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6)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38%
  • 리뷰 총점8 42%
  • 리뷰 총점6 19%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9.0
  • 40대 7.0
  • 50대 8.0
리뷰 총점 종이책
대화법에 도움이 될 만한 내용들이 많습니다.
"대화법에 도움이 될 만한 내용들이 많습니다." 내용보기
독일의 자기계발 전문 트레이너이자 코치로 활동하는 코르넬리아토프 박사가 저술한 책으로, 읽으면서 독일에 맞는 상황과 현실이어서 그런지 우리 나라의 현실과는 조금은 차이가 있지만 여기서 말하는 여성들의 대화기술은 기억하고 익혀둘만한 내용들이다. 은유적이고, 사랑스럽기까지 한 여성의 화법은 그것이 회사의 분위기를 이끌 수는 있어도 여성들의 성공에 걸림돌이 되고 있
"대화법에 도움이 될 만한 내용들이 많습니다." 내용보기
독일의 자기계발 전문 트레이너이자 코치로 활동하는 코르넬리아토프 박사가 저술한 책으로, 읽으면서 독일에 맞는 상황과 현실이어서 그런지 우리 나라의 현실과는 조금은 차이가 있지만 여기서 말하는 여성들의 대화기술은 기억하고 익혀둘만한 내용들이다. 은유적이고, 사랑스럽기까지 한 여성의 화법은 그것이 회사의 분위기를 이끌 수는 있어도 여성들의 성공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한다. 남들이 저절로 알아주겠지라고 생각하고 은유적으로 표현하고, 이리저리 말을 돌리면서 말하는 화법은 전혀 도움이 안된다는 것... 이것은 연봉협상법에서 뿐만 아니라 실생활에서도 아주 도움이 되는 말인것 같다. 남녀의 사랑에서도 남자들은 여자가 말하지 않으면 여자가 원하는 것을 미리 알아차려서 행동하는 경우는 거의 없는 것 같다. 여자들은 내심 이러저러하게 해주길 원하면서도 말은 안하고, 또 말을 하더라도 이리저리 돌려가면서 말하게 된다. 이럴 경우 남자들이 여자의 마음을 알아차리기란 무척이나 어렵기에 애정전선에 문제가 생기기도 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누구나 일한 만큼 월급을 받을 권리가 있다''고 말하고 있다고 말하고, 여성들의 위치를 조금이나마 높이기 위해 여성자신의 화법이나 행동들에 대해 말해주고 있고, 상관의 유형에 따라 대처해야 할 구체적인 실천요령들이 나온다. 우리 회사 같은 경우에는 연봉재계약시기가 오면 회사에서 정한 인상률이 나오고, 그것에 대해 근로자가 서명을 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진다. 대부분의 회사도 마찬가지일 것 같다. 말이 협상이지 통보나 다름없는 것이다. 간혹 자신의 연봉에 불만을 품고 얘기하는 경우도 있으나 받아들여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 나 또한 불만적 요소는 많으나 얘기를 하게 되면 하루이틀 회사를 다닐것도 아니고 계속적으로 다닐 텐데... 내가 말함으로써 지금까지 쌓아온 회사의 ''조화''가 깨질 것 같다는 생각에 그냥 받아들이곤 했었다. ㅎㅎ 이 책에서도 여성들의 특징을 이렇게 설명하고 있었다. 딱 한번 연봉계약시기는 아니었지만 사장님한테 간부들도 연장수당과 휴가수당을 달라고 요청한 적이 있었다. 그때 우리사장님은 간부들은 수당이라는 제도가 없다고 말하고, 회사가 어렵다는 말을 하면서 대신 그냥 한달에 몇번씩 휴가를 쓰라고 하셨다. 그때 당시에 내가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면 한달의 몇번씩의 휴가조차도 되지 않았을 것이다. 역시 ''우는 아이에게 떡 하나 더 준다''는 말 맞는말인 것 같았다. 책에서 본 내용 중에서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들에게도 도움이 될만한 것들을 살펴보면, ''능력보다는 눈도장이 더 효과적이다'' ''호감가는 직원이 더 많은 월급을 받는다'' ''희미한 의사표현은 절대 금물!'' ''모든 것을 문서로 작성해두어라'' 등이 있다. 그리고 ''아이가 학교에 들어가서...''. ''아이들을 키우는 데 돈이 많이 들어가서...'' 라는 신세한탄을 연봉협상에서 쓰면 절대 안된다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아주 공감이 되었다. 매정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오히려 마이너스 요인이 될 것이라는 점에 동의한다. 나 역시 두 아이를 둔 직장맘이기에 이 점 확실하게 내 머리속에 기억해 두었다. 사실 예전부터 아이때문에 결근이라도 할 것 같으면 ''아이가 아파서''라고 사유를 대지 않고 ''내가 아파서''라는 사유를 대었었다. 우리 사회가 아이가 있는 기혼여성이 직장을 다니는 것이 녹녹치많은 않은 일이기에 더욱 그리했었던 것 같다. 위의 모든 대화기술은 자신의 회사에서의 능력과 인정을 전제로 하고 있는 것이기에 일단 자신의 능력을 갖추는 것이 급선무이고, 능력을 갖추고 나서 현명한 대화법으로 연봉이나 복지 등을 알아서 챙겨야 할 것이다. 이 책은 여성들의 연봉협상법 외에도 대한민국에서 아이를 키우면서 직장을 다니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에 대해 새삼 느끼게 되었던 것 같다. 또 여성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직장 남성분들도 읽으면 아주 도움이 될 것 같다.
