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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7살이지만 선물로 받은 책은 초등학생용… 혼자 선행학습이라도 할까 해서 읽기 시작했습니다. 글을 읽어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다른 문화 관련 책들과는 달리 친근한 어조로 이어지는 설명들. 우리가 학생 때 국사 시간이나 지리 시간에 한 번쯤은 접해봤을 내용, 주제였지만 그 때보다도 훨씬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당연히 알고 있었던 문화재들이 어떤 역사를 가졌었으며 최근의 상태는 어떠한지에 대한 상세한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물론 과거의 문화 뿐 아니라 “길거리 공연”같은 현재의 문화도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각 주제에 관한 내용과 관련된 작은 에피소드들도 설명 되어져 있고, 풍부한 사진 자료 또한 흥미를 끌기에 충분했습니다. 책을 보다가 탄성을 지르게 한 사진이 있었는데 바로 금강산의 사진이었습니다. 보는 순간 “세상에…너무 아름답다…”라는 말이 절로 나올 만큼 멋진 비경이었습니다. 왜 어른들이 금강산 금강산 하시는지 이유를 알 것 같더군요. 지리나 역사에 그닥 많은 관심이 없었던 저에게 소중한 추억 하나를 준 느낌입니다. 2권도 조만간 사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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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책을 접하게 되었어며, 읽어면서 나 자신에 대하여 너무나 한심하다는 생각이 앞섰다 신기하면서도 제대로 그 뜻을 모르고 사용한게 부끄러웠고 새벽에 조용히 책을 읽어면서 많은 생각과 반성을 하게 되었다 우리민족 문화 상징 100의 2권과 3권이 나오면 반드시 정독을 할 것 같다 주변의 모든 이에게 책을 읽고 나 자신을 돌아 볼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리라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