜 그러지 못했을까?''하는 후회가 들면서..나도 저자처럼.. 그런 상황에서 이렇게 대처해야지 하고 연습하곤 했다. 이 책은 여성이기때문에 겪게 되는 각종 불편사
"여성이라면 꼭 읽어 마땅한.." 내용보기
처음 이 책을 읽고 부르르.. 의지가 타오르는걸 느꼈다.사실.. 대한민국에서 여자로 살면서, 소시민으로 살면서.. 험한꼴을 많이 당하다보니.. 막 억울하고 서러운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었는데, 책을 읽면서.. ''아 그때 왜 그러지 못했을까?''하는 후회가 들면서..나도 저자처럼.. 그런 상황에서 이렇게 대처해야지 하고 연습하곤 했다. 이 책은 여성이기때문에 겪게 되는 각종 불편사항에 대해 어떻게 하면 당당하게 자신의 권리를 주장할 수 있는지를 아주 재미난 에피소드를 통해 상세히 알려주고 있다. 에피소드 중심이라 재미있고, 또 공감할 수 있는 부분도 너무 많다. 사실..나는 저자의 반의 반도 못따라가겠지만 한번 시도해보고 싶고, 또 앞으로는 소심한 부분도 고쳐나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p******1 2006.11.16.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싸움의 기술, 한수 배웠다!!!
"싸움의 기술, 한수 배웠다!!!" 내용보기
나도 어디가서 지지않는 성격이지만, 이 책을 읽고선 깨갱했다. 나의 무대가 주로 식당이나 쇼핑센터였다면 이 책의 무대는 사회 곳곳이다. 생각해보니 병원에서도 열받는 일 있었는데, 흰 가운에 눌려 가만있었다가 나중에 분기탱천했던 것 같다. 치한 만났을 때도 무서워 도망쳤다. 결혼하고 나면 아이와 관련해서도 불끈불끈한 일들이 많이 생길 것 같아 벌써부터 걱정이다. 어쨌
"싸움의 기술, 한수 배웠다!!!" 내용보기
나도 어디가서 지지않는 성격이지만, 이 책을 읽고선 깨갱했다. 나의 무대가 주로 식당이나 쇼핑센터였다면 이 책의 무대는 사회 곳곳이다. 생각해보니 병원에서도 열받는 일 있었는데, 흰 가운에 눌려 가만있었다가 나중에 분기탱천했던 것 같다. 치한 만났을 때도 무서워 도망쳤다. 결혼하고 나면 아이와 관련해서도 불끈불끈한 일들이 많이 생길 것 같아 벌써부터 걱정이다. 어쨌든 통쾌하고 후련하다. 책 읽는 내내 킥킥대며 웃어 엄마가 방문을 몇번 열어봤을 정도다. 맨 뒤에 나와있는 소보원 사례도 꼼꼼히 읽어보니 유용했다. 영화표를 당일날 환급받을 수 있다는 것도 첨 알았다. 이래저래 한 수 배웠다. 싸움못하고 소심한 여인들은 한번쯤 읽어두면 대리만족이라도 느낄 수 있을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관공서에 전화돌릴 때는 전화받는 공무원의 이름과 직책, 전번을 똑똑하게 물어 반드시 적어두자. 관등성명을 밝힘과 동시에 자신에게 책임이 떨어진다는 건 바보가 아니면 안다.
m******m 2006.11.2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들의 필독서!!!
"엄마들의 필독서!!!" 내용보기
저자가 기자라고 해서 취재하면서 일어난 싸움이야긴 줄 알았더니, 아니더군요. 주부로서 엄마로서 살면서 부딪친 여러가지 일상들을 재미있게 풀어낸 책입니다. 특히 아이 키우는 엄마로서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어요. 유치원 보육비도 환불받을 수 있다는 건 처음 알았거든요. 아이에 관련한 부분은 민감한 게 많잖아요. 특히 백화점 문화센터에서 안전한 마룻바닥을 위해 맞짱 뜬 이
"엄마들의 필독서!!!" 내용보기
저자가 기자라고 해서 취재하면서 일어난 싸움이야긴 줄 알았더니, 아니더군요. 주부로서 엄마로서 살면서 부딪친 여러가지 일상들을 재미있게 풀어낸 책입니다. 특히 아이 키우는 엄마로서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어요. 유치원 보육비도 환불받을 수 있다는 건 처음 알았거든요. 아이에 관련한 부분은 민감한 게 많잖아요. 특히 백화점 문화센터에서 안전한 마룻바닥을 위해 맞짱 뜬 이야기나, 학습지 선생이 여기저기 떠든 이야기도 재미있었어요. 푸하하 웃으면서 읽다가, 아, 나도 이렇게 해야겠구나, 하는 깨달음 같은 것도 있었구요. 엄마들 필독서로 감히 추천합니다.

