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blog.naver.com/sonafox/150011163225 최근에 어느 백화점 문화 센터에서 재테크가 아닌 "재무 설계" 강좌를 하는 것을 보고 궁금했던 적이 있었다. 가계부를 쓰지 말고 재무 설계를 하라니.. 재무 포트폴리오를 통한 재산 증식이라니 그건 도대체 뭔데? 그런데 이 책을 통해 그 궁금증을 알게 되었다. 원칙적으로 이책은 개인의 재무 관리와 재무 설계에 관한 책이며 내가 가진 재산을 어떻게 효용성있게 굴릴것인가, 이왕이면 어디에 넣을 것인가, 등등과 같은 실무적이고 현실적인 팁과 아울러 저자의 재무 관리 철학을 말하고 있는 책이다.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재무 설계란 인생 설계이다. 나무를 심으면 당장 열매를 맺지는 않지만 언젠가는 열매가 열린다. 중요한 것은 당장 심는것, 그리고 나무를 가꾸는 것이다. 정상적인 투자에서 대박의 확률은 0%이다. 상식적이지 않은 과도한 수익률 대신 보다 현실적인 방법을 찾으라. 또한 이 책은 다음과 같은 사소하지만 평소 궁금했던 질문들에 대답을 해 준다. 1. 2500짜리 담배 한갑을 매일 절약하면 과연 언제나 1억원의 목돈이 생갈까? 2. 연이율 5%의 정기 적금과 연수익률 5%의 적립식 펀드의 수익률은 같을까? 3. 펀드의 종류가 무수히 많은데 mmf, 하이브리드, 성장형, 인덱스, 안정형 등은 어떻게 틀린걸까? 4. 연이율 3%일때 1억원이 2억원이 되는데 걸리는 시간은? 5. 보험에서 순수 보장형과 환급형 중 어디에 중점을 두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떤 보험부터 가입하는게 좋은지? 6. 부동산과 은행에 돈을 어떻게 분배를 하는 것이 좋은지? 7. 은행에 돈을 장기로 넣는것이 나은지? 8. 하루만 맡겨도 연 3-4%의 이자를 받는 방법은? 이 책의 저자는 3명으로 모두 재무 설계의 전문가들이라 개인의 자산 증식에 관한 효과적이고도 설득력 있는 설명을 해주고 있다. 특히 책 원판이 사이즈가 편안하게 넓고, 간단하게 정리가 잘 되어 학문적으로 재무 관리에 문외한인 사람들도 이해하기가 쉽게 되어 있다. 보너스로 이 책에는 나의 재무 상태표, 현금 흐름표를 작성할 수 있도록 도표가 이미 만들어져 있고 자기 재무 관리와 설계를 위해서 빈칸만 채우면 혼자서도 재무 설계를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결국 재산 관리에 대한 저자의 결론은 인내심을 가지고 목돈을 만들어 티끌모아 태산을 만들자는 것이다. 목돈이 목돈을 만든다는 평범한 진리. 그러나 구체적인 것을 이해하지 못하면 실행또한 어려운 진리. 그의 방법론으로 저자는 이자율에 따른 초기 투자 금액, 예치 기간, 확정 금액 등에 관한 자세한 변동 도표도 선물하고 있다. 또한 장기 투자에 적합한 비과세 상품들 목록도 나열되어 도표로 정리되어 있다. 그중에는 2006년까지 기한 한도인 상품들도 있으므로 올해 안에 한번 분석을 해보면 도움이 될 것이다. 아마도 40대보다 30대에, 30대보다 20대에 이 책을 읽는 것은 자신의 노후를 대비하기 위한 보다 현실적인 지침이 될 것이다. (참고로 매월 50만원을 저금할 때 30년후면 5억이 모이지만 20년후엔 2억3000만원이 모일 뿐이다.(이자율 6%가정) 만일 이자율이 1%오른다면 30년후엔 6억, 20년후엔 2억 6000만원이 모인다. 먼저 시작하는 편이, 이자율이 1%라도 높은 편이 장기적으로는 기하급수적인 수익 증대를 가져온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시류에 휩쓸려 무조건 당장 수익률이 높다는 상품만 찾기 보다는, 혹은 남들이 좋다는 부동산만 찾아다니며 대출받아 힘들게 유지하는 것 보다는, 내가 가진 수입과 재산을 바탕으로 남과는 다른 내 인생의 흐름에 맞추어 (현재의 수입, 가족 상황, 자식의 유무 등) 내가 원하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돈에 대해 계획하고 실행해는 것. 그것이 바로 부자만 알고 나는 몰랐던 재산 관리법이자 자금 설계이고 결과적으로는 나의 장기적인 인생 설계인 것이다. 치밀한 준비와 각고의 노력으로 부를 쌓기를 원하는 사람, 건강하고 행복한 인생을 위해 인생을 설계하고 싶은 사람, 그 구체적인 실무 방법론이나 지침을 알고 싶은 사람, 이 책은 저성장, 저금리, 고령화 시대에 남들보다 나은 노후를 맞이하고 싶은 모든 이에게 한번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은 책이다. 대박의 방법론은 없지만 실행가능한 행복에로의 길은 열려 있다. |
|
재태크를 시작해야 할것 같은 기분이들어 처음 읽어본 재태크 책.
