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데콧 수상이라는 말에 솔직히 욕심이 많이 났습니다. 책을 보기도 전에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이 책의 만들어진 동기는 몽골피에르의 열기구에 관한 역사를 토대로 실제와 더불어 환타지 소설을 넘다드는 아주 유쾌하고 재미있는 책이랍니다. [열기구]라고 하는것은 참.생각만 해도 즐거운 일입니다. 내가 정말 열기구에 탔더라면 어떤 기분이 들까? 작년에 인천공항에서 하늘축제를 할때 열기구를 한번 타보고 싶은 마음에 다녀왔지만 바람이 많이 부는 이유로 열기구만 실컷 구경하고 타보지는 못했던 아쉬운 추억이 있었습니다. 이 책은 최초 열기구에 탑승하여 모험하는 오리,양,수탉의 이야기랍니다...글밥보다는 이 책은 그림이 더 많이 차지하고 있답니다. 그림 한장면 한장면 다 비슷한 그림같지만 자세히보면 조금씩 그림의 다른점을 발견할수 있어요.. 소년이 쏘아 올린 화살에 매달려 있는 양..그 밑에 매달린 꼬꼬닭,오리..다행이 열기구에 다시 올라타지만 오리는 분수대로 풍덩 빠지고..분수대에서 물을 흠뻑 젖은 오리가 열기구안에서 물을 털어..열기구속이 한강이 되고..다시 동물들은 밖으로 물을 내버리고.. 이번에는 뾰족새가 날아와 열기구의 풍선을 퐁!터트리고..그러다 땅으로 떨어지게 되는데.. 용감한 동물 비행사<오리,양,수탈기>들은 열렬한 환영을 받게 된답니다. 하지만 마지막에..사실일것 같았다가 저자의 수탉이..양에게 전해줘서..오리로부터 이야기를 일부 들었다는 말로 끝을 맺게 됩니다. 이 책은 어느정도 사실에 기반을 둔 환타적인 그림동화책이랍니다.오리,양,수탈기> |
| 우선은 내용보다 그림이 눈에 먼저 들어오는 책입니다. 화려한 색채,동물들의 다양한 표정........등등은 여태까지 본 어린이 동화중에 가장 화려하다고 봐도 될것같네요. 열기구가 처음 띄워질 당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호기심과 궁금함으로 베르사이유 광장에 모여들었을까요? 책을 읽다보니 이게 정말 사실이 아닐까하는 궁금증까지 일더군요. 아무튼 불시에 일어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해 사람대신 동물들을 태워 열기구를 하늘에 날린 사실은 아이들의 원망을 사기에 충분한 일이었지만 한장한장 들어오는 화려한 그림에 잠시 그 사실을 잊을 수 있었습니다. 하늘 높이에서 두려워하는 양이나 닭,오리의 표정이 실감났었구요,그 와중에도 서로 도와가며 땅에 무사히 안착할 수 있어서 참 다행이었습니다. 열기구를 구멍내버린 참새(?)는 괜한 원망을 들었지만 다행히 동물들이 살아서 아이들 원망을 조금은 피해갈 수 있었네요^^ 이젠 동물들을 대신해 로봇이 우주선에 타는 시대가 왔네요. 그나마 다행인가요? 하지만 아직도 여러 임상실험을 위해 희생되는 동물들을 보면 안타깝습니다.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한다는데............이런 생각으로 위안을 삼아도 되는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로봇이 발명되어서 참 좋다까지만 설명했는데, 앞으로 너희들이 해야할 일이 참 많다는건 설명못했네요. 아이가 조금 더 자란후에는 더 많은 이야기거리가 생길것같은 책입니다. 두고두고 잘 보겠습니다. |