[인상깊은구절]
똑소리나게 따지고, 진돗개처럼 물고 늘어지자.
m*****n 2006.11.2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쌈닭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씻자
"쌈닭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씻자" 내용보기
쌈닭이란 말은, 남자에게 붙여지지 않는다, 대개. 수더분하고 자기표현이 없고 목소리가 낮아야 할 여자들이 목소리를 높히면, 사정이 누가 잘못했건 간에 대개의 경우 '쌈닭'이란 칭호가 수여된다.   전반부까지는 난 별을 깎자고 생각했다. 그 이유 하난 다른 곳에 적어놓은 의심때문이기도 하고, 또 하난 좋은 말로도 할 수 있는데 요란한 방법으로 싸우고, 그런 내용이나 저자의
"쌈닭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씻자" 내용보기

쌈닭이란 말은, 남자에게 붙여지지 않는다, 대개. 수더분하고 자기표현이 없고 목소리가 낮아야 할 여자들이 목소리를 높히면, 사정이 누가 잘못했건 간에 대개의 경우 '쌈닭'이란 칭호가 수여된다.

 

전반부까지는 난 별을 깎자고 생각했다. 그 이유 하난 다른 곳에 적어놓은 의심때문이기도 하고, 또 하난 좋은 말로도 할 수 있는데 요란한 방법으로 싸우고, 그런 내용이나 저자의 강한 성격에 대한 자부심에 다소 거부감이 있었기도 하다. 최근과 달리 예전의 서비스 마인드가 거지 같았다는 것은, 일부 기억이 나는 것 같기도 하지만, 최근엔 목소리만 먼저 높히는 쪽이 결국 지는 (도로위 접촉사고에서도 예전과 달리 소리를 버럭버럭 지르는 쪽보단, 참으로 한심하단 표정으로 할말만 하고 지켜보는 쪽이 싸움의 우위를 차지한다) 경우를 많이 봐서도 그렇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깎인 별을 다시 하나 갖다가 붙인 건, 아래와 같은 해탈(?)의 경지였으며,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 뻗으랬다고, 소리 지르고 눈 치켜뜨며 ㄱ버이나 주는 쌈닭이 늘 승자는 아니다. 자기애로 똘똘 뭉친 사람으로부턴 '무식한 여자' 손가락질 당하고 가슴에 천불 올라 소방차 부르기 딱 좋다. 상대방이 뭘 잘못했는지 알아듣게 얘기하고 '나는 이쯤에서 그만 두려니 알아서 처신하라'는 태도로 점잖게 타일러라....이중인격으로 똘똘 뭉친 허영인생들에겐 격을 맞춰주는 의미로 교양을 갖춰 얘기할 것....p.151

 

...컴플레인 할 일이 생기면 수화기를 들기 전 일단 메모지에 요구사항을 정리해라. 종이 위에 일목요연하게 옮기다 보면 분노가 진정되면서 컴플레인에 논리가 생긴다. 차근차근 메모에 칠해가며 할 말 다해라..p.186

 

또한, 나 참으로 운이 많아(?) 이렇게 뭐뭐같은 꼴을 안당하고 (어쩜, 시간이 지연될 뿐 내 인생에도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인가? 으, 부르르) 살았다니.

 

여하간, 에피소드 뒤마다 어떻게 바른 루트로 불만은 접수시킬 수 있는지가 '팁'으로 적혀있다. 맨끝의 Q&A도 유용하다.

 

'쌈닭', 앞에서 보면 눈쌀 찌푸리고 뒤에서 손가락질 하지만 ('아이 참, 목소리까지 높히고...유난을 떨어'란 식), 그런 사람이 있어서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다. 문제있는 시스템에서 스스로 반성해서 고치는 일은 드물기 때문에... 