전체 흐름을 읊어나가는듯 쉽고 읽어봄직한 책이다. 나처럼 초보자가 읽어도 무난한 책.
책을 읽고나서 다른 전문적인 재태크책을 읽고싶은 강한 욕구가 일어났다.
특히 나이대 별, 상품별로 정리해준것은 급 필요했던 부분이다. |
|
부자만 알고 나는 몰랐던 자산 관리법 2006/12/19 23:03
지은이 김춘호외
출판사 황매
별점
대한민국에서 부자가 되고 싶지 않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있을까?
대한민국? 아마 전 세계를 뒤져봐도 그런 사람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자신있게 그렇게 말할 수 있다.
나만 해도 굉장히 ''부자''가 되고 싶다...
‘부자’라는 말은
2006년 대한민국의 모든 사람이 꿈꾸고 있는 화두가 아닐까?
아니 2006년 뿐만아니라, 2007, 2008년...
계속해서 모든 사람들이 꿈꾸는 이상향이라 할 수 있다.
<부자만 알고="" 나는="" 몰랐던="" 자산관리법="">이라는 책은
그런 꿈, 이상향에 대해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주는 책이다.
나의 경우에는 이제 겨우 사회초년생이며,
지금까지 저축이라곤 해본 적도 없고,
월급은 박봉이며, 갖고 있는 종잣돈도 없는 상황이기에,
재테크는 늘 관심 밖이었다.
지금까지 돼지저금통에 저금밖에 해 본적이 없는
나에게 있어 재무설계와, 투자라는 말은 생소한 이야기 였고,
시베리아에 에어컨 설치하는 정도의 이야기로 들렸는데
이 책<부자만 알고="" 나는="" 몰랐던="" 자산관리법="">을 통해서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
지금까지의 재태크 관련 책들이 단순히 재산을
불려나가는 기술에 대해 언급을 해왔다면,
이 책은 자신이 가진 인생의 목표를 설정하고,
자신의 삶의 방향에 맞추어 투자를 할 수 있도록 안내를 해주고 있다.
공무원연금이다, 국민연금이다 요즘 말이 많은데,
이런 것들이 우리의 미래를 보장하는 것도 아니며,
혹은 부동산이 우리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이 책은 탄탄한 재무설계만이 우리의 미래를 보장할 수 있다고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총 6개의 챕터로 되어 있다.
챕터1에서는 재무 설계의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하며
재무 설계의 여러 원칙들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챕터2에서는 독자 스스로 자신의 자산 현황이 어떻게 되는지 만들어 볼 수 있게 한다.
챕터3에서는 저축 외에 ‘펀드’라는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고 있으며
챕터4에서는 여러 가지 보험에 대한 리모델링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챕터5에서는 적절한 노후 설계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그리고 마지막 챕터6에서는 이 책의 작가들이 실제로 컨설팅했던
고객들의 이야기가 실려 있어서 좋은 예가 되고 있다.
부자 되는 법. 벌써 수 많은 책들이 쏟아져 나왔다.
그만큼 실천하기가 힘들고 부자가 되기 힘들다는 건 누구나 알고 있다.
삶에는 많은 변수가 있는데, 그 변수만 제대로 컨트롤 할 수 있다면?
아마...이야기는 달라지지 않을까?
손자병법에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란 말이 있다.
이 말은 초등학생도 알고 있는 말이다.
