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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 아이들 어느정도 키웟다고 생각해서 재취업 준비중임다.
어찌나 제 위치를 꼭 집어내던지...정말 긴장하고 준비하고 공부하고 실천하지 않으면 세상살이 엑스트라 밖에 안될거 같애요.
대학시절 돈 없다는 핑계로 배낭여행 한번 나가질 못했는데,, "워킹홀리데이"로 6개월씩 세상 구경다니던 친한 친구는 홍콩에서 투자회사 무슨 자문역으로 벤츠 타고 다니구.. glass ceiling은 회사에만 있는게 아니라 내 맘속에 더 강하게 있었던거 같아요.
알을 깨고 나와야만 세상살이 주인공이 될 수 있음을 이제서야 느끼게 해 준 "여자 경제학".... 제목을 바꾸면 어떨까 하네요 "여자 필독 경제학"..
꼭 읽어보세요. [인상깊은구절] 개미처럼 일해도 남는 게 없는 맞벌이 여성..흑흑 |
| 인물과사상사에서 나온 저자의 서른살경제학을 나름 재미있게 읽었던 독자로서, 또 여성으로서 이 책도 큰 기대를 하고 구입했습니다. 리뷰들도 모두 좋았고요. 모든 리뷰가 특별히 경제 관념이 희박한 젊은 여성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는, 정말 여자를 생각하고 쓴 책이라기에 얼마나 기대했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차이가 거의 없군요. 서른살경제학을 읽은 사람으로서는 같은 말을 계속 반복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수가없어요. 상당히 실망스럽습니다. 카피만 자극적이고, 별 도움 되지 않는 통계(혼자 사는 여자들을 모으면 울산시를 세울수 있다?)만 말장난처럼 일삼는군요. 컨셉트만 좋고 내용은 허접하니 심히 아쉽습니다. |
| 서른 살 경제학의 저자가 쓴 두 번째 책이라 서슴치 않고 사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여자들을 위한 경제학이라서 호감이 갔다. 서른 살 경제학을 읽고서 경제, 라는 것에 눈을 뜨기 시작했지만 여전히 요원한 것이 경제학이 아니던가. 그런데 이 책을 통해 이제는 제대로 경제학에 꽂히게 되었다. 무엇보다 나와 같은 30대 미혼여성들 (자신을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고 하지만 진정한 인생의 재테크와 노후대책에는 대략난감한) 에게는 더할나위 없이 좋은 책이다. 혼자서도 잘 살 수 있다고 하지만 내심 경제적으로 기댈 수 있는 누군가를 하염없이 기다리며 월급은 아무런 죄책감 없이 카드회사에 바치는 여자들에게(나를 포함) 현실감각을 제대로 키워주는 이런 책이 이제서야 나오다니.... 어떻게 돈을 모으고 재테크하라는 실전 재테크 서적들보다 현실을 제대로 직시하고 나아가게 하는 이 책이 내게는 훨씬 큰 도움이 되었다. 허랑방탕하게 청춘을 보낸 선배언니, 그렇게 사는 선배들이 걱정스럽지만 나야 뭐. 남자만 잘 만나면.. 하며 방심하고 있는 후배들, 그리고 나의 헛똑똑이 친구들에게 꼭 권해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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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살 경제학이라는 책을 첨 봤을 때, 갑자기 먼가 뒤통수를 치는 기분이었다.
서른살이라는 감성적인 단어와 경제학이라는 어려운 학문이 함께 제목이 될 줄은...
물론 그 이후 000경제학이라는 책들이 줄줄이 나오긴 했지만,
그 당시엔 그랬다.
제목에 반해 그 책을 바로 구입했었다. 경제경영서라는 건 사놓고 몇페이지 보고 책장을 장식하는 수준이었던 내가,, 며칠동안 책을 손에서 놓지 않을 정도로 탐독을 했다.
저자의 진심이 묻어나는 문장력이 우선 책값을 아깝지 않게 했고,
막연히 불안증에 걸린 사람처럼 살던 내게 그 불안증에 대한 원인 규명을 정확히 해주었기 때문이었다.
