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호: 아빠! 난 수학이 제일 싫어! 아빠: 그런 소리를 왜 하니? 민호: 난 수학을 못하잖아. 아빠: 네가 왜 수학을 못해? 지금 얼마나 잘하고 있는데! 민호: 난, 수학이 제일 어려워. 난 아마 머리가 나쁜가 봐. 아빠: 뭐라고? 네가 왜 머리가 나빠? 넌 아빠를 닮아서 머리가 꽤 좋아! 다시는 그런 소리 하지 마라! 알았어? 다음 문제 풀어 봐. 이 글은 일반적인 가정에서 일어나는 대화 모습을 옮겨놓은 것이다. 책에서 제시하는 이런 유형의 대화들은 지극히 일상적으로 아빠와 아들 사이에서 일어난다. 이런 유형의 대화가 과연 좋은 대화일까? 책 <똑똑한 아이로="" 키우는="" 부모들의="" 대화="" 기술="">은 우리가 무심코 하는 이런 방식의 대화들이 아이들에게 어떤 감정을 불러 일으키는지 의문을 던진다. 때로는 잘못된 대화 방식이 아이를 절망의 구렁텅이로 몰아 넣을 수도 있다고 생각할 때, 부모는 말 한 마디를 하더라도 조심스러울 것이다. 위의 대화의 경우 아버지가 아이에게 공부에 대한 자신감을 불어 넣기 위해 애쓰는 모습이 역력하다. 하지만 이것은 자녀에게 학업에 대한 지나친 기대감을 표시하여 아이 스스로 부담을 느낄 수 있는 대화 방식이다. 아이는 수학이 어렵고 싫다는 감정 표현을 하고 있는데 아버지는 ‘넌 머리가 좋으니 잘 할 수 있어’ 라고 용기를 북돋는 말을 한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부모가 이처럼 용기를 북돋아 주는 걸 좋아하지만 지나칠 경우 심한 심적 부담을 느낀다. 이럴 때에는 부모가 무턱대고 아이를 북돋거나 꾸짖을 것이 아니라 아이의 느낌에 공감해주면서 함께 해결 방안을 찾는 것이 좋다. ‘그래, 수학은 참 어려운 과목이지? 아빠두 어려웠어.’ 라는 말로 아이와 공감대를 형성하면 더욱 친밀한 대화 분위기가 형성될 것이다. 저자는 부모와 자녀의 관계가 서로 주고 받는 대화에 의해 증진된다고 말한다. 부모가 자녀와 대화를 할 때 바람직한 방법을 사용한다면 여러 문제들을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아이의 감성을 증진시키고 현명한 판단을 유도할 수 있다. 이 책에서 제안하는 부모들의 다섯 가지 대화 법칙을 열거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적극적 경청과 반영적 경청이다. 적극적 경청은 아이의 말을 주의 깊게 듣는 것이다. 고개를 끄덕이고 아이의 눈을 바라 보는 것, 동조하는 반응을 보이는 것 등이 여기에 속한다. 반영적 경청은 그저 행동으로만 고개를 끄덕이는 것이 아니라 ‘저런, 네가 많이 속상했겠구나’ 와 같이 아이의 마음을 이해한다는 표현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둘째 법칙은 나 전달법이다. 이것은 ‘I-message’라고 하여 각종 상담 기법이나 경영자들을 위한 리더쉽 훈련 등에서 많이 사용되는 것인데 부모와 아이 사이에서도 적용될 수 있다. 이 법칙은 아이가 못마땅한 행동을 할 경우 그 행동이나 아이를 비난하지 않고 ‘네가 장난감을 어지럽혀서 엄마가 치우려니 참 힘들구나’처럼 자신의 입장에서 말하는 것이다. 아이들은 무턱대고 부모가 권위적인 태도로 꾸짖는 것보다 동등한 입장에서 엄마가 왜 힘든지를 설명해 주면 더 잘 이해한다. 자신의 행동이나 말 때문에 사랑하는 엄마가 불편하다는 생각이 들면 얼른 자신의 태도를 수정하는 것이 아이들이다. 아이를 사랑으로 대한다면 아이 또한 엄마를 사랑으로 대할 것이 분명하다. 세 번째 법칙은 칭찬하기. 칭찬이 좋다는 거야 누구나 알고 있지만 제대로 실천하지 못하는 이들이 많다. 꼭 ‘잘했다’는 언어적 표현을 하기보다 격려의 눈웃음, 쓰다듬어 주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아이를 칭찬해 주자. 지나친 칭찬은 오히려 해가 되기 때문에 적절한 상황에서 칭찬할 만한 행동을 꼬집어 말해 주는 것이 좋다. 그 다음은 무승부 법칙이다. 아이와의 대화에서 엄마가 꼭 이길 필요는 없다. 아이를 존중하는 엄마라면 권위적인 태도로 아이에게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기 보다 서로 감정을 다치지 않게 조금씩 양보하는 입장을 취할 것이다. 