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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T를 풀면서 항상 파트6부분의 어려움을 느끼고 있었다. 나름 공부를 오랫동안 해왔지만 고전을 하고 있어, 파트6만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책을 구입하고자 생각했다.
그 결과 구입하게 되었다.
파트6은 오문정정파트이다. 문제집을 풀면서 가장 좋았던 것은 5과를 풀때마다 나왔던 문제 부분이다. 보통 파트6문제는 문장 중 4곳에 줄이 그어져 있어 그곳에서 틀린 곳을 찾지만, 이 문제집에서는 줄이없는 일반 문장에서 틀린 곳을 찾는 문제가 주어진다. 이 문제 풀이방식이 나에게는 문장을 분석하게 함으로써 파트6실력을 향상시키는데 많은 도움을 준 것 같다.
문제집 난이도도 무난한 것 같다.
파트6이 평소에 약하다고 생각하는 분은 정리차원에서 풀어본다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참고로 나는 JPT문제집을 보통 풀어보면 파트6부분이 평균6개 정도 틀렸었다. 그리고 약 20문제를 푸는데 15분정도를 소요하였다.
이 문제집 보고난 후 파트6의 20문제를 풀면 평균3개 정도로 틀리는 개수가 줄었고, 문제 푸는 시간도 10분정도 소요하게 되었다.
실제 jpt시험은 어제(09.8.23) 보고 왔는데 이번으로 3번째보는 시험이었다. 하지만 다른 부분보다 파트6이 가장 쉬웠다고 느꼈다.
여러가지로 효과를 체감하였기에 내용과 구성을 만점주고 싶다.
하지만 너무 핵심적인 내용을 다루려는 경향이 있었기에 단순하게 왕초보자가 이 책만 보고 파트6을 만점을 받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
이 책으로 문제푸는 요령을 익혀나가고 파트6의 많은 문제들을 접하면서 꼼꼼하게 공부해 나간다면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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