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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수에서 자기 자신을 제외한 모든 약수들의 합이 그 수와 같으면 완전수라고 부르지. 4를 예로 들어 보겠네. 4의 약수는 1, 2, 4인데 여기서 4를 뺀 나머지 약수의 합은 1+2=3이지. 이것은 4와 같지 않으니까 4는 완전수가 아니야." (24)
[완전수와 약수] 완전수: 6처럼 자기 자신을 뺀 자신의 약수의 합이 자신의 수가 되는 수 약수: 어떤 수를 나누어 떨어지게 하는 수를 약수라 한다.
정수와 암호의 원리라면 분명 수학인데 왜 과학으로 나와있지? 그 이유를 이제 말할까? 수학은 과학이고 과학은 수학이기 때문이야. 암호라고 다 같은게 아니라 암호는 셀수없이 많다. 늘 새로운 암호를 사용하는 대도둑 아르센 휘팡과 소년 탐정 이지도르 보트를레 사이에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 ’참 냐차뇨 냘랴’ (15) 이것을 일대일 대응 암호라고 부르는 암호는 한글의 자음과 모음을 하나식 밀어서 만든 것이다. 예를 들어 ㄱ은 ㄴ으로 ㅏ는 ㅑ로 미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풀이하면 ’잘 가지고 간다’ 라는 말이 된다. 
다음에 소개할 암호는 ’스키 테일’ 암호이다. 이 암호의 원리는 원통형 막대기에 양피지 리본을 서로 겹치지 않게 감아올린뒤 그 위에 가로로 글씨를 쓴 것이다. 나도 암호문을 만들어 보았다. ’오엄을늘마잤아가습침늦니에잠다’ 힌트: 세글자씩 끊어서 볼 것. 아무튼 감이 오지요? 나도 본격적으로 암호를 만들어 볼까? 자음이 두번 겹쳐질때는 +표를 쓰면 된다. (예: ㄲ, ㅔ)
ㄱ→ A, ㄴ→ B, ㄷ→ C, ㄹ→ D, ㅁ→ E, ㅂ→ F, ㅅ→ G,ㅇ→ H, ㅈ→ I, ㅊ→ J,ㅋ→ K, ㅌ→ L, ㅍ→ M, ㅎ→ N, ㅏ→ O,ㅑ→ P,ㅓ→ Q,ㅕ→ R, ㅗ→ S, ㅛ→ T, ㅜ→ U, ㅠ→ V, ㅡ→ W, ㅣ→ X
그런데 문장은 도저히 못만들겠다. 그것외에도 암호가 이렇게 많으니 나도 암호를 만들어 볼까 생각중이다. 아! 나도 암호 하나 생각이 났다. ’다이 시각렁우 은임네닉 터퓨컴 의마엄 리우’ (힌트: 꺼꾸로 읽어보세요) 나고 암호를 만들수 있단느 생각이 들어 만들어 본것이다. 왠지 중학교 수학을 보는듯 어렵긴 했지만 암호를 만드는 것은 재미있었다. 암호란 하나가 아니라 여러가지로 생각을 해야 쉽게 풀린다. 처음엔 어렵다 하여 그냥 넘어갔으나 나중에 해답을 아닌 이렇게 쉬운걸 몰랐네 한적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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