j******d 2007.01.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능력의 보상
"능력의 보상" 내용보기
현명한 여자라는 무엇일까.. 내가 정말 현명한 사람일까...아니 그런여자를 알고 지낸걸까 아니면.. 누가 정말 현명하다는 소리를 들으면 살까 .. 이런 궁금증에서 이책을 집어 읽었는데..다소 망치로 머리를 한대 맞는것 같은 그런느낌을 받아 들여야 하는데..좀 남여의 차이를 구체적으로 알게 될수 있어서 좋은 느낌을 받았다.. 모든 사람들이 조화로운 삶을
"능력의 보상" 내용보기
현명한 여자라는 무엇일까.. 내가 정말 현명한 사람일까...아니 그런여자를 알고 지낸걸까 아니면.. 누가 정말 현명하다는 소리를 들으면 살까 .. 이런 궁금증에서 이책을 집어 읽었는데..다소 망치로 머리를 한대 맞는것 같은 그런느낌을 받아 들여야 하는데..좀 남여의 차이를 구체적으로 알게 될수 있어서 좋은 느낌을 받았다.. 모든 사람들이 조화로운 삶을 살아가기를 원한다.. 그런데.. 평화를 원하면 힘이 더욱더 강해 남에게 지배를 당하지 않아야 하고.. 조화를 하려면 업무 능력을 키워 더욱더 필요한 존재가 되어야 한다.. 그러나 . 능력은 있으나 그 능력에 맞는 행동을 못하면 어쩌면 능력이 없는 사람으로 대우를 원하거나 받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정말 당신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그에 맞는 대우를 받아야 한다. 그중일부분이 임금 인상이 아닐까 싶다.. 누군가 내가 얼마만큼 일을 열심히 하니까 알아주세요..이렇게 말한다면. 정말 당신이 그렇게 말한다면 알아 줄까 아프다고 말해도 믿지 않을것이다. 병원가서 진단서를 때어놓고 보면 그제서야 내가 그때 미안하다고.. 최후의 수단으로 이직까지 고려해야할만큼 자신의 일에 만족못한다면 정말 심각한 일이 아닐수 있다.. 업무량이 증가한만큼 그에 따른 노동의 대가를 원한다.. 그러면 프리젠테이션과 같은 눈에 보이는 일을 열심히 하기 바란다.. 뒤에서 욕을 하면 알수 없듯이. 뒤에서 아무리 일을 잘한다고 해도 누군가가 알아 주길 바란다면 당신은 절대로 뒤에서 남을 욕하거나 비방하지말고 무조건 칭찬만 하라. 그러면 성공할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오늘 하루도 열심히 보이는 곳에서 일하기를 바란다.
k*******k 2007.01.1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직장여성으로서의 자세에 대한 이해
"직장여성으로서의 자세에 대한 이해" 내용보기
이책은 정말 원론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나라 현실에서 정말 이 일이 가능할까라는 생각에 어쩌면 너무 교과서적인 이야기라는 생각에 조금 실망을 했다. 하지만, 난 이책을 회사에 다니는 여성들에게 권하고 싶다. 이유는 간단하다. 직장여성으로 나도 모르는 사이에 주변환경이나 자신 스스로가 빠지기 쉬운 처지에 대한 날카로움이 돋보이기 때문이다. 성차별의
"직장여성으로서의 자세에 대한 이해" 내용보기
이책은 정말 원론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나라 현실에서 정말 이 일이 가능할까라는 생각에 어쩌면 너무 교과서적인 이야기라는 생각에 조금 실망을 했다. 하지만, 난 이책을 회사에 다니는 여성들에게 권하고 싶다. 이유는 간단하다. 직장여성으로 나도 모르는 사이에 주변환경이나 자신 스스로가 빠지기 쉬운 처지에 대한 날카로움이 돋보이기 때문이다. 성차별의 엄연한 현실속에서 치열하게 살아가기 위해 어느정도의 독함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된 나로써는 이책이 속을 시원하게 해주면서 명확한 제시선을 정해준것 같았다. 특히 가장 첫장에 나왔던 조화라는 오류... 정말 동감이 가는 이야기이다. 사실 직장여성을 회사 분위기를 좋게하는 뭐 그딴식으로 여기는 사람들이 적지않다. 따라서 드센 직장여성을 어느정도 이상하게 몰아가는 분위기가 팽배하다. 정말 짜증나는일이다. 또한 상사들에 대한 이야기. 정말 꼭 알아두어야 한다. 그리고, 그 대처법이 실제적으로 유용하게 사용되리라는 생각이 든다. 기타 이외에도 공감이 가며, 내 실생활을 꼭 집어 이야기하는 느낌에서 책을 읽으며 분노하고, 고개를 끄덕이게 되었다. 연봉협상... 사실 회사를 이직할때 빼고는 현재 우리나라 사회에서 매년 연봉협상은 어렵다. 그러나, 연봉협상의 본래 취지는 능력을 제대로 인정받자는 것이고, 그러한 면에서 여성인력들이 컴플렉스나 오류에서 빠져나와야 한다고 본다. 개인적으로 이책은 직장여성들에게 권하고 싶다. 적어도 직장내에서 능력으로 인정받고 싶은 여성이라면.
m*******i 2007.01.1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연봉협상하자~
"연봉협상하자~" 내용보기
여성을 위한 연봉협상법-  책은 상사와의 어려운 연봉협상자리에서의 여러 상황을 마구 제시한 후 친절하게도 그에 따른 대처 시나리오를  제안해준다.    왜 여성들은 같은 일을 하면서도 왜 묵묵히-급여선상에서의 불평등을 감내하며 직장생활을 해왔던 걸까-불만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것은 당연한 것이라는 인지 하에 여성 스스로가 행해왔기 때문에 여성의 그와 같은 이미지를
"연봉협상하자~" 내용보기
 여성을 위한 연봉협상법-

