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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정말 똑똑한 놈이 내 손에 들어왔다. ''그래, 이 맛, 아니 이 녀석이야!''라는 생각이 절로 드는 책, <뜻을 알고="" 익히는="" 똑똑한="" 한자="" 교과서="">다.
한자, 한문하면 어른이고 아이고 태반은 "앗, 나 몰라~~~."하면서 발뺌부터 한다. 쉬운 한자라도 - 한 일, 두 이처럼 정말 쉽지 않으면 -배우고 돌아서면 꿩 궈먹은 소식이다. 솔직히 나도 그런 사람 중 하나다. 고등학교 때 ''한문''이 싫어서, ''한자'' 외우는 게 싫어서 이과로 갈까 수도 없이 고민했던 기억이 생생하다. 나의 옛 이야기까지 하느라 서론이 너무 길었다. 하지만 이런 이야기까지 해야만 내가 이 책에 열광하는 것이 단순한 ''호들갑''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쉽다''는 점이다. 머리 싸매고 외워야 하고 골치 아픈 ''한자''를 그림책이나 동화책 보듯 술술 읽어 나가면 되는 책으로 바꿔 놓았다. 그럼 쉽기만 하고 남는 게 없진 않을까? 당연히 남는다! 우리가 교실에서는 한 번도 이렇게 자세하고 재미 있게 그 속뜻까지 깨우쳐 가며 배워본 적이 없기에 이 책의 설명은 새롭고 신기하다.
또한 지금까지 우리가 잘못 알고 있었던 것, 상식적으로 부족했던 부분들을 잘 집어 준다. 예를 들어 ''과유불급'' 같은 경우 중학교 한문 교과서에도 ''지나친 것은 부족한 것만 못하다''라고 적혀 있지만 이 책에서는 猶(오히려 유)자의 또 다른 쓰임 ''같다''라는 점을 들어 ''지나친 것과 미치지 못하는 것이 모두 좋지 않음''이라고 정확히 밝히고 있다. 책 속에 잘 정리되어 있는 절기나 친족의 호칭, 간지, 달의 다른 이름들 등은 매우 유익하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까지도 잘 몰랐던 이야기들이 너무 많아서 이 책은 ''어른들부터'' 읽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촌수 계산이나 절기 같은 것은 아이들이 도덕이나 한문 시간에 따로 공부하게 되는데 이 책을 가지고 수업을 해도 좋을 만큼 아주 정리가 잘 되어 있어 너무 좋다.
마지막으로 단순히 한자를 풀이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자주 쓰는 단어, 사자성어 등으로 연결을 지어 어휘력을 높이는 데에도 일조하는 점이 맘에 든다. 사실 우리 말은 한자어가 많기 때문에 한자를 모르고서는 정확한 발음이나 어휘 구사를 하기 쉽지 않은데 내가 가르치는 학생들은 ''소년''과 ''소녀''를 구분 못 하거나 高價, 古家의 발음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등 이런 부분에서 많이 부족한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다 보면 그런 것까지도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이 책만으로 하기엔 살짝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그런 부분은 어른들이 미리 읽고 보조해 주면 될 것 같다.
오늘 수업 중에 이 책에 나와 있는 재미난 이야기들을 아이들에게 들려 주었더니 지루해 했던 아이들의 눈망울이 초롱초롱해 졌다. 벌써부터 내가 다 읽으며 이 책을 빌려 보고 싶다는 아이들도 줄을 섰다. 무엇이든 재밌고 즐거워야 오래 남는 것 같다. 당분간 아이들과 함께 신나는 한자 여행을 즐기게 될 것 같다.
