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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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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하다. 이책을 읽으면서 내내 두근거리는 가슴을 진정시킬수 없었다. 이책은 우리가 어린시절 즐겨 접했던 오즈의 마법사를 조금 다른 시각에서 본 책이다.바로 마녀의 입장에서 보는 오즈의 마법사..책을 줄곧 읽으면서 오즈의 마법사 2를 접하게 된 그 감동과 재미로 너무너무 즐겁게 보았다. 어떻게 이런 소설을 또 만들었을까 하며 작가의 상상력에 혀를 내둘렀다. 나역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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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하다. 이책을 읽으면서 내내 두근거리는 가슴을 진정시킬수 없었다. 이책은 우리가 어린시절 즐겨 접했던 오즈의 마법사를 조금 다른 시각에서 본 책이다.바로 마녀의 입장에서 보는 오즈의 마법사..책을 줄곧 읽으면서 오즈의 마법사 2를 접하게 된 그 감동과 재미로 너무너무 즐겁게 보았다. 어떻게 이런 소설을 또 만들었을까 하며 작가의 상상력에 혀를 내둘렀다. 나역시 시나리오를 가끔 쓰고 있는데 이책은 나에게 또하나의 영감과 충격을 선사했다. 어릴때 오즈의 마법사를 보면서 착하고 예쁜 도로시를 괴롭히는 나쁘고 사악한 마녀로만 생각했는데 그녀에게도 사생활이 있었으며 우리처럼 보고 느끼고 생각하는 인격이 있는 마녀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알찬 구성에 어린시절 오즈의 마법사의 추억을 되새길수 있는 시간이 될수 있으리라고 본다. 적극 강력 추천 하고 싶다.또 이미 미국에선 베스트 셀러 계열에 들었다고 하니까..그 작품성이나 오락성을 어느정도 입증했다고 생각한다.
u******9 2001.10.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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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의 마법사-마녀는 과연 나쁜 사람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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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에서 그렇게 인기 있던 책이라고 해서 봤는데.. 국내에서는 그 정도의 인기 얻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스토리 구성은 일단 탄탄합니다. 오즈의 마법사의 마녀 버전이라고 할까? 왜 도로시가 오즈에 오면서 자기네 집으로 깔려죽인 마녀있죠. 그 마녀의 언니인 서쪽마녀(맞던가? 오즈의 마법사가 도로시한테 죽이라고 시킨 마녀)가 주인공입니다. 기묘한 출생부터 학창시절.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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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에서 그렇게 인기 있던 책이라고 해서 봤는데.. 국내에서는 그 정도의 인기 얻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스토리 구성은 일단 탄탄합니다. 오즈의 마법사의 마녀 버전이라고 할까? 왜 도로시가 오즈에 오면서 자기네 집으로 깔려죽인 마녀있죠. 그 마녀의 언니인 서쪽마녀(맞던가? 오즈의 마법사가 도로시한테 죽이라고 시킨 마녀)가 주인공입니다. 기묘한 출생부터 학창시절. 사랑. 마녀가 되기까지의 과정이 나옵니다. 노란 벽돌길을 만들기 위해 희생된 사람들...나치의 유태인 학살에 관한 비유.. 오즈의 마법사에 의한 독재 정치 등이 나옵니다. 프롤로그에 도로시와 그 친구들이 나오는데, 그나마 도로시가 가장 멀쩡하게 나옵니다. 도로시 자체는 나쁘게 나오지 않습니다. 마녀도 나쁘다고 나오기 보다는 독특해서 남과 달라서 또는 어쩌다 보니 혹은 운명적으로 결국 마녀가 됐다는 겁니다. '오즈의 마법사'의 환상 자체를 깨뜨리진 않습니다. 횡설수설 했는데, 결론은 '마녀' 좀 어렵더군요.. (개인적으로 완성도 별5. 오락성 별3을 줍니다)
l******1 2001.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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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는 세상이 만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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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펼쳤을 때는 그저 그런 동화 다시 읽기 류의 책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이 책은 오즈의 마법사와는 전혀 다른 작품이라고 해도 좋을 듯하다. 배경과 몇몇 인물들만을 빌려왔을 뿐.. 책은 온통 현실 세계의 은유로 가득차 있다. 진짜동물과 보통동물, 이름없는 신, 성녀 아엘파바와 그녀의 이름을 딴 그렇지만 모두가 마녀라고 부르는 엘파바.. 초록색 피부로 태어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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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펼쳤을 때는 그저 그런 동화 다시 읽기 류의 책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이 책은 오즈의 마법사와는 전혀 다른 작품이라고 해도 좋을 듯하다. 배경과 몇몇 인물들만을 빌려왔을 뿐.. 책은 온통 현실 세계의 은유로 가득차 있다. 진짜동물과 보통동물, 이름없는 신, 성녀 아엘파바와 그녀의 이름을 딴 그렇지만 모두가 마녀라고 부르는 엘파바.. 초록색 피부로 태어난 마녀 엘파바의 생애를 따라가다 보면 과연 무엇이 선이고 무엇이 악인지 일반적으로 알려진 사실들이 얼마나 부질없는 것인지를 깨닫게 된다. 엘파바는 누구보다 강한 확신을 갖고 부당한 대우를 맏는 약한 존재들의 편에 맞서 싸우지만 그녀에게 돌아오는 것은 마녀라는 낙인뿐이다. 3권 마지막 부분이 계속 머릿속에 맴돈다. "마녀는 동굴에서 나왔나요?" "아니, 아직." 내 속에도 마녀가 있다.
p****u 2001.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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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과 달라 원작을 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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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한 소설이다. 쉽게 빠르게 읽을 생각으로 접근하였는데 생각 이상으로 무거운 주제와 내용으로 시간이 많이 걸렸다. 우리가 알고 있는 ‘오즈의 마법사’를 새롭게 해석하여 다른 이야기를 만들었다기에 어린 시절 본 영화 등을 떠올리며 가벼운 판타지를 예상하였던 것이다. 책의 시작과 마지막은 ‘오즈의 마법사’를 그대로 따랐지만 그 속에 담겨 있는 내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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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한 소설이다. 쉽게 빠르게 읽을 생각으로 접근하였는데 생각 이상으로 무거운 주제와 내용으로 시간이 많이 걸렸다. 우리가 알고 있는 ‘오즈의 마법사’를 새롭게 해석하여 다른 이야기를 만들었다기에 어린 시절 본 영화 등을 떠올리며 가벼운 판타지를 예상하였던 것이다. 책의 시작과 마지막은 ‘오즈의 마법사’를 그대로 따랐지만 그 속에 담겨 있는 내용과 주제들은 결코 어린이 소설로 보기 어려운 무거운 주제들이 가득하다.