| 이 책은 열기구를 처음 발명한 몽골피에르의 이야기를 각색해서 동화책으로 엮는 책이 라고 할 수 있네요. 최초로 발명된 열기구에 처음 탑승한 오리,양,수탉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네요. 많은 글도 아니고 꼭 필요한 설명외에 삽화가 모든걸 다 말해주지만 참 흥미로운 책인 것 같네요. 뒷장이 궁금해서 자꾸 넘기게 되니 분명 아이들의 시선을 잡을만한 책이에요. 동물친구들은 열기구를 왜 탔을까? 물음에 우리 큰 애 이렇게 답합니다. "엄마,그러니까 오리랑 양이랑 수탉이 사람들은 무서워 못타니까 대신 탄거구나? 용감 하네.~ 애네들." 책 다 읽고 마지막장을 넘기면서 물어보니 그러더라구요. 첫발견,첫발명의 위험을 동물들이 떠안았다고 생각하니 좀 안된 마음이지만 누군가의 희생으로 우리의 생활이 더욱 더 진보되고 발전한다는 건 분명 그 만큼의 가치가 있다 고 생각되네요. 아이들에게도 이점은 명백하게 짚고 넘어가야할 부분이더군요. 이런식으로 우리에게 생소한 과학적인 부분을 엮어내 이야기로 만들어낸다면 책의 소재 가 정말 다양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봤네요. 마지막 장에 소개된 몽골피에르의 소개글은 참 유익한 부분이었어요. 아이들에게 쉽게 접해줄 수 있는 과학발명의 유래와 상식은 유익했어요. 두 아이들 한장한장 넘길때마다 오리,양,수탉의 표정에 깔깔대며 웃느라 어쩔줄 모르네 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건 분명 이유가 있어요. 아이들이 즐거워할 수 있는 책, 분명 좋은 책 이지요. |
|
처음 책을 받아보았을때 그뿌듯함이란....^^
2006년 칼테콧 수상작..이라는 띠를 두르고...정말 넘 궁금하더라구여..
왜 열기구를 탔을까나.....
첫장을 넘기자마자...넘 실감나는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네여..
거기다 실제상황을 토대로 한 이야기라니...
그리곤 역사적 배경의 이야기가 전개다 됩니다..
그런데 처음 책을 받아보구 느낀건 그림도 그렇구 만화형식의 서술체...
이게 우리아이한텐 좀 어려울것같단 느낌에 좀 실망감도 있었죠.
동화책이란게 그렇잖아요..예쁘고 알록달록한 그림에 짧은 대화체의 문장들..
그리구선 다음장을 넘겼답니다.
한장한장 둘러보면서 안심이 되더군여..괜한 걱정였다는..
처음의 서술부분의 시대적 배경과 사실적인 사건을 배경으로 스토리가 전개되는부분만 그런느낌이고
실험의 대상인 오리와 닭과 양이 열기구를 타고 하늘을 비행하면서
전체적인 스토리는 그림을 보고 유추할수가 있었답니다.
얼마나 설레고 떨리고 당황스럽고 그랬을까여..3마리의 동물들이...
그리고는 8분이라는 짧다면 짧은 시간동안 비행을 최초로 한것이지요.
사람도 아닌 동물들이..
정말 인간도 갖지못한 용기를 가지고말이죠... 대단한 일이죠..
열기구를 타고하늘을 날으며서 무슨생각을 하면서 날았을까요?
오리와 닭과 양..무슨 꿈을 가지고 열기구를 탔을까 ?
농장의 울타리에만 갖혀사는 오리와 닭은 날지는 못하지만 보조기구로라도 하늘을 날고있는 원대한 꿈...
양도 우리를 벗어나 하늘을 두둥실 날으며 잠시나마 해방감을 느꼈을까
책의 마지막에는 열기구의 역사에 대해 자세히 나와있어 흥미를 더해주네여..
동화책을 읽으면서 역사적 배경을 함께 알아가니 공부도 되고 좋았답니다.
우리애들한테 동물들이 왜 열기구를 탔을까? 하니까.....소풍가고 싶어서 그랫나봐...^0^아이들 답죠..
두녀석들한테 이책을 읽어주니 아들녀석이 금새 바구니에 들어앉아..열기구를 만들고 놉니다....