 책은 상사와의 어려운 연봉협상자리에서의 여러 상황을 마구 제시한 후 친절하게도 그에 따른 대처 시나리오를  제안해준다.

 

 왜 여성들은 같은 일을 하면서도 왜 묵묵히-급여선상에서의 불평등을 감내하며 직장생활을 해왔던 걸까-불만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것은 당연한 것이라는 인지 하에 여성 스스로가 행해왔기 때문에 여성의 그와 같은 이미지를 창출해냈던 것이다. 도저히 그럴 필요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서 말이다. "No"라는 거절을 두려워하지 말라는 충고는 비단 연봉협상에서만 먹히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거절을 당했을 당시에 취해야 할 다음 자세는 연봉협상의 자리에서 너무나 중요하다. 이유있는 근거 제시-회사생활에서의 근거는 당연 업무 성과이다. 자신의 빛나는 업무 성과를 프리젠테이션 한다. 성과가 있었음을 이유 제시한다면 상사에게 있어서는 연봉 인상 제의를 거절할 가장 큰 이유를 잃는 일이 될테니까.

 

 그리고, 표정관리!! 내 사회생활을 돌이켜 보았을 때도 부끄러울 만치 상사 앞에서 토라지고, 논리에 맞지 않는 대답을 하는 둥, 사적인 내 감정을 숨기지 못한 적이 많았다. 내가 그렇게 하면 할수록 상사에게 어필되는 나의 이미지는 임금 인상과 아무 객관적 연계성이 없었음이 확연했다. 일-적인 이야기를 하면 그만인 것이다. 나의 업무가 적절했다면 나는 누구에게도 무안 당할 이유가 없다. 상대가 나의 무안한 반응을 유도하려 빈정 상하는 대화를 시도한다 해도, 나는 그 이야기의 화두를 놓치지 않고, 목적을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데에 집중하면 그만이다.

 

 결국 연봉인상의 협상이 안되었다면, 부가급부!!사소하고 작은 이익-그것이 당장 내게 소용 없이 보인다 해도 받아들인다. 어쩌면 부가급부의 협상은 연봉인상보다 나은 결과, 이익을 돌려줄지 모르니까 말이다.