자신의 상황을 제대로 알고,
자신에 맡는 재무설계를 한다면,
그의 미래는 보나마나다. [인상깊은구절] 재테크에는 인생이 없지만, 재무설계에는 우리 가족의 삶이 담겨 있다.부자만>부자만> |
|
서른이 넘은 나이에 재테크란것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어요
그전엔 무조건 은행적금을 하는것만이 유일한 방법인줄만 알았는데
이책을 읽어보니 무조건 저금하는것만이 능사는 아니라는 것과 나에게 맞는 적절한
투자를 하는것이 장기적으로 나에게 유리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솔직히 목돈도 없고 생활하기도 빠듯한 월급으로 무슨 재테크를 해서 얼마나 모을수나
있겠냐 싶었는데 천천히 읽어보니 단기간에는 차이가 안날지도 모르지만 10년 20년후에는
확실한 차이가 난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어요
아직은 생소한 단어들이 많아서 다읽었어도 모르는부분들이 많이 있지만
확실한건 적은돈이라도 꾸준히 장기적으로 투자를 하면 수익률을 올릴수있다는 내용이
정말 와닿았어요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재테크를 알게해준 책이랍니다 [인상깊은구절] 나를 공감하게한 페이지와 문장 <<저축 no="" 투자="" yes,="" 마인드를="" 바꿔라="">> ....투자는 저축처럼 만만하지 않다. 올바를 투자 방법과 내몸에 맞는 투자방법, 투자상품을 이해하지 않고서는 원하는 수익률을 달성할 수없다. 또한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만큼 고위험을 내포하고 있다......돈은 아는 만큼 보이며,미래는 준비하는 사람의 몫이다......... ......투자는 마라톤과 같은 것이다. 단기적인 일확천금을 꿈꾸는 것은 투기일 뿐이다. 마라톤과 같이 인내하면서 자신의 투자 성향에 맞는 간접투자를 할때 보다 안정적으로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다....... 돈도 없고 투자 위험도 줄이고 싶다면 시간을 가져라.....투자란 무릇 수익률이 전부가 아니다 얼마나 오랜 시간을 인내할 수 있느냐가 게임의 승패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라는 점을 기억하기 바란다.....저축> |
| 30이 넘어 결혼을 하면서도 자본금이 넉넉치 못해 간신히 6천짜리 전세로 시작을 했다. 올 해는 아이도 생기고, 지난 9월 얼떨결에 분양 나온 집을 하나 마련을 하게 되어 가계에 적잖게 부담이 되고 있다. 막연히 돈을 모아야 한다는 생각에 남들이 얘기하는 것들을 주워 듣느라 정신만 산만하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기에 좀 불안함이 컸다. 그러던 중 신간 review에서 보게되어 이 책을 구입해서 읽게 되면서 내 생각과 맘이 동동 거리기 시작했다. 지금껏 너무도 경제 개념 없이, 기초 지식도 없이 돈을 어딘가 모으면 불겠지... 했던 나의 무지함에 마음이 급해지기 시작한 것이다. 내가 사회 생활을 시작하면서부터 내 자산에 대해 관심을 가졌더라면... 하는 아쉬움과 함께 책에서 말한 것과 같이 지금이라도 시작을 한다면 더 늦는 것 보다 낫다는 생각. 그리고 실천. 다 읽고 남편에게 건네줘 읽도록 했다. 남편도 나와 같은 맘이었는지 책을 읽으면서 우리의 자산 과리에 대해 표를 그리기 시작했다. 우리 가정에 맞는 표를 작성해서 수시로 check하도록 하자고... 이 책은 어렵고 지루할 것이라 여겨지는 내용을 너무도 쉽게 전달해 주고 실예를 쉽게 공감하고 이해하도록 쓰여졌다. 나는 이 책을 개인적으로 친한 미혼 동생들에게도 적극 추천을 해 줬다. 아직 나이가 어리지만 지금 그 시기에 꼭 알고 있으면 앞으로의 삶에 좀 더 자신이 생길 수 있는 기회라고... |
