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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의 삶에서 은혜의 삶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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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은 단순히 옳은 일 몇 가지를 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의롭게 사는데 있다.  스티브목사님은 승리의 삶을 우리의 행위와 노력에 있는 것이 아니라 승리의 열쇠는 예수님을 생명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예수님의 생명을 가지고 사는 것은 은혜의 영성이다. 우리는 자신의 행실을 고치려고 애를 쓰는 반면에 하나님은 우리 삶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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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은 단순히 옳은 일 몇 가지를 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의롭게 사는데 있다.

 스티브목사님은 승리의 삶을 우리의 행위와 노력에 있는 것이 아니라 승리의 열쇠는 예수님을 생명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예수님의 생명을 가지고 사는 것은 은혜의 영성이다. 우리는 자신의 행실을 고치려고 애를 쓰는 반면에 하나님은 우리 삶에 근본을 바꾸시기 원하신다.

 ‘은혜의 삶’이란 우리가 그 분(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삶이다. 그 분의 생명이 우리를 통하여 나타내게 하는 것이고 그런 삶이 곧 기적의 삶이다.


육체의 삶

 목사님은 그리스도인의 승리의 삶을 방해하는 것은 자족하는 마음이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자기를 스스로 의지하는 육체의 삶을 기뻐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온전히 예수님께 내어 드림으로 예수님의 삶이 우리의 삶이 되기를 원하신다.

 육체로는 하나님을 영광되게 할 수 없다. 예수님 안에 거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ale는 자가 인생에서 승리할 수 있는 비결은 사랑하는 마음으로 또한 믿음으로 주님을 섬기는 것이다.


깨어진 삶

 하나님이 쓰신 믿음의 사람들은 모두 깨어짐의 쓰라린 과정을 겪었다.

깨어짐이란 자신의 능력에 대한 모든 소망을 포기한 상태를 말한다. 하나님은 고통(시련과 고난)을 통하여서 우리의 자족함을 내려놓게 하시고,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신다.

 스티브목사님은 이것을 “고통은 우리의 가장 친한 친구다”라고 표현하신다. (나한테는 이것을 이해하는데 한계가 있는 것 같다.)

 우리는 결과를 삶의 초점으로 두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 초점을 두어야 한다.

하나님은 당신이 필요하지 않으신다. 다만, 당신을 원하신다.


의로운 삶

 인간의 가치는 어떻게 알 수 있는가? 그것은 우리를 만드신 전문가에게 물어보아야 한다. 그분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우리를 값을 주고 사셨다. 그 몸값은 바로 예수님 자신이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거룩하다. 성도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을 말한다. 목사님께서는 신약에서 성도라는 말이 63번 나온다고 말씀하신다. (반면 그리스도인이라는 말은 신약에서 3번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다.) 결국 의란 노력해서 얻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통해 우리에게 보내주신 선물이다. 은혜란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덧입는 것이다.


자유의 삶 

  대부분 그리스도인들이 알고 있는 은혜는 구원과 관련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로 우리가 값없이 받은 하나님의 구원이 하나님의 은혜다.

 완벽주의 율법과 결혼한 우리를 위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예수님과 같이 죽이시고,

새롭게 태어나게 하신 뒤 우리에게 청혼하셨다.

이것은 우리가 율법의 세대에서 은혜의 시대로 변화된 것이다. 우리는 구원을 받았기 때문에 율법에서 떠나 예수그리스도와의 관계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은혜는 우리에게 딱 한 가지를 원하신다. 그것은 예수님의 사랑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우리가 그를 사랑하는 것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이다.


승리의 삶

 승리는 노력해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얻어지는 것이다. 은혜와 결혼하는 것은 영원히 지속되는 사랑의 관계다.

 율법의 특징은 좌절하게 한다. 나는 예전부터 이런 궁금증을 가지고 있었다. 하나님은 우리가 율법을 지키지 못할 것을 알고 계셨는데도 왜 율법을 주셨을까 하는 것이었다.

