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6)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9%
  • 리뷰 총점8 23%
  • 리뷰 총점6 8%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9.0
리뷰 총점 종이책
같은 말을 계속 강조...
"같은 말을 계속 강조..." 내용보기
이 책을 보니깐 이제는 건강도 부자와 빈자로 확실하게 나누어 질것 같다.요새 웰빙의 붐이 일고 있지만, 나는 어려서 건강이 안좋았던 관계로 건강에 예전부터 관심이 많았다. 이 책에서 나오는데로 유기농 농산물에 좋은물을 먹고 스트레스 받지 않고 행복하게 사는게 좋다는 것을 누가 모를까? 우유와 육류가 항생제로 오염됐다는 사실과 농산물에 잔류된 농약이 그것이 비록 미량이라
"같은 말을 계속 강조..." 내용보기
이 책을 보니깐 이제는 건강도 부자와 빈자로 확실하게 나누어 질것 같다.요새 웰빙의 붐이 일고 있지만, 나는 어려서 건강이 안좋았던 관계로 건강에 예전부터 관심이 많았다. 이 책에서 나오는데로 유기농 농산물에 좋은물을 먹고 스트레스 받지 않고 행복하게 사는게 좋다는 것을 누가 모를까? 우유와 육류가 항생제로 오염됐다는 사실과 농산물에 잔류된 농약이 그것이 비록 미량이라고 몸에 축척이 되기때문에 위험하다는 사실을 아주 오래전부터 난 알았다. 그러나 당장 우리 엄마한테 우유가 나쁘다고 하면 믿지 않는다. 유기농을 먹자고 해도 그게 그렇게 심각하다고 인식도 못하신다. 회사에서도 그렇게 부유하지않는 직원과도 이런 이야기를 하다보면 너무 비싸서 못먹는다고 한다. 그리고 그다지 건강에 심각하게 미치지 않는다고 믿는다. 그런데 내가 아는 잘 사는 몇몇사람들은 아이때문이라도 반드시 유기농을 먹는다.그렇게 자란 아이들은 확실히 건강면에서도 부유하게 자라지 못한 아이들보다 감성과 지성이 더 우월할것이라는 생각이 이책을 읽으니깐 더 확실해진다. 기업주는 환경을 오염시켜가면서 물건을 생산하고 미국은 항생제가 가득한 육류을 수입하라고 강요하고 농민들은 생산을 늘리기위해서 농약을 무자위로 사용한다. 그렇게 해서 돈번 사람들은 자신들만을 위한 안전한 음식을 먹고 이런저런 원인도 모른채 위험이 가득한 음식을 가난한자의 몫이 된다. 똑같은 사과라도 예전에 자연스럽게 자란 것과 지금의 사과는 영양면에서 많은 차이가 난다고 한다. 그래도 몇가지 실천할수있는것은 유제품과 육식을 덜 먹고, 소식하고 꼭꼭 씹어서 먹는것이다. 그리고 백미보다 현미가 더 좋지만 현미는 도정이 덜 되었기때문에 반드시 유기농으로 기른것을 먹어야 한다. 참 먹거리 선택이 어렵다. 안전한 식품이 있기는 있는걸까. 시골로 가서 자신이 스스로 키우지 않는한 도시의 보통시민들은 값비싼 유기농식품을 먹는게 좀 어려울듯하다.
p****s 2006.11.25. 신고 공감 19 댓글 6
리뷰 총점 종이책
아주 솔직하고, 믿음 가는 건강서......
"아주 솔직하고, 믿음 가는 건강서......" 내용보기
30대에 들어설 때는 몰랐는데, 30대 중반을 넘어서면서 건강에 대해 걱정하게 되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예전에는 눈길도 주지 않았던 건강 프로그램이나 뉴스 기사 역시 저도 모르게 클릭하는 일이 생기네요. 제가 이런 책을 읽게 될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여튼 서점 들렀다가 집어들어 읽고 나니, 진짜로 잘 읽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앉은 자리에서 딱 2시간만에 다 읽었는
"아주 솔직하고, 믿음 가는 건강서......" 내용보기
30대에 들어설 때는 몰랐는데, 30대 중반을 넘어서면서 건강에 대해 걱정하게 되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예전에는 눈길도 주지 않았던 건강 프로그램이나 뉴스 기사 역시 저도 모르게 클릭하는 일이 생기네요. 제가 이런 책을 읽게 될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여튼 서점 들렀다가 집어들어 읽고 나니, 진짜로 잘 읽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앉은 자리에서 딱 2시간만에 다 읽었는데 쉽고, 아주 실천하기 쉽고, 무엇보다 의학적인 근거가 확실한 것 같습니다. 솔직히 이 책을 고른 이유는 저자 때문이었습니다. 정말 대단한 사람들의 주치의로 활동했고, 학문적인 성과, 의사로서의 커리어가 말 그대로 ''환상적''이더군요. 근데 책을 다 읽고나니 세 가지 점에서 참 쇼킹했습니다. 우선 현대의학-정확히는 서양의학에 그토록 정통하고 첨단을 달린다는 의사가 "의술과 약물은 인간의 몸을 치유하지 못한다, 몸을 낫게 하는 것은 환자 자신이다!"라고 주장하는 것이 정말 쇼킹했습니다. 두 번째는 사람의 몸을 튼튼하게 만드는 방법으로 저자가 제시하는 것이 참으로 소박했습니다. 