| 돈!돈!돈!이 문제다. 라고 말씀하시는 엄마의 푸념을 들으며 10대를 보냈다. 듣기 좋은 소리도 세번이면 질리는데 하물며 듣기 싫은, 들을수록 어린아이인 내 손으로는 어떻게 도와줄 수도 없는 엄마의 푸념을 듣는 것은 힘든 일 중하나였다. 자연스레 돈이야기는 내가 싫어하고 회피하는 일이 되어갔다. 엄마의 푸념이 매일 반복된 것은 아니지만 오빠와 내가 자라나면서 더욱 많이 듣게 되는 말이었다. 그건 아마도 돈이 들어갈 곳이 점점 더 많아지기에 그랬을 것이다. 하지만 엄마는 그것을 오빠와 나와 상의 하기 보다는 푸념만 하시고 어린애들은 신경쓰지 말라며 아빠와 함께 돈 문제를 해결(?)하셨다. 그러다보니 나는 돈이 문제인지는 알겠는데 그것을 내가 해결해야 된다는 생각을 하지 못하고 이미 20대 중반이 넘어 후반을 바라보고 있는 나이가 되었다. 친구들도 나와 비슷한 경우에 처해있을 거란 생각을 하며 안도하는 중 친구들이 하나둘 시집을 가면서 자신이 벌어놓은 돈으로 결혼자금을 쓰는 것을 보며 충격을 받았다. 친구들은 계획적으로 돈을 모으고 있던 것이다. 나만이 그저 들어오는 돈 중 얼마를 떼어 엄마에게 보내고 나머지는 다 지출로 써버리고 결혼자금은 커녕 여행자금도 모으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보며 정말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살다가는 나도 엄마처럼 내 자식에게 돈!돈!돈하며 한숨을 푹푹 쉬며 부담만을 줄 것이다. 그럼 어떻게 하면 되지라는 생각을 하고 있을 때 만난 책이 이 책이다. <재테크에는 인생이="" 없지만,="" 재무설계에는="" 우리="" 가족의="" 삶이="" 담겨="" 있다=""> 재테크를 위한 책이 아니라서 좋았다. 재무설계라는 말이 주는 계획성에 믿음이 생기고 가족의 삶이 담겨있다는 말에 심히 공감하기에 주저없이 이 책을 읽어내려갔다. 몇장을 넘기지 않았서 내가 준비한 것은 노트 한권과 필기도구였다. 책이 재무설계에 대해 알려주는 선생님이었다면 나는 학생이다. 선생님 말씀을 믿고 따르는 것이 학생의 자세라고 본다. 그것이 맞고 틀리는지는 공부를 다 끝내고 판단하면 될 것이다. 지루하고 어려울 것 같던 책은 필요한 문장에 줄을 긋고 표를 만들며 책 속의 글에 고개를 끄덕이다보니 지루할 틈없이 끝나고 말았다. ''이 선생님, 명강사다.''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명강의라고 말하는 세가지를 말해본다. #1.돈에 대한 인식을 바로 잡아라!-인식 바꾸기. -고금리 시대는 갔다. 돈을 저금만 해서는 먹고 살기 힘들어지는 ''저금리 고령화''시대가 온 것이다.솔직히 저금리라는 말은 들어봤지만 그것이 어떤 문제를 야기하는지 관심도 없었지만 제대로 알지도 못했다. 책은 경제 상식이 전혀 없는 내게 지금 경제현실과 미래의 방향까지 잡아주며 상세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이 책에 반하게 된 것 중 하나는 어려운 단어는 거의 없거나 설명이 충분해서 읽는 동안 고개를 갸우뚱할 일도 없이 쭉쭉 매끄러운 강의가 진행된다는 점이다. 책을 통해 왜 내가 재무설계를 해야하는지 알게 되었다. 재태크와 재무설계의 차이가 무엇인지 알게 되면서 허황된 꿈을 꾸는 사람보다는 튼튼한 재무설계를 세우는 사람이 되기로 마음 먹었다. #2.나의 상황을 점검하고 나에 맞는 재무설계를 세워라!-철저한 준비 -재무설계의 필요를 느꼈으면 준비를 하는 것이 다음 단계이다. 준비 단계의 철저함이 책의 장점 중 하나이다. 책은 자신의 재무상태에 대한 체크를 하는 곳을 직접 책 속에 표를 넣어주며 그곳에 체크하게 한다. 독자에게 읽혀지지만을 바라는 책이 아니다. 독자가 이 책을 읽고 행동하기를 원하는 책인 것이다. 나이에 맞게 재무설계도 다르게 설정해주고 있으며 미래에 돈이 필요할 곳(결혼자금,자녀교육,노후준비등)을 꼼꼼히 집어주며 일대일 상담을 받는 것 같은 기분이 들게 한다. #3.준비가 끝났으면 실행에 옮겨라!-신중한 실행. -재무설계가 끝났다면 이익을 얻을 수 있는 투자를 해야한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저금리인 지금 돈을 은행에만 묵혀두어서는 손해를 보게 된다.