 

...누군가는 그 스트레스의 전이대상이 되야하는 세상. 제일 마지막 스트레스 전이 대상자가 결국....돼먹지 못한 사람에게 적극적으로 컴플레인하고 권리를 당당히 요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친절한 사람, 잘하는 사람에게 칭찬하는 것도 중요하다. 환한 웃음과 함꼐 나에게 감동을 준 사람은 칭찬으로 보답하자. 백화점 직원, 승무원, 간호사 등 서비스가 인성에 밴 사람을 발견하면 '친절사원을 뽑아주세요'란 카드를 주저없이 빼들자. 서비스 환경이 개선되는 지름길이다....p.254

 

그러나 또한 명심할 것은,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나.....

 

 

 

p.s: 아무리 이성적으로 얘기해도 종종 이해할 수 없는 것이, 인터넷과 이동통신 약관과 정책이긴 하다, 참.

YES마니아 : 플래티넘 k*****k 2007.05.0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맛짱이 아닌 맞짱이다
"맛짱이 아닌 맞짱이다" 내용보기
소라의 맛짱 다이어리가 아니라 「소라의 맞짱 다이어리가 」가 맞다. 잠시 착각했다. 그런데 맛 나는 음식을 먹은 것처럼 속이 든든했고 속이 시원하기까지 하다. 책 표지에 있는 말들이 하나도 거짓됨이 없다는 것을 책의 첫 장을 읽을 때부터 알아봤다. 책 표지에 무엇이 쓰여 있는지는 남들이 알아도 될 것 같다. “당하고는 못 사는 여자 김소라의 유쾌 상쾌 통쾌 싸움이야기.”
"맛짱이 아닌 맞짱이다" 내용보기
 

소라의 맛짱 다이어리가 아니라 「소라의 맞짱 다이어리가 」가 맞다. 잠시 착각했다. 그런데 맛 나는 음식을 먹은 것처럼 속이 든든했고 속이 시원하기까지 하다. 책 표지에 있는 말들이 하나도 거짓됨이 없다는 것을 책의 첫 장을 읽을 때부터 알아봤다. 책 표지에 무엇이 쓰여 있는지는 남들이 알아도 될 것 같다. “당하고는 못 사는 여자 김소라의 유쾌 상쾌 통쾌 싸움이야기.” 정말! 재미있고 10년 체증이 쑥 내려가는 느낌이었다. 한 마디로 속이 어디가 막혔을 때 잘 듣는 소화제 먹고 속이 뻥 뚫린 느낌이었다. 또한, 여러 가지로 사회생활에 필요한 공부도 했다는 기분 좋은 느낌이었다. 여러 가지 정보를 얻은 것은 생각지 못한 보석이라는 생각이 든다.

*책이랑 같이 온 물건 중에 진짜 수첩(다이어리)도 있었다.

그런데, 한 가지 걱정은 그렇게 해서 고쳐지는 것보다 저자의 혈압상승에 따른 병이 생길 것 같다는 것이다. - “고혈압 조심하세요.”라고 이야기해주고 싶다. 그리고 그녀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짝 짝 짝!


[저자 : 김소라]

1971년 生(생). 어려서부터 부당한 일이나 옳지 못한 일은 못 참고 덤벼들었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이 탄생한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결과가 아니었을까. 이 책을 읽은 독자로서는 그녀에게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다. 저자와 같은 분들이 있어야 사회의 부조리들을 고칠 수 있다고 본다. 이 책을 통해 저자의 팬이 되었다. 그것도 왕! 팬.

기자가 되었고 지금까지도 한 우물만 파는 그녀를 보면서 그녀의 성격이 어떨지 알 것 같다.

이건 못 믿겠다. - 저자의 말 중에 “난 소심하고 내성적인 A형”이다. 정말 못 믿겠다. 책에서 화끈하게 덤벼들어서 시정을 하게 만드는 전사기질의 그녀를 보고 어떻게 소심하다고 이야기를 할 수 있으며 내성적이라고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 도저히 이 말만큼은 믿을 수가 없다. 다시 혈액형 검사를 받아보심이 어떠하실지. 적극 추천해드리고 싶다.