밥상도 정말 소박하기 그지 없습니다. 뭐랄까, 꼭 조선시대 선비들의 식단을 연상케합니다. 근데 저자가 제시하는 근거들을 살펴보면 아주 과학적이고 균형이 잘 잡힌 식단입니다. 신선한 제철 음식을, 골고루 섭취할 것. 하지만 식사법에서 가장 가슴에 다가오는 것은 적게, 천천히, 행복하게 먹으라는 저자의 권유입니다. 이 평범하기 이를 데 없는 한 마디가 가슴을 칩니다. 딱 10분만에 점심밥을 허겁지겁 먹어치우는 저나 동료들의 미래에 가슴이 철렁해집니다. 그런 게 다 쌓여서 나중에 질병으로 돌아올 걸 생각하니........ 세 번째는 TV나 인터넷을 통해 유포되는 "~가 좋다"는 식의 건강법에 대한 경고 역시 정말 놀라웠습니다. 특히 녹차....... 저 정말 녹차를 좋아하거든요. 거의 하루에 10번 이상 마실 정도인데..... 요구르트, 제가 신제품 베타 테스터거든요. 요구르트 역시 ''신화''에 불과하다는 저자의 지적....... 이럴 수가.^^;; 녹차는 쉽게 말해 건강에 좋다고 해서 그걸 과잉 섭취하면 몸의 균형이 깨져버린다는 거죠. 일본 사람들 위장 약한 게 녹차 때문이라고 하네요. 제가 잘 채하는 편인데, 혹시 녹차 과용 탓인지..... 요구르트는 임상 경험을 통해 밝혀낸 결과이고요, 놀래서 기사를 찾아보니 뉴욕타임스에도 그런 기사가 실렸더군요. 장수마을 가서 장수노인 찾아보니 요구르트 먹는 사람 없더라.......^^;; 좋은 책을 읽을 때마다 늘 느끼는 것이지만, 내공이 뛰어난 고수들일수록 쉽게 이야기하고 평범한 것에서 깊은 뜻을 찾아내는 것 같습니다. 건강 염려증 때문에 비타민이나 건강식품에 의존하는 사람, ~가 좋다는 얘기에 이것저것 먹어대던 분, 그리고 저처럼 막연히 건강 걱정하지만 뭘 어째야 할지 모르는 분들 이 책 한 번 읽어보십시오. 역시 상식과 중용은 건강에도 큰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인상깊은구절]
"평소의 생활습관으로 인해 몸속에 축적된 ''독''은 마치 시한폭탄처럼 온몸의 세포에 장치되어 있다. 수많은 폭탄 중에서 어떤 것이 가장 먼저 폭발하느냐는 그 사람의 유전적 요인이나 생활환경 등에 따라 다르다. 식품 첨가물이나 농약을 사용해서 자란 식품을 많이 섭취한 사람은 독소를 관리하는 간에 장치된 폭탄이 가장 먼저 폭발할 것이다. 식사 시간이 불규칙하고 차나 위장약을 자주 먹는 사람은 위에서 먼저 폭발할지도 모른다."
i******c 2006.11.06. 신고 공감 1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습관이라는 무서운 질병에서 벗어나라
"습관이라는 무서운 질병에서 벗어나라" 내용보기
올해 서점가는 건강, 경제, 행운관련 서적들이 줄줄이 선을 보인 한해였던것 같다. 아마도 그 이유는 최근 어려운 경제생활이 아닌가 싶다. 1인당 국민소득은 늘지만 실제로 각 가정마다 부채가 늘고 직장 구하기도 어려워지고 그나마 얻은 직장에서는 급여도 제대로 못받는 일들이 속출하고 있다. 게다가 몇년전에는 많은 국민이 "나는 중산층 이다"라는 의식에서 지금은 "나는 중산 이
"습관이라는 무서운 질병에서 벗어나라" 내용보기
올해 서점가는 건강, 경제, 행운관련 서적들이 줄줄이 선을 보인 한해였던것 같다. 아마도 그 이유는 최근 어려운 경제생활이 아닌가 싶다. 1인당 국민소득은 늘지만 실제로 각 가정마다 부채가 늘고 직장 구하기도 어려워지고 그나마 얻은 직장에서는 급여도 제대로 못받는 일들이 속출하고 있다. 게다가 몇년전에는 많은 국민이 "나는 중산층 이다"라는 의식에서 지금은 "나는 중산 이하층 이다"라는 쪽으로 생각을 옮겨간 것만 보아도 충분히 요즘 우리의 경제가 어느정도인지 알 수 있다. 이러한 어려운 생활속에서 많은 사람들은 돌파구를 찾게 마련이다. 그러다 보니 어떻게 하면 "돈"을 벌수 있을까라는 고민에 빠지게 되고, 그 방법을 찾기 위해 주머니를 털어 돈버는 방법 등의 책들을 구입하게 되는 것이다. 또한 "나는 왜 이렇게 되는일이 없을까?" "도대체 행운은 어디에 있는거야..."라는 생각은 또다른 희망적인 책들을 찾게되는지도 모르겠다. 참으로 가슴아픈 현실이고, 다시는 돌아보고 싶지 않은 2006년인지도 모르겠다. 건강관련 서적도 예외는 아니다. 올해나온 건강관련 책만해도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을 것이다. 이 역시도 힘든 생활속에서 예전보다 더 많이 일해야하고, 그로인해 직장에서 가정에서 스트레스를 받는 가장에서부터 쥐꼬리만한 월급으로 살림을 꾸려나가야하는 주부가 겪게 되는 스트레스, 그리고 그놈의 입시때문에, 공부때문에 부족해지는 영양으로 인해 어느덧 우리의 몸은 지치고 또 지치는지 모르겠다. 이러한 건강을 도와주기라도 하겠다는 듯이 책들이 쏟아지고 있는 것이다. 그 많은 건강관련 책중에 내 마음을 사로잡은 "병 안 걸리고 사는 법"이라는 책이 있어 소개한다. 솔직히 나도 모 뻔한 그렇고 그런 얘기겠거니 생각했었다. 