서쪽 나라 마녀의 생애와 그의 시대라는 부제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소설은 마녀의 탄생부터 죽음까지의 일생을 다루고 있다. 탄생부터 범상하지 않은 마녀는 그 삶 전체가 평탄하지 않았다. 마녀의 생애를 서술하는 그 중심엔 작가가 있겠지만 글을 읽다 느낀 것이지만 마녀의 시각이 많이 없다는 점이다. 마녀 자신의 이야기보다 마녀를 보는 사람들의 시선이 더 강하게 느껴졌다. 마녀가 원하는 것이 자신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말하는 ‘영혼’이라는 말처럼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부분이 거의 없다는 말이다.


소설의 내용이나 주제를 말하기가 쉽지 않다. 소설 속엔 단순한 한 마녀의 일대기만 있는 것이 아니라 많은 주제와 논쟁을 포함하기 때문이다. 보통 동물과 진짜 동물이라는 표현이나 진짜 동물의 사람으로부터의 격리나 그 존재를 제대로 인정하지 않는 모습은 우리가 역사 속에서 보아온 인종문제 등을 떠오르게 한다. 선과 악의 문제나 독재 등의 여러 문제는 또 다른 정치에 대한 은유가 아닌가 생각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오즈의 마법사’에 대한 책을 찾고 몇 가지 그림들을 보면서 이해의 폭을 조금 넓혔다. 진짜 동물과 등장인물에 대한 것이다. 단순히 머릿속으로 상상하든 것을 그림으로 봄으로써 더 쉽게 알게 되었고, 시리즈의 여러 제목을 봄으로써 등장인물 중 중요한 몇 사람의 성격과 이 소설 속 인물을 비교하면서 읽는 재미를 주었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원작을 읽지 않아 정확한 느낌을 가지고 있지 않기에 아쉬움을 느낀다. 비록 이 소설이 원작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다른 소설이라고 말하지만 원작에서 파생되었기에 얻을 수 있는 원작에 대한 작가만의 독특한 시선을 놓치기 때문이다.


