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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 여름방학="">에서 가스파르와 리자 시리즈와 마들린느 시리즈를 읽고 파리에 와서 책에서 읽은 장소를 직접 가보게되니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다는 이야기를 읽고 관심이 생겨서 읽게되었다 만화로 봤을 때 좀 귀엽네~~ 했었는데 원작을 사서 읽게될줄은 몰랐다 글이 별로 없긴 하지만 그림이 귀여워서 좋더라 가스파르는 까만 토끼이고, 리자는 하얀 토끼인게 흑인, 백인을 의미하는 것 같기도 했다 리자네 집은 퐁피두센터인데 <클로디아의 비밀="">이 생각났습니다. 1권은 베니스 여행이고 2권에서는 퐁피두센터도 나오니 아이들과 나라 이야기하면서 읽기 좋은 것 같아요 클로디아의>파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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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가스파르와 리자 이야기 시리즈입니다. 너무나 사랑스럽고 천진스런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담고 있어서 그렇고 또 너무나 사랑스러운 캐릭터인 리자 때문에 좋아하지요^^ 오늘은 리자네 집이 소개가 되어있네요. 리자네 집은...퐁피두센터 즉 프랑스 파리에 있는 아주 유명한 국립예술문화원이 있는 건물이랍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퐁피두센터 건물의 파이프관에서 살고 있지요. 현대식 건물이 너무나 마음에 들어서라나요! 리자네 집안은 참 아늑합니다. 아빠가 손수 나무로 만든 소품들이 집안을 너무나 아득하고 따뜻하게 만들어 주고 있거든요. 그중에서도 리자는 자동차침대를 너무나 좋아합니다. 그곳은 언제나 구경온 사람들로 발디딜틈이 없고 위험합니다. 그래서 아빠는 리자에게 함부로 돌아다니지 말라고 경고하지요. 그렇지만 리자는 알고있어요. 매주 화요일이면 그 건물은 텅텅 빈다는 것을요. 바로 국립예술문화원의 휴관일~^^ 그날 리자는 마음껏 건물안을 구경하고 다닙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서 샅샅이 여기저기 구경합니다. 앗...그런데 그만 에스컬레이터 손잡이를 미끄럼타듯 타고 내려오다 잘못되어 건물밖으로 떨어지고 맙니다. 다행히 건물 기둥에 부딪혀 안착되고, 아래를 내려다 보니 와우~~그야말로 낭떠러지. 여기서 리자가 목청껏 우는 장면이 정말 너무나 인상적입니다. 마치 우리 윤진이가 어려움에 닥쳐 엄마를 부르고 있는것 같아요^^ 물론 슈퍼맨같은 아빠가 달려와 구해주었지요. 집안이 울릴정도로 리자의 울음소리가 컸다나요!^^ 리자는 정말이지 우리의 아이들을 너무나 닮아있습니다. 그래서 리자의 이야기를 읽노라면, 그 말썽꾸러기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또 그로인해 우리의 아이들 또한 더욱 깊이 이해하고 사랑하게 되지요. 정말 너무나 재미있는 시리즈...꼭 한번 만나보세요. |
| 귀여운 하얀 강아지 리자. 외모는 너무나 얌전 하고 순하게 생겼는데 리자도 만만 찮은 말썽 꾸러기 인가 보다. 리자가 사는 건물은 너무나 현대식 이다. 리자의 아빠는 이 점을 조금 걱정 스럽게 생각 하시는 가 본데 리자의 생각은 다른 것 같다. 자기의 집이 너무나 마음에 든다고 한다. 사람들이 없는 날 여기 저기를 혼자 구경 하기도 한다. 아빠가 만들어 준 침대를 자랑 스러워 하는 리자를 보며 그래도 리자의 부모님은 걱정을 안 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장난 꾸러기 이지만 밝고 착하게 자랄것 같은 아이 라는 생각이 든다. 예쁜 그림이 더없이 보기 좋은 그림책 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