많은 건강관련책들이 제목은 그럴싸한데 내용은 모두 방송에서 다루었거나 이미 조금씩은 알고 있는 상식을 짜 맞추기식으로 편집한 책들이 많은 실정인데 이 책은 저자가 - 사실 저자가 일본인이라는데에 처음에 거부감이 생겼다. 우리와는 다른 이야기가 아닐까 하는 - 직접 환자들을 살피면서 임상실험한 내용을 근거로 써 내려가 책이다. 이 책은 참으로 쉽게 써 내려간 것이 특징이다. 처음에는 "미라클 엔자임이 모야" 라는 의문이 들었었다. 또 무슨 의학적인 용어를 만들어서 - 원래 일본인들은 말을 만들기를 좋아하는 습성이 있다. - 우리를 현혹 시켜려 하는것 아니야 라는 거부감이 생겼었다. 하지만 한페이지 한페이지 읽으면서 많은 부분에서 고개가 절로 숙여졌다. "아하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 "아하 이게 잘못된 습관이었구나", "이 음식은 이래서 안좋구나"등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것에 대해, 그리고 알면서 지키지 못하는 것에 대해 저자는 예를 들어가면 알기쉽게 설명을 해준다. 고맙게도 중요한 부분은 고딕체로 표시를 해주고 - 물론 번역과정에서 번역자가 그랬는지는 알수 없지만 - 필요한 이야기는 계속 중복해서 이야기 해준다. 그러다 보니 자연히 무엇이 중요하고 무엇을 해야하는지를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전혀 무겁지가 않은 책이다. 책도 쉽게 술술 잘 읽힌다. 저자는 현재 70이 넘은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일본인 의사이다. 이 책을 통해 이 저자가 대단한 사람임을 알게 되었다. 처음으로 배를 가르지않고 내시경으로 대장암 수술을 도입한 의사이며, 미국의 유명한 대통령에서부터 연예인까지 두루 주치의를 한 경험과 30만명이 넘는 환자를 돌본사람이다. 단 한명의 사망자도 없이....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만든 책이 바로 "병 안걸리고 사는 법"이다. 내용을 잠깐 살펴보면 저자가 중요하게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은 바로 "습관"이다. 건강을 오래 유지하는법은 식생활과 생활습관이라고 이야기 한다. 우리의 습관을 고치면 오래도록 살 수 있다는게 저자의 주장이다. 그러기 위해서 해야할 것은 바로 저자가 만들어낸 "미라클 엔자임"을 소모하지 않는 것이라고 한다. 미라클 엔자임은 생소한 말이다. 미라클 엔자임은 인간의 생명활동을 담당하고 있는 5천여종의 보디 엔자임(=체내 효소)의 원형이 되는 효소이다. 즉, 효소(=엔자임)는 생물의 세포내에서 만들어지는 단백질성 촉매로서 식물, 동물의 생명을 유지하는데 꼭 필요한 요소이다. 이러한 엔자임(=효소)가 없어지면 우리는 병에 걸리게 되고 결국은 죽음에 이르게 된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 것인가. 바로 미라클엔자임을 소비하지 않는 식생활과 생활습관을 해야한다는 것이다. 식생활에 있어서는 약에 의존하지말고, 기름에 튀긴 음식은 먹지말고, 산화된 음식을 피하고, 우유나 요구르트를 과신하지 말며, 식물성 85% : 동물성 15% 비율로 식사를 해야하며, 백미는 피하는 것등이 종요하다고 한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꼭꼭 씹어먹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한다. 그 이유는 씹는동안 입안에서 침이 생겨 음식물을 잘게 부수게 되고 그렇게 되면 위로 갈때까지 필요없는 엔자임이 소모가 되지 않기 때문에. - 우리의 몸에 있는 엔자임은 계속 생성되는것이 아니고 이미 있는 것이 조금씩 소모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또한 생활습관에 있어서도 저자는 대부분의 병은 유전보다 습관이라고 이야기한다. 너무나 잘 아는 이야기지만 담배와 술이 가장 나쁘며, 좋은물을 마시는데 노력을 해야하고, 적당한 수면과 운동은 미라클 엔자임이 소모되는 것은 막아준다고 설명하고 있다. 또한 저자는 병을 극복하는 가장 중요한것은 환자의 살겠다는 강한 동기와 무엇보다도 사랑이 필요하다고 한다. 건강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나는 이 책을 두번 읽었다. 내용이 어렵거나 이해하기가 힘들어서가 아니다. 혹시나 첫번째 놓치고 지나쳤을 소중한 그 무엇을 찾기 위해서 말이다. 이책을 덮으면서 마음 한구석이 무거워졌다가 가벼워지는것을 느꼈다. 지금까지 잘못된 식,생활습관을 돌아보게 되었고, 지금부터라도 하나씩 바꾸어나가야 하겠다는 다짐을 하게되었다. 그나마 수년전에 담배를 끊은일은 참으로 잘한일이라는 위안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오늘 저녁식사부터라도 하나씩 실천해보아야겠다. 우선은 밥을 꼭꼭 씹어먹고, 육류나 기름에 튀긴음식은 삼가하는 것부터 말이다.

