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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 날짜 : 08.11.02~13
자기계발서를 몇권 읽어본 사람이라면 알것이다. 아! 그렇게 하면 되는구나. 느낄지라도 평소 생활에서 어떻게 적용해야할지, 그런다고 부자되면 이세상 사람들 다 부자게.. 라는 생각이 마음속 없지않아 존재한단 것을.
보통, 사람들은 '기억력을 늘리는 것'에 관심이 많다. 더 성공하기 위해, 치매를 피하기 위해, 더 편해지기 위해 등. 나도 그런류의 사람들 중 한사람으로, 책의 제목에 끌리지 않을 수 없었다.
책에서는 '숫자 정복 체계', '정해진 길따라 외우는 법'. 이 두가지의 방법이 주를 이룬다. (숫자 정복 체계 : 숫자를 단어로 바꿔 외우는 방법) (정해진 길따라 외우는 법 : 정해놓은 길에 외울 갯수만큼의 지점을 만들어 낱말과 결합하는 방법) 나머지 대부분이 이것의 연장선에 있다. 그렇다면 다 읽고 나서 남는게 두가지 정도 밖에 없는가.
이 두가지를 완벽 학습된다면, 다른 여러 가지를 외우기 쉬워진다. 어디에? 책에도 소개된 부분으로, 일상생활등에서. 책에선, 이용가능한 방향과 함께 '연습문제'들을 제시하고 있다. 이 연습문제 덕분에 읽으면서 지루하지 않을 수 있었다.
독일 작가라 예시는 독어로 되어있다. 하지만 한국어로 바꾼 것이 제시되고 있기에, 크게 문제 되지 않는다. 독어식의 알파벳의 자`모음 체제와, 한국어식의 조장-중장-종장 체제에 차이가 있는것은 당연하다. (난 독어는 무시했다.) 예시는 말그대로, 방법을 예로 든것이기 때문에 아, 그렇구나- 정도면 된다고 생각한다. 역자의 우리말 예시는 타당했고, 나에게 만족스러운 결과를 주었다. (솔직히, 작가가 독일인인데 그대로 번역하면 맞지도 않는 예시가 될텐데, 대체 어떻게 번역하길 원하는 건지....)
숫자 정복 체계.. 할당된 숫자마다 각 낱말을 외어야 하나.. 라고 생각되며 지레 겁먹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체계의 사용은 '강한 인상이 기억에 더 잘 남는다' 는 데 바탕이 있다. 즉, 어떤 문자나 숫자라도 강한 인상을 주도록 연상한다면 기억에 남는다는 것이다. 강한 인상을 남기기 위해 숫자를 낱말로 바꿀 필요가 생기는 것이다. 왠지 실생활에 써줘야 할것 같지 않은가?
처음에 자기계발서를 운운한 것은 이때문이다. 이 책은 '실생활에서' 쉽게 사용될 수 있다. -자주 열쇠를 잊어버린다면, 그 열쇠가 꼭 함께 나가려고 문 손잡이에 매달려 안달하며 이리저리 펄쩍펄쩍 뛰는 모습을 상상하라. -p.207
'기억법' 책에 맞게 기억법이 나와있다. 이게 무슨 소리냐..고하면, 그러니까, 인도 수학`한자`캐릭터 그리기 등을 하면서 'IQ`EQ 등등이 올라요~ (물론 거짓말이란건 아니다)' 라는 것보다 확실하게 와닿는다. 결과를 바로바로 눈으로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성취감을 주고, 할 수 있단 자신감을 주며, 이 방법이 믿을 만하단 생각이 나도록 해준다.