 

 말 못하고 끙끙대며 남자직원들의 뒷치닥거리나 하는 듯 보이는 숨은 현명한 여성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주는 "현명한 여자의 연봉협상법"-나는 사회생활에서 더이상 객-이 아닌 주-이다.

h****8 2007.02.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당당하자.
"당당하자." 내용보기
아직 난 연봉협상을 할 일이 없지만.. 그래도 ''협상''에 대한 그것도 좀 까다로운 ''연봉협상''에 대한 사례를 좀 알고 싶어서 읽기 시작했다. 커리어 우먼이 일만 잘하고 똑똑한게 전부가 아니고 스스로 자신의 몸값을 당당하게 주장하고 올릴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실제로 남자들 보다 여자들이 조금 적게 연봉을 받곤 하는걸 나도 어느새 자연스럽게 받
"당당하자." 내용보기
아직 난 연봉협상을 할 일이 없지만.. 그래도 ''협상''에 대한 그것도 좀 까다로운 ''연봉협상''에 대한 사례를 좀 알고 싶어서 읽기 시작했다. 커리어 우먼이 일만 잘하고 똑똑한게 전부가 아니고 스스로 자신의 몸값을 당당하게 주장하고 올릴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실제로 남자들 보다 여자들이 조금 적게 연봉을 받곤 하는걸 나도 어느새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었는데.. 그 원인이 사회적인 분위기도 있지만 주장할 줄 모르는 여성의 태도에도 있다는 점을 알게되었다. 여대의 등록금이 남녀공학보다 턱없이 비싼것도 비슷한 맥락에서가 아닌가 싶다. 물론 무턱대고 몸값을 올려달라고 주장할 수는 없다. 책 전체에 깔린 전제는 여성이 남성만큼 혹은 더 섬세하고 꼼꼼하게 많은 일을 해낸다는 것이다. 그것도 ''군소리''없이. 쫄지 않고 당당하게 그리고 설득력 있게 연봉 협상을 하는 방법이 나와있다. 그러나 연봉 인상이 어려울 경우에 부가급부를 요구하는 방법과 혹은 유리한 여러가지 조건을 제시하는 방법까지 꼭 연봉에 국한되지 않아도 보다 우위의 위치를 점할 수 있는 혹은 다음 연봉협상을 위한 좋은 토양을 마련할수 있는 다양한 제2, 제3의 방법까지 제시하고 있다. 하지만 보통 강심장이 아니고서는 ''내 월급을 올려달라''고 말하기 어려울터. 상황에 맞게 활용할 수 있는 예문을 많이 보여주고 있다. 이걸 당당히 할 수 있을까.. 책과 실전은 다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잠시 했지만 8장에 인용된 셰익스피어의 말은 나에게 용기를 주었다. ''세상은 연극무대이다. 연습을 하면 할수록 발전한다.'' 자신이 없으면 예문을 가지고 연습하는 것이다. 꼭 협상에서 뿐만 아니라. 내가 구축하고 싶은 이미지를 연습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연봉협상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자신의 위치를 확고히 하고싶은 여성들에게 추천해 주고싶다.
a*****9 2007.01.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현명한 여자의 연봉 협상법
"현명한 여자의 연봉 협상법" 내용보기
나는 20살이다. 아니, 이제 한살 먹어 21살이다. 나는 바로 대학을 가지 않고, 사회 경험을 먼저했다. 지금은 대학을 위해 직장을 그만 둔 상태이지만, 사회에 대해, 그리고 사회 속에서 일하고 있는 여자들에 대해 많은 생각과 함께 사회에 대한 의문점이 생겼다. 내가 만약 사회 경험을 해 보지 않고, 이 책을 읽었다면 이해가 안 되었을 것이다. 왜 사회평등인데 똑같은 일을
"현명한 여자의 연봉 협상법" 내용보기
나는 20살이다. 아니, 이제 한살 먹어 21살이다. 나는 바로 대학을 가지 않고, 사회 경험을 먼저했다. 지금은 대학을 위해 직장을 그만 둔 상태이지만, 사회에 대해, 그리고 사회 속에서 일하고 있는 여자들에 대해 많은 생각과 함께 사회에 대한 의문점이 생겼다. 내가 만약 사회 경험을 해 보지 않고, 이 책을 읽었다면 이해가 안 되었을 것이다. 왜 사회평등인데 똑같은 일을 하면 남자는 더 많이 받고, 여자는 적게 받는가에 대해서 말이다. 그건 남자들도 그 이유가 뭔지 모르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다. 막연히 남자니까 더 많이 받겠지. 라고 말하는 사람도 분명 있을 것이다. 안타깝게도 남녀차별 때문에 급여 차이가 생긴건 아니다. 그건 바로 ''연봉협상'' 문제였다. 나 또한 수습을 거쳐 정사원이 되었으면서도 월급은 그냥 똑같이 주는 대로 받았다. 내가 더 달라고 한 적이 없다. 이건 한국 사회에서 예의와 격식 때문에 말하면 큰일난다 라는 사상이 박혀 있기 때문이다. 외국 사람이 쓴 거기 때문에 우리나라 사상과는 맞지 않은 점도 있다. 우리나라 남자들 또한 여자들과 마찮가지로 이런 말 하기 좀 그럴것이다. 외국물 좀 먹은 사람을 모를까. 어렸을 때부터 예의바르게 자란, 굳이 예의바르게 자라지 않더라도 들은 게 많으니까 연봉을 더 올려달라고 말하기가 거북할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여자 뿐만이 아니라 남자 한테도 필요한 서적이 아닌가 한다. 정말 나에게 필요한 책을 읽은 것 같아 기쁘다. 지금 서평을 쓰고, 또한 읽을 것이다. 나에게 피가 되고 살이되는 이야기 이니까 한번 쯤 꼭 읽고, 지금 현실에 대해 생각해 보았으면 한다. 남녀평등이라고 외치고 있지만 그건 겉모습에 불과하다는 걸 좀 더 빨리 알고 대처했음 좋겠다.