[인상깊은구절]
건강에 좋다는 이유로 억지로 맛없는 것을 먹는다면 건강해지기 어렵다. - 식물성 85% : 동물성 15%의 균형을 유지할 것. - 곡물을 50%, 채소나 과일을 35-40%, 동물식은 10-15%로 할 것. - 곡물의 50%는 정제하지 않은 것으로 선택할 것. - 동물식은 사람보다 체온이 낮은 생선류로 할 것. - 정제하지 않은 신선한 식품을 되도록 자연 상태 그대로 먹을 것. - 우유, 유제품은 되도록 먹지 말 것. - 마가린이나 튀김은삼갈 것. - 꼭꼭 씹고 소식할 것.
t******m 2006.12.14. 신고 공감 9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건강해지고 싶은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
"건강해지고 싶은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 내용보기
나이 마흔이 넘으니 자연스레 건강에 관심이 많이 간다. 더구나 아이도 건강하게 잘 키워야 되는 엄마이다 보니 더욱... 세상에는 이런저런 건강법이 참 많다. 이 책의 저자는 미국의 역대 대통령 주치의를 했다고 한다. 그런 사람이 권하는 건강법은 무얼까 궁금했다. 책을 읽고나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 무엇보다 서양의학을 공부하고, 양방의 테두리에 함몰되지 않고 오랜 임
"건강해지고 싶은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 내용보기
나이 마흔이 넘으니 자연스레 건강에 관심이 많이 간다. 더구나 아이도 건강하게 잘 키워야 되는 엄마이다 보니 더욱... 세상에는 이런저런 건강법이 참 많다. 이 책의 저자는 미국의 역대 대통령 주치의를 했다고 한다. 그런 사람이 권하는 건강법은 무얼까 궁금했다. 책을 읽고나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 무엇보다 서양의학을 공부하고, 양방의 테두리에 함몰되지 않고 오랜 임상을 통해 자신의 건강법을 찾아낸 저자의 조언이라 믿을 만했다. 원칙은 간단하다. 소식과 오래 씹어먹기... 언제나 그렇듯 진리는 단순하다. 지키느냐 못 지키느냐가 관건이다. 불록 나온 뱃살을 보며 소식을 다짐해본다.
m******n 2006.11.06. 신고 공감 9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모든 생명체는 천수를 누릴 수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모든 생명체는 천수를 누릴 수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내용보기
어느 한 질병에 포커스를 맞춰 질병에 걸린 자에게 참고가 되는 책들이 한동안 꽤 유행한 듯 하더니, 최근에는 어떻게 살고 어떻게 먹고 어떤 생각을 해야 잘 살고.. 이런 류의 책들이 마구 쏟아져나오는 듯 하다. 뭘 먹고 뭘 먹지 말고 이건 안돼 저건 안돼.. 그렇다면 도대체 뭘 먹고 살고 회식이나 야근은 꿈도 꾸지 말아야 하나... 안 되는 게 너무 많아 오히려 우울해지는 요즘이다.
"모든 생명체는 천수를 누릴 수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내용보기
어느 한 질병에 포커스를 맞춰 질병에 걸린 자에게 참고가 되는 책들이 한동안 꽤 유행한 듯 하더니, 최근에는 어떻게 살고 어떻게 먹고 어떤 생각을 해야 잘 살고.. 이런 류의 책들이 마구 쏟아져나오는 듯 하다. 뭘 먹고 뭘 먹지 말고 이건 안돼 저건 안돼.. 그렇다면 도대체 뭘 먹고 살고 회식이나 야근은 꿈도 꾸지 말아야 하나... 안 되는 게 너무 많아 오히려 우울해지는 요즘이다. 빨간 표지에 <병 안걸리고 사는 법>이라니, 일단 눈에 확 뜨여 저절로 책에 손이 갔다. 음.. 꽤 유명한 의사로군. 대장내시경을 첫개발해서 개복수술 없는 폴립 제거? 세계 유명인사들의 주치의.. 하지만 다른 독자들은 모르겠지만 난 유명하다는 의사 이야기가 잘 귀에 안 들어온다. 솔직히 기대 안 했다는 말이다. 그런데 끝 부분의 타이틀 중 하나인 ''모든 생명체는 천수를 누릴 수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라는 부분에서 뭔가 강한 공감이 왔다. 그래서 덥석 사버렸다. 난 우리 몸의 자연 치유력과 생명에너지를 강하게 믿는 편이다. 그래서 평소에도 약을 별로 안 먹고 즐거운 마음과 긍정적인 사고를 내 에너지라고 생각하며 살고 있다(그렇다고 늘 이렇게 산다는 말은 절대 아니다). 그런데 이 유명한 의사가 정말 당연한 얘기를 ''효소''라는 키워드에 맞춰 풀어 가고 있는 것이다. ''엔자임''이 바로 효소다. 우리 몸의 체력과 생명 에너지를 이 효소가 가지고 있다는 말이다. 솔직히 앞 부분에서는 물 많이 먹고 뭐 먹지 말고 뭐 하지 말고 이런 식의 상식 같은 이야기들이 많다. 그런데 이것이 ''효소''라는 측면에서 이해하면 납득이 너무나 잘 된다. 잘못 알고 있는 건강 상식과 우유, 요구르트에 대한 저자의 견해 또한 내게는 신선했다. 그렇다. 송아지가 먹는 우유를 왜 굳이 우리 인간들이 열심히 너무나 열심히 마시고 있는가? 그리고 맛없는 것을 먹어서는 건강해지지 않는다는 말도 공감이 된다. 그 맛없는 것이 효소가 부족해서 그렇다는 생각은 못 했었던 것이다. 