많은 엄마들은 아이에게 자신의 방식을 고집하려 하는데 그러면 그럴수록 아이는 더 자기 멋대로 하고 싶어 한다. 마지막 법칙은 논리적이고 자연적인 귀결을 이용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성장하면서 자신들의 행동이 불러올 결과에 대한 예측이 가능하다. 대화 방식에서도 이런 예측을 활용하면 좋다. 예를 들자면 “네가 아침에 늦게 일어나면 학교에 지각을 하잖아. 그럼 이런 저런 일들로 힘들겠지?” 라고 논리적이고 자연적인 귀결을 언급해 주는 것이다. 한창 자라는 아이들을 보면 황당한 일들로 고집을 부리거나 엉뚱한 행동을 하여 엄마 속을 긁어 놓는 경우가 많다. 그럴 때마다 화를 내거나 아이를 혼내면서 갈등 관계를 조장하지 말고 차분하게 아이와 대화를 나누어 보자. 어른들이 어리다고 무시하는 태도를 아이들은 마음 속으로 다 느낀다. 우리 아이가 민주적이고 너그러운 마음을 갖길 원한다면 가정에서부터 올바른 대화법을 실천해 봐야겠다. 아이들은 사소한 일상에서 여러 가지 삶의 방식을 배우며 자란다. 서로 존중하는 가족 간의 대화 속에서 아이는 더 멋진 어른으로 성장해갈 것이다.똑똑한> |
| 무조건적인 no라는 말 대신 , 차선을 제시한다. ''나''화법으로 내 감정을 표현하고. ''너''에게 바라는 행동을 차분하게 이야기한다. 즉각적인 판단이나 결론을 내리지말고. 지켜봐주고 감정에 호응해주면서 대화한다. 의 전제를 가지고 각 상황별로 실제 대화패턴을 가상하여 책을 쓰셨네요. ^^;; 교육계에 계시지 않거나, 대학때 상담 및 철학분야의 공부를 하지 않으신 분들. 아이와 대화를 하고 싶은데 자꾸 화만내게 되고, 어떻게 아이의 비위를 맞춰 행동을 고쳐야 하는지 궁금하신 분들이라면 도움 되실 겁니다. 아주아주 쉽게 기초를 설명한 책이니까요. 하지만, 조금이라도 화법이나, 대화기술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이 책 사시고, 돈 아까우실거에요... 계란 프라이에 노른자가 터져서 밥 먹기 싫다는 아이에게 1.엄마가 저녁에 이쁘게 해줄테니 지금은 그냥 이 계란프라이 먹자 2. 그럼 다른 반찬먹자 이 둘중에 선택하게 하는 것은 무리지 않을까요? 만약 아이가 1번과 2번, 이도저도 싫다고 하면 부모는 어떻게 대화를 진행해 나갈 수가 있을까요? 아이들은 모범답안대로 반응하지 않습니다. 기초부터 시작하셔야 하는 분들에게는 너무 모범적이어서 별 도움 안될듯하고 공부 좀 하신 분들은 책 읽고 웃음이 나실 듯합니다. 난 살이 안빠져라는 분들에게 1.운동을 하고 식사량을 줄인다. 2.운동이 힘들고 식사조절이 괴로우면 패션센스를 키운다. 라고 잠깐 언급하고 지나가는 다이어트책을 보는 기분입니다. 말 그대로 모아니면 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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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만 보면 근사해 보이지만 내용은 형편없네요 정말 돈이 아까워요 위에 제시된 하임G기너트의 부모와 아이를 사세요
부모의 대화기술을 쓴 작가가 의심스럽네요 적당히 짜집기 한 듯 삽화 또한 으으 좋은서평들이 있길래 주저없이 선택했는데 깊이도 없구요 실망입니다 |
| 빠르게 변해가는 신세대 엄마들에게 적합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별로 중요해 보이지 않는 대화를 통해서 뭔가 특별한 삶을 살고 또, 아이에게 특별한 삶을 제공하는 엄마가 되기 위한 책인것 같습니다. -------------------------------------------------------- |
| 이 책을 접하기 전에 모 방송의 특집으로 진행한 프로그램에서 표현이나 성격이 평범하지 않은 어린 아이들과 부모를 관찰, 치료 교육을 하는 것을 본 적이 있었다. 이 책은 방송 내용과 같은 방식의 부모들의 대화법을 알려주고 있어 낯설지 않은 내용이었다. 정말, 아이의 입장에서 이해해 주고, 설명해 주고, 대화를 이어가고... 책을 보며 잠시 답답함을 느꼈다. 다 맞는 이야기 이지만, 실상 내가 하게 된다면...?? 급한 성격에 울화가 치밀지도 모르는 상황... 처음 방송으로 이러한 대화법을 알게 되었을 때는 ''그래, 나도 그런 엄마가 되어야지...'' 하는 생각이 앞섰었다. 