작품은 깊이 있는 내용이고 빠르게 읽히지는 않지만 예상외 재미가 있다. 여러 가지 은유가 담겨있는 소설을 읽다보면 그 의미를 많이 놓치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 약간은 역자의 주석이 필요한데 이 소설엔 그런 섬세한 편집이 부족하지 않나 생각한다. 그리고 왠지 한자들이 나오고 번역 문장을 보면서 일본 번역서를 참조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들었다. 나만의 착각이라면 좋겠지만 좋은 우리 단어가 있는데 한자 사용으로 이해와 가독성을 떨어트린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전체적으로 나의 지식과 이해 부족으로 충분한 재미를 누리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책 마지막에 역자가 외국 리뷰에 5명을 제외하고 모두 만점을 주었다고 하는데 아마존에서 지금 확인하니 평점은 별 세 개 반이었다. 하지만 엄청난 리뷰 숫자는 이 책이 주는 의미를 생각하게 충분하지 않나 생각한다.

f***2 2007.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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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로의 새로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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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부터 책으로, 영화로 보아왔던 오즈의 마법사. 주인공은 여느 소설에서 처럼 착하고 악과 싸워 이기게 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오즈와, 사악하기만 한 서쪽 마녀가 이소설의 배경과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것 만으로도 상당히 흥미 진진합니다. 전혀 다른 각도에서 바라본 마녀. 그 마녀를 둘러싼 주위 인물들도 잼있구요. 어떻게 이런 상상을 할 수 있었을까요? 현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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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부터 책으로, 영화로 보아왔던 오즈의 마법사. 주인공은 여느 소설에서 처럼 착하고 악과 싸워 이기게 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오즈와, 사악하기만 한 서쪽 마녀가 이소설의 배경과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것 만으로도 상당히 흥미 진진합니다. 전혀 다른 각도에서 바라본 마녀. 그 마녀를 둘러싼 주위 인물들도 잼있구요. 어떻게 이런 상상을 할 수 있었을까요? 현존하는 소설의 또 다른 이면을 소설화 할수 있다니... 작가의 시도가 아주 신선하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초록색 피부를 가진 엘파바도 아주 신비스럽네요. 룸메이트인 갈린다와 어떤 운명적인 적수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 얼른 2권을 구입해 봐야 겠네요.
j****1 2003.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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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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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COM 5년 연속 베스트셀러!(판타지 부문) 이런 거창한 문구를 보고 이책을 선택했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이런... 책을 보면서 정말 도대체 아마존에서 책을 구입하는 사람들은 어떤 부분에서 이 책에 매료되었는지 도저히 이해를 할 수가 없었다. 얼마전에 읽었던 '반지의 제왕'의 여운이 남아 있어서 판타지 소설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었나 보다. 그래서 무조건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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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COM 5년 연속 베스트셀러!(판타지 부문) 이런 거창한 문구를 보고 이책을 선택했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이런... 책을 보면서 정말 도대체 아마존에서 책을 구입하는 사람들은 어떤 부분에서 이 책에 매료되었는지 도저히 이해를 할 수가 없었다. 얼마전에 읽었던 '반지의 제왕'의 여운이 남아 있어서 판타지 소설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었나 보다. 그래서 무조건 재미있어야 한다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책을 읽어서 더 실망을 했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책은 좀 아니었다. '오즈의 마법사'에 나오는 마녀들이 어떻게 그렇게 나쁜 마녀가 되었나를 이야기해주는 것이었는데 책을 읽으면서 과연 이 마녀들이 나쁜 마녀인가? 하는 의문을 가지게 되었다. 내가 볼때는 그렇게 나쁜 마녀들이 아닌 듯 한데 말이다. 한마디로 이 책을 읽으면서 판타지 소설에 대한 환상이 한꺼풀 벗겨졌다. 판타지 소설이 무조건 재미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

[인상깊은구절]
타월을 두르고 다시 보니, 신생아는 길고 우아한 머리칼, 갸름한 팔뚝, 귀엽게 생긴 엉덩이, 앙증맞은 손톱이 있는 귀여운 손가락 등등, 예쁘게 생긴 모습이었다. 하지만 피부 전체의 초록 빛깔은 선명했다. 뺨과 배의 연어 같은 붉은 빛, 눈을 감으면 보이는 하얀색의 눈꺼풀, 미래의 머리 모양을 간직한 두개골의 황갈색 등 다른 색깔도 일부 있었지만, 그래도 전체적인 빛깔은 초록색이었다.
a*****4 2002.11.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