저자는 이미 70이다. 인생을 오래 살아온 자의 이야기, 거기다 의학적으로 많은 사례들을 접해온 의사의 이야기는 귀담아 듣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은 티가 안 나겠지만, 70이 되었을 때도 여전히 자전거를 타며 햇살을 즐기는 젊은 노인이 되고 싶다는 소망은 지금부터의 내 생활 습관에 달려 있다. 우선 새벽까지 깨어 있고 불규칙한 이 생활 습관부터 없애지 않으면... 그래도 그럴 수 밖에 없을 땐 즐겁게 일하고자 한다. <행복 실감-부교감 신경 우위-스트레스 감소-장내 세포균형 유지 - 부교감신경 우위-시상하부 전달 - 행복실감> 이 사이클을 기억하고, 지금부터 더 즐겁게 긍정적으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좋은 책이다.
a*****0 2006.11.07. 신고 공감 7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상식 너무 믿지 말아야겠어요
"상식 너무 믿지 말아야겠어요" 내용보기
병 안 걸리고 사는법 어머니와 함께 읽었어요. 우리 어머니 병 안 걸리고 오래 오래 건강하게 사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어머니에게 읽어주며 책을 읽다보니 더 강하게 다가오는 것 같아요. 알아듣기 좋게 읽어주려다 보니 제가 더 내용을 알아야 되겠더라구요. 어머니와 어쩌면 어쩌면 그렇구나 하며 읽었어요. 책은 1장에서 4장까지 연결된 듯 하면서도 연결되지
"상식 너무 믿지 말아야겠어요" 내용보기
병 안 걸리고 사는법 어머니와 함께 읽었어요. 우리 어머니 병 안 걸리고 오래 오래 건강하게 사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어머니에게 읽어주며 책을 읽다보니 더 강하게 다가오는 것 같아요. 알아듣기 좋게 읽어주려다 보니 제가 더 내용을 알아야 되겠더라구요. 어머니와 어쩌면 어쩌면 그렇구나 하며 읽었어요. 책은 1장에서 4장까지 연결된 듯 하면서도 연결되지 않고 반복되는 듯 하면서도 반복되지 않더라구요. 1장과 2장에서 우리가 쉽게 접하고 있는 음식물이 우리에게 독이 되고 있었다는 부분을 읽으며 어머니와 그럴수가를 외쳤습니다. 제일 크게 다가온 것은 우유!! 아이들에게 좋은 거라고 아침 저녁으로 우유를 먹이고 있는데 이것이 산화가 되고도 넘친 지방이라는 말에 도대체 어떤 우유를 먹어야 하느냐는 말이 나오더라구요. 그런데 젖은 아기를 위한 것이지 어른을 위한 것이 아니래요 어떤 동물도 젖은 아기들만 먹지 어른이 된 동물이 섭취하지 않는데 사람만 다른 종의 젖을 먹고 있는 것이랍니다. 우유를 많이 먹으면 칼슘이 많이 들어 있어 좋다고 하지만 이상하게도 우유를 많이 먹은 나라일수록 골다공증 환자가 많다는 이야기 들었었는데 책의 저자 역시 그 말씀을 하시네요. 뼈에 구멍이 숭숭 뚤리는 골다공증.. 조금만 넘어져도 뼈가 부러지고 잘 안붙는 병인데.. 우유가 여러모로 좋지 않네요. 신야 식사건강법은 자연으로부터 배우면서 먹어야 건강하고 즐겁게 산다는 것이랍니다. 포인트를 보면 .식물식과 동물식의 균형을 85대15로 .전체적으로 곡물을 50%, 채소나 과일 35-40%, 동물식은 10-15% .전체의 50%를 차지하는 곡물을 정제하지 않은 것을 선택할 것(백미는 전혀 효과 없음) .정제하지 않은 신석한 식물을 되도록 자연 상태 그대로 먹을 것 .우유.유제품은 되도록 먹지 말 것 .마가린 튀김 되도록 먹지 말 것 .꼭꼭 씹고 소식하기 어찌보면 쉬운 것 같기도 한데요... 실천하려면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워낙 습관화 되어 있는 식생활이라 바꾸기가 쉽지 않습니다. 책을 읽으며 조금만 바꾸면 되는데 왜 이리 어려울까 싶은 부분이 많더라구요. 생활면에서도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것이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습관이라고 합니다. 잠을 자는 시간이나 깨는 시간을 바꾸면 몸은 이상을 조정하려고 한대요. 이 조정에 사용되는 것이 엔자임이고 소비를 많이하면 일생에 필요한 미러클 엔자임이 많이 쓰이게 되는 것이지요. 미러클 엔자임 아껴쓰고 모아야 되는데... 요즘 피곤을 느끼고 있는데 생활의 리듬을 깨서 인가 봅니다. 규칙적인 생활 리듬을 만들어서 편안한 몸 상태를 만들고 싶습니다. 한번 읽는 것으로는 만족 못하겠습니다. 옆에 두고 자꾸만 보고 병 안 걸리고 살고 싶습니다.
c******x 2006.12.26.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병 안 걸리고 사는 법 : 몸 건강은 사소한 것에서부터 시작하자
"병 안 걸리고 사는 법 : 몸 건강은 사소한 것에서부터 시작하자" 내용보기
병 안 걸리고 사는 법 : 몸 건강은 사소한 것에서부터 시작하자.     요즘 관심 키워드 중 눈에 띄는 것이 바로 '웰빙'이다. 쉡게 말하면 몸 건강하고 잘하고 사는 법인데, 책은 이미 나올만큼 나왔지만 아직도 뭔가 허전한 듯 계속 나오고 있다. 그러던 중 <병 안 걸리고 사는 법>이란 책은 과연 대체 어떻길래 병 안 걸리고 사는 법이 있다고 말하는 건지 궁금해서 본 책이다.
"병 안 걸리고 사는 법 : 몸 건강은 사소한 것에서부터 시작하자" 내용보기