그런데, 책으로 한 번 더 읽고 나니, 지금부터 조금씩 바꿔야 겠다는 생각과 부모가 된다는게 참 힘들다는 생각에 사실 맘이 조금 부담 스럽다. 내가 어릴적 생각을 해 보면, 어른들은 항상 어른들 위주의 생각을 아이들에게 강요하고, 윽박 지르고... 그래왔다. 내 아이가 바른 생각과 밝은 사고를 갖게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부모의 변화... 만약, 지금 ''내 아이는 왜 이모양이야~ 도대체 모가 문제야... 왜 이리 고집만 센거지?'' 하고 고민하는 엄마,아빠가 있다면, 이 책에 있는 대화법으로 한 달만 아이와 대화를 이끌어 보도록 해보라...(엄청난 인내심이 필요할 겁니다.에너지 소모도 엄청 나답니다. 밤에 뻗어서 잠이 들걸요.ㅎㅎㅎ) 아이들과 눈 높이 대화가 아이를 어떻게 변화 시키는지를 바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경험한 것은 아니지만, 방송을 통해 한 달만에 180도 변한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정말 놀랐답니다...) 중요한 것은 엄마, 아빠가 아이를 사랑하고 있다는 마음이 충분히 전해지고, 엄마,아빠도 아이의 입장을... 아이도 엄마,아빠의 입장을... 서로 이해할 수 있도록 대화를 이끄는 것이라 생각 되네요. |
| 내 아이를 똑똑한 아이, 예의바른 아이, 그리고 대인관계가 원만한 아이로 키우고 싶은 마음은 어느 부모나 마찬가지 일 것이다. 하지만 아이가 그렇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부모의 영향이 대단히 중요한 것으로 보여 진다. 아직 사리분별력이 부족한 아동의 경우 자신의 입장에서만 생각하여 행동한다든지, 금새 다른 것에 시선을 빼앗겨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잊어버린다든지, 좋지 않은 행동을 되풀이한다든지 등의 행동을 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행동들이 보다 좋은 방향으로 고쳐지기 위해서는 부모의 노력이 그만큼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아이의 이런 행동에는 분명 기질적인 부분이 포함되어 있겠지만 이 시기의 아동은 성격 내지는 사고력, 사회성 등이 고착되어 있는 상태가 아니라 충분히 유연하게 변할 수 있는 시기이므로 부모의 여러 가지 올바른 시도와 노력들이 아이를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나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그에 대한 방법으로 부모들의 대화기술이 무엇보다 중요핟을 보여주고 있다. 그동안 우리 시대의 부모들은 대화기술의 중요성을 간과하고 아이는 무조건 어른의 말을 들어야 하는 어리기만 한 존재로 인식되어졌기 대문에 그만큼 대화에 있어서도 아이의 말을 우선 수용하고, 들어주어 해결책을 모색하기보단 부모 자신의 눈높이에 아이들을 맞추게 한 결과 아이들에게는 부정적인 감정만 갖게 하며 똑같은 상황이 되풀이 되는 상황을 많이 접해 왔을 것이다. 이 같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우선 이 책의 앞부분에는 부모들의 대화법칙 5가지를 소개하고 있다. 2부에는 똑똑한 아이로 키우는 부모들의 대화기술에 관한 실제적인 예를 보여주고 있다. 각각의 상황에서 일반적으로 이루어지는 대화를 보여주고 그에 대해 똑같은 상황에서 다른 방법으로의 대화기술 적용사례를 보여줌으로써 일반적으로 이루어지는 대화와 대화기술 적용사례의 차이점을 인식하게 되고 그동안 아이가 왜 이런 행동을 했으며, 이런 상황에서는 부모가 어떻게 대처해야 보다 긍정적인 결론이 나오게 되는지를 실제적인 상황에서 보여줌으로써 올바른 부모-자녀관계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이해를 돕고 있다. ''아이에게 용기를 심어주는 대화기술, 아이와 생각의 차이를 좁히는 대화기술, 사랑으로 표현하는 대화기술, 기죽이지 않고 격력하는 대화기술, 아이가 요구할 때의 대화기술, 아이에게 상처주지 않게 야단치는 대화기술, 아이를 포용하는 대화기술'' 등은 어느 것 하나 간과할 수 없는 금쪽같은 대화기술들이다. 언뜻 보면 각각 다른 상황 다른 대화기술로 서술되어 있지만 이 모두를 공통적으로 포함하고 있는 내용이 있다. 