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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따뜻한 동화책이다. 주먹쥔 손을 펴보는 플랩북인데, 평소에 과자를 주거나 할때 내 손에 쥐었다가 아이가 펴보게하여 재미를 느끼게 해주곤해서인지 더 흥미있어했다. 또한 단순한 흥미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감동도 준다. 과자, 머리끈, 크레파스 등 물건을 찾아주고 나눠주는 손이 나오고 마지막으로 빈손이 나오는데 그 빈손으로도 친구와 손잡을 수 있다는 내용을 이야기해준다. 그림 자체도 너무 따뜻해서 마음에 들고, 내용도 따뜻하고, 아주 유명한책은 아니지만 내가 꼽는 주옥같은 단행본 중 하나가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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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꼬마(4살)는 까꿍스타일의 플랩책을 넘 좋아하는데.... 이책을 이렇게 좋아할줄을 몰랐다....
단순하게 주먹진 손과 그속에 숨어있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물건 사탕, 방울, 크레파스, 비누방울놀이등과 사이좋게 나눠 먹거나, 나눠쓰면서 고마워....하고 인사를 하는 것이 반복적이게 나옵니다...
울 꼬마는 보고 또 보고....손을 폈다 오므렸다...
아이들의 궁금증을 유발하게 하면서 사이좋게 지내는 그림속을 친구즐을 보면서 좋아하고 행복해하는 울꼬마를 보면서 이런 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만들어주신 분들에게 고마움을 느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