 목사님께서는 이 질문을 하나님은 율법을 행함으로 . 의가 성취될 수 없다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 주시고자 하셨을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바울은 죄를 지을 때 이를 행하는 것은 내가 아니라 내 속에 거하는 죄라고 말했다. 우리가 갖고 있는 모든 생각이 다 우리의 것은 아니다. 사탄은 우리에게 좋지 않은 생각을 심어준다.

 승리의 비결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하고 예수님의 생명이 우리를 통해 나타내도록 허락하는 것이다. 승리는 주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선물이다. 승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다.

육체의 좇지 말고 성령을 좇아 행해야 한다.


생명의 삶

 은혜는 우리에게 동기를 부여한다. 우리가 예수님과 함께 걸을 때 생명력 있게 살도록 하는 원동력이 바로 은혜이다. 하나님의 사랑이 계명을 지키게 하면 그 계명은 부담스럽지 않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계명을 지킬 수 있게 하는 하나님의 사랑이다. 은혜는 우리 안에 성경, 즉 말씀에 대한 갈망을 준다. 

 우리는 정보를 얻기 위하여 성경을 읽는 것이 아니라 계시를 받기 위해 읽어야 한다. 성경은 학문적인 책이 아니다. 이 책은 세상에 있는 여느 책과는 달리 우리에게 보내는 하나님의 사랑의 편지다. 우리가 은혜의 관점으로 이 책에 접근할 때 우리는 간절한 소원을 가지고 예수님에 대한 사랑의 친밀감을 키워나간다.

 하나님은 우리를 무조건적으로 사랑하신다. 그 분의 사랑을 받고 그분이 우리를 통해 사실 수 있도록 허락하라.


감정을 초월하여 사는 삶

 진리가 우리를 자유롭게 한다면 거짓은 우리를 묶는다. 우리의 지식과 감정은 얼마든지 우리를 속일 수 있다. 우리가 그런 거짓으로부터 자유 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진리가 드러나도록 하는 것이다. 그 거짓이 우리에게 드러나는 유일한 때는 성령님이 우리에게 계시하여 주실 때다. 사람의 사랑과 하나님의 사랑은 아주 많이 다르다. 인간의 사랑은 상대방에게서 사랑할 만한 합당한 조건을 발견했을 때 시작 되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하신다. 하나님이 우리를 완전히 용납했다. 성경은 약한 자를 쓰실 때 그분의 영광이 드러난다고 말한다. 우리는 자신의 약함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바로 하나님이 TM실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진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있는 모습 그래도 받으신다.


성령의 삶

 예수님이 우리 안에 오신 한 가지 이유는 그 분의 생명을 우리와 나누고 우리를 통해 사시기 위함이다. 하나님은 공동체(성부, 성자, 성령)로 계신다. 그러하시기에 하나님은 사람을 몸, 혼, 영 삼위일체로 만드셨다. 우리 인간의 본질은 몸이 아니라 영이다.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은 죄로 병들어 있는 자가 아니라, 영적으로 죽어 있는 사람들을 말한다. 구원이란 그저 우리 죄를 용서받는 것이 아니라 생명을 주는 것이다.


진리의 삶

 이 세상의 존재 중에 유일한 답은 그리스도의 삶이다. 그분은 시작도 끝도 없으신 분이다.

영원한 과거에 존재하셨고, 또한 영원한 미래에 존재하시는 분이다.

 바울은 우리의 옛사람이 죽었고 예수님 안에서 새롭게 거듭났다고 한다. 그 분은 오래된 죽은 본성을 끄집어내고 우리에게 그 분의 성품을 주셨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있기 때문에 천국에 갈 수 있다.


◉ 나는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주님의 그 크신 은혜에 다시 한번 큰 감동을 받았다.