  병 안 걸리고 사는 법 : 몸 건강은 사소한 것에서부터 시작하자.    

요즘 관심 키워드 중 눈에 띄는 것이 바로 '웰빙'이다. 쉡게 말하면 몸 건강하고 잘하고 사는 법인데, 책은 이미 나올만큼 나왔지만 아직도 뭔가 허전한 듯 계속 나오고 있다. 그러던 중 <병 안 걸리고 사는 법>이란 책은 과연 대체 어떻길래 병 안 걸리고 사는 법이 있다고 말하는 건지 궁금해서 본 책이다.    

병 안 걸리고 사는 법의 구성    

이 책은 기본적으로 4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상식을 믿으면 위험하다.-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건강 상식과 그에 대한 대처  

2장. 굵고 실게 살기 위한 식사법-음식에 대한 올바른 식사법    

3장. 이런 습관이 건강한 몸을 만든다-올바른 습관을 통한 건강한 몸 만들기  

4장. '생명 시나리오'에 귀를 기울인다.-저자가 본 생명에 관한 다양한 생각들    

병 안 걸리고 사는 법의 볼거리  

-식생활과 생활 습관으로 건강하고 오래살기  

이 책에는 건강에 대한 노하우를 다른 여느 책과 마찬가지로 식생활과 생활 습관을 통한 건강법을 전하고 있다. 다만, 다른 책과 다른 점은 일련의 최신 유행 다이어트나 그와 관련된 것을 자제하고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음식에 관련된 정보를 새롭게 정립하고 그에 따른 생활 습관 개선을 권하고 있다.  아마도 이 책을 보면서 나 역시 내가 이렇게 잘못 알고 있었나 하는 생각을 하게 했다.    

-약이 곧 최선은 아니다.  

난 약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잔병 치레정도는 언제나 몸으로 견디면서 치유하려고 한다. 여기서도 저자는 약에 대한 답을 나름대로 명쾌하게 제시하고 있다.  약을 과신하는 것을 금하고 식생활과 생활 습관으로 인한 개선은 최근의 약물 의존적인 우리의 상황에 비추어 보면, 매우 올바른 지적이 아닐까 싶다.  실제 약을 먹어서 빨리 나을 수도 있지만, 그에 대한 부작용으로 더 나빠질 수도 있으며, 오히려 면역 효과가 떨어지거나, 약물 오남용 등의 행태 역시 무시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약물에 의지하는 것보다 식생활로 바꿔 보는 것 역시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병 안 걸리고 사는 법의 아쉬움  

-여기에 적힌 정보만이 최고의 답은 아니다.  

여기에 적힌 정보 중에서 개선이 가능한 것도 있고 개선이 불가능한 것도 있다. 가령 유기농 과일이나 채소에 대해선 최근 과연 우리 식단에서 얼마나 제대로된 유기농 과일과 채소를 구할 수 있느냐에 대해서는 의문을 가지게 한다.  다른 또 하나는 최근 소개된 정보처럼 정수기를 통한 물이 반드시 좋은 것은 아니라는 점 역시 최근 보도를 통해 어느 정도 소개된 바 있다.  마지막으로 관장법 역시 사람마다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 테고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내게는 관장법의 경우, 관심도 없을 뿐더러 이상해 보여서 그리 와닿지 않을 뿐더러 동의하지 않는다.  또한 이 책을 보는 이의 사정에 따라 이에 대한 상황은 달라질 수 있다. 그런 만큼 필요하다면 그에 맞춰서 하는 것이 좋다고 본다. 다만, 최고는 아니더라도 최선의 정보이니 귀담아 둘 필요는 있다.   

-좋은 예방법. 하지만, 체질에 따른 것에 대한 답은 없다  

사람에 있어 모두 같을 순 없다. 우리 한의학에서 보면 체질에 따른 사상의학이 존재한다. 사람은 얼굴과 팔, 다리를 가지고 있다고 모두다 같을 순 없다. 적어도 난 체질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실제 사람마다 좋아하는 음식이 틀리고 그에 따른 식생활도 다르게 나타난다. 이 책에는 말하는 것은 그의 오랜 경험에서 나온 견해이다. 다만, 그의 의학적 상식이나 다른 모든 것에도 예외란 것이 존재한다. 물론 이를 알면서도 썼겠지만, 그 예외에 대한 논의가 부족하다.  그리고, 조금 문제시 된다면 약간의 가정을 둠으로써 그에 대한 부분은 문제에 대한 얘기에서는 논점을 약간 흐리게 해 벗어난다. 하지만, 여기에 나오는 데로 해보는 것 역시 손해볼 것은 없다.  

병 안 걸리고 사는 법를 보고    

몸 건강은 사소한 것에서부터 시작하자.    

