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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거제도에 있는 망산을 갈려는 와중에
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고, 하지만 책에는 거제도에는 계룡산 하나만 있어서
제가 거제도에 있는 옥녀봉, 망산, 산방산, 북병산, 선자산, 가라산, 국사봉,
노자산, 대금산, 앵산 등 거제도에 있는 산들을
열거를 했습니다.
그리고 책 속에 거제도에는 왜 계룡산 하나만 있는 것인지 저자 및 출판사께
궁금하다는 취지의 글을 올렸는데, 그런데 예스 24에서는 어느 순간
리뷰를 일방적으로 삭제를 합니다.
책의 매출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식의 이야기를
고객센터장이라는 사람이 하면서 글 삭제의 정당성을 주장을 하던데,
예스 24 같이 군사독재정권시절식 마인드를 가진곳에서는
이제 글을 올리기 전에 스스로 자기검열을 해야되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책을 비방한 것도 아니고, 사실관계 즉 Fact 를 이야기를 했는데도
글 삭제를 하는 예스 24의 행태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다른 사람의 생각마저도 이런식으로 검열하는 이런 식의 시스템을 가진 회사.
이 회사의 대표는 이런 일이 벌어지는 상황을 제대로 알고나 있는 건지
궁금하군요.
이 글도 삭제를 하면 제가 가만히 있지 않겠다고해 엎드려 절 받기
식으로 이 글의 생명력을 아직 이어가고 있긴 한 것 같은데,
다른 사람의 생각과 사상마저도 검열하게 만드는 인터넷
서점을 접하는 것은 평생동안 처음이라 참으로 씁쓸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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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산에 대한 열정과 혼을 느낄 수 있는 책이다. 전국의 방대한 산을 이렇게 자세히 그리고 정확하게 표현한 책은 이제까지는 없을 듯하다. 평소 산행기를 읽고 산에 가곤 하지만 실제 상황에서는 많은 부분 일치하지 않은 면이 있었다. 그러나 이 책을 기본 교본으로 참고하면 대부분은 해결될 듯 하다. 무엇보다 이렇게 자세한 경험과 노하우를 책으로 펴낸 저자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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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본격적으로 산행을 해야겠다고 마음 먹고 수 많은 등산가이드북을 뒤지고 찾아 헤맨 끝에 가장 훌륭하다고 생각되어서 구입한 책이다. 아직 이 책을 다 읽지도 않았지만 이 책을 모두 읽고 리뷰를 쓰자면 영원히(?) 쓰지 못할 것 같기에 벌써 리뷰를 쓴다. 우리나라에는 모두 3000여 개의 산이 있다고 한다. 이 책은 그중에서 대표적인 555개의 정밀한 산지도와 개관, 등산기점, 등산로, 교통편 등을 소개한 책이다.
저자 김형수님은 1927년생이신데 지난 <222산행기>를 내고 판을 거듭하면서 <한국 400산행기>를 23판까지 발간하였으며 이 책은 이 시리즈의 결정판이 되는 셈이다. 내가 지금까지 가본 우리나라의 산이 모두 100 여개나 될까? 일주일에 한 개의 산을 다닌다칙고 일년내내 다녀도 52개의 산밖에 다니지 못한다. 그렇게치면 10년동안은 다녀야 552개의 산을 다닐 수 있는 것이다.
방대한 자료들을 묶고 바뀌는 지도에 대해서는 교정을 보아가며 이렇게 두터운 책(848쪽이다.)으로 냈다는 사실은 정말 보통의 노력으로는 이루어 낼 수 없는 일이라 생각된다.
저자는 참 행복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 자기가 하고싶은 일을 하면서 이렇게 훌륭한 책을 냈으니 말이다. 이 책의 내용과 지도를 가지고 산행계획을 세우고 산행을 다녀본 결과 산행에 아무런 이상이 없음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다만 이 책의 가장 큰 단점이라고 하자면 책이 두껍기 때문에 산행에 필수적인 지도를 복사해서 가지고 다닐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가능할지 모르겠으나 다음 판을 제작할 때 각각의 지도가 낱장으로 코팅되어 휴대할 수 있는 편집으로 출간된다면 더욱 폭발적인 인기를 모을 것 같다.
체계적이고 본격적인 산행을 준비하고 또 계획하고 있는 산우 여러분께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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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좋아하시는 저희 부모님을 위해 선물을 했습니다..
50산을 갖고 계시는데 더 많이 산에 대해 있는걸 찾다가 발견하고선 이책을 선물로
드렸더니 무척이나 좋아하십니다..
벌써 이리저리 뒤지시더니 신이 나셔서 이런 산도 있네 저런 산도 있네 하시면서
기분은 벌써 산을 등반하고 계십니다.추운 날씨가 염려도 되지만 항상 건강을 유지
하시려는 저희 부모님에게 최고의 선물인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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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좋아하고 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산에 가고 싶어도 가보지 않은 산은 안내하는 사람이 없으면 길을 찾기가 싶지 않다. 그러나 이 책 한권이면 처음가는 산길에서도 길을 잃을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더구나 같은 저자의 '한국400산행기'에는 없었던 지도상의 예상소요시간표시는 산행계획에 많은 참고가 될 것이며 더 안전한 산행을 할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 저자의 산을 사랑하는 마음과 노력을 존경하면서 머리숙여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