[이야기 속으로]

“돌든(?) 비빔밥” 편 - 그 식당 아줌마 전혀 반성의 기색이 없이 사무적으로 “죄송하다고” 이야기하는 것 같다. 정말 가슴 속에서 우러나오는 죄송하다는 말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이 아줌마 집에 가서 이런 말 할 것 같다. “오늘 재수 없었다고!” 어제 식당에서 이런 일을 당해서인지 이 에피소드가 기억에 남는다. 어제 식당 반찬이 나왔는데 벌레가 붙어 있는 채 나왔었다. 종업원을 불렀더니 “죄송하다” 는 말을 하고서는 반찬을 수거해 갔다. 물론 사무적인 말투였다. 그런 말은 더 기분 나쁠 뿐이다. 그래도 선배는 치과에 가서 든 돈은 고스란히 받아서 참으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실감나는 장면에 대한 그림이 인상적이었다. “우두둑!”


“서점에서 욕보다” 편 - 다행히 잘 마무리가 된 이야기에서 속이 풀렸다. 그렇지 않아도 오늘 서점에 들러서 책을 구매했다. 영수증에 이런 글이 인쇄가 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길.

영수증 하단에 있는 내용 발췌 - 교환, 반품 제외품목

잡지, 테이프, 대학입시자료, 사진집, 만화, 미디어 전 품목, 악보집, 청부 간행물, 지도, 수험서, 적성검사자료, 성경, 사전 법령집 등.

오늘 방문한 서점이 시내에 있는 대형서점이라 그런지 교환, 반품 제외품목이 조금 많다. 여기서도 어린이 책은 제외품목에 없다.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다. 그럼 교환, 반품이 된다는 말이 된다. 이 아줌마 일을 하려거든 제대로 하라고 충고해주고 싶다.

*실감나는 장면에 대한 반품 안 된다고 이야기하고 있는 아주머니 못생겨 보인다.


“강도와 가이드 사이” - 우선은 단체여행을 할 때 얼마간의 팁을 주는 것은 관례라고 알고 있다. 성의표시로 주는 것인데 이렇게 나쁜 가이드가 있는 줄은 몰랐다.

*그림을 보면 꼭 양아치처럼 생겼다. 이렇게 생긴 놈들은 꼭 어딘가에 있다. 에이 더러운 것들.


“바바리 맨의 추억”, “한밤의 질주”, “소라의 변태박멸 가이드” - 이 세 이야기는 여성들이 꼭 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완전히 도움이 될 것이다. 할 짓이 그렇게 없는 건지 이해도 되지 않고, 그런 인간들은 옷 벗겨서 저 추운 북극에다 떨어뜨려야 정신 좀 차리지 그냥 놔두면 정신 못 차릴 인간들이다.

*그림이 인상적이다.


“아픈 것두 서러운데”, “모가지와 바가지”, “배를 째라”, “머피의 법칙” - 싫어하는 인간들 집합했다. 그것은 의료계에서 종사하시는 목에 힘만 잔뜩 들어간 돈만 밝히는 의사, 생각 없이 일하는 의료계에 종사하시는 분들이다. 물론 싸잡아서 이야기하는 것은 아님을 밝혀두고 싶다. 발목을 삐였을 때나 손목이 삐였을 때 갔던 정형외과 집 근처에 있는 정형외과 의사는 조금 달랐다. 그래도 여전히 이 책에서 저자가 이야기한 의사들은 너무나 많다. 병도 고치지도 못하면서 아는 척은 무진장 해댄다. 꼴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이야기를 펼치다보니 조금 흥분했다. 저자의 이러한 에피소드들을 읽다보니 이렇게 흥분할 수 있는 개인적인 사건들이 자꾸만 떠오른다.


“군기반장 김소라” - 직장생활 노하우. 속이 다 시원하네.


“출혈과다” - 그런 인간들 하나씩 어디에나 있다. 사람을 보며 보기에 만만해 보이는 인간들에게는 시비 거는 인간들. 그런 인간들은 나중에 지옥에나 떨어졌으면 좋겠다. 처음 본 사람에게 우선 반말부터 해놓고 보는 그런 인간들. 모두 어디 가서 뒤통수나 깨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곤 한다.

 

그 경비원 아저씨 조금 충격좀 받았겠지. 다음에도 똑같으면 정말 지옥가기를 기원해 드리겠다. 여자라고 우습게 보는 그런 인간들은 어디가서 교육좀 받고 와야 한다.