이렇게 좋은기회를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잘읽고 있답니다. [인상깊은구절] 새들이 날아와 기구를 뚫을려고 하는데....동물친구들 오리랑 양이랑 꽥꽥오리.. 친구가 떨어지자..서로 매달려 돕는 장면... 표정 하나하나가 넘 재밌게 묘사가 되어있네여... |
| 첫 페이지에 글자가 무지 많았어요. "엇...글자가 많네. 울 공주님들 보기엔 어렵겠다" 그랬지요. 그러나...열기구가 출발하자...글자 없는 그림책이 되었어요. 울 공주님들 말로는 바~바~블래십, 꽥꽥오리, 꼬꼬 랍니다. 수탉인데...꼬끼오~~~그래야지...고고기글스에 나오는 바바블랙십 노래를 좋아해서 양은 다 바바블랙십 입니다. 세 마리 동물들의 표정이 너무 웃기죠? 어찌된 영문인지 어리둥절 해 하는....마지막 커트의 오리랑 수탉의 표정이 압권이네요. 그림이 참 재미있는데요. 한 페이지에 만화책처럼 여러 컷을 나누어서 그린 그림이라 순서 개념이 없는 울딸들은 뒤죽박죽 보니 사건의 앞뒤를 이해를 잘 못하는 거 같아요. 처음의 어리둥절함은 없어지고 세마리 동물들이 전문가가 되었어요. 하늘에는 재미난 동물모양 구름들이 둥실둥실...요런걸 또 울 공주님들이 좋아하죠. 수탉이 높은 곳에서 망을 보고 있군요. 앗...뽀족한 첨탑 출현...꼬끼오~~~~ 양이 엉덩이로 기구를 밀구요. 또 세마리 동물들이 합심하여 오도방정을 떨구요. 지혜로운 양이 기다란 스타킹을 첨탑에다 신겼어요. ㅋㅋㅋ 오리가 기구에서 떨어졌어요. 다행이 분수에 떨어져서 분수가 물을 쏘아내자 다시 슝=3 하고 되돌아 왔어요. 오리가 떨어낸 물속에 뽀글뽀글 세 엉덩이만 떠있죠. 이 장면을 또 무지 좋아하죠. 엉덩이로 동물 맞추기...오리 보고 닭이라고 얼마나 우기던지...닭발보고선 "오리 맞아. 오리야" 새들의 출현...새도 세마리 동물들도 깜짝 놀랬죠. 어디서건 튀는 넘이 있기 마련...맨 마지막에 날던 새가 기구쪽으로 돌진! " 엄마 큰일났다. 기구 터지겠다" 그런데 부리를 기구에 꽂고선 계속 여행을 합니다. 울아들 기구가 언제 터질지 조마조마 하면서 책장을 계속 넘겼지요. 드려 몇페이지 동안 조용하던 새가 부리를 빼고선 콕!!! 푸쉬쉬~~~~ "엄마 다 죽었어?" "아니 다행히 숲속에 떨어져서 다 살았네" 동물들 표정이 너무 웃겨요. 금위환양 합니다. 융슝한 대접을 받았다고... 몽골피에르의 열기구 발명에 대한 내용이 나와있어서 좋네요. 이런 내용들은 지리할 수도 있는데 재미있는 만화책을 본 다음에 읽으니 재미있더라구요. ********* 독후활동*********열기구 만들기************** 전 아직 습자지를 못 사서 못하고 있는데요. 색 습자지 전지가 있어요. 문방구에 가면요. 색습자지를 구를 만들기 위해서 위의 그림에서처럼 저런 모양의 조각을 연결해서 붙이면 되요. 8조각을 오려서 붙여서 구를 만들면 되거든요. 입구 부분은 가는 철사를 붙여서 고정시켜 주구요. 이때 입구 부분에다가 연료통을 넣을 부분을 만들어도 되지만 저는 무게를 줄이기 위해서 안 만들구요. 그냥 했어요. 밖에 나가서요. 미니 가스레인지에 불을 붙여서 기구를 빵빵해질 때까지 가열시킨 다음 놓아주면 5미터 높이 정도 올라간답니다. 둥실 두둥실... 제법 멀리까지 날아가요. 5-10미터쯤...아이들 아마 좋아할 꺼예요. 더 쉽게 하는 방법은요. 커다란 비닐종이가 있으면 되거든요. 이불 사면 주는 커다락 비닐봉지 입구를 얇은 철사로 빙둘러서 고정시키고 가는 철사로 연료를 태울 부분을 만들면 되요. 쿠키틀 같은거에다가 솜 조금 넣어서 알콜 붓고 불을 붙이는 거죠. 그러면 하늘을 두둥실 날아요. 비닐봉지라서 이쁘지 않다는 점... 주의사항은 가는 철사로 해야 한다는거...그렇지 않으면 무거워서 안 날아요. 좀 더 상세한 방법은요.검색에서 [열기구 만들기] 이런식으로 찾아보면 많이 나온답니다. 참고하시와요. |