저자의 두 번째 책을 서점에서 손에 들고 서문을 읽었다. 왜 저자가 또 000경제학을 내었을까.. 라는 생각은 선입견임을 바로 깨달았다. 여자를 위한 경제학이라는 영역이 꼭 필요함을 알 수 있었기 때문이다. 책을 아직 다 못 읽었지만, 급한 마음에 서평부터 쓴다. 이 책...참.. 좋다. 다 읽고 나면 밥 잘 먹은 것처럼 든든해질 것 같다. [인상깊은구절] 구구절절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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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관한 책을 여러권 사다보니 한권만 더 사면 2,000원 적립금을 더 받을수 있을것 같아서 산 책이였는데, 정말 운이 좋았다. 대학 때 경제학을 전공했고 직업도 재무회계쪽이지만 그다지 재테크에 관심이 없는 편이고 필요성도 못 느꼈다. 서점에 가보면 이런저런 가볍고 어찌보면 경박해 보이기까지 한 재테크서적들을 항상 무시해온 나로써는 이 책을 산것은 나자신도 이상했다. 그래도 한번정도 이런 류의 유행하는 재테크책도 언제가 한번 읽어야지 하는 계획도 있어서 구입을 결정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내가 생각했던 관점이 비슷한것과, 경제학에서 배웠던 것을 어쩜 이리도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현실적으로 적용했는지 놀라웠다. 그리고 보통여자가 현실적으로 접근할수있는 방법을 가르쳐준 점과 경제를 보는 넓은 안목에 대한 충고가 유익했다. 마지막에 아주 간단히 정리된 재테크는 지금 당장 실행에 옮겨도 좋을 듯하다. 현대 직장여성들의 소비성향과 생활태도에 대한 너무도 날카로운 비판에대해서도 많은 공감이 갔다. 논조는 매우 이성적이고 가볍지 않지만 경제를 모르는 일반인이 읽기에 어렵지 않다. 경제서적 한권쯤 읽고자 한다면 이 책을 한번 읽어보면 좋을것 같다. [인상깊은구절] 좀 험악하게 말씀드리면 젊은 여성이 차를 사면 돈 모으기는 불가능합니다. |
| 이 책 무섭다. 그동안 내가 너무 몰랐었다는 사실도 무섭고, 앞으로 세상사는 일이 만만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해줘서 무섭다. 어쩌면 책에서 나온 경제관련 서적보다는 처세술에만 매여있는 여자가 나의 모습이기에 더 그랬는지도 모르겠다. 맞벌이는 당연한 요즘, 결혼하고 나서도 중요한 것은 경제력이라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책을 읽고 나니까 앞으로의 일이 더 막막해졌다. 그냥 단순히 돈을 버는 것이 문제가 아니가, 번 돈을 머리를 써서 제대로 굴리는 방법을 알아야만 한다는 것인데...어렵다. 너무나도... 책은 아주 쉽게 쓰여져 있다. 경제기자 출신답게 도표와 여러가지 수치로 책은 아주 쉽게 쓰여져 있다. 환율, 금리 같은 많이 들어는 봤지만, 정확하게 핵심을 잡고 있지 못한 기본적인 경제 지식도 서로 상관관계를 설명하면서 쉽게 설명하고 있다. 그렇지만, 이 책의 문제점(?)은 읽고 나면 따로 할 일이 많아진다는 것이다. 이론을 적용시켜야 하니까...단순하게 이 책을 읽는다고 해서 경제전반을 알 수는 없다. 경제는 철학같은 이론이 아니라 살아있는 생물이라서 끊임없는 변화한다. 그 변화에 발맞추지 못하면 살아갈 수 없다. 이 책은 이런 상황의 심각성을 정확하게 알려준다. 알고 있지만, 어쩌면 외면하고 있었던 진실이라고는 할까? 더이상 외면해서는 안되는 진실... 내 미래는 내가 만들어가는 거고, 책임 역시 내가 져야한다. 의지할 수 있는 누군가가 있다는 사실은 좋지만, 냉혹한 현실은 결국은 혼자라는 사실이다. 독립적인 존재로서 완벽한 내가 되어야 둘이여도 행복할 수가 있다. 경제적으로 의존하는 것은 어쩜 감정적으로 의존하는 거보다 더 나쁜지도 모르겠다. 조금만 노력하면 바꿀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은 노력하지 않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이 책 무섭지만, 꼭 읽어야 할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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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경제학 처음에 펼쳤을 때는 어려운 경제 용어들이 가득찬 그런 책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책을 받고 하루내내 책을 놓을 수 없을 정도로 공감이 가는 내용으로 가득찼네요.