.... 처음에 읽으면서 너무 기대 했는지도 모른다. 두가지 방법이 나온 후 다른 방법도 나오길 기다렸는지도 모른다. 텍스트 부분이나, 동시에 생각하기`외우기가 잘 안되서일지도 모른다. 괜스레 초조했기 때문이도 모른다. ..그때문에 별이 4개 일지도 모른다 +_+;; (지극히 개인적인 이유)
전, 실생활에 써먹기 위해 연습하러 가야겠네요 ㅎㅎ (특히 국사시간 연도는 열심히 써먹아야 할듯 ^-^)
아, 작가는 1987년생입니다. 10대라고 착각하시는 분들이 계시길래/ 참고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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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기억하기 힘들어 하는 것은? 생활속에서 가장 쉽게 느낄 수 있는 것으로... 1. 전화번호 외우기 2. 사람이름 외우기 3. 어떤 사건 기억하기
이런 것들을 기억하지 않아도 생활을 할 수 있다. 하지만 돌발 상황을 대비해서 꼭 기억할 것들은 기억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
전화번호를 가족의 핸드폰 번호와 집번호만 딱 5개 외우고 있던 나. 난처한 일이 일어나고 친구 전화번호를 하나 더 외우게 된 사연도 있다. 그러나 그 이후엔 전화번호를 외우려 해도 너무 어렵다.그것은 필요성을 못 느낄 뿐 아니라 집중을 하지 않아서 이기도 하다.
사람이름을 외우기 힘들어 하는 편이다. 한국사람의 이름 일 경우. 듣는 것으로는 외우지 못한다. 몇 번을 쓰고 눈으로 확인을 한 후에야 기억할 수 있다. 외국사람의 경우. 배우나 작가. 배우는 극히 일부분의 한 두명을 빼곤 얼굴은 알아도 이름을 모르고. 작가는 그 작가의 책을 3권이상 읽었더라도 어렵다.
이런 것들이 나에겐 기억력이 나쁘다는 것을 인정하게 만들었고, 전화번호를 외우고 있거나 외국 작가와 영화 배우, 영화의 대사까지 외우고 있는 사람을 볼 때면 경이롭기까지 하다.(내가 잘 못하는 부분을 잘하는 사람은 그 능력이 더 위대해 보이고, 내가 잘 할 수 있는 부분을 잘하는 사람을 본다면 그 실력을 낮추어 평가한다는 것처럼.)
기적의 기억법을 따라 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집중' 다른 사람의 말을 듣거나 어떠한 자료를 보았을 때 집중하여, 한 번에 암기 할 수 있는 능력을 사용하거나 버린는 행동은 나 자신에게 달려 있다는 것을 알았다. 평상시 대화를 할 때 상대의 뒷편을 바라 본다거나 다른 생각을 하는 편이 많았는데, 그런 습관을 고치고 집중해서 어떤 일을 한다면 그것이 기억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밑거름이 된다는 것을 알았다.
기억의 길을 만들어 그 길을 따라 암기해야 할 것들을 기 길과 연관시키는 연습을 해 나가고 있다. 우선 10개의 장소를 정해 그 길에 따라 다른 것과 연관시키는 작업은 책을 읽은 후 바로 성과를 느낄 수 있다. 10개 정도의 암기는 어렵지 않다. 사람의 얼굴을 기억할 땐 그 특징을 잡아 기억하는 방법을 시도해 사람의 얼굴을 기억하는 것에 도움을 얻었다. 아직까지 숫자를 기억하는 연습을 하고 있지만 잘 되지는 않는다. 좁더 집중을 해야겠다.
기적은. 아니다 노력과 집중을 통해, 훈련을 통해 기억력이 향상된다. 그 노력을 하느냐. 하지 않느냐는 나 자신에게 달린 것이다. 기억력이 향상된다면 대인관계에서 좀 더 긍정적이고 능동적인 자세를 가질 수 있을 것 같다.
많은 도움이 되었다.책의 첫 부분과 마지막 부분의 테스트를 통해 내 기억력도 향상 되었다는 것에 만족을 하고, 길을 하나하나 늘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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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력이 그리 좋은 편이 아닌지라..