이렇게 유익하고 재미난 책을 쓰고 펴 주신 작가와 출판사 모두에게 감사드린다. [인상깊은구절] 士 사는 원래 도끼와 같은 무기를 손으로 잡고 있는 모양으로 본래 무예 실력을 지닌 무사를 뜻하는 글자였어요. 그런데 공자가 무력만이 아닌 예와 덕을 갖춘 예와 덕을 갖춘 어진 사람이 세상을 이끌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그런 사람을 선비라고 부르면서 士는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선비를 의미하게 되었지요뜻을> |
| 책을 받은지 며칠 지나 이제서야 후기를 올립니다.. 그동안 일들이 많아서요. 애들이 제가 책보는걸 용서하지 않네요..밤에 띄엄띄엄 읽다보니....늦었습니다. 요즘은 한자가 대세다. 어린아이까지 한자 급수따기.. 한자 공부하기에 열을 올리기에.. 저도 한자 공부를 해야겠기에. 이책을 신청하였네요. 책을 처음 받았을때 느낌은 아 쉽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글자 크기도 큼직하고..한자도 큼직큼직...햐~~ 예전에 학교다닐때 쓰는 교과서가 생각났어요..흠.. 근데 예전에 미쳐 알지 못했던..한자속의 뜻풀이..모르는 이야기등이 정말 많더라구요.. 각장의 시작마다 있는 시, 주제에 따른 뜻풀이..만화, 한자상식. 한자수수께끼... 순으로 한자를 보다 쉽게 공부할수 있도록 만든 책인거 같습니다. "머리말에서" "깊고 넓게 생각하는 능력을 키우는 데 한자 공부가 도움이 되기 때문 / 글자 하나를 외우더라도 그 글자에 담긴 뜻을 알고, 지식의 넓이와 깊이를 함께 키워가는 공부야말로 바로 요즘 다들 중요하다고 하는 논술 공부로 이어지지요/ 선생님은 옛날 서당 훈장님처럼, 어린이 여러분이 글자에 담긴 깊은 뜻과 단어가 만들어진 원리 속에 담긴 세상의 이치까지 함께 배울 수 있도록 여러가지 유익한 이야기들을 함께 들려줄 거예요. " 이 책의 장점이 머리말 속에 다 있는거 같아 적어봅니다. 이제 4살인 울 아들 만화보고 좋아라합니다. 아직 한자 공부하기에는 이르다는 생각이 들지만..차츰차츰 같이 보고 공부하겠습니다. 좋은책 접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 저희 아들이 이책을 저녁에 한번 아침에 눈 뜨자마자 읽고 있지요.... 벌써 10번 정도 본 것 같아요...정말 대단하지요... 한자 퀴즈. 수수께끼,등으로 구성이 되어있어서 정말 괜찮은 것 같아요.. 한자라는 것이 조금 어려운데 만화와 겸비 하여 꾸며놓은 것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우리 아이는 애국가 노래를 한자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 정말 재미있나봐요.... 얼마나 노래를 부르는 지 정말 웃겨요..... 며칠 전에는 문방구에 가서 스프링으로 되어있는 무제 공책을 사고 싶다고 이야기를 해서 하나 구입을 했어요... 학교에서 필요한 노트가 보다 생각했는데..... 어느날 그 공책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뜻과 한자를 겸비한 노트로 변신 되어 있었어요..... 자기가 모르는 한자와 뜻을 적어놓은 노트라고 이야기를 했어요... 아빠와 저는 이책이 우리 아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서 정말 좋았어요 |
| <똑똑한 한자교과서="">는 초등학교 교과 과정에서 배우는 한자를 관련하여 주제별로 학습이 용이하며 재미나게 배울 수 있게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었으며 낱권이지만 읽고난 느낌은 낱권 이상이였다 전집에서 풀어쓴것보다 어쩜 더 상세하면서도 요약이 딱되는 지식을 아주 즐거운 문체와 대화하는듯한 부드러운 어체로 글씨의 쓰여진 서체 배열 하나하나 너무나 맘에 쏙 들었다 낱글자 보다는 단어 인지에 더 중점을 두어 이제 시기적으로 일찍 한자를 접한 아이들이 초등단계에 재미를 더하면서 다소 양념?된 한자를 익히기에 묘미를 더한다 각 장별로 글의 주제를 대표하는 한자 단어를 주제어를 택한것은 어쩜 지식적인 면을 추구하는데 가장 빠르고 쉬운 길을 인도하는 것처럼 안도가 되는것이 매끄러운 설명은 공부나 학습적인 요소를 마치 잊혀지기라도 하듯 너무나 흥미롭고 주목을 끌게 했다 또한 잊지않고 이와 관련이 있는 기타 단어들을 함께 알려주면서 재미난 삽화와 만화적인 장치로 설명에 박차를 가한다 이 책은 마치 어릴적 훈장어른에게서 한자를 배우듯 한자의 원리와 개념, 한자의 이면에 담긴 뜻과 숨은 상징 등을 잔잔하면서도 조상의 얼을 새겨 담아내려고 노력했음을 알수 있었죠 또 어린아이들에게 맞는 건강하고 따스한 유머가 가득해 자칫 잘못 쓰이고 있는 현재 신조어나 일종의 이목을 끌기위한 얄팍한 수법은 보이지 않더군요 한자어 활용의 풍부한 좋은 예시들과 ''한자 상식'', ''한자 퀴즈'', ''한자 수수께끼''라는 코너가 있어 어린이가 한자가 이렇게 재미날수있구나 하는 의식의 전환을 꾀했단점에서도 좋은 반응이라 여길수 밖에 없었답니다 장르별 소주제마다 시가 실려있거나 고전상식이 맛깔나게 있어 옛것을 익히는 시간들로 행복했단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똑똑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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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한자="" 교과서="">를 읽고 마지막 책장을 덮고 나니 밖은 벌써 어둠이 짙게 깔려있었다. 시간이 언제 이렇게 흘렀을까? 내가 있는 이곳이 까마득히 먼 옛날옛날인지 현재인지 명확하게 구분되지 않고 정신이 아득하기만 하다. 나는 책을 읽는 내내 댕기를 드리우고 서당에 앉아 훈장님의 가르침을 받는 학동이 되어 있었다.