YES마니아 : 로얄 s*****1 2007.01.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남자도 읽어볼만한 책
"남자도 읽어볼만한 책" 내용보기
사실 나는 현재 직업을 가지고 있지 않다. 가고 싶은 직장에 다니기 위해서 다니던 직장을 그만 두고 몇 개월간 취업 준비를 하고 있는 중이다. 그러니 어떻게 보면 이 책은 나에게 정말로 절실하게 필요하지 않은 책 처럼 보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내가 이대로 영영 직업을 갖지 않는다면 또 모를까, 언젠가는 직장생활을 다시 할 나로서는 이 책이 절체절명으로 필요한 지침서가 아닐까
"남자도 읽어볼만한 책" 내용보기
사실 나는 현재 직업을 가지고 있지 않다. 가고 싶은 직장에 다니기 위해서 다니던 직장을 그만 두고 몇 개월간 취업 준비를 하고 있는 중이다. 그러니 어떻게 보면 이 책은 나에게 정말로 절실하게 필요하지 않은 책 처럼 보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내가 이대로 영영 직업을 갖지 않는다면 또 모를까, 언젠가는 직장생활을 다시 할 나로서는 이 책이 절체절명으로 필요한 지침서가 아닐까 싶다. 사실 얼마 안되는 직장생활 경험으로 ''내 속에 있는 말 하기''가 얼마나 힘든 건지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생각해보면 나는 연봉협상 다운 연봉협상을 해 본 적이 단 한 번도 없는 것 같다. 그냥 주는대로 받고, 받는대로 일하자는 식이었던 것 같다. 내가 하는 일에 비해 급여가 적다고 생각이 되면, 처음엔 화가 나다가도 결국엔 다 사정이 있을거라며 얼굴 붉혀봤자 뭐하겠냐는 식으로 나 자신을 타이르곤 했다. 그리고 받는 돈이 요만큼이니 나도 요만큼만 하지 뭐.. 하며 소극적인 태도로 일했던 것 같다. 그야말로 나 자신의 발전 기회를 무자비하게 짓밟는 행위인 줄도 모르고 말이다. 하지만 다른 어떤 방도가 없는 나로서는 마땅한 대책도 없었던 게 사실이다. 참 재미있는 것은, 이 책이 신기할 정도로 내 심리를 잘 꿰뚫어 보더라는 점이다. 어려운 이야기를 꺼낼 때는 빙빙 둘러서 말을 한다던지, 연봉협상보다는 원만한 인간관계 유지를 선호한다던가 하는 등, 내가 문제점이라고 생각지 못했던 많은 것들을 문제점으로 지적해내며 그에 따른 알맞은 대응법을 친절하게 알려주는 덕분에 책을 읽으면서 나는 연신 ''아~!''하고 감탄사를 연발했다. 게다가 ''현명한 여자의 연봉협상법''이라는 노하우를 획일적으로 나열하지 않고, 상황과 상사의 유형에 따라 유연성 있는 대처법을 제시하며 말의 내용 뿐 아니라 목소리와 태도도 중요하다는 점을 지적해주어 쉽게 공감할 수 있었다. 굳이 단점을 꼽으라면 저자가 외국인이다 보니 책 속의 배경이 한국의 실정과 일치하지는 않는다는 점이다. 예를 들면 책에서는 남자들이 연봉협상에 뛰어난 것 처럼 말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워낙에 예의나 체면을 따져 왔기 때문에 남자들조차도 연봉협상에 적극적인 경우는 드물다는 점 등이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이 꼭 여자를 위한 책이 아니라 남자가 읽어도 충분히 유익한 책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이 책을 펼쳐들 때만 해도 나는 이 책을 그다지 신뢰하지 않았다. 사람 성격이 쉽게 바뀌는 게 아닌데, 내가 과연 회사에 당당하게 내 요구사항을 말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을 가졌던 게 사실이다. 그런데 책을 중간 정도 읽으면서 왠지 자신감이 생기는 걸 느낄 수가 있었다. 그것만으로도 나에겐 큰 발전이었다. 비록 지금은 직업이 없는 관계로(--;;) 어쩔 수 없지만 곧 내게 연봉협상의 기회가 온다면 책에 나온대로 현명하게, 제대로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 날을 위해 오늘의 내공이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을 믿으며, 화이팅을 외쳐본다. "나도 할 수 있다구~!"
y******1 2006.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현명한여자의연봉협상법
"현명한여자의연봉협상법" 내용보기
이책은 정말 원론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우리나라 현실에서 정말 이 일이 가능할까라는 생각에 어쩌면 너무 교과서적인 이야기라는 생각에 조금 실망을 했다.하지만, 난 이책을 회사에 다니는 여성들에게 권하고 싶다.이유는 간단하다.직장여성으로 나도 모르는 사이에 주변환경이나 자신 스스로가 빠지기 쉬운 처지에 대한 날카로움이 돋보이기 때문이다.성차별의 엄연한 현실속에서 치
"현명한여자의연봉협상법" 내용보기