(미래에 돈 가치를 따졌을 경우) 책은 몰입형 투자의 위험성을 경고하면서 분산투자를 권하고 있다. 또한 자신에 맞는 투자성향을 찾기 위해 ''투자성향 평가지''를 작성하게 하여 투자성향을 찾아준다. 펀드뿐만 아니라 보험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내가 몰랐던 지식을 알려주며 같은 돈으로 더 높은 효과를 얻을 방법을 알려준다. 내게 맞는 펀드를 책과 함께 찾아보며 어렵게만 보였던 재무설계에 틀이 잡혀감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책 끝에 실전!재무설계라는 장을 만들어 나이와, 상황에 맞는 재무설계를 작성해주며 실행하는 방법까지 상세하게 나와있어 활용도가 높다. #마치면서 -재무설계는 나 혼자만 잘 살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나도 잘살고 내 가족도 잘살고, 더불어 이 책을 읽을 내 주변인들도 잘 살게 하는 것이 이 책의 취지일 것이다. 돈관리를 나처럼 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계획성없이 돈을 쓰는 것에 익숙한 사람들에게,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엄습하지만 어떻게 돈을 관리해야 되는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재무설계라는 말에 겁먹을 필요는 없다. 나도 겁을 먹고 어려울 거라 여기며 읽었지만 책의 내용은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으며 재무설계는 우리가 어렸을 때 쓰던 용돈기입장에 조금 더 항목이 추가된거라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평생의 용돈 기입장을 쓰는 마음으로 읽어보면 될 것이다. 당신의 현재에 반대하며 더 나은 생활을 만들어준다는 책의 말을 믿어도 무방하다. 절대로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힐 염려가 없는 책이다.재테크에는> |
|
결혼 5년차, 둘만의 힘으로 시작한 신혼 생활은 그렇게 달콤한 것 만은 아니었다. 집한채 마련하기 위해 이리 저리 아껴보고 뛰어 다녔지만, 우리보다 더욱 열심히 뛰는 집값에 화나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하였다.
그러다 보니 재테크 관련된 고수들의 책들도 많이 읽어보았지만, 그들의 이야기일 뿐 실제로 나에게 적용할 수 있는 건 얼마 되지 않았던 것 같다.
하지만, 친구가 선물해 준 이 책을 읽고 우리집 현황도 다시 점검해 보고, 우리가 돈을 모으는 이유가 무엇인지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게 되었다.
재테크책의 원론적인 내용에서 벗어나, 실제로 책을 읽으면서 적용해 볼 수 있는 내용들도 많아 더욱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무엇이든 생각만 할 게 아니라 실천이 중요한 것 같다.
다시 한번 뛰어볼 생각이다. 계획도 세워보고, 미래도 꿈 꾸어보고... 아자 아자 화이팅 [인상깊은구절] 길지도 않은 인생이지만 미래로 앞질러 가보면 너무나도 길게 느껴질 게 뻔하다. 평균수명이 늘어나는 것이 돈 많고 건강한 사람에게는 행복일지 모르지만, 빠듯하게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오래 사는 것도, 자신 많은 것도 반갑지만은 않다. |
|
부자되기 열풍이 그리 탐탁하지는 않아도, 예전에는 찬밥 신세였던 경제경영책이 많이 나오는 건 환영이다.
특히 주식이니 펀드니 부동산이니, 어려운 개념의 투자보다 개인의 자산관리필요성을 일깨워주는 책은 내게 정말 필요한 책이었다.
왜 돈을 모아야하는지. 어떻게 모을것인지. 그 돈으로 무엇을 할 것인지.
기초적인 경제개념을 고민하게 해주는 좋은 책이었다. 마지막쪽의 펀드는 잘 이해가 안 되었지만 예를 들어 읽으니 고개가 끄덕여진다.