 예수님께서 이 보잘 것 없는 피조물이자 죄인을 사랑하여 주시고 우리에게 그 무한한 예수님의 생명을 주셨다는 것은 그 어떤 말로도 표현 할 수 없을 것 같다.

 은혜에 대하여 많이 오해하였던 부분을 깨닫고 주님의 한 없는 은혜에 감사하며 살아갈 것을 결단합니다.



0******u 2007.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은혜의 삶
"은혜의 삶" 내용보기
스티브 맥베이, '전미 400만부 베스트셀러 작가'    유명한 작가일수록 훌륭한 작가일 확률이 높다. 훌륭한 작가일수록 뛰어난 작품을 많이 발표했을 확률이 높다. 하지만 이것은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다. 단순 준거틀일 뿐이다. 그래서 이 책도 '혹시나... 말로만 좋다는 게 아닐까' 싶었다.        '은혜 영성의 파워'  원제는 'The Power of Experiencing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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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브 맥베이, '전미 400만부 베스트셀러 작가'

 

 유명한 작가일수록 훌륭한 작가일 확률이 높다. 훌륭한 작가일수록 뛰어난 작품을 많이 발표했을 확률이 높다. 하지만 이것은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다. 단순 준거틀일 뿐이다. 그래서 이 책도 '혹시나... 말로만 좋다는 게 아닐까' 싶었다.

 

 

 

 '은혜 영성의 파워'

 원제는 'The Power of Experiencing Grace'로 정확히 (은혜) '영성'(의 파워)라고 할 수는 없지만 나름대로 적당해 보인다. 어쨌든 제목에서 왠지 강력한 포스 - 영화 스타워즈 시리즈의 제다이들이 사용하는 에너지 형태로 Force의 본래 뜻인 힘, 기운과 같이 추상적인 개념으로 사용되어진다. 흔히 사람이 주체가 되며 강력한 기운이나 인상을 느낄 때 감탄사로 사용되거나 기운이나 압력의 의미로 명사처럼 사용된다. (출처 : http://kin.naver.com/openkr/entry.php?docid=53321) - 가 느껴진다. 과연 내용도 그러할지 잔뜩 기대를 품고 첫 장을 넘겼다.

 

 '은혜의 삶', '육체의 삶', '꺠어진 삶', '의로운 삶', '자유의 삶', '승리의 삶' 등 총 10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주제만 보면 진부한 내용을 담고 있을 것으로 짐작된다.

 

 개인적으로 몇몇 장에서 큰 감동을 받았다.

 첫 장인 '은혜의 삶'에서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아 하나님의 성품을 지녔(13p)지만 타락이 시작된 시점부터 하나님과 분리되어 자기 자신을 보기 시작했고, 이떄부터 인류는 계속해서 자신에게만 집중하며 하나님을 외면하기 시작했다(14p)고 말한다. 인간이 범한 최초의 죄는 하나님 안에서 그분을 '전적으로 의지'하지 않고 '독립적인 삶을 선택'한 것이라고 한다(17p). 참으로 우리의 정곡을 찌르는 말이다. 그렇기에 예수님은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고, 우리가 당신과 함께하는 삶을 사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다. 그래서 저자는 말한다. "만약 기적의 삶을 살기 원한다면, 성령의 도움으로 우리와 그리스도가 하나가 되어야 한다(19p)."

 

 이 장에서 나에게 가장 큰 감명을 주었던 말은 "그리스도인의 삶의 본질은 '예수님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우리를 통해서 나타나도록 하는 것'이다(22p)." 라는 말이다. 사실 우리에게는 아무런 능력이 없다. 주님께서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기 때문에 우리가 능력을 발하는 것이지 우리가 능력을 가져서 스스로 능력을 행하는 것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리스도에 대한 올바른 접근을 하나님께 우리의 마음과 의지를 내어 드리고, 열어 드려 그분께서 원하시는대로 역사하시도록 하는 것이다. 우리가 그분을 위해 뭔가 하겠다고 해야겠다면 "주여, 내가 주꼐 나의 모든 것을 드리오니. 나를 사용하시옵소서"라고 고백해야 할 것이다.

