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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 말할까.. 한국 기독교 문화유산을 찾아서의 네번째 책. 이 책은 충청도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곳에 우리내 믿음의 선조들의 이야기를 풍성히 담고 있다. 이 시리즈를 읽다보니 걱정이 앞선다. 더 시간이 지나기 전에 이 모든 곳을 다녀봐야 할것만 같은 생각이 밀려오기 때문이다. 교회사는 발로 하는 거라고 이덕주교수는 말했다. 나처럼 취미삼아 교회사에 관심을 두는 사람에게는 너무도 먼 이야기 같다. 어쨌든 오늘 내일 도착할 전라도 이야기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