평소에 주변에서 이혼,사별,독신자들이 있지만 막상 나와는 별개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언제 내 입장이 바뀔 지 모른다는 생각에 너무 안일한 삶을 살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대부분의 주부들.. 전업주부의 모습이 결혼전이나 아이 낳기전 몇년의 직장생활을 하고 아이가 커서 제 앞가림을 할 때쯤이나 늘어가는 과외비에 어쩔 수 없이 생활 전선에 뛰어 들게 되죠.
그런데 막상 일을 하려고 하면 예전 직장 생활의 경력은 아무 소용이 없고 그러다 보니 대부분 계약직에 만족할 수 밖에 없죠.
전직 교사였던 분도 막상 재취업을 하려고 하면 시간강사나 학습지 교사..
마땅한 능력이나 경력이 없는 사람은 마트에서 시간제 아르바이트가 전부죠.
젊은 시절 꽃다운 시절은 아이와 남편 뒷바라지에 다 흘러보내고 정작 편안하게 생활을 즐겨야할 4,50대의 엄마들은 이렇게 힘들게 사회에 발을 들입니다.
남자는 결혼과 동시에 안정된 생활과 가장이라는 입장에 직장 생활을 더 열심히 하지만 여자는 결혼하면 아이 낳고 살림하고 그러다보면 자신의 능력은 펼쳐보지도 못하고..
맞벌이인 주부들 또한 아이를 맡기고 출근을 해서 일은 하지만 하루종일 아이 걱정 집안 걱정.. 거기다 퇴근하면 전업주부와 같은 똑같은 생활은 몇시간동안 다 해내야 합니다.
그러다보니 직장에선 주부보다는 독신이나 남자 직원을 더 선호하게 되는거죠.
지금이야 남편이 가장이지만 앞으로 만약 내가 가장이 되어야할 때 난 어떻게 살아야하나..
정말 결혼생활 6년을 지내면서 단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던 문제였네요.
열심히 내 인생 바쳐가며 키운 자식이 돈을 잘 벌어 노후를 보장한다면야 나쁠 것도 없죠.
하지만 출산율이 이렇게 낮은 상황에서 자식 한명이 양가부모의 노후를 다 책임져야한다면 그 어깨가 얼마나 버거울까요.
제 경우도 부모님들께 용돈을 제대로 드린 적이 없는데..
책을 다 읽고 만약 내가 결혼을 하지 않았다면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마 제 주변에 결혼 안 한 친구들처럼 살고 있겠죠.
직장 생활 착실히 하며 적당히 문화 생활 즐기면서 열심히 돈 모아 해외 여행도 다니고..
하지만 그건 만약이고 지금 현실은 다르니..
주부 CEO나 인터넷이나 매스컴을 떠들썩 하게 하는 아이디어 뱅크도 아니고 모아놓은 돈이 많은 것도 아니고
매달 들어오는 월급은 아이들 교육비와 생활비로 남는게 없고..
정말 어렵네요.
책에 남자들이 배우자 유형을 다섯가지로 나누어서 얘기를 한다는 글을 봤습니다.
첫번째는 황금오리.. 의사 변호사 약사처럼 여자 벌이만으로 먹고 살 수 있는 유형이고
둘째는 교사 공무원 같은 유형.. 청둥오리라고 표현을 하더군요.
