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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에너지의 근원, 태양
"모든 에너지의 근원, 태양" 내용보기
밤, 도시의 불빛도 별빛이라는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무슨 뜬금없는 소리인가하고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습니다. 다 읽고 나니 '정말 그렇구나'하고 아이와 함께 신기해 했어요. 보통 전기는 사람이 만들어내는 거라고 알고 있잖아요?   태양의 빛이 지구의 땅과 물을 데웁니다. 따뜻해진 작은 물방울들은 구름을 만들고, 이 구름은 비가 되어 땅으로 떨어지지요. 이 안에 태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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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도시의 불빛도 별빛이라는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무슨 뜬금없는 소리인가하고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습니다.

다 읽고 나니 '정말 그렇구나'하고 아이와 함께 신기해 했어요.

보통 전기는 사람이 만들어내는 거라고 알고 있잖아요?

 

태양의 빛이 지구의 땅과 물을 데웁니다. 따뜻해진 작은 물방울들은 구름을 만들고, 이 구름은 비가 되어 땅으로 떨어지지요. 이 안에 태양의 에너지가 들어있어요. 비는 아래로 아래로 흘러 댐에 갇히고 수력발전기를 통해 전기가 만들어지지요.

 

태양의 빛은 지구의 공기도 데웁니다. 따뜻해진 공기는 위로, 찬 공기는 아래로, 그래서 바람이 생기지요. 이 바람으로 풍력발전기가 돌아가고 전기가 만들어져요.

 

태양의 빛은 지구의 모든 식물이 살아가는 힘이 됩니다. 이 식물은 동물들의 먹이가 되고, 이를 통해서 태양의 에너지는 모든 동물의 몸 속으로 흘러들어가구요.

 

화력발전, 태양전지.... 모두 태양의 빛이 없으면, 정확히 태양의 빛 속에 들어있는 에너지가 없으면 모두 불가능해요.

 

 

이야기가 다 끝난 뒤엔 저자가 왜 이 책을 썼는지 자신의 이야기를 합니다. 좀더 자세하게 물질과 에너지에 대해 설명이 덧붙여있구요. 

 

그리고, 노란 작은 점의 무리로 표현된 에너지의 흐름은 시각적인 효과를 주어 그림을 통해 내용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h******3 2007.12.1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에너지란 이런 거구나....
"에너지란 이런 거구나...." 내용보기
표지를 보면 태양 속에 창문이 나 있고 그 안에 여자아이가 책을 봅니다. 이 여자아이는 책 속에 종종 등장하지요.   과학에 관심있는 큰 아이를 위해 산 책인데, 정말 재미있어요. 태양 에너지가 노랑 알갱이로 표시되어 이 알갱이들이 흘러가는 모습, 에너지가 여러가지로 모양을 바꾸어 우리 집에 전기로 들어온다는 설명이 아주 평범한 듯하면서도 참 친절합니다. 비주얼의 힘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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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보면 태양 속에 창문이 나 있고 그 안에 여자아이가 책을 봅니다. 이 여자아이는 책 속에 종종 등장하지요.

 

과학에 관심있는 큰 아이를 위해 산 책인데, 정말 재미있어요. 태양 에너지가 노랑 알갱이로 표시되어 이 알갱이들이 흘러가는 모습, 에너지가 여러가지로 모양을 바꾸어 우리 집에 전기로 들어온다는 설명이 아주 평범한 듯하면서도 참 친절합니다. 비주얼의 힘이란 이런 거구나, 싶네요.

 

그리고 이 에너지는 우주로 흘러갑니다. 별빛이 원래 그렇듯이....라는 맘지막 구절은 또다른 궁금증을 낳습니다. "그래서 어디로 가는걸까?"

 

지은이는 소피가 화나면, 정말 화나면, 으로 유명한 몰리 뱅입니다. 두 책이 별로 관련없는 것 같은데....어찌 된 일일까요? 요즘은 책이 재미있으면 작가는 어떤 사람일까 궁금해집니다.

 

아이들 덕에 좋은 책 얻어, 어른 마음도 행복합니다.

h******4 2011.03.07. 신고 공감 0 댓글 0