| 책에 대한 엄마의 느낌을 말하자면 한마디로 굿!이다... 처음에 책 소개된것만 보고도 느낌이 좋았는데 이건 너무 오래간만에 좋은 단행본을 만난거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1783년 9월 19일 로 시작하는 앞부분을 보며 어? 이거 글밥많은건가? 했다... 베르사유 궁전이니...머니...이거 어렵나봐,,울 현철이 이거 볼까? 하는 걱정도 잠시 내 기우임이 이내 밝혀졌다.. 위트있지만 포인트는 확실하게 표현한 열기구에 탑승한 주인공들의 표정으로 그 많은 느낌을 마구 표현해 주고 있다. 옛날에 읽었던 우리기차에서 내려!에서 느꼈던 감탄을 열기구 책에서도 느낄 수 있었다. 동물 표정도 이렇게 풍부하게 그릴 수 있구나,,,하는 것 말이다... 그림이 어찌나 표현을 알차게 하고 있는지 뭉뚱그려서 보고 넘어갈게 하나도 없었다..는게 또한 배부르다. 꼬~끼~오~ 메~에 꽥 이 동물들의 대사일 수 밖에 없는데 그 단순하게 들리는 의성어만으로도 훌륭한 책이 된다니... 역시 칼데콧 상이라는 유명한 상을 수상한 작품답다. |
| 제가 이책읽어주다말고, 그냥 소리없이 ㅋㅋㅋㅋ 웃었습니다. 애들이 제 얼굴보면서 엄마가 이상하다고 생각했을꺼예요... "잠깐만~~" 하고는 그냥 후다다닥 책장넘기면서 속으로 읽어내려갔습니다. 애들은 빨리 안읽는다고 난리인데, 엄마만 신났습니다..ㅋㅋㅋ 책이 너무 재미있었어요. 큼지막한책인데, 처음에만 글이 잔뜩 써있고, 열기구가 올라가서 실제 여행을 떠나는 동안에는 극히 제한된, 필요한 글만이 적혀있네요.. 그 부분부터는 진짜 그림책이죠. 그 그림속에서 더 많은 상상이 되요. 하긴, 동물들이니.... 꽥, 꼬끼오, 메에~~ 만 했을테니, 더 말이 필요없기도 했을거예요..... 음~~ 열기구가 1783년 9월19일 프랑스 베르사유궁전에서 처음 유인으로 올라갔군요. 물론 그전에는 무인으로 실험이 되어졌던것 같습니다. 마조리 프라이스맨이 최초의 열기구를 만든사람이라는것도 사실 이책에서 배우게 되네요. 이렇듯 책은 사실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마리의 동물이 탔다는것도 사실이라고 하네요. 실제 동물들이 타서 가는동안 일어나는 일은... 작가가 동물들에게서 건너건너 들었다니... 믿거나 말거나입니다만..... 베르사이유궁전에는 열기구가 진짜 하늘을 나는지를 보러온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왕과 왕비도 있구요. 이런건 하나도 중요하지 않다는 식의 책내용도 재미가 있습니다. - 아이들에게는 좀 어색한 부분일수도 있지만 말입니다. 열기구에 탄 동물은 수탉과 양과 오리 입니다. 열기구가 올라가면서, 세마리 동물들은 진짜 어떤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 정말 궁금해집니다. 왜 탔을까요?????? , 아니 왜 태워졌을까요???? 자!!! 