바로 부모-자녀간의 관계에서 선행되어야 할 것은 부모가 자녀를 훈계하고 가르치기에 앞서 자녀의 말과 행동에 대한 입장을 이해해주고 자녀의 눈높이에 맞춰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는 것이다. 사람이 마음이 편한 상태에서 마음을 열게 되듯 아이도 부모가 자신을 얼마나 이해하고 존중하느냐에 따라 부모와의 여러 갈등 상황을 슬기롭게 대처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이는 비단 부모-자녀관계에 국한된 이야기는 아닐 것이다. 일반적인 대인관계에서도 마찬가지로 상대방의 입장과 상황을 이해하고, 충분히 들어주며 함께 해결책을 모색해 나가는 대화기술을 이용한다면 지금껏 힘겨워했던 여러 가지 문제가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조사한 어느 설문조사에 의하면 "당신은 자녀가 당신을 닮아도 좋습니까?"라는 질문을 던졌을 때 ''절대 안 된다''는 대답을 한 사람이 90%를 육박하는 통계가 나왔다고 한다. 여러 가지 의미가 내포되어있는 질문이겠지만 그 중에 하나 부모가 자녀와의 올바른 대화기술로 자녀를 성장시킨다면 자녀가 커서도 자신의 부모를 닮아 자신의 자녀에게도 똑같은 대화기술을 활용할 것이며 이러한 모습을 지켜보는 그들의 부모 또한 흡족한 모습으로 그들의 자녀를 바라보게 될 것이다. 흔히 ''어른은 아이의 미래다''라는 말이 있다. 어른의 말과 행동이 그대로 아이들에게 전수 된다는 뜻이다. 어른들의 긍정적인 말과 행동, 그리고 현명한 대화 기술이 그들의 아이이게 전해진다면 우리 아이들의 미래는 한 치의 오차도 없는 밝은 미래가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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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엄마, 아빠의 말 한마디에 영향을 크게 받는다. 성장해 가는 과정에 있는 어린자녀들이라면 부모의 말 한마디에 상처를 받을수 있는가 하면, 자존감이 높아지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 이처럼 부모의 말 한마디에 인격을 형성하는 성장기의 아이들은 영향을 많이 받게 되서 대화를 하는 기술을 습득하는게 더더욱 중요하다. 책은 그리 무겁지가 않다. 대화형식으로 엮어져 있어서 쉽게 읽혀진다. 일상생활에서 아이와 일어날 수 있는 일화를 중심으로 아래와 같이 구성되어 있다. - 일반적으로 이루어지는 대화 - 대화기술을 적용한 사례 - 똑똑한 아이를 둔 부모가 되려면... 한번쯤 겪었거나 겪을 수 있는 일화가 45가지가 들어있다. 아이와의 대화가 자신없는 부모라면 필독을 권한다. ^^ 일반적으로 이루어지는 대화를, 대화기술을 적용해서 부모와 자녀 모두 win-win 하고 상처받지 않는 대화를 할 수 있는 방법들이 수록되어 있다. 일상에서 자녀와 대화를 하다보면 부모가 하는 말을 빠르게 관철시키기 위해 일방적으로 윽박지르고, 강요하고, 무조건 복종을 주장하게 된다. 이런 오류를 범하는 부모라면 이 책을 꼭 읽어야 하겠다. 아이도 인격이 있고 자존심이 있고, 수치심도 겪는 등 모든게 어른과 동일하게 사람이 가진 감정을 느낀다. 다만 그런 힘든 감정들을 말로 표현 못하기 때문에 울거나 떼를 쓰거나 하는 행동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엄마라면 아이의 요구사항을 들어주고, 불편해 하는게 뭔지, 하기 싫은 이유가 뭔지, 원하는 걸 경청해주고 적극적으로 해결해 주려고 해야한다. 그런 행동을 한번, 두번 겪다보면 엄마의 진심이 통하게 되고 아이도 그런 행동을 하면 안된다는 걸 이해하면서 엄마가 원하는 행동을 하게된다. |