"배움이란 무엇입니까?", "왜 배워야만 하는 것입니까?" 묻는 내게 훈장님은 "배움이란 그저 지식을 익혀 머릿속에 넣어두는 것이 아니라 사물의 본질을 이해하며 마음에 담아두고 실천해야 하는 것이다." 라며 곰방대를 탁탁 두드리고 계셨다.
학창시절 나의 어깨를 짓누르고 머릿속을 늘 복잡하게 만들었던 그 많던 교과서들, 가까이 해야 했음에도 답답하여 선뜻 손조차 뻗기 싫었던 내게 <똑똑한 한자="" 교과서="">라니. 그러나 ''교과서는 딱딱하고 지루하고 어려울 것이다'' 생각한 것은 나의 편견이었다. 한마디로 이 책은 신선하게 다가온다. 재미있고 즐겁다. 한자의 원리를 쉽게 풀어 우리의 전통과 접목시켜 핵심을 만화로 그려 아이들이 쉽게 빠져들게 하였다. 나도 이 책을 읽으면서 책에서 손을 뗄수가 없었다. 시종일관 나를 즐거운 독서의 길로 이끌어 주고 있었다. 우리말의 70퍼센트가 한자어라니 충격이었다. 우리말속에 한자어가 많으리라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이정도 일 줄이야. 아이가 걸음마를 떼듯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우리말을 쓴 것이 나의 이름이었고 한자어 역시 나의 이름부터 익히고 써 왔음에도 한자어를 우리말과 따로 생각하다 보니 배움에 있어 더 여려운지도 모르겠다.
이렇게 <똑똑한 한자="" 교과서="">를 읽다보니 부끄러워 고개를 들수가 없다. 가족, 친척, 결혼, 성묘 등 인생의 자취에 대해 적힌 글들을 보며 몰랐던 것을 알아가며 아! 하며 무릎을 치기에 앞서 우리의 전통에 대해 이리 무지했었는지 낯을 붉히며 숨조차 쉴수가 없다. 나날이 사회가 서구화 되어간다고 위로해 보지만 이 무지랭이에게 배우며 힘써 익힘을 강조하는 것이 결코 모자라지 않겠다. [인상깊은구절] 가족은 한 개인에게 영향을 미치는 가까운 사람들일 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를 변화시키는 가장 기본이 되는 바탕이다.똑똑한>똑똑한>똑똑한> |
| 어렸을 때, 매 학년마다 선생님들은 교실에서 보는 어린이 신문에 나오는 한자를 매일 한 페이지씩 쓰게 하면서 한자를 외우도록 시키셨죠. 그때는 그게 어찌나 쓰기 싫고 안외워지든지..너무 많이 미뤄놨다가 엄청 혼났던 기억도 납니다.(손바닥을 한 50대는 맞았던 듯 -_-;) 한문은 하면 할수록 점점 더 어려워지는 과목이었던 것 같아요. 외워봤자 끝도 없고..고사성어도 그렇고.. 그런데, 우연히 보게 된 이 책은 정말 ''요즘 애들 공부하기 너무 편해졌군!''이라는 생각을 절로 들게 해주더군요. 책을 보자마자 너무 마음에 들어서 조카에게 선물해주었습니다. 조카에게도 물론 한문공부를 재밌게 시키고 싶었지만, 어른인 저에게도 유용할 것 같아서요. 시간이 나는대로 조카한테 빌려서 보려고 합니다.ㅋㅋ 요즘애들 한자를 너무 모른다고 걱정이 많은데..이 책이면 안심이 될 것 같아요. 아이들도 재밌고, 자연스럽게 한자를 익힐 수 있어서 스트레스 덜 받을 것 같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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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을 알고 익히는
똑똑한
한자교과서
대교베텔스만 출판
한자교과서.