이 책의 내용을 보고 난 뒤, 요즘 권하는 웰빙에 관한 것들 대부분이 이 책에서 권하는 내용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나 자신의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것도 나 자신이고 나 자신의 몸을 나쁘게 만드는 것 역시 나 자신이다.    지금 내 건강이 좋다 나쁘다의 상황을 떠나 앞으로를 생각해 본다면, 조금씩 나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 몸 건강을 실천할 필요가 있음을 절실하게 느끼게 된다.    

물론 여기에 나오는 것 중 일부 방법에 대해서는 내가 동의하지 않는 방법도 있다. 그런 경우라면 굳이 따를 필요 없이 자신에게 맞는 방법만을 택해 하는 것만으로도 유익한 건강법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    

내 몸은 오직 나만이 지킬 수 있는 것이다. 그러니 사소한 것부터 조금씩 고쳐나가는 게 더 좋지 않을까 싶다.

m*****4 2006.12.20.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는 걸 실천하자
"아는 걸 실천하자" 내용보기
72세 현역의사 그것도 세계적으로 유명한. 환자의''사망진단서''를 한번도 발급하지 않았고 그 자신도 건강에 확신을 지닌 소식은 기본 한입에 30번이상 식사 한시간 전 환원수 미리 한컵 30분 후 신선한 과일 약간 그리고서 정제되지 않은 곡물이 50% 섞인 현미밥+채식위주로 맛있게, 사랑과 기쁨을 잊지 말며 유기농 재배에 관심 농약제초처리한 야채는 절대금물 그리고 아는 걸 실천하
"아는 걸 실천하자" 내용보기
72세 현역의사 그것도 세계적으로 유명한. 환자의''사망진단서''를 한번도 발급하지 않았고 그 자신도 건강에 확신을 지닌 소식은 기본 한입에 30번이상 식사 한시간 전 환원수 미리 한컵 30분 후 신선한 과일 약간 그리고서 정제되지 않은 곡물이 50% 섞인 현미밥+채식위주로 맛있게, 사랑과 기쁨을 잊지 말며 유기농 재배에 관심 농약제초처리한 야채는 절대금물 그리고 아는 걸 실천하기 자기몸에 물어가며 자가치유 (약에의존치말고) -> 암재발율 0%에 도전하는 길 . 한가지 의문은 커피관장이 아무리 좋다하나 하루에 2회 거듭한다는 건 좀 갸웃 과연 이 방법이 일반인에게도(우선 ''나''부터라도) 실용화될 수 있을 것인가 . 유제품에 대한 의견도 여러 편향적 사고가 널려 있으니 당장은 뭐라 말할 수 없겠으나 내''몸''에 물어보고 정하면 되리 당장에 커피와 녹차끊고 생수를 가까이 할 것을 다짐하며 100세에도 현역의사로 활동하시기를 바래본다 신야 선생님 고맙습니다 (윗 책구절은 같이 나누고 싶어서 그대로 옮겨봤습니다 )

[인상깊은구절]
흔히 농작물을 키울 때 해충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농약을 사용한다. 그러나 이 해충이라는 말도 어디까지나 사람의 입장에서 갖다 붙인 것으로, 자연계에서는 해를 끼치는 벌레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해충이든 사람에게 이로움을 주는 벌레든 농작물에 ''벌레''가 생기면 분명 영양소가 늘어난다. 그것이 바로 ''키틴.키토산(키틴은 아미노산으로 이루어진 다당류이며, 키틴을 인체가 흡수하기 쉽도록 가공한 물질이 키토산이다)''이다. 키틴.키토산은 게나 새우 껍데기에 함유되어 있는 물질로 알려져 있는데, 벌레의 몸을 덮고 있는 딱딱한 조직도 키틴.키토산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벌레가 식물의 잎에 붙으면 잎에서 ''키토나아제''나 ''키티나아제''라는 엔자임이 나와 곤충의 다리 끝이나 몸에서 주 소량의 키틴.키토산을 흡수하는데, 식물은 이것을 자신의 영양소로 사용한다. 이렇게 벌레에서 식물로 흡수된 영양소는 그 식물을 먹은 동물의 생명 유지에 기여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영양의 순환을 끊어버리는 것이 바로 농약이다. 그리고 키틴.키토산 대신 해충에게 사용된 농야깅 채소에 흡수되어 그것을 먹는 사람의 건강을 해치는 것이다.
k********2 2006.12.19.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왜 이제서야... 책장을 넘겼는지..
"왜 이제서야... 책장을 넘겼는지.." 내용보기
집안 책꽂이에 꽂혀 있기늘 수년째인 책이었다. 우선은 책 제목이 고리타분해 보여서 였는지, 혹은 새빨간 바탕에 궁서체의 글씨가 더욱더 손이 가는 걸 멀리하게 만들었는지도 모르겠다.허나 첫장을 넘기고는 만 하루만에 한권을 다 읽을 수 있게 한 잠재력이 있는 내용이 본 서가 갖고 있는 내면의 힘이라 하겠다.그 내면의 힘을 보자면,1. 서술 방식이 어렵지 않다.(옮긴이의 힘일지도
"왜 이제서야... 책장을 넘겼는지.." 내용보기
집안 책꽂이에 꽂혀 있기늘 수년째인 책이었다. 우선은 책 제목이 고리타분해 보여서 였는지, 혹은 새빨간 바탕에 궁서체의 글씨가 더욱더 손이 가는 걸 멀리하게 만들었는지도 모르겠다.
허나 첫장을 넘기고는 만 하루만에 한권을 다 읽을 수 있게 한 잠재력이 있는 내용이 본 서가 갖고 있는 내면의 힘이라 하겠다.