정말 이 책에서 많은 것을 배우기고 하고 스트레스도 확 풀리기도 했다. 재미있게 읽었다.



p********p 2010.09.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진짝 속이 확 풀리고 저처럼 싫은 소리 못하는 사람에게 강추!
"진짝 속이 확 풀리고 저처럼 싫은 소리 못하는 사람에게 강추!" 내용보기
제가 좀 남에게 싫은 소리 못하고 혼자 끙끙 앓다가 결국 속병나는 스타일이거든요. 제가 그냥 좀 손해 보고 말지..하고 참아 버리는 그런 사람이요. 그런데 이 책을 읽고서는 자신감이 마구마구 솟았어요. 음..어찌보면 이소라님이 조금 너무 지나치다 싶을정도로 따질 때도 있긴 한데요, 뭐 그거야 그분이고, 저만 그리 심하게 하지 않을 될듯 싶고요. 그래도 확실히 아니다 싶을
"진짝 속이 확 풀리고 저처럼 싫은 소리 못하는 사람에게 강추!" 내용보기

제가 좀 남에게 싫은 소리 못하고 혼자 끙끙 앓다가 결국 속병나는 스타일이거든요.

제가 그냥 좀 손해 보고 말지..하고 참아 버리는 그런 사람이요.

그런데 이 책을 읽고서는 자신감이 마구마구 솟았어요.

음..어찌보면 이소라님이 조금 너무 지나치다 싶을정도로 따질 때도 있긴 한데요,

뭐 그거야 그분이고, 저만 그리 심하게 하지 않을 될듯 싶고요.

그래도 확실히 아니다 싶을때는 이분처럼 따져야 될거 같아요.

그래서 실전에도 한번 써먹어 봤는데, 확실히 효과 있더군요. 스키장에서 친구가 스키복을 렌트했는데, 모자가 분리되는 스타일이었는데, 쓰지도 않아서 떨어지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모자없이 썼는데, 반납할때 직원이 모자 고장냈다고 뭐라 했답니다. 그자리에 제가 없어서 당장 얘기했어야 했는데 나중에 친구한테 듣고는 가서 오히려 따지고 큰소리 쳤답니다. 렌트비용 다 내놓고 모자도 없이 탔는데, 이쪽에서 제대로 확인도 되지 않은 불량옷을 빌려 주고는 무슨 소리냐. 이거는 우리가 오히려 보상을 받아야 하는거 아니냐...하고 말이죠..

 

그랬더니 친구가 그냥 가자고 저를 끌고 나갑니다...헐;

 

아무튼 속 확 풀어 주는 책이고요. 이 책을 계기로 나름대로 깨달았답니다.

따질때는 따지자!!!!

 

어떻게 해도 지은이처럼은 될수 없겠지만 나름대로는 자신감이 생기구요.

하지만 따지려 해도 뭔가 법쪽이나 나름대로 조금은 알고 있어야 지은이처럼 따질수 있을거 같아요.^^

w********7 2007.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소라의 맞짱다이어리 - 김소라
"소라의 맞짱다이어리 - 김소라" 내용보기
읽는동안 재미있어서 지하철에서 웃어보기는 오랜만이다.   이거 다 읽느라 늦게 잤지 그렇다고 웃기기만 한 책은 아니다   우리가 모르고 있었던 소비자의 권리를 되찾는 여러 방법들   그리고 여자라서 피해를 보았던 많은 부분들에서 저자는 당찬어조로 강력하게 주장하라고 요구한다.   특히 지하철 변태와 부딪쳤을때, 나도 저자처럼 꼭 해보리라 ㅋㅋ
"소라의 맞짱다이어리 - 김소라" 내용보기

읽는동안 재미있어서 지하철에서 웃어보기는 오랜만이다.

 

이거 다 읽느라 늦게 잤지

그렇다고 웃기기만 한 책은 아니다

 

우리가 모르고 있었던 소비자의 권리를 되찾는 여러 방법들

 

그리고 여자라서 피해를 보았던 많은 부분들에서 저자는 당찬어조로 강력하게 주장하라고 요구한다.

 

특히 지하철 변태와 부딪쳤을때, 나도 저자처럼 꼭 해보리라 ㅋㅋ

k***o 2007.03.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