이제부터 세마리의 여행기입니다. 여기서부터는 책에 글자도 별로 없습니다. 그림도 책을 여러조각을 내서 다양하게 그려져 있구요. 정말 재밌습니다. 수탁과 양과 오리가 탄 열기구는 마을을 지나다가 널려있는 빨래가 바람에 흩날려 동물들의 머리며, 부리에 걸리게 되죠. 그걸 수탉이 정성껏(?) 열기구 줄에 매달죠. 열기구를 향해 꼬마가 쏘아올린 화살은 구부러져 열기구의 끝에 걸려있구요. 탑의 뽀족부위에 부딪힐듯해서 양의 궁뎅이^^ 로 살짝 건드려 빗겨나고, 탑의 꼭대기에 아까 날아든 빨래중에 스타킹을 쏘옥 끼워넣어주는 재미도 있습니다. 철새들이 날아가다가 열기구를 향해 달려들고, 빨래를 몽땅 가져가 버리네요. 그러던중 아기 철새 한마리는 열기구 풍선에 포옥 부리를 박히게 됩니다.----기억하세요. 그러다가 어찌어찌해서 오리가 떨어지고, 오리를 잡으려고 수탉이, 그리고 수탉을 잡으려다 양이.. 양이 앞에서 꼬마가 쏘아올린 화살에 겨우 발을 걸어 올리는데... 그만 오리가 떨어져버리죠. 오리는 분수대에 떨어지고, 겨우 날아올라 다시 열기구를 타죠. 분수물을 털어내니 열기구가 한강이 되고, 그 물을 세마리가 입에 물어 밖으로 뱉어내요. 그러던중에... 아까 열기구에 박혀있던 철새가 부리를 빼내자... 슈슈슈슈=3 열기구의 바람이 빠지면서 떨어지네요.... 여기까지가 아마 8분이라죠. 우리아이들은 빨리 걸린것도 재밌어하고, 구름이 동물모양을 하고 있는것도 신기해하구요. 물이 가득찬 열기구바구니에서 물을 뿜어내는것도 재밌어하죠. 양의 엉덩이로 살짝 첨탑을 밀어내는것도 재밌고, 쓔쓔쓩..... 아래로 떨어지는것까지도 재밌습니다. 아니, 아이들보다 엄마가 더 재밌어합니다. ㅋㅋㅋㅋ 책 마지막에는 실제 열기구가 만들어지게 된 배경이 나오는데, 이걸 읽으면서 아하! 무릎을 치게 되고, 아이들에게도 열기구가 어떤 원리로 올라가는구나 설명도 됩니다. 이 설명또한 이야기의 연속인것처럼 딱딱하게 엄마보세요. 가 아니라, 이야기 전개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간만에 책을 읽으면서 웃어봅니다. 칼데콧수상작이라고 해서, 심오한 뭔가를 기대하셨다면... 맞습니다. 웃음한바가지, 아이들과 신나는 여행을 하실수 있는 특권을 얻으실수 있습니다. |
| 동물친구들은 열기구를 왜 탔을까? 제목부터가 호기심을 자극해서 좋았어요 책 표지에 오리 양 닭의 그림이 있기에 이 동물들과 관련이 있겠구나 생각했어요 처음 몇 쪽은 글자들이 많아서 아이들이 어려워할까 걱정했는데 왠걸 그다음에는 글자가 없어서 조금 당황했어요 열기구를 타게 된 오리 양 닭의 모습들이 다양하게 표현되어 있죠 놀란 모습 즐거워하는 모습 무서워하는 모습 등이에요 글자가 없기에 제가 마음대로 이야기를 꾸며서 들려주었어요 이것이 작가의 의도인가 생각했어요 열기구 자체가 하늘을 날게 해주는 현실을 뛰어넘는 상상과 호기심의 산물이잖아요 아들 녀석도 그래서 어떻게 되었어하면거 뒷이야기를 재촉하더군요 그래서 말해주었죠 땅에 잘 도착했고 행복하게 잘 살았다고요 읽고나서도 진짜 실화가 아닐까 생각하게 하는 책이에요 맨 뒤에는 몽골피에르의 열기구에 관한 간략한 역사가 있어요 끝까지 읽어보세요 읽고 나서 아들과 하늘을 날수 있는 것들에 대해서 이야기했어요 비행기 로켓 헬리콥터 등에 관해서 이야기했어요 여러분도 열기구를 타고 상상의 여행을 떠나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