 

 '깨어진 삶'에서는 순종을 이렇게 정의한다. "절대적 순종이란 내 삶을 하나님께 드려 그분의 뜻대로 사용하실 수 있도록 내어 드리는 것이다. 곧 내가 하나님께 완전히 항복한다는 의미다(57p)." 위에서 언급한 말과 큰 차이는 없지만 어쨌든 우리가 독립적인 삶을 살 것을 택함으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지 못하게 되었다. 그래서 깨어짐이 필요하다. "깨어짐이란 자신의 능력에 대한 모든 소망을 포기한 상태를 말한다. 이것은 하나님께 쓰임받기 위해 겪어야만 하는 필수 과정이다(59p)."

 

 꺠어짐이란 나를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다. 하나님께 쓰임 받았던 모든 신앙의 선진들은 반드시 이 꺠어짐의 과정을 거쳤다. 하나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드려 하나님께서 자신을 마음껏 사용하시도록 내어드린 것이다. 꺠어지지 않고서는 하나님께 온전히 쓰임 받을 수 없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역사하실 수 없다.

 

 "승리는 노력해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분을 믿음으로 얻어지는 것이다(136p)." 라고 '승리의 삶'에서 정의한다.

 

 우리는 모든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다. 어떻게 그것이 가능한가?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보혈을 흘리심으로 우리의 죄를 사하시고, 모든 죄에 대해 승리 하셨기 때문이다. 그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의 권세를 주셨기에 승리가 가능하다. 그런데 왜 우리는 승리를 항상 경험하지 못할까? 그것을 믿지 않는 까닭이다.

 

 우리는 날마다 자신의 노력으로 승리하려 한다. 나의 능력과 의지와 노력으로 승리하려 고군분투한다. 그것이 패배의 원인이다. 승리하기 위해 여러 계획을 세운다. 그러나 저자는 말한다. "어떤 구체적인 목록을 만드는 것은 승리를 가져오기보다 패배로 가는 지름길이 된다(152p). 율법적인 삶, 곧 육체의 삶을 살 때 우리는 반드시 패배한다(158p)." 고 말한다. 승리의 삶을 살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멋들어진 계획이나 노력이 아니다. "예수 그리스도께 초점을 맞추고, 그를 경험하고 신뢰(166p)"하는 것이다.

 

 

 이 책의 내용은 전반적으로 좋았다. '전반적'이라고 말한 까닭은 표현은 다르지만 속뜻은 같은 말이 여러 장에 걸쳐 반복되었기 때문이다.

 

 같은 말의 반복은 강조성을 더하지만, 지루함을 준다. 실시간으로 이루어지는 말의 경우야 한 번 들으면, 그리고 한 번 내 뱉으면 녹음을 하지 않는 이상 그후에 다시 듣기와 다시 말하기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같은 말의 반복을 이해한다. 그러나 책과 같이 인쇄물은 필요하면 언제든 다시 보면 되기 때문에 내용 중복은 지면 낭비, 거꾸로 말하면 지면 활용을 엉망으로 하는 것이다.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화가나는 일이다. 이왕이면 다른 내용이 계속되길 원하지 누가 같은 내용이 계속 반복되길 원하겠는가? 그럴수록 손해인데.

 

 어쨌든 이렇게 말했지만 그 정도가 심하지 않으니 크게 염려 할 필요는 없다. 그리고 주의 깊게 보지 않으면 내용이 반복된 줄도 모를 것이다.

 

 아무튼 광고 만큼이나 볼만한 책이고, 우리의 현 상태를 점검하게 해주며 우리가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 가이드가 되어 줄 만한 좋은 책이다. 

f********3 2008.08.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