그 내면의 힘을 보자면,
1. 서술 방식이 어렵지 않다.(옮긴이의 힘일지도 모르겠지만)
옛날 어른이 후손들에게 전하는 옛 이야기를 듣는것처럼
그리 어렵지 않은 문구로 되어있는 장점이 있다.

2.쉽게 읽히는 것과 동시에 그 내용이 생생히 살아있다.
어려운 의학 이야기가 아니고, 생활 속에서(임상 결과 포함)
얼마든지 고민해봤음직한 내용을 예시로 보여주고 있어서
그 생생한 전달력이 배가 된것 같다.
미국 사람도 일본 사람도 한국 사람도 다른 생활환경 속에서
다른게 살아가지만 좋은 생활습관 가운데 건강함을 유지하고
나쁜습관 가운데 '병'을 만드는 것은 매 한가지인가 보다.
그 내용이 매우 현실적인 예시를 바탕으로 생생히 전달된다.

3. 다 읽고나면 건강한 생활을 위한 스스로의 다짐을 하게 만들어준다. 물론 실천이야 각자의 몫이겠지만, 일단은 끝까지 읽게 만들어준 힘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은 생활 속에서 내 건강이 점차 '죽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일깨워서 일 것인데, 그만큼 끝까지 완독함과 동시에 더 나아가 뭔가 건강한 삶을 위해 다짐을 하게 한다.

표제와 같이 너무 뒤늦게 이 책을 읽은건 아닌지 모르겠지만,
독자가 40대라면 한번 읽어 볼만 하겠다.

남은 인생 잘 살아야 할테니까.
YES마니아 : 로얄 k******l 2020.01.0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병 안걸리고 살기 위해서 생활 습관을 바꿔야 한다.
"병 안걸리고 살기 위해서 생활 습관을 바꿔야 한다." 내용보기
암 재발률 0%, 사망진단서를 한번도 끓은 적이 없고, 세계 최초로 대장 내시경법을 고안해 수술을 한 세계적이 권위자인 신야 히로미가 쓴 책이다.  레이건 대통령, 더스틴 호프만, 록 허드슨 등 세계적인 리더들이 신야식 건강법을 실천한 뒤 커다란 효과를 보고 있다고 한다.   '병 안 걸리고 사는 법'은 우리가 정말 간절히 원하는 것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것을 위해 자신을 관
"병 안걸리고 살기 위해서 생활 습관을 바꿔야 한다." 내용보기
 

암 재발률 0%, 사망진단서를 한번도 끓은 적이 없고, 세계 최초로 대장 내시경법을 고안해 수술을 한 세계적이 권위자인 신야 히로미가 쓴 책이다.  레이건 대통령, 더스틴 호프만, 록 허드슨 등 세계적인 리더들이 신야식 건강법을 실천한 뒤 커다란 효과를 보고 있다고 한다.

 

'병 안 걸리고 사는 법'은 우리가 정말 간절히 원하는 것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것을 위해 자신을 관리하고 노력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나 또한 어디라도 아프면 금방이라도 죽을 것 처럼 호들갑을 떨며 건강에 신경써야지 하다가도 다 나으면 금방 또 잊고 평소 생활로 돌아가곤 한다.

 

'미러클 엔자임'이라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는데 그것은 효소로 생물이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모든 행위를 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을 말한다. 그것의 양이 건강을 좌우한다.

그런 성분이 많은 든 음식을 섭취하고, 몸 속 환경도 엔자임이 잘 살 수 있는 환경으로 만들라는 것이다. 그외에도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좋은 방법들이 많이 실려 있다.

사실 이미 알고 있었던 이야기들도 있다. 하지만 이미 다 알고 있는 것이라 해도 실천하지 못한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우유나 요구르트에 대한 부분이 나오는데 상당히 혼란스럽다. 물론 그 전에도 좋다, 나쁘다는 얘기가 분분했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는 아이에게 우유나 요구르트를 준다는 것이 꺼려진다. 우유는 가공 중에 좋은 성분들이 사라지고, 제조 과정 중에 산화된 지방을 만든다는 것이다. 요구르트 또한 장을 좋게 하는 것이 아니라 안 좋게 한다고 한다.

 

병 안걸리 건강하는 사는 중요한 키 포인트는 생활 습관을 바꿔야 한다.

유전에 의한 병 보다는 생활 습관에 의해 병이 만들어지고, 커진다는 것이다.

어찌보면 아이에게 가장 크게 물려 주어야 할 유산은 좋은 생활 습관을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닐까 싶다. 아이를 키우다 보니 그 말이 가장 공감이 된다.

 

신랑을 보면 가끔 어머님이 왜 그러셨을까 하는 생각을 하곤 한다.

아버님께서 드시는 건 흰밥이다. 콩이나 기타 잡곡을 섞는걸 싫어하신다.

돼지고기나 소고기를 제외한 다른 것들도 싫어하신다. 그러다 보니 어머님은 아버님 식성에 맞게 식단을 꾸미셨고 결국 신랑을 비롯한 두 형제는 같은 식성을 보인다.

나도 같이 사는 사람 식성에 맞추어진다. 제일 걱정되었던 것은 아이를 낳고부터다.

내 아이도 그렇게 자랄까 싶어서 식단을 완전 바꾸었다.

가정을 꾸리는 엄마의 역할이 참 크다는 생각이 든다. 

p*******0 2007.07.20.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