뭔가 좀 좋은 방법이 없을까 하던 찰나에 구입하게 된 기적의 기억법..!!
세계청소년기억력대회에서 4차례 우승한 기억력챔피언이쓴 책이라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뭔가 획기적인게 있나 싶어서 사게 되었다.
결론은...
음... 뭐랄까나... 저자가 기억력대회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는만큼, 초점이
대회에서 하던 것과 많이 연관 되어 있다.
물론, 이런것들을 다른 공부법과 연관시켜서 기억력을 증진시키는데 힘쓸 수도 있
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기억력대회에서나 쓰일듯한 연습 문제들을 보고 있노라면, 나도 기억력대회
에 출전해야 하는건가 하는 엉뚱한 생각을 하게 되니, 이 책의 의도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면 그저 읽다가 한 쪽 구석으로 치우게 될지도 모를일이다.
조금더, 책구성이나 내용을 기억력증진 학습에 초점을 맞추고 원론적인 이야기들로
풀어 나갔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든다.
저자의 의도가 독자들의 기억력대회에 출전하기 위한 트레이닝북으로 출간하는
것이었다면 부합했을 수도 있겠지만, 나처럼 일반인이라면 좀 더 원론적으로
어떻게 하면 더 기억력을 증진 시키고, 삶가운데 적용시킬수 있을지가 더 관심사이
기 때문에 책에 집중을 하지 못하게 한다.
물론 초반부분에 적용시킬만한 이론이나 예시가 나오긴 한다.
연상작용법이나 그림을 머릿속에 그려서 암기하는 방법등은 잘 적용하면 기억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다. 그렇지만 책의 대부분의 촛점은
대회에 대한 훈련과 연습이라는게 대단히 아쉬울 따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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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아이들에게 방학 특강 마지막 시간에 '기억의 궁전' 기억법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무척 흥미있어하더라구요. 기억력이 받쳐줘야 하는 과목들이 있는데, 아이들은 무작정 암기하면 된다고 생각하면서도 은근히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아마도 우리가 학교에서 지식은 제공하면서도, 그 지식을 어떻게 저장하는지, 어떻게 하면 뇌가 좋아하는 방식으로 수월하게 더 많은 정보를 저장할 수 있는지를 가르쳐주지 않기 때문일 것입니다. 단 몇분만에 30개의 단어 리스트를 힘들이지 않고, 그것도 차례대로 암기할 수 있다는 사실과 그 효율성에 아이들은 놀라워했습니다. 필자가 기르쳐준 여러가지 암기법들을 실천해보고 있는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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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잘하고 싶다. 이 건망증을 어찌할꼬.
집중력을 높여라. 비슷한 숫자와 그림을 찾아라.
스피노자는 어떤 사태는 구체적으로 묘사될수록 더 쉽게 기억된다고 말했다.
관찰력이 좋아지면 말과 글의 표현 능력도 향상된다.
복합적인 사고란 자기 자신의 이해 관계와 관련해서만 문제를 분석하고 구조화하고 변형시키는 것이 아니라, 폭녋은 지지를 얻을 수 있는 지속적인 해결책을 얻기 위해 다른 사람들의 관점에서도 문제를 바라봅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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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의 책도 읽었는데 뷔의 책이나 슈탱거의 책이나 내용은 거의 비슷합니다.
문제는 번역자가 얼마나 한국어로 잘 옮겼느냐인데
슈탱거의 번역자가 그냥 번역만 한 것이 아니라 한국어로 번안까지 해서 이해가 쉽습니다.
뷔의 번역자는 그냥 번역만해서 숫자 기억하는 법을 이해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슈탱거의 번역자는 그냥 번역도 했을 뿐아니라 한국어 운에 맞춰 한국어로 예를 만들었으므로 훨신 쉽습니다.