이책은 정말 원론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나라 현실에서 정말 이 일이 가능할까라는 생각에 어쩌면 너무 교과서적인 이야기라는 생각에 조금 실망을 했다.

하지만, 난 이책을 회사에 다니는 여성들에게 권하고 싶다.

이유는 간단하다.

직장여성으로 나도 모르는 사이에 주변환경이나 자신 스스로가 빠지기 쉬운 처지에 대한 날카로움이 돋보이기 때문이다.

성차별의 엄연한 현실속에서 치열하게 살아가기 위해 어느정도의 독함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된 나로써는 이책이 속을 시원하게 해주면서 명확한 제시선을 정해준것 같았다.

특히 가장 첫장에 나왔던 조화라는 오류...

정말 동감이 가는 이야기이다.

사실 직장여성을 회사 분위기를 좋게하는 뭐 그딴식으로 여기는 사람들이 적지않다.

따라서 드센 직장여성을 어느정도 이상하게 몰아가는 분위기가 팽배하다.

정말 짜증나는일이다.

또한 상사들에 대한 이야기. 정말 꼭 알아두어야 한다.

그리고, 그 대처법이 실제적으로 유용하게 사용되리라는 생각이 든다.

기타 이외에도 공감이 가며, 내 실생활을 꼭 집어 이야기하는 느낌에서

책을 읽으며 분노하고, 고개를 끄덕이게 되었다.

연봉협상... 사실 회사를 이직할때 빼고는 현재 우리나라 사회에서 매년 연봉협상은 어렵다.

그러나, 연봉협상의 본래 취지는 능력을 제대로 인정받자는 것이고,

그러한 면에서 여성인력들이 컴플렉스나 오류에서 빠져나와야 한다고 본다.

개인적으로 이책은 직장여성들에게 권하고 싶다.

적어도 직장내에서 능력으로 인정받고 싶은 여성이라면.

 