******************************************************* <인상깊은 구절>
[앞으로는 죽을 때까지 평생 일하는 시대가 될 것이다. 하지만 죽을 때까지 먹고 사는 일에 얽매여 사는 사람과 돈에 구애받지 않으면서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사람으로 나누어질 것이다. 어떤 삶을 선택할지 진지하게 고민해보라.] (p.28)
[CNN머니에서 알려주는 돈버는 원칙 -저축액을 꾸준히 늘려라. 매년 월급인상분이 있다면 이를 모두 저금하라. 보통 월급이 늘더라도 저축하던 금액이 느는 경우는 별로 없다. 하지만 월급이 느는 만큼 저축액도 늘려나가야한다. 예를 들어 급여의 30%를 저축하기로 했다면 다음해에 월급이 오른만큼 저축액을 늘려 그 비중을 유지해야 한다.] (p.55)
[<재무설계 과정> 1단계: 재무설계 설정 2단계: 재무상태 분석 3단계: 행동계획 작성 4단계: 행동계획 실행 5단계: 주기적인 검토와 평가](p.60)
[지출을 줄이는 첫번째 방법은 지출되는 항목이 꼭 필요한 것인지 아니면 좀 불편한 것인지를 확실하게 구별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주택대출 상환, 관리비, 보험이나 연금등은 불가피하게 지출해야 되는 항목이지만 외식, 휴가, 자동차관리비 등은 불편을 감수하면 충분히 줄일수 있는 항목이다.] (p.81)
[<부자들의 공통점> -부자들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규칙적인 생활을 한다. -목표를 두고 한번 세운 원칙을 지킨다. -두가지 이상의 신문을 숙독하여 정보를 얻는데 주력한다. -물건을 살 때는 세번이상 생각하고 필요없는 물건은 사지 않는다. -필요한 물건을 살때는 한푼이라도 싸게 사기 위해 값싼 곳을 이용한다. -수입의 15%이상은 여유자금으로 비축한다.] (p.93) |
| 부자가 되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 예전같았으면 그저 열심히 일하고 또 아끼고 아껴서 저축한다. 라는 어찌보면 단순한 방법, 이 하나면 됐을 것이다. 하지만 IMF를 겪고난 지금, 상황이 달라져버렸다. 내가 어릴 적만 해도 재테크란 그저, 삶을 좀 더 풍족하게 하기 위해, 돈 많고 학력 높은 사람 그러니까 소위 엘리트라 불리는 사람들의 전유물로만 여겼다. 하지만 이제는 부자가 되기 위해서가 아니라 이제는 살기 위해 해야만 하는 필수 조건으로 자리매김해버렸다. 경제가 불안해지면서 재태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그에 맞춰 각종 대중매체에서도 경제를 좀 더 친숙하게 배울 수 있는 ''경제야 놀자'',''경제 비타민'',''가계부'' 같은 프로그램들이 속속 편성되어 각광을 받고 있다. 이런 현상은 출판 업계 역시 마찬가지라서 경제에 관한 책이 속속들이 출판되고 있다. 지금 리뷰를 하려는 ''부자만 알고 나는 몰랐던 자산 관리법'' 역시 초보들을 위한 재테크 방법을 담은 책이다. 사실 아무리 재테크가 필수 조건이 되었다 하더라도 중요하다는 것만 알지 그 방법은 모르는 게 대다수 사람들의 현실이다. 그런데 부자만 쏙 아는 방법이라니..! 부자들은 방법을 아니까 더욱 부자가 될 수 있고 나 같은 사람들은 그 방법을 모르니 계속 이상태이고.. 억울하지 않은가! ''부익부 빈익빈''이라는 단어가 절실해져, 이 책을 읽고 나도 부자가 되어야 겠다는 마음이 절실해져왔다. 사실 다른 경제서적은 읽어보지 않아서 ''다른 책과는 다르게'' 라고 말 할 수는 없지만 이 책에서는 비교적 돈이 없고, 돈을 처음 모아야할 시기인 20대부터 컨설팅을 해준다. 그러니까, ''돈이 있는 상태에서'' 그 돈을 관리하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것이 아닌 ''돈을 모으기 위한,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것이다. 또한 특이한 점은 실제로 자신의 재무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칸이 있다는 것이다. 예시가 나오고 옆에 빈 칸이 나옴으로써 단순한 이론이 아닌 실제로 빠져나올 수 있다. 그러나 우리 부모님은 이미 40대. 책에 따르면 어느 정도 모은 돈을 다시 관리 해야할 시기였기에 조금 암담해지는 듯한 느낌도 들었다. 