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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아들의 독후감 작성할 도서로 구입했습니다. 일단 책이 얇아서 큰 부담없이 읽기 좋습니다. 다들 아시는 내용이라 어느정도 유추해석해가며 읽을 수 있기에 무리도 없습니다. 그래도 원서를 읽었다는 뿌듯함은 남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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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도 하면서 고전 명작도 읽을 수 있기에 영문으로 된 소설들을 알아보다가 반석출판사에서 간행한 영한대역문고 시리즈를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 출판사들의 책들도 좋은 책들이 많지만, 반석출판사의 영한대역문고 시리즈는 영어판과 한글판 2권이 세트로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영문판을 보다가 한글판을 보면서 해석의 도움을 얻을 수 있으니까요. 시리즈 중에 2번째가 바로 본 책인 The Little Prince(어린왕자)입니다. 인터넷으로 주문을 하니 빨리 배송되어 왔습니다. 책의 상태도 깨끗하고 양호합니다. 책의 크기가 아담해서 휴대하고 다니면서 시간 날 때마나 읽기에 좋습니다. 모두 136페이지입니다. 그렇게 많은 분량이 아니라서 완독에 대한 부담도 적습니다. 축약본이 아니라 영어판 원본이지만, 문장이 크게 어렵지는 않아 읽기에 어렵지도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