m******e 2016.05.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성들이여, 내 몫은 내가 챙기자!
"여성들이여, 내 몫은 내가 챙기자!" 내용보기
이 책의 핵심은 바로 서문에 잘 드러나 있다. 이 책은 똑같은 일을 하는, 아니 어쩌면 더 많은 일을 하고 있는 여자들이 남자에 비해 같거나 오히려 적은 연봉을 받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시작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이 책은 매우 효과적이다. 1장에서는 왜 여자들이 저임금을 받고도 더 열심히 일을 하는지가 언급되어 있고, 2장에서 월급액을 좌우하는 핵심요소를
"여성들이여, 내 몫은 내가 챙기자!" 내용보기
이 책의 핵심은 바로 서문에 잘 드러나 있다. 이 책은 똑같은 일을 하는, 아니 어쩌면 더 많은 일을 하고 있는 여자들이 남자에 비해 같거나 오히려 적은 연봉을 받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시작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이 책은 매우 효과적이다. 1장에서는 왜 여자들이 저임금을 받고도 더 열심히 일을 하는지가 언급되어 있고, 2장에서 월급액을 좌우하는 핵심요소를 언급하여 남자들이 일을 덜 함에도 불구하고 더 열심히 일한 것처럼 보이고, 연봉을 더 높일 수 있는 이유를 말한다. 3장, 4장, 5장, 6장에서 연봉협상에서 벌어질 수 있는 실수 유형, 상사의 유형에 따라 연봉협상에 성공할 수 있는 방법, 부가급부에서 이득을 얻는 방법 등을 제시하여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하였다. 그리고 마지막 7장, 8장에서 성차별이 이루어지는 직장, 비정규직으로 일하는 사원들에게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하였다. 책을 읽게 된 것은 나의 과외비 협상에 도움을 받을까 싶어서였다. 과외비를 책정할 때 (사실 과외비를 함께 의논해서 정하는 기회는 예전에 비해 줄어들긴 했다만) 왠지 높은 비용을 말하기가 좀 꺼림칙 했었는데 그것이 내 실력에 대한 자신감이 조금 부족해서였기도 했겠지만 여성의 발목을 잡는 자기방해전략 때문인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높은 연봉을 받는 것은 기본적으로 나의 실력을 갖추고, 열심히 일하는 것 뿐만 아니라 나에 대해 자긍심을 갖고, 적절히 자신을 PR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춤으로써 가능하다. ''나는 욕심을 부리는 것이 아니다. 내가 일한만큼의 정당한 대우를 받겠다는 것이다.'' 연봉이라는 것이 내가 받을 수 있는 돈의 양이라는 것을 넘어서 실제로 나의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는 척도가 아닌가 싶다. (이게 남성적 사고라고는 하지만 ^^;) 그리고 연봉협상에서 성공하는 방법이 직장 생활 뿐만 아니라 다른 사회 생활에서 인정받는 사람이 되기 위한 방법으로도 적용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나는 아직 학생이기 때문에 아직 잘 이해되지 않는 부분도 있지만 실제 취직을 하고, 연봉을 책정할 때에 있어서는 더욱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인상깊은구절]
어떤 여성이든지 받을 몫만큼, 원하는 만큼, 마땅히 받을 수 있는 만큼, 그리고 본인의 물질적인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 만큼의 월급, 입금, 보수를 받을 수 있다. 이를 위해서 여성에게 필요한 것은 두 가지, 약간의 자의식과 유려한 말솜씨 뿐이다.
i******a 2007.01.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도 현명한 여자..
"나도 현명한 여자.." 내용보기
나는 직장인 3년반..4년차.. 첨엔 얼떨결에.. 주는대로 월급받고만 일을 했다. 이 책을 읽기전에는 난 스스로..자의식이 강하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난 자의식이 참 약한 여자였다.. 나 스스로 내 발목을 잡고 있는거였다.. 난 내 일을 하면서도 정당하게 요구하지 못했었던 지난날들이 참 바보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그리고 이책에서 말하는것 처럼 더 많은 월
"나도 현명한 여자.." 내용보기
