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주불여 관상이요 관상불여 체상이요 체상불여 심상이라' 라는 표현이 있다. 그럼 손금은? 신체의 모양을 본다는 점에서 체상에 속한다. 체상은 신체의 여러 부위의 특징을 다 보는 것이나 다른 사람의 의복 아래의 모양까지 살피는 것은 무리이므로 간편함에서는 관상에 버금갈 정도이며 관상이상의 적중률이니 사주나 관상등의 여타 운명학 중에는 가장 높은 적중률을 자랑한다 하겠다 심상보다 못하다고는 하지만 열길 물 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그 심상을 살펴볼 수 있겠는가? |
|
처음에는 그저 재미삼아 읽어보려고 구입하였으나 내용이 심심풀이로 읽을 정도의 수준은 아니다. 저자는 수상학이 매우 과학적이라고 하나 현대 과학을 믿는 요즘 사람으로서는 글쎄... 몇가지 기억해 두었다가 친구들과 잡담시 소재로 쓸 수는 있겠으나 전체적인 책의 내용을 이해하였다면 수상학 전문가로 나서도 될 정도의 내용인 것 같다. 생명, 두뇌, 성격, 직업, 성공, 결혼 등의 카테고리로 나뉘어져 있어 궁금한 부분만 골라 읽어도 좋게 구성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