| 엄마로서 아이들을 대할때 항상보면 고압적일 때가 많다. 처음에는 안그랬는데 하는 생각도 들고.. 이 책을 구입하고 나서 보니 테스트 부분이 있어서 얼른 해봤다. 그 부분에서 내가 아이들을 이렇게 대하고 있구난 하는 부분이 조금 보였다. 내용은 대화를 중심으로 있는데 과연 내가 그렇게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아이들을 존중하고 아이들의 입장에서 생각해야만 할 수 있는 내용이기 때문에 하지만 이 책을 읽음으로써 조금 더 아이들의 입장으로 생각할 수는 있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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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세상에 둘도 없이 귀한 자녀를 똑똑하게 키우고 싶은가?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는 사람으로 만들고 싶은가? 여기 그 방법의 하나를 담은 부모의 대화기술이 있다. 아이가 독립하기 전까지 부모는 한없이 길것만 같은 양육의 시간을 갖는다. 하지만, 곰곰히 생각해 보면 그 시간이 그리 길지 않음을 금새 알 수 있다. 아이와 함께 식사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일것 같은가? 아이와 여행을 하거나 사사로운 대화나눌 수 있는 시간은? 아이에게 자장가나 책을 읽어 줄 수 있는 시간은? 더욱이 부모이지만, 아이의 인성 발달이나 성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시간은 더더욱 많지 않은 것이 요즘의 현실이다. 핵가족화가 낳은 또하나의 비애일지도 모르겠다. 돈을 쫒아 사는 것 삶, 온 가족이 물질의 노예로 전락해 버린 듯한 생각마저 드는 맞벌이의 삶. 하지만, 그런 악조건에서도 우리는 부모로서 최선을 다해야한다. 아니 최선을 다해야만 하고 꼭 그렇게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 반드시 읽어 봐야 할 책이 여기 있다. 똑똑한 아이로 키우는 부모의 대화기술! 인성 발달의 중요한 시기에 아이들과 나누는 일상의 대화 속에서 우리는 충분히 아이에게 자신감과 독립심을 키워 줄 수 있다. 이것만큼 현명한 교육방법은 없을 것이다. 그냥 일상의 대화만으로 아이를 똑똑하게 키울 수 있는 것이기에... 저자는 아이의 감성을 존중하고 스스로 상황을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도록 돕는 대화기술을 다양한 정황소개로써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다. 사용된 대화법칙으로 적극적 경청과 반영적 경청하기, 나-전달법 사용 하기, 적절한 칭찬과 격려하기, 무승부법 사용하기, 자연적 논리적 귀결 사용하기 등을 소개하고 있다. 항상 부족한 마음이었는데 이렇듯 고마운 지침을 담고 있는 책이 있어 부모로서 자신감도 다시 재충전해 보고 아이 키우는 재미와 보람을 되새겨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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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상 하는 아이와의 대화임에도 어떨 땐 정말 힘들때가 있어요. 갑자기 고집이 심해진 울 아이를 위해, 그리고 독서지도를 시작하면서 아이들과의 대화를 위해서 구입한 책이에요. 우와~ 좋다는 아이고, 음~ 그래...하면서 읽기에 좋은 책이죠. 이런 상황에선 이런 대화를 하라고 대화기술 적용사례까지 있고 알찬 내용이긴 해요. 도서관에서도 비슷한 대화기술 책들을 빌려와 읽어왔던터라 이론적으로는 비슷한 내용들이 많아 새롭다고 느끼진 않았지만, 자세한 예시대화들로 인해 편하게 읽어볼 순 있었어요.
정말 대화에도 기술이 필요한 것 같아요. 아이가 커가면서 보이는 반항과 고집, 화에 적절한 대화로 대처할 수 있는 법들이 들어있는 이런 책들은 많이 많이 읽어볼수록 도움이 되더라구요. 책 속 이론과 대화처럼 아이와의 대화를 이끌어나가기엔 무리가 있을 때가 많지만, 조금씩조금씩 전보다 화를 덜 내게되고, 한번쯤 참고 아이의 심정에 공감해주게 되고... 정말 나와 내 아이를 위해 읽은 후, 시간이 흐른뒤에 다시금 꺼내어 읽어보다보면 이런 좋은 대화기술이 배어나는 말들을 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부모와 아이사이>는 꼭 권할 책이라 넘넘 좋지만, 우리나라의 샘이 저술한 이 책도 꽤 괜찮네요. 아이와 열심히 재밌게 마주이야기도 하고, 웃음꽃피는 말들로 우리아이의 기분과 자신감을 키워줍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