그러나! 언제 어디서든 ''늦었다고 생각될 때가 가장 빠를 때이다''라는 말은 통한다고 생각하기에 아버지께도 책을 권해 드리려 한다. (더불어 이 책 마지막 챕터에는 ''실전''으로 40대에게 맞는 재테크 방법도 실려있기때문이다.) 책을 읽으며 가장 공감(?)이 갔던 부분은 챕터 4와 5였다. 사실 챕터 1,2,3의 우리집 가정경제와 투자에 대한 이야기는 내가 당장 하기에는 조금 먼 이야기였기도 하지만 말이다. 챕터 4의 제목은 ''보험을 리모델링하라'' 이며, 5는 ''당신의 노후는 준비되어 있는가''이다. 지금까지 보험에 대해서 ''tv에 나오는 것처럼 아주 작은 부분이라도 보상 받을 일이 있으면 완벽하게 보상 받는 것'' 또 ''재테크 방법의 하나'' 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만약 치료비가 10만원 나왔다면 그 10만원을 꼭 받아야 되는 것으로.. 그러나 보험은 정말 순수하게 보장만을 받는 것이어야 한다고 한다. 또한 노후.. 현재 국민 연금에 대해서도 이렇다 저렇다 말이 참 많은 걸 보면 벌써부터 걱정이 되는데 거기다가, 으례 은퇴후라면 생각하게 되는 ''해외여행, 전원주택..'' 같은 것은 지금처럼 안일한 생각으로 살다보면 말짱 꽝이 된다는 것이다. 다시 한 번, 부모님의 미래와 나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내 장래 희망은 돈과는 거리가 먼 것이기에 벌써부터 고민이 된다. 물론 이 직업을 갖기를 간절히 소망하지만 더불어 이젠 돈이 있음으로써만 해결되는 것들 역시 원하기 때문이다. (물론 행복=돈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 그러기 위해서 이 책을 만난 것이 참 잘한 것이라 생각한다. 얼마 안 되는 돈이라도 그 돈을 잘 굴린다면 돈이 많은데도 잘 쓰지 못하는 것과 진배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 평소 꼼꼼한 성격이 아니기에(돈에 관해 설렁설렁한 성격이기에) 이런 책으로 다시 한 번 나의 경제관념을 바꾸는데도 좋다고 생각한다. 책에서 말해주는 것은 이렇다. ''목표를 확실히 하고 자신과 맞는 것을 찾아라'' 이 책은 단순히 이론서, 개념서에 가깝기 때문에 실제로 매니져와 상담을 하고 투자를 하는 것과는 다르다. 문제집으로 치면 ''수학의 정석'' 정도랄까. 물론 이 책을 토대로 바로 재테크에 뛰어 들 수야 없지만 나에게 맞는 투자에 대해 선택하는데는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
|
막연히 돈을 모으는 재테크에서 자신의 인생과 꿈에 맞춰 재정목표를 세우는 '재무 설계'에 대해 설명한 책이다. 자신이 지금 인생의 어느 시점에 있고, 어떤 성향과 목적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투자 방법을 달리 해야 한다. 재무설계는 인생을 설계하는 것이라는 정의대로, 투자뿐 아니라 지출과 보험에 관한 관리도 알려준다.
재테크를 벗어나 재무설계로 가야한다고 말하지만, 어쨌든 재테크 서적으로 분류되어야 할 것 같다. 재테크 서적에서 공통적으로 나오는 이야기들이 역시 여럿 눈에 띈다. 저축보다는 투자의 마인드를 가져라, 종잣돈을 일찍 만들어 시간에 투자해라와 같은 말들이다.
개인재무재표를 만들어 자신의 자산과 부채, 순자산을 명확히 파악하라는 지침은 꼭 실천해봐야겠다. 분산 투자 중 펀드, 특히 적립식 펀드의 종류와 투자법에 대해 비중있게 다루고 있는데, 목돈이 있다면 아무 생각없이 정기예금통장에 넣어두지 말고 비교적 안정적인 적립식 펀드에 투자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중요한 것은 라이프 사이클을 그려보고 각 시기별로 예상되는 사건과 상황에 맞춰 재무목표를 세우는 것이다. 의외로 비효율적인 자산관리를 하고있다는 것을 알았다면 전문 자산관리사에게 조언을 구하는게 좋다. 다만, 자신의 수수료를 높이기 위한 상품을 판매하려는 관리사는 피해야겠다.
다시 한번 새겨두어야 할 것은 돈을 버는 것에만 집중하지 말고 지출을 관리해 결과적으로 매월 얼마의 돈을 남겨서 투자하느냐에 신경써야겠다는 것이다. 그리고 늦었다는 생각이 들수록 지금이 가장 빠른 때라는 희망을 가져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