나는 직장인 3년반..4년차.. 첨엔 얼떨결에.. 주는대로 월급받고만 일을 했다. 이 책을 읽기전에는 난 스스로..자의식이 강하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난 자의식이 참 약한 여자였다.. 나 스스로 내 발목을 잡고 있는거였다.. 난 내 일을 하면서도 정당하게 요구하지 못했었던 지난날들이 참 바보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그리고 이책에서 말하는것 처럼 더 많은 월급을 받기를 바라지만 주변사람들과의 조화를 더 중요시 하는 여성들 특유의 사고로.. 연봉협상은 꺼내지도 못하는 문제였다.. 이책은 이제껏 여자들이.. 자신을 너무나 버려두고 .. 돌보지 않았다는데에 각성하고.. 자의식을 높일수 있는데도 한몫을 하는 책이다.. 그리고 각종 시나리오를 제시해.. 내가 이런 상황이라면 .. 또 이런 상황이라면 당신은 어떻게 대처하겠는가? 하는 등의.. 실전에 앞서 많은 상황들에 미리 대처하고 생각할수 있게 제시한다.. 읽는 내내 놀라웠던 것은.. 우리가 남성보다 연봉협상을 못하는 이유가.. 우리 사회 주변에 깔린 남성우월주의가 .. 여성의 능력이 부족한 것도 아닌.. 자의식이 부족하다는 것이..가장 크다고 한데서 난 충격이었다.. 나또한 그렇다..그리고 우리의 월급을 좌우하는 요소가.. 업무능력이..아니라.. 능력보다는 눈도장이라는것.. 꿔다놓은 보리자루 같은 사람이 아닌 .. 각종 프레젠테이션이나..회의에서 자기 의견을 더 많이 제시하는 눈에 띄는 모습에서라는 것이다. 좀더 본문으로 들어가면 .. 연봉협상을 제안할수 있는 자의식을 키웠다면.. 상사 앞에서 연봉협상시.. 튀어나오는 쓸데없는 말들 "둘때 아이가 생겨서 돈이 더든다.." 어려운 가정 환경 상황등으로 인한 신세한탄..물가가 오른다..등의.. 쓸데없는 말들은 집어치우라고 말한다..왜 우리는 자기 능력에 걸맞는 연봉을 협상하면서도 구구절절하게.. 전면에 자식을 앞세우고 자본주의사회에서 신세한탄은 결코 협상의 정당한 근거가 안된다는 거다.. 왜 동정심을 유발시키는가? 좀더 객관적일수 없는가? 등..여성의 의식구조를 좀더 객관화 하라고 얘기하면서 좀더 자기성과를 얘기하고 협상에 반대하는 상사를 물고 늘어지라고한다..이렇게 못하는이유는 .. 여성 스스로를 과소 평과하는데서 오는것이라고.. 솔직히 나도 이부분에 대해서는 인정한다.. 남들이 날 뭐라고 보겠어? 상사가..저러다 날 짜르면 어쩌지? 하지만..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는다..절대로.. 여성의 머릿속에 흔히 떠오르는 생각들.. "내게 정말 그럴 자격이 있는걸까?" --내가 가장 많이 생각하는부분. "좋아..하지만 상관이 거절하면?" --이것또한 ..많이드는 생각 "하지만 내겐 그럴 용기가 없어" "상관이 이유를 꼬치꼬치 캐물으면 뭐라고 하지?" ""난 절대로 못해.." 정말이지..여자들의 맘이 이렇게 나랑 똑같을까? 이책은 전혀 지루하지 않다..넘넘 재미있다.. 읽고 또읽고 또읽었다.. 그리고 나뿐만이아니라.. 다른나라 여성들도 ..이렇듯.. 생각을 하고 있다고 하니..서글픈 생각마져 들었다.. 하지만.. 이책에서는 이런 우리 여자들을 위해.. 상관 유형별 맞춤공략법.. 그리고 어떤 상황이 벌어져도 대처할수 있는..효과적인 대처법까지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혹여.. 연봉 협상이 제대로 안되더라도 .. 부가급부를 공략하라는 내용까지.. 내용이 알차다..^^ 회사차를 모는 남성이 여성보다 많은이유를 아는가? 차량..교통비지원 비품수당..각종특혜...인센티브.. 요구할수 있는 부가급부들을 여성들은 제시해야 한다.. 때론 연봉협상보다..이 부가급부가..더 클때도 있다.. 그리고 이뿐만이 아니라..비정규직원들에게도 많은 얘길 해주고 있다.. 비정규직 .파트타임도 직원이며.. 알게 모르게 행해지는 연장근무..등. 철저히 .. 자기가 일한 만큼의 정당한 대가를 받을 자격이 있다고 얘기한다.. 읽는내내.. 기분이 좋아졌다.. 이책을 다 덮은 지금은.. 나 스스로가 굉장히 커진 느낌.. 자신감이 찬 느낌이다.. 평소에는 못느꼈던.. 이책을 읽으면서.. 정말 일선에서 열심히 일하는 성공한 여성들조차도 자의식이 이처럼 강하지 않는다는게.. 그리고 몰랐던 나 자신의 자의식의 수준까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준 책이다.. 우리 여성들은 남성들보다..더 많은 일을 수행하고..성과를 달성하면서도 정작.. 정당한 연봉을 받지 못하고.. 연봉 협상을 제시하지도 않는다.. 남성우월주의가 물밀듯..깔려있는..지금 우리사회도.. 여성의 파워가 점점더 두각을 나타내는 ..분야가 점점더 늘어나고 있는지금.. 우리 여성 스스로가.. 나 스스로가..각성해보아야 할 문제이다.. 남성중심의 사회가 문제 이기도 하지만.. 이책은..솔직히 우리 여성에게.. 우리 스스로를 다시한번 돌아보라고 얘기하고 있다.. 그리고 난 스스로를 다시한번 생각해본다.. 그리고 여자이니까.. 조화를 위해서.. 남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이런 생각 따위는 떨쳐 버리기로 했다.. 왜?? 난 현명한 여자이니까.. 정말.. 여성들에게 추천한다..

[인상깊은구절]
"세상을 받아들일때는 있는 그대로 받아 들여야 한다 . 그러나 결코 그것을 있는 그대로 방치해두어서는 안된다. ㅡ이그나치오 실로네 ㅡ 여성들은 무슨일을 하건.. 항상 남성보다 최소 2배의 일은 더해야 한다.. 그렇게 해야 남성 절반만큼의 인정을 받을수 있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그것이 그렇게 까지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샤를로테 휘튼(캐나다 여성 정치가)_ 당신 스스로가 당신에게 허락하지 않는 일을 다른 사람들이 당신에게 허락해줄수는 없는 법이다. 우리는 인생에서 벌어지는 모든 상황을 주도적인 입장에서 체험할 수도 있고 , 끌려가는 입장에서 체험 할수도 있다.
d****n 2007.01.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