한자를 배우고자 보기시작했다.
그런데
이책 속에는 한자어,한자속담,견언 뿐만아니라,
한자퀴즈,한자수수께끼,한자상식까지 있다.
중간중간에 만화도 있고,
중요한자는 단어 몇개에 각각의 한자와 부수,획수까지 곳곳에 있다.
단순히 한자의 구성에 대해 배워 아이들에게 알려줄 목적이였지만,
그이상의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었다.
우리 아이들이 아직 어려 직접 보기는 힘들지만 3학년이상이면 누구나
어른까지도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책이다.
완전히 내것으로 만들어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싶은데 그것은 더 보아야될 듯.
가장 맘에 든 부분들은 한자상식이라하여 촌수계산표,제사상에 음식 놓는 방법,
24절기,열두달의 도 다른이름,한자로 적는 다른 나라이름 등 여러 가지
알아두어야할 이야기이다.
각장시작부분에는 한자 시까지있다.
끝에 바둑한자어,우리말과 같은 한자,세쌍뚱이한자,
한자찾아보기까지 있다.
權學詩 (권학시)
-학문을 권하는 시-
少年易老學難成 소년이로학난성
一寸光陰不可經 일촌광음불가경
未覺池糖春草夢 미각지당춘초몽
階前梧葉已秋聲 계전오엽이추성
소년은 늙기 쉽고 학문은 이루기 어려우니,
짧은 시간이라도 가벼이 여길 수 없는 것이다.
연못가의 봄풀도 꿈에서 깨어 나지 않았느데,
섬돌 앞의 오동나무잎은 벌써 가을 소리를 내느구나.
주희(송나라,1130-1200) [인상깊은구절] 어휘가 풍부해지면 더 많은 사물과 세상을 이해하고, 더 많은 것을 더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어요. 하지만 글자를 읽고 쓰는 공부보다 더 큰 공부는 바로 본질을 이해하고, 교육하는 실천하는 것이랍니다. |
| 책을 받아보고 첫장부터 마음에 쏙 들더군요. 저녁에 아이에게 선물이라고 주었더니 좋아라하며 그자리에서 읽어보고는 서시가 뭐예요? 만화도 나오네요. 하며 즐거워했어요. 학교에서도 한자를 하기때문인지 별로 어렵지 않게 받아들이더군요. 그 대신 아이가 그동안 접해보지 못한 고사성어라던지 촌수 ,절기등에 대해서 나와서인지 그런 부분에서는 좀 어려워하네요. 아이뿐만이 아니라 제가 봐도 좋겠더라구요. 특히 각장마다 다른 주제를 가지고 한자상식과 고사성어속의 한자,왜 그럴까? 하는 만화형식도 아이들이 쉽게 접근할수있게 해놓았네요. 또 , 각장을 시작할때 옛 문인들의 글을 볼수있어서 그 재미 또한 괜찮네요. 요새는 아이들이 왜 한자를 하는지? 어떻게 글씨가 이루어지고 또 그 쓰임이 어떤지 알아보기도 전에 한자능력시험에 밀려 그저 글자를 익히기에만 급급한데 뜻부터 파악한후 글자를 들어가게 되어있어서 어휘력 공부에도 많은 도움이 될거같아요. 물론 엄마인 저에게도 공부의 기회가 주어졌네요. 올만에 좋은 책을 만나보게되어 너무 기분좋네요. |
| 똑똑한 한자 교과서을 다정하게 딸아이와 함께 보았습니다.... 한자 시험을 보아야 한다는 생각을 하면서 한자공부를 했는데~~~~ 이책은 만화로 되어있고 여러 이야기와 함께 되어 있어서 재미있다고 열심히 보았습니다. 특히, 70쪽에 있는 학원 경로를 보고 자기랑 똑같다고 이야기를 하는 딸아이에게 조금 미안한 생각이 들던데요.... 한자 수수께끼가 재미있었어요... 띠에 관한 자축인묘전사오미신유술해 (동물과 비교)하여 우리아이가 엄마는 무슨띠 아빠는 무슨띠하고 식구들 뿐만 아니라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이야기를 하던데요.... 원래 띠에 대해서 관심이 별로 없었는 데 이책을 보고 궁금한것이 많아 졌어요.... 초등1학년이라서 그런지 동물에 약한가봐요.... 그래도 아이에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되고 저한테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