그리고 슈탱거의 책에는 삽화도 있고 사진도 있고 연습문제도 있어서 뷔보다는 좀더 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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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기력에 약한 나는 이 책을 보자마자 혹했다. 기적의 기억법이라니~!!! 기억력이 나쁜 나한테는 딱 맞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기억하지 못하는 행동에 대해 다른 사람이 알고 있을때, 또는 내가 기억하지 못하는 말에대해 다른 사람이 기억하고 있을땐 난처한 경우가 있었다. 그 뿐 아니라 숫자, 문자, 전화번호, 사람 이름, 지명, 상호등을 잘 기억하지 못한다. 그래서 핸드폰 배터리가 없을땐 전화번호를 알지 못해서 꾀나 곤란한 경우가 한 두번이 아니었기 때문에 기억적의 기억법이란 책을 통해서 나도 암기를 잘하는 방법을 알고 싶었다.
이 책의 저자인 크리스티아네 슈탱거는 세계청소년기억력대회에서 4차례 우승한 기억력 챔피언이고, 16살에 독일에서 최연소로 대학입학자격시험을 통과했다. 평범했던 이 소녀가 10살때부터 기억법 트레이닝을 한 후로 이렇게 바뀌었던 것이다. 천재도 아니고 영재도 아니였던 그녀는 단지 기억력 스포츠를 통해 잠재되어있던 기억력을 끄집어 냈던 것이다. 이처럼 익히고 습득하면 누구나 할 수 있는 트레이닝법을 이 책에서 소개 하고 있다.
최근 케이블티브에서 영재의 비법이란 프로그램을 본 적이있다. 거기선 전교에서 1등하는 아이들의 공부비법이 나왔는데 그 중에서 내가 유심히 봤던 장면이 있었다. 그건 바로 암기법에 관련한 내용이었는데, 1등하는 아이의 암기법이 매우 독특해서 눈길을 끌었다. 그 아이의 암기법은 이러했다. 외우고자 하는 학습 단어들이 있다면, 그 단어들을 자기가 매일 다니는 길에 위치한 상점이나 전봇대에 학습 단어를 대입해서 외우는 장면이었다. 정말 신기했던건 다른아이가 저 방법으로 외우게 되었는데 기억력이 늘었다는 점이다. 이전보다 더 많은 단어를 기억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흥미로웠었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 책에서도 같은 방법으로 기억력 훈련하는 방법이 나와있다는 점이었다.
외우고자 하는 단어가 있다면 그 단어에 대해서 스토리를 만들거나 본인이 자주 보는 사물이나 장소에 대입해서 외우는 방법이다. 또 한가지 방법은 숫자를 통해 낱말을 만들어서 기억하는 방법이다. 사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숫자 기억법은 어려워서 이해하기 조차 힘들었다. 우리말로 예시가 되어있긴 했지만 숫자와 글자의 조합이 어떻게 맞춰지는지 잘 모르겠다.
이 책은 한번 보고 덮어둘 책은 아니다. 정말 기억법을 익히고 싶다면 옆에 두고서 몇번을 읽어보고 책에서 시키는 내용에 따라 훈련하고 익혀야 진정으로 이 책을 보았다고 말 할수 있을꺼 같다. 요즘 티비에서 암기법에 대한 내용의 프로그램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그만큼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내용들을 보면 하나같이 머리에서 사진을 찍듯 생생하게 상상하면서 외운다고들 한다. 그 말뜻을 이제야 알겠다. 이 책을 보면 그 방법들이 잘 나타나 있다. 단지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외국어 하나를 배우는데도 오랜시간이 걸려야 습득하는데 기억력 또한 그런 대가없이 그냥 얻어지도고 배울 수 있는게 아닌거 같다. 오랜시간 투자해서 습득하면 나도 이 저자처럼 매우 기억력 좋은 사람이 되어있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기억력만 좋다면야 외국어쯤은 식은죽 먹기가 될지도 모르겠단 상상을 해본다. 내가 하고싶은 일을 위한 도구로 기적의 기억법만 익힌다면... 최고가 될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