세번째는 유황오리.. 맞벌이는 아니지만 경제에 밝고 재산 불리는데 일가견이 있는 유형..
네번째는 집오리.. 큰 돈은 못 벌어도 맞벌이하는 유형..
다섯번째는 전업주부이면서 경제에 밝은 것도 아닌 탐관오리라고 하더군요.
그럼 전 아무리 잘 보려고 해도 탐관오리.. 정말 비참하네요.
한동안 청둥오리를 꿈꾸며 열심히 노력한 적이 있지만 어느새 생활에 물들고 찌들어 포기를 했었죠.
하지만 지금부터라도 제 미래를 위해서 다시 한번 마음을 먹어야 할 것 같네요.
눈 앞이 아닌 조금 더 먼 미래를 보며 살아야겠어요. [인상깊은구절] 남자들이 여자를 구별하는 다섯가지 유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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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싱글이고, 또 사업을 준비중인 여자입니다.
사업을 준비하다 보니, 경제문제에 자연히 관심이 갈수 밖에 없는 상황이였습니다.
30살 넘으면서 부터 경제가 중요하다는것 정도는 알았고, 실속이 더 중요하다는것은
알고 있었지만 제가 미쳐 신경쓰지 않았던 환율과 경제성장률,,,이런것 까지 짚어
주셨더군요.
그리고 남자와 여자의 차이점...여자는 작은 가계의 주인이 되고 싶어 하지만 남자
는 기업의 CEO가 되고 싶어 한다는것에 정말 놀랐습니다. 저 역시 그런 생각의
울타리에서 가두어 뒀었거든요.
경제에 눈을 떠야 진정으로 화려한 싱글이 될 수 있다는걸 뼈저리게 느끼는
중에 이런 귀중한 정보를 책으로 출판해 주신 저자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인상깊은구절] .. |
| 여자라는 특정한 계층(남자와 비교해 볼때)을 위한 경제학이 과연 따로 존재할까? 하는 생각과 함께 호기심이 생긴 책이었다. 이제는 여자들의 사회적 지위나 위상 그리고 역할이 그렇게도 중요해졌다는 뜻을 포함하고 있겠지. 더이상 여성의 경제생활이 콩나물 값만 잘 치른다고 만사 오케이가 아니라는걸 깨달았다. 우리 앞에 놓여진 경제적 현실앞에 여성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경제에 참여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경제를 전공하는 학생이며 나 또한 여자이기에 나에게 와 닿는 느낌은 더욱 컸다고 할 수 있을것같다. 부동산,주식,환율등 다양한 실질 경제생활의 활용과 함께 여자들이 가져야할 경제적 사상과 개념, 그리고 마인드랄까? 더이상은 여자가 등한시 해서는 안될 경제분야들에 대해 꼬집어 주고 있다. 가정에서 사회에서 어쩌면 남자들보다 더 많이 경제적 활동을 하고 있는 여자들이기에 여자들이 경제적으로 어떤 위치에 와 있는지 파악하며 설명하고 있다. 더이상 경제에 대해 나몰라라 남편에게 양보할 사항이 아니란 사실을 깨달았다. 사회전반적 상황속에서 여성들에게 왜 경제학이 중요한지를 절실히 깨달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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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재테크에 관심은 많이 있었지만... 막상 어떻게 해야하는건지...잘 모르겠더라구요 현재 편안한 삶에 안주하고 싶은게 사람 맘 아니겠어요~ 그래서 재테크가 남의 얘기로만 생각했는데... '여자 경제학' 을 읽고 제생각이 많이 바뀠어요 남자의 평균수명과 여자의 평균수명을 따져 보았을때 여자가 더 오래 살잖아요 그럼 제 남편이 저보다 나이가 더 많은데.. 그럼 울 남편이 없을때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손가락만 빨고 살 수는 없잖아요~ 그런데 이 책을 방향 제시를 해주네요~ 왜 제가 재테크를 해야하는지